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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참치맛집참치그라를 소개합니다.

선릉역 참치그라는 참치매니아들 사이에 예전부터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저 또한 선릉역참치라고 하면 바로 참치그라고 생각날만큼 거의 공식처럼 인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원래 참치그라는 부천중동 참치그라와 선릉역 참치그라 두 곳이 있었지만, 부천중동 참치그라의 장기석 사장님께서 별도로 송도에 장기석 참치라는 곳을 오픈하셔서 지금은 참치그라가 선릉역 한 곳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선릉역참치 맛집인 참치그를 소개하겠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그라는 선릉역에 내려서 골목 쪽으로 들어오시면 3층에 있습니다.

주차가 힘들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도착한 시간이 7시반 정도라서 그런지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십니다.

예약을 미리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을 수 없으니깐, 2~3일 전에는 꼭 예약을 잡고 가셔야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저희 일행은 룸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안내받은 룸으로 갔습니다.

이미 메뉴판과 함께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참치그라 메뉴


참치그라의 메뉴는 총 다섯가지 입니다.

보통회(인당 5만원), 특스페셜(인당 6만원), 골드스페셜(인당 8만원), 다이아몬드스페셜(인당 10만원), 참치그라스페셜(인당 15만원) 입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은 특스페셜이기 때문에, 바로 특스페셜로 선택했습나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주문을 한 뒤에는 바로 개별세팅에 들어갑니다.

저는 기름장을 안찍어 먹기 때문에, 간장만 넣어서 준비합니다.

참기름이나 김과 함께 먹으면 참치회 본래의 맛도 그렇고 많이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죽과 장국이 세팅되는데, 죽은 참치향이 강한게 먹을만 합니다.

참치회를 많이 먹을 것이다보니, 반 정도만 먹었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김치전에 치즈를 올려주셨는데, 버터나 마가린을 함께 넣어서 부치신 건지 모르지만, 계속 입안에 들어갑니다.

그냥 대충한 요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콘샐러드도 맛있게 해서 나왔지만,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보니 맛만보고 패스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무조림은 찬으로 나와도 왠만하면 먹는 편입니다.

참치그라에서 맛있게 해서 나오기 때문에, 요건 올때마다 술안주로 먹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회다 드디어 세팅되었습니다.

특스페셜은 참다랑어 목살(혼가마살), 새치, 눈다랑어 등이 나오는데, 기름진 부위와 느끼하지 않은 부위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생와사비를 예쁘게 장식해서 주시는데, 모양도 예쁜게 손님들을 잘 배려하신 것 같네요.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초밥이 나오는데, 참치집에서 초밥을 잘 안먹지만 참치그라의 초밥은 맛있습니다.

골드스페셜 이상을 주문하면 주도로나 오도로로 초밥을 만들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회는 일부만 찍었습니다.

참치회에 고추냉이를 올리고, 무순을 올려서 먹는데, 나중에는 무순도 빼고 고추냉이만 올려서 먹기도 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이건 황다랑어 뱃살로 보이네요.

많이 느끼하진 않지만, 다른 부위와 같은 방법으로 먹어봅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사케는 사장님께 추천을 받았는데, 사케의 이름은 온나나카세 준마이다이긴죠(12만원) 입니다.

오무라야 주조장에서 제조하는 최고급 니혼슈로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이마트에도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니깐,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차갑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셔서 보냉을 할 수 있도록 따로 디켄팅하였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원래 술을 잘 안드시는 분들이지만, 저를 위해서 기꺼이 한잔씩 들어주시네요.

최고급 사케등급을 가지고 있고, 쌀과 누룩으로만 만드는 준마이다이긴죠다 보니,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맛있네요.

물론 쿠보다만쥬 정도는 아니라도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리필을 하여도 참치회의 퀄러티는 유지되는데, 저는 오히려 더 좋아보입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다랑어 가마살인데, 한우 살치살과 비슷합니다.

마블링으로 인하여 다소 느끼할 수 있기 때문에, 고추냉이도 넣고 술도 한잔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문어숙회와 꼬치구이가 술맛을 자극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회를 너무 먹어서 그런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오뎅탕과 마끼가 나오는데, 입안의 느끼함을 정리해주기에 적절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튀김까지 나오니깐 술이 더 땡기네요.

잘튀겨서 그런지 바삭한게 또 식욕을 당기게 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그 많던 손님들이 물밀듯이 다 빠지셨네요.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사장님이 회를 더 챙겨주실려고 하는데 제가 거부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퍼주시려고 하셔서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사장님이 참 유쾌하시고, 유머가 넘치시는게, 참치그라에 갈때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나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참치그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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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2018.12.15 12:01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18.12.15 15:42 신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하신 이유가 다 있네요. 서비스가 좋았네요. 멋진 음식점을 소개해 주셨어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2.15 15:59 신고

      저도 오래 다닌 맛집이라서 그런지 자신있게 소개드렸습니다 ^^

삼성동맛집 목포명가를 소개합니다.

아침부터 느끼한 것을 먹었더니, 입안도 그렇고 속도 느글거리는게 깔끔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회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간 곳이 목포명가입니다.

원래 이 곳은 모듬회세꼬시가 유명하지만, 물회 또한 유명합니다.

사실 음식 자체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를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간판의 색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입니다.

삼성동 주변에는 모듬회세꼬시를 파는 곳이 거의 없는데, 발견을 해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음식점은 고향생각이 날만한 음식들을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재미있는 그림이 보이고, 아래에는 방송에 출연한 사진들이 보입니다.

보통 방송출연 맛집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곳은 진짜 맛집이 맞습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1시 20분 정도에 들어가니, 손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입장할 때 거의 열댓분의 손님이 빠져나가서 식당 안이 텅비다 시피합니다.

테이블도 9개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확실히 넓지는 않습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자리를 잡고 보면 이 곳이 세꼬시를 파는 식당이 아니라 깔끔한 가정식을 파는 식당처럼 보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라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기가 좋습니다.

사실 이런 곳에서 술을 마시면 과음을 하기 마련이죠.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벽면에는 목포명가가 소개되었던 방송과 신문, 잡지같은 매체들이 걸려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가을전어에 대한 내용, 물회에 대한 것들입니다.

세꼬시나 모듬회보다는 오히려 물회가 많이 알려진 것 같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메뉴는 막비빔밥(1만 2천원), 매생이탕(1만원), 멍게비빔밥(1만원), 특물회(1만 5천원) 등의 식사가 있고, 과메기(3만 5천원), 꼬막(3만 5천원), 해산물모듬(6만원), 세꼬시 중(4~7만원대)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특물회(1만 5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멍게얹은 사시미, 전, 미역국, 공기밥으로 이루어진 런치정식(2만 5천원)을 먹어보고 싶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반찬이 세팅이 되는데, 제가 좋아하는 생김이 나옵니다.

바다향이 나는게 다른 반찬없이 밥이랑 싸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오랜만에 보는 파김치네요.

이 것도 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어리굴젓


이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어리굴젓이네요.

제가 어릴때에는 식당에서 반찬으로도 많이 나오고, 시장에서도 많이 팔았는데, 요즘은 구경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젓갈 종류는 좋아하지 않지만, 오랜만에 보는 반찬이라서 그런지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물회


물회가 나오려는지 면이 나오네요.

물회를 먹으면서 면과 함께 먹으면 맛이 일품이겠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물회


목포명가 특물회에는 회, 야채 등이 매우 풍부합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좋아보이고, 회의 양도 상당한게 근래에 먹은 음식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물회


보통 물회를 먹다가 면을 넣는 편인데, 이 날은 바로 면을 넣어서 말아버립니다.

맛을 보시면 초장맛이 강하지 않고, 향긋한 바다내음이 나는데, 그 맛을 내는 역할이 바로 멍게입니다.

멍게를 잘게 썰어서 넣었는데, 제가 멍게를 좋아하다보니 목포명가 특물회가 제 입맛에는 잘 맞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에서 먹는 물회는 푸짐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은 맛입니다.

낮술을 부르는 비주얼과 맛인데, 실제로 낮술을 드시고 벌써부터 대리운전을 부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 곳은 맥주가 아니라 꼭 소주를 마셔야할 것 같습니다.


멍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멍게를 빼달라고 하시면 되겠지만, 그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목포명가의 물회는 멍게가 빠지면 안될 것 같습니다.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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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수원에 사는 분들 중 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는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을 소개합니다.

하얀풍차제과점이 위치한 건물에 병원이 많이 있다보니, 병원 진료를 겸하여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제가 간 곳은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으로 메탄동, 동탄에도 하얀풍차제과점이 있습니다.


그럼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을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제가 방문한 시각이 토요일 9시반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가게 앞에 차가 많이 서있습니다.

오픈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인데, 거의 손님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벌써부터 빵을 구입하기 위해 이렇게 줄을 서있습니다.

주말에만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평일날도 이 정도 수준입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에도 여러가지 빵들이 많은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르트입니다.

베이크치즈타르트(2천 5백원), 가나슈타르트(2천 8백원), 에그타르트(3천 6백원)입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옥수수파네토네(5천 3백원), 사과빵(5천 5백원), 크림치즈카스테라(3천 9백원), 에멘탈치즈케익(5천 3백원)인데, 사과빵의 경우 호불호가 있지만, 어르신들께서 드시면 좋아하실 확률은 95%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피칸엘리게이터(3천 6백원)입니다.

바삭하면서도 중간중간 씹히는 호두로 인해서 고소한 맛과 단맛의 조화가 매우 좋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몽블랑(5천 5백원)은 하얀풍차제과점에서 꼭 사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크기도 크기 때문에 하나를 사서 두분이서 나눠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함께 먹었는데, 또 사달라고 난리네요.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크초코그로아상(4천원)인데, 이건 그냥 드셔보셔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촉촉한 초콜릿에 바삭한 크로아상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체코로 간 신혼여행 때 맛본 소라빵(1천 9백원)이 여기서도 만날 수 있네요.

당연히 맛은 좋겠지만, 이 빵을 보니 와이프와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오븐에 구운 츄러스(2천 5백원)인데, 개인적으로는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츄러스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제가 운이 없었나보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국내산마늘스틱(2천 2백원), 치즈퐁듀(900원)은 사실 제가 먹어보지는 못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하시는 것을 봐서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크림치즈스틱(3천 9백원)은 크림치즈맛이 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빵은 달콤한게 좋지만, 밥 대용으로 먹고 싶어서 하나를 샀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달콤한가나슈(1천 3백원), 베이비슈(1천 3백원)는 속에 촉촉한 크림이 특징이죠.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밀크롤(5천원)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인기가 좋은지 금방 팔려나가는 편입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두 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치즈바게트(4천 3백원), 화이트롤(4천 2백원)은 거의 계속해서 만들어나올 정도로 인기 있습니다.

손님들의 쟁반에 가장 많이 놓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빵이 떨어지지 않게 항상 이렇게 구워서 바로바로 채워줍니다.

직원들도 엄청 부지런하기도 하고 바쁘더군요.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한켠에는 커피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맛있는 빵과 커피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겠네요.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저는 다크초코크로와상과 크림치즈스틱을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빵의 가격이 비싸보일 수도 있지만, 두개 정도 사서 먹으면 건장한 남자도 배가 부를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과일천연발효종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화학첨가제도 없이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을 먹여도 안심이 됩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빵이고, 그만큼 양도 많기 때문에 감수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몽블랑 두개와 애플파이 하나를 사서 네 명이서 배부를 정도였으니, 비싸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조금 비싼 가격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이상 수원유명빵집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을 소개드렸습니다.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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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수원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을 소개드립니다.


원래 수원 화성행궁에 있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본점으로 알고 있는데, 망포역 부근에도 생겼습니다.

지난번 다다마특강 웍을 시즈닝 하다가 화상을 입어서 화상전문병원을 아직 다니고 있는데, 병원건물 1층에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동진의커피랩과 함께 수원에서는 유명한 카페입니다.


그럼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을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토요일날 병원진료를 받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어서 돌아다녔더니,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보여 바로 들어갔습니다.

화성행궁에 있던 커피숍을 수원 망포에서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입구에 원두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원두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주신다고 합니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화룡문점도 준비한다고 하니깐, 이제 확장을 하시려나봅니다.

정지영커피학원(구 바리스타트레이닝센터)도 운영하시면서, 바리스타를 육성하시네요.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깔끔해 보이는 인테리어인데, 바리스타 한분만 계십니다.

이 넓은 가게를 혼자서 운영하시는데 손님들을 정중하게 응대하면서도 친절하십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주방 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빛도 잘들어오는게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메뉴는 매우 단순한데, 아메리카도 4천원, 플랫화이트 4천 5백원, 카페라떼 5천원, 핸드드립 5천 5백원, 그 외 커피 5천 5백원입니다.

커피를 제외하면 핫초코가 5천원, 런던포그밀크티, 탱클탱글자몽티, 허브티가 5천 5백원, 스콘 4천 5백원이 전부입니다.

저는 핸드드립 커피 중 원두를 에티오피아 모모라내추럴로 주문하였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원두판매 가격은 227g에 1만 4천원인데, 100g 당 7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이 정도면 저렴한 편이라서, 구입한 후 집에서 드셔도 됩니다.

구입하실 때 언제 볶았는지 물어보시고, 적어도 볶은지 3일 정도 뒤에 드시면 맛있습니다.

또한 보관기간은 볶은지 2주일 정도로 보고 있는데, 잘 보관하거나 좋은 원두는 20일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스콘은 크랜베리, 레몬진저, 요거트생크림 세가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여러가지를 가져다 놓는 것보다, 이렇게 세가지 정도만 판매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커피를 내리는 공간인데,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공간입니다.

이 곳의 하리오 드리퍼를 쓰는 것 같은데, 추출 속도가 빠르편인 드리퍼로 정교한 테크닉이 없어도 추출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바리스타의 테크닉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히 사실 같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에티오피아 모모라내추럴이 나왔는데, 산미가 강한 커피입니다.

서동진커피랩처럼 정지영커피로스터즈도 커피의 산미를 살릴 수 있게 로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커피가 산미도 있지만 그만큼 과일향, 꽃향 등의 다양한 향도 맛볼 수 있다보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금 더 로스팅 포인트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커피를 마시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흰색벽이고 천정도 높은 인테리어다보니, 햇빛이 매우 잘들어옵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감각적인게,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분위기 입니다.


비록 커피맛이 저의 취향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개성은 가지고 있는 커피숍이라고 생각됩니다.

망포역카페에서는 이만한 곳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망포를 들를 때마다 방문할 것 같습니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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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비블레스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많은 카페들이 삼성동에 있지만,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빵도 생각이 납니다.

비블레스는 이러한 직장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공원 옆에 자리잡은 비블레스는 외관이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베이커리류와 커피도 팔지만, 맥주도 함께 팔기 때문에 다양한 목적으로 가게를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한켠에는 로스터기가 눈에 띕니다.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에서 제작한 로스터기인데, 직화식도 열풍식도 아닌 스마트로스터기라고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균일한 품질로 로스팅이 가능한 로스터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직화식로스터기를 사용하여 로스터의 개성을 불어넣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벽면에는 커다란 책꽂이가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책도 있고, 그림도 있어서 보기 좋은 인테리어 입니다.




주방도 개방되어 있어서 뻥뚫린 느낌으로 갑갑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매장 가운데에는 빵도 진열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코코넛러스크(2천원), 오트밀 스콘(2천 5백원), 크렌베리스콘(2천 5백원), 생크림스콘(2천 3백원)에 판매합니다.

빵이 비싸지 않고, 퀄러티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할라피뇨치즈치아바타(3천 8백원), 허니고르곤졸라(4천 8백원), 슈스틱(3천 5백원), 베리크림치즈(4천 5백원)입니다.

이름만 들으셔도 어느 정도 맛은 짐작하실 것 같습니다.




크림치즈무화과(4천 8백원)인데 이건 저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그래도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다음번 방문때에는 한번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타르트 종류인데, 저는 에그타르트(3천 8백원), 레몬타르트(5천 5백원)을 구입하여 먹어봤습니다.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은 못올렸지만, 일단 맛은 보장합니다.




서울베이커리카페 비블레스에서 팔고 있는 빵들은 천연발효종으로 15시간에서 18시간 덩도 저온숙성을 하여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날 생산하여 그날 판매를 하는 참 마음에 드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곳의 빵이 맛이 없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커피류는 에스프레소(3천 5백원), 카페라떼(4천 3백원) 등으로 보통 3천원대에서 4천원대 입니다.

티 종류는 5천원대, 주스 5천 5백원, 에이드 5천원의 가격입니다.

저는 오늘의 핸드드립(5천원) 중 에티오피아예가체프를 주문하였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칼리타101을 이용하여 내리네요.

국민드립퍼라고 불리는 드립퍼인데, 카페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테이크아웃을 하였지만, 핸드드림은 머그잔에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가체프라고 하기에는 산미나 과일향은 조금 부족한데, 일반적인 예가체프의 로스팅 포인트보다는 조금 더 볶은 것 같습니다.

원두의 특징을 살리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쉽지만, 빵이 맛있고 커피맛이 무난하여 재방문을 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동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동 비블레스 카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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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일본명품칼로 유명한 아리츠쿠라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교토의 부엌이라는 400년 전통의 니시키시장 안에는 시장의 역사와 함께한 아리츠쿠라는 일본명품칼을 만들어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1560년에 오픈하여 약 45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5대칼 중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18대 장인이 칼을 만드는데, 6명의 장인이 하루에 10자루 내외의 칼을 만든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교토여행을 할때 반드시 들르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탐나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입구에는 벌써부터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밖에서부터 칼을 비롯한 여러가지 주방용품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내부로 들어서면, 동으로 만든 냄비도 있고, 전골냄비, 계란말이팬 등이 눈에 띕니다.

원래 칼로 유명한 곳이지만, 다른 주방용품들도 명품이라고 부를만할 정도로 좋은 것이 많이 보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중간에 있는 진열장에 부엌칼이 보이는데, 전시품이 아니라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들입니다.

손잡이가 나무로 된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이라서, 겉으로만 보기에는 일반 부엌칼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명품칼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예리해보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벽면에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칼들이 보입니다.

횟집에서나 볼 수 있는 사시미칼부터, 중식도 같은 것들도 보입니다.

이런 칼들은 전문 셰프들이나 쥘 수 있는 칼로 보이는데, 일반인들이 잘못사용하면 손이 나가기 십상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더욱도 예기가 느껴집니다.

일본 5대 명품칼이라는 말에 걸맞게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이 칼 하나에 얼마일까요.

실제로 유명셰프들도 니시키시장에 있는 아리츠쿠에 와서 자신이 쓸 칼들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하나를 사놓으면 최소 몇십년 이상은 쓸 수 있으며, 어떤 분들은 자녀에게 물려주기까지 할 것 같네요.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이런 칼들은 세트로 가지고 있고 싶은데, 칼을 종류별로 모아서 사면 2백만원에서 3백만원 정도는 깨질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칼 세트를 반드시 살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사실 저도 이곳에서 부엌칼 하나를 구입하였습니다.

칼을 구입하면 그 자리에서 날을 세워주고, 이름도 새겨줍니다.

사진 아래 쪽에 직원이 망치를 들고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제가 구입한 칼인데,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만원 정도합니다.

칼 안쪽은 강철로 되어 있고, 겉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인리스로 감쌌다고 합니다.


들고 사용해보면 무게감도 있고 음식재료들도 잘 썰려서 좋습니다.

실제로 1년 이상 갈지 않고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생각보다 무뎌지지가 않습니다.

왜 명품칼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일본명품칼에 관심이 있고, 자신만의 칼을 가지고 싶은 분은 교토니시키시장 아리츠쿠를 방문하여 구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싸지만 하나를 사놓으면 거의 평생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교토니시키시장 아리츠쿠 위치


제가 교토여행을 할때 반드시 가는 맛집인 카츠쿠라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교토여행을 하게 되면, 청수사, 기온, 난젠지 등과 함께 반드시 가는 곳이 바로 니시키시장입니다.

교토의 부엌으로 불리는 이 곳에는 많은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저도 니시키시장에 들르면 항상 가는 곳이 바로 카츠쿠라라는 일본식돈카츠 맛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일본에 가면 초밥보다는 덴푸라, 소바, 돈카츠를 많이 먹는 편입니다.

초밥은 한국도 많은 맛집들이 생겼지만, 아직 튀김류나 소바는 일본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교토의 많은 맛집 중 교토니시키시장 맛집카츠쿠라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외관은 조그마한 일반식당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지하층까지 이루어져있어 좌석도 많이 있습니다.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이다보니 내부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지 한국어로 된 메뉴가 있네요.

돈카츠와 히레카츠가 기본으로 보통 1천 5백엔 전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무게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삼겐돼지 로스카츠 정식 200g(2,400엔)을 주문하였습니다.

다른 돈카츠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육질도 좋고 맛이 있습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먹는 방법도 한국어로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소스는 돈카츠소스, 진한맛소스, 유자드레싱(양배추샐러드 전용)이 있으며, 카츠쿠라 절임도 반찬으로 제공됩니다.

좋은 점은 밥, 양배추 샐러드, 미소시루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니 양을 많이 드시는 분들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먼저 깨를 갈아먹을 수 있도록 절구가 함께 제공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보텐 같은 곳에 가면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안내대로 돈카츠 소스를 퍼서 참깨를 갈아놓은 그릇에 나눠담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맛은 기본 돈카츠소스(오른쪽)가 맞더군요.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카츠쿠라 절임인데,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미소시루와 밥과 함께 먹으면 꽤 괜찮은 맛을 냅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일본에 오시면 밥과 미소시루는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와서 식사를 하면 밥이 주인이 되는 것을 경험을 하는데, 카츠쿠라도 훌륭한 밥을 제공합니다.

밥집은 밥이 주인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삼겐돼지로 튀긴 로스카츠가 나왔는데, 양배추샐러드가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두께도 두꺼운게 씹는 맛이 제대로인 것 같습니다.



니시키시장맛집, 일본식돈카츠 맛집 카츠쿠라


자세히 보시면 약간의 비계를 포함하고 있는데, 느끼하다기 보다 차칫 퍽퍽해질 수 있는 식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느끼할 수 있는 부분도 소스와 카츠쿠라 절임과 함께 먹으면 바로 씻겨나갑니다.


개인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식돈카츠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분께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이 곳을 처음 방문했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이 곳은 제가 아무런 검색을 하지 않고, 니시키시장을 가다가 맛있어 보여서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카츠루라에서 돈카츠를 먹고는 한국에서 먹은 돈카츠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이 곳이 많이 생각났고, 지금도 또 가보고 싶네요.


요즘은 일본식돈카츠를 잘하는 곳이 많이 생기다보니, 선택의 폭도 넓어졌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와이프와 연애를 하면서 갔던 추억이 깃들다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니시키시장맛집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교토여행을 하시면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교토 니시키시장 카츠쿠라 위치


오늘은 삼성중앙역카페 아침연구소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우연히 숨겨져있는 맛집이나 카페를 발견하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회사에 복귀를 하던 중에 우연히 한 카페가 눈에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일반 다른 카페와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그냥 느낌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방문을 하고자 하였고, 그냥 아메리카노 정도만 테이크아웃을 하여서 나오려고 했었습니다.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손님을 맞이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산타 쿠션, 나무벤치 의자가 눈에 띄고, 고벽돌로 장식한 벽이 빈티지한 느낌마져 줍니다.

거기에 따스한 조명까지 비치고 있어서 기대감을 높입니다.




내부는 일단 아담한게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킵니다.

가구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다 똑같지 않고, 각각 다른게 부조화 속의 조화가 느껴집니다.




바깥으로 낸 창문은 바의 형태로 되어있는데, 혼자 오더라도 조용하게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나만의 공간을 이 곳에서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주문하는 곳 부근에는 아침연구소 카페를 소개하였는데, 칠판에 쓰여진 '올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아침연구소'라는 문구가 인상깊네요.

단순하지만 좋은 문구 같습니다.




첼로와 클래식함과 코카콜라 인테리어 장식이 이상하게 잘 어울립니다

카페 사장님의 감각이 돋보입니다.




아이파베스생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는데, 한 상자에 9천원입니다.

가장 잘팔리는 것은 다크생초콜릿밀크생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커피 종류는 3천 5백원부터 시작을 하고, 티 종류과 에이드 종류는 4천원대의 가격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오늘은 커피가 아닌 얼그레이밀크티(4천 7백원), 아이스연유라떼(4천 7백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오전 11시 이전에 오시는 분 중, 음료를 주문하시는 분에 한하여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을 좀 일찍하는 편인데, 한번 들러서 아침식사 겸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이 앉는 테이블이라기 보다 장식용 테이블 같은데, 화분이 놓여져 있는 것이 주변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테이블과 의자의 모양이 조금 독특한데, 다음번에 왔을 때는 이 곳에 자리를 잡아야 겠습니다.




화장실 부근으로 들어가면 이런 공간이 있는데, 소파가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보통 화장실 옆은 사람들이 잘 앉지 않는 편인데, 이 곳은 오히려 앉아있고 싶습니다.

실제로 동료를과도 이곳에 자리를 잡아서 음료를 즐겼습니다.




음료가 일단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동료도 저와 똑같이 맛있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다크생초콜릿을 먹는 사진을 싣지는 않았는데, 모양은 일반 파베초콜릿인데, 맛은 훌륭합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 부근인 삼성중앙역에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로스터리카페는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면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삼성중앙역카페 아침연구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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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늘은 나는 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박경숙 님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여성자연인을 만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여성분이 산속에 살기에는 인프라도 없고, 험한 일도 해야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하신 분들의 면면을 보면 조금 거친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나는 자연인이다 311회에 출연하는 여성자연인을 소개드리는 이유는 거친 산골생활 속에서도 고운 모습을 잃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나는 자연인이다 311회 들꽃여인의 산골예찬편 여성자연인 박경숙 님을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어느날 방송에서 드물게 여성자연인께서 출연하셔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방송 전후에도 몇분 더 초대하였지만 저에게는 이 분이 더 인상에 남네요.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여성자연인 박경숙 님은 올해 2018년 기준으로 48세로, 12년째 산에서 살고 계십니다.

개그맨 이승윤 씨도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가, 자연인을 발견하고는 반갑게 인사합니다.

제 느낌인지 몰라도 대부분 남성자연인을 만나다가 오랜만에 여성자연인을 만나서 반갑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집은 잘지어진 황토집에 별채까지 있는 것을 보아서, 혼자 사시는데도 잘 해놓고 사시는 것 같네요.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박경숙 님은 고양이도 키우시는데, 이 고양이가 산 속의 벌레들도 잡아먹고 쫓아주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집은 마당도 잘 가꾸고 들꽃도 가득하게 피어있습니다.

또한 별채 모습을 보니 땅바닥에서 높게 띄워 지어져 있는데, 집문턱이 땅과 비슷하면 벌레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런 식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덤으로 좋은 경치까지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은 아직 미혼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식물을 심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시네요.

그말을 들으니 저도 자연인이 좋은 베필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은 태어날 때 형편이 좋지 않다보니 교육의 기회도 짧았는데, 이후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와중,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어머님도 아프고, 심지어 본인도 류마티스 관절염 판정을 받고 절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에 모든 것을 맡겨보자고 하여 산 속 삶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이 자연 속에서 건강도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고,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은 요리도 참 잘하는데, 자연에서 나는 꽃과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가지고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승윤 씨도 많은 기대를 하면서, 자연인의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네요.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꽃밥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지난번 포스팅한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편에서 개구리된장찌개를 먹던 이승윤씨의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입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이 직접 재배한 가지와 고추를 따왔는데,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못생겼지만 사실 이런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이렇게 못생긴 채소가 그립네요.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연약한 모습과는 달리 직접 도끼질도 하십니다.

자연인은 아침마다 운동도 하다보니 성인남성도 거뜬히 제압할 정도로 건강하시다고 합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이 가지밥과 가지김치찌개, 도라지초무침을 하셨네요.

실제 중국에가면 가지밥을 파는데, 저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가지김치찌개와 도라지초무침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이승윤 씨가 진심으로 맛있는지 두분 다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긴 개구리된장찌개 같은 것을 먹다가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구운감자, 샐러드, 토마토스파게티까지 만들어 먹는 것을 보면, 산속에 살고 있는 자연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채소 같은 것은 자연에서 구하는 것이다보니, 자연식이라고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은 짜투리나무에 인두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이승윤 씨 역시 스누피 그림을 나무 위에 그립니다.

저도 이승윤 씨가 의외로 그림을 잘 그려서 놀랐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여성자연인


자연인이 산속에 오르면서 건강관리도 하지만, 직접 화장품도 만듭니다.

쇠비름, 돌나물, 달맞이꽃 등을 이용하여 화장수도 만들고, 감식초로 머리도 감는 것을 보면서 천상여자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꿀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천연 보습화장품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송 다시보기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방송을 보면서 혼자 살고 계신 박경숙 님의 안전이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아무쪼록 몸건강히 안전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송은 MBN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참치김치전만드는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집에서 전을 해먹기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저도 사실 어려운줄 알았는데, 예전에 어머니가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대학교를 다닐때 막걸리와 자주 먹은 기억이 있던 참치김치전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

준비할 것은 2인분 기준으로 김치 6분의 1포기(두컵 정도), 부침가루(밀가루) 1컵, 참치 1캔, 물 1컵인데, 비율만 잘 지키시면 되겠네요.

양파나 파를 썰어서 추가하셔도 괜찮습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먼저 김치를 준비하여 가위나 칼로 잘게 썰어줍니다.

얼마나 작은지에 대해서는 기준은 없으나, 저의 경우는 너무 잘게 자르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잘게 썰어놓은 김치입니다.

가로세로 1센티 정도 크기면, 적당히 씹히는 맛도 있기 때문에 이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밀가루 한컵을 넣어줍니다.

김치와 밀가루 비율은 2대 1 정도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참치 한캔을 따서 넣어주는데, 참치는 다른 맛이 첨가되지 않은 일반 참치캔을 따서 넣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큰 캔을 넣어주셔도 되는데, 그래도 김치전이다보니 김치를 더 많이 넣는것이 좋은 것 같네요.



참치김치전만드는법


여기에 물을 한컵을 부어주는데, 반죽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부침가루와 동량으로 넣어주시면 적당합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몇번 저어주시면, 사진처럼 잘 섞입니다.

꼼꼼하게 젓지 않아도 잘 섞이므로,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김치전 반죽을 적당량 덜어 넣습니다.

치익하는 소리가 맛있게 느껴집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아마 언제 뒤집는지 궁금하실 수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가장 자리가 익어가는 모습이 나오면 뒤집을 때입니다.


참치김치전만드는법


뒤집으니깐 잘 구워진 표면이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김치전을 원해서 약간 두껍게 부치지만, 바삭한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얇게 부치셔도 될 것 같습니다.

7밀리 정도 두께면 바삭하게 부칠 수도 있고, 빨리 익기 때문에 좋을 것 같네요.



참치김치전만드는법


살짝 탄 부분처럼 보이는 것은 카메라가 어둡게 찍혀서 그런데, 사실 진한 갈색입니다.

김치전 지름이 약 12~3센티이고 5~6장 정도의 양으로 나옵니다

얇게 부치면 더 많은 수가 나올 것 같네요.



참치김치전만드는법


와이프는 식혜와 저는 맥주와 먹었습니다.

막걸리와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겠지만, 맥주도 잘 어울리는 안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치김치전을 만들었지만, 다른 전들도 만드는 법은 거의 비슷한데, 김치에서 다른 재료만 바꾸면 훌륭한 전이 되므로 집에서 한번 시도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이상 참치김치전만드는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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