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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참치맛집참치그라를 소개합니다.

선릉역 참치그라는 참치매니아들 사이에 예전부터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저 또한 선릉역참치라고 하면 바로 참치그라고 생각날만큼 거의 공식처럼 인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원래 참치그라는 부천중동 참치그라와 선릉역 참치그라 두 곳이 있었지만, 부천중동 참치그라의 장기석 사장님께서 별도로 송도에 장기석 참치라는 곳을 오픈하셔서 지금은 참치그라가 선릉역 한 곳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선릉역참치 맛집인 참치그를 소개하겠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그라는 선릉역에 내려서 골목 쪽으로 들어오시면 3층에 있습니다.

주차가 힘들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도착한 시간이 7시반 정도라서 그런지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십니다.

예약을 미리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을 수 없으니깐, 2~3일 전에는 꼭 예약을 잡고 가셔야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저희 일행은 룸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안내받은 룸으로 갔습니다.

이미 메뉴판과 함께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참치그라 메뉴


참치그라의 메뉴는 총 다섯가지 입니다.

보통회(인당 5만원), 특스페셜(인당 6만원), 골드스페셜(인당 8만원), 다이아몬드스페셜(인당 10만원), 참치그라스페셜(인당 15만원) 입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은 특스페셜이기 때문에, 바로 특스페셜로 선택했습나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주문을 한 뒤에는 바로 개별세팅에 들어갑니다.

저는 기름장을 안찍어 먹기 때문에, 간장만 넣어서 준비합니다.

참기름이나 김과 함께 먹으면 참치회 본래의 맛도 그렇고 많이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죽과 장국이 세팅되는데, 죽은 참치향이 강한게 먹을만 합니다.

참치회를 많이 먹을 것이다보니, 반 정도만 먹었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김치전에 치즈를 올려주셨는데, 버터나 마가린을 함께 넣어서 부치신 건지 모르지만, 계속 입안에 들어갑니다.

그냥 대충한 요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콘샐러드도 맛있게 해서 나왔지만,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보니 맛만보고 패스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무조림은 찬으로 나와도 왠만하면 먹는 편입니다.

참치그라에서 맛있게 해서 나오기 때문에, 요건 올때마다 술안주로 먹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회다 드디어 세팅되었습니다.

특스페셜은 참다랑어 목살(혼가마살), 새치, 눈다랑어 등이 나오는데, 기름진 부위와 느끼하지 않은 부위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생와사비를 예쁘게 장식해서 주시는데, 모양도 예쁜게 손님들을 잘 배려하신 것 같네요.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초밥이 나오는데, 참치집에서 초밥을 잘 안먹지만 참치그라의 초밥은 맛있습니다.

골드스페셜 이상을 주문하면 주도로나 오도로로 초밥을 만들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회는 일부만 찍었습니다.

참치회에 고추냉이를 올리고, 무순을 올려서 먹는데, 나중에는 무순도 빼고 고추냉이만 올려서 먹기도 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이건 황다랑어 뱃살로 보이네요.

많이 느끼하진 않지만, 다른 부위와 같은 방법으로 먹어봅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사케는 사장님께 추천을 받았는데, 사케의 이름은 온나나카세 준마이다이긴죠(12만원) 입니다.

오무라야 주조장에서 제조하는 최고급 니혼슈로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이마트에도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니깐,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차갑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셔서 보냉을 할 수 있도록 따로 디켄팅하였습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원래 술을 잘 안드시는 분들이지만, 저를 위해서 기꺼이 한잔씩 들어주시네요.

최고급 사케등급을 가지고 있고, 쌀과 누룩으로만 만드는 준마이다이긴죠다 보니,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맛있네요.

물론 쿠보다만쥬 정도는 아니라도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리필을 하여도 참치회의 퀄러티는 유지되는데, 저는 오히려 더 좋아보입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다랑어 가마살인데, 한우 살치살과 비슷합니다.

마블링으로 인하여 다소 느끼할 수 있기 때문에, 고추냉이도 넣고 술도 한잔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문어숙회와 꼬치구이가 술맛을 자극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참치회를 너무 먹어서 그런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오뎅탕과 마끼가 나오는데, 입안의 느끼함을 정리해주기에 적절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튀김까지 나오니깐 술이 더 땡기네요.

잘튀겨서 그런지 바삭한게 또 식욕을 당기게 합니다.



선릉역참치 참치그라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그 많던 손님들이 물밀듯이 다 빠지셨네요.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사장님이 회를 더 챙겨주실려고 하는데 제가 거부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퍼주시려고 하셔서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사장님이 참 유쾌하시고, 유머가 넘치시는게, 참치그라에 갈때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나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참치그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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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2018.12.15 12:01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18.12.15 15:42 신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하신 이유가 다 있네요. 서비스가 좋았네요. 멋진 음식점을 소개해 주셨어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2.15 15:59 신고

      저도 오래 다닌 맛집이라서 그런지 자신있게 소개드렸습니다 ^^

삼성동맛집 목포명가를 소개합니다.

아침부터 느끼한 것을 먹었더니, 입안도 그렇고 속도 느글거리는게 깔끔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회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간 곳이 목포명가입니다.

원래 이 곳은 모듬회세꼬시가 유명하지만, 물회 또한 유명합니다.

사실 음식 자체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를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간판의 색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입니다.

삼성동 주변에는 모듬회세꼬시를 파는 곳이 거의 없는데, 발견을 해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음식점은 고향생각이 날만한 음식들을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재미있는 그림이 보이고, 아래에는 방송에 출연한 사진들이 보입니다.

보통 방송출연 맛집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곳은 진짜 맛집이 맞습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1시 20분 정도에 들어가니, 손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입장할 때 거의 열댓분의 손님이 빠져나가서 식당 안이 텅비다 시피합니다.

테이블도 9개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확실히 넓지는 않습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자리를 잡고 보면 이 곳이 세꼬시를 파는 식당이 아니라 깔끔한 가정식을 파는 식당처럼 보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라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기가 좋습니다.

사실 이런 곳에서 술을 마시면 과음을 하기 마련이죠.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벽면에는 목포명가가 소개되었던 방송과 신문, 잡지같은 매체들이 걸려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가을전어에 대한 내용, 물회에 대한 것들입니다.

세꼬시나 모듬회보다는 오히려 물회가 많이 알려진 것 같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메뉴는 막비빔밥(1만 2천원), 매생이탕(1만원), 멍게비빔밥(1만원), 특물회(1만 5천원) 등의 식사가 있고, 과메기(3만 5천원), 꼬막(3만 5천원), 해산물모듬(6만원), 세꼬시 중(4~7만원대)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특물회(1만 5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멍게얹은 사시미, 전, 미역국, 공기밥으로 이루어진 런치정식(2만 5천원)을 먹어보고 싶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반찬이 세팅이 되는데, 제가 좋아하는 생김이 나옵니다.

바다향이 나는게 다른 반찬없이 밥이랑 싸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오랜만에 보는 파김치네요.

이 것도 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어리굴젓


이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어리굴젓이네요.

제가 어릴때에는 식당에서 반찬으로도 많이 나오고, 시장에서도 많이 팔았는데, 요즘은 구경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젓갈 종류는 좋아하지 않지만, 오랜만에 보는 반찬이라서 그런지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물회


물회가 나오려는지 면이 나오네요.

물회를 먹으면서 면과 함께 먹으면 맛이 일품이겠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물회


목포명가 특물회에는 회, 야채 등이 매우 풍부합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좋아보이고, 회의 양도 상당한게 근래에 먹은 음식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물회


보통 물회를 먹다가 면을 넣는 편인데, 이 날은 바로 면을 넣어서 말아버립니다.

맛을 보시면 초장맛이 강하지 않고, 향긋한 바다내음이 나는데, 그 맛을 내는 역할이 바로 멍게입니다.

멍게를 잘게 썰어서 넣었는데, 제가 멍게를 좋아하다보니 목포명가 특물회가 제 입맛에는 잘 맞네요.


삼성동맛집 목포명가에서 먹는 물회는 푸짐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은 맛입니다.

낮술을 부르는 비주얼과 맛인데, 실제로 낮술을 드시고 벌써부터 대리운전을 부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 곳은 맥주가 아니라 꼭 소주를 마셔야할 것 같습니다.


멍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멍게를 빼달라고 하시면 되겠지만, 그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목포명가의 물회는 멍게가 빠지면 안될 것 같습니다.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삼성동맛집 목포명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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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늘은 신갈로스터리카페나인블럭신갈점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아이를 가진 맞벌이 부부의 주말은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밀린 청소와 분리수거를 하거나, 아이와 같이 밖에 나가서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 일입니다.

이번 주말은 가까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저의 경우 나인블럭신갈점이 가까워서 가게 되었습니다.



나인블럭신갈점은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보니, 대중교통보다는 드라이브를 하는 김에 들르는 장소입니다.

옆에는 식사를 할만한 곳도 많이 있다보니,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러 오시는 것 같습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나인블럭베이커리(9 Block Bakery)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다섯가지 종류의 빵이 나와있었는데, 굽는 빵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식빵도 있었는데, 오늘은 다 팔렸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옆에는 옷이나 신발을 파는 공간도 있는데, 카페에는 어울리지가 않아서 그냥 별도로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1층에는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종류를 팔고 있는데, 좌석이 넓직한게 여유로워 보입니다.

아이가 뛰어다녀도 크게 방해받지 않을 정도의 공간이라서 그런지,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안에서 손님들이 안에 계셔서 그런지, 빈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아들을 장난감 자동차에 태워서 카페 안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좁은 카페면 완전히 민폐겠지만, 넓은 곳이다보니 저도 조금 과감하게 돌아다녔습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종류는 5천원부터 7천 5백원, 콜드브루 7천 5백원, 핸드드립은 9천원부터 1만 2천원까지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은데, 커피원가에 자리세까지 더하여 책정한 것 같습니다.




에이드 종류는 8천원, 주스는 9천우너, 티종류는 7천원 정도 수준입니다.

샌드위치는 1만 2천원인데 음료를 추가하여 구매하시면 1천원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과테말라 제수스 라미레즈 레무스(9천원)과 초코칩 쿠키(2천 5백원)을 주문하고,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로스터리카페 답게 로스터기가 있는데, 이름이 토퍼(Toper)입니다.

토퍼로스터기는 터키에서 제작되며 가성비가 좋은 로스터기로 알려져있습니다.

크기를 보니 5킬로 정도 용량인 것 같네요.




2층에도 이렇게 넓직한 자리가 많이 있는데, 저는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를 끌고오다보니 안전문제 때문에 2층에 자리잡지는 않았습니다.




2층은 중앙에 노트북을 두거나, 스터디를 할만한 공간이 있는데,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놓을 자리도 충분해서 마음에 드네요.




2층 안쪽편에는 샐러드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맥주도 즐길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샐러드 메뉴는 비트&케일(1만 4천원), 등심&렌틸(2만 1천원), 치킨&쿠스쿠스(1만 8천원), 로메인&아보카도(1만 8천원)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갔을 때에는 샐러드를 주문하시는 분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장을 구경하는 동안, 커피와 쿠키가 나왔습니다.

커피는 과테말라 원두 특유의 스모키향을 잘 살렸고, 쿠키의 맛은 제 입에는 좀 달게 느껴지는데, 커피와는 잘 어울립니다.

커피의 로스팅 포인트는 제 입맛과 잘 맞습니다.




커피를 다 마시고 나오니, 밖에서도 드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이 곳의 좋은 점은 밖에서 마시기 좋은 야외 공간이 잘마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커피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저처럼 커피에 집중을 하는 사람이면 아무래도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 곳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나인블럭 신갈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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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늘은 제가 사는 곳 부근에 자리한 맛집인 풍천숯불갈비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가 맞벌이다보니, 평일날은 아침저녁만 얼굴을 보는 정도라서, 매주 금요일이면 아이를 데리고 외식을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고기집을 많이 다녔는데, 아이를 낳고서는 고기집에 가기가 매우 힘드네요.

제가 풍천숯불갈비용인구성맛집이라고 소개하였지만, 원래 용인 수지에 있었던 맛집입니다.

가게 문을 연지가 20년이 넘은 나름대로 오래된 맛집입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입구에 차량이 많이 주차한 것을 보니, 식당에서 저녁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주택지역으로 부터 걸어오기가 힘들다보니, 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저녁시간에 방문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고기와 함께 한잔을 하고 계십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와이프와 둘이 방문을 했을 때는 홀에 주로 앉지만, 아이가 있어서 좌식으로 자리를 택합니다.

사실 애가 막 돌아다닐 것 같아서 염려가 되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앉고 싶어하네요.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돼지왕갈비(1만 4천원)로 1인분이 300g으로 양이 많습니다.

보통 양념갈비 1인분이 250g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양은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와서 드셔보시면, 3인분의 양이 다른 곳의 4인분 양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자리에 앉자마자 계란찜을 올려주십니다.

보통 주방에서 해오시는데, 여기는 독특하게 손님 자리에서 해먹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해줍니다.

다른 곳보다 계란찜의 양도 많은 편입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쌈채소가 세팅되는데, 상추, 깻잎, 캐일 등이 있습니다.

사실 저의 경우는 샐러드와 함께 고기를 먹는 편이라서 쌈채소는 거의 손을 대진 않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반찬이 세팅되는데, 이 곳의 반찬은 주문하면 그때그때 만들기 때문에 신선합니다.

저는 이 곳의 반찬 중에서 묵사발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참숯으로 세팅하여 주는데 이 곳의 숯은 좋은 것을 쓰는 것 같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돼지왕갈비가 나왔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더 큼직하고 양도 많습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되어있어서 양념맛도 좋더라구요.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돼지왕갈비 두덩어리를 올려놓으면 불판이 가득찹니다.

석쇠가 실실이석쇠라고 해서, 고기도 잘 익고, 잘 눌러붙지 않은 점이 장점입니다.

고기가 보기에 오리지널 돼지갈비 같지는 않지만, 1인분 1만 4천원의 저렴한 가격과 300g의 양이면 만족하면서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양념갈비이므로 자주 뒤집어주어야 타지 않기 때문에, 고기를 굽는 사람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저도 물론 계속 뒤집어 주면서 고기를 익혔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다익은 고기는 양파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숯불향이 고기에 베어들어 입맛을 돋우어줍니다.

어릴때 먹던 맛있는 양념갈비 맛인데, 저에게는 추억의 맛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보통 이 곳에서는 갈비와 함께 냉면을 먹는데, 이번에는 누룽지와 된장찌개를 주문하였습니다.

고기와 함께 먹으니깐 나름데로 맛이 있는데, 한번 주문하여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풍천숯불갈비돼지왕갈비는 제가 초등학교 때 맛있게 먹던 돼지갈비와 맛이 비슷합니다.

어릴 때에는 아주 특별한 날에만 돼지갈비를 먹었었는데, 풍요로운 요즘은 맛집들도 많이 생기고 해서, 양념갈비를 잘 찾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어릴적 추억을 벗삼아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구성맛집 풍천숯불갈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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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랜만에 가족들과 아웃백미금점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 되면 불금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가족들과의 외식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침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먹고 싶고 해서, 가족끼리 아웃백미금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이 분당가족식사 장소로도 많이 오는 곳이다 보니, 입구에서 부터 많은 손님이 있었습니다.


아웃백미금점


입구에 많은 대기자들이 있지만, 식당내 좌석은 일부 비어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오신 분들의 자리라서, 저희 가족처럼 즉흥적으로 온 사람들에게는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아웃백미금점


마눌님과 아이와 메뉴판을 공부하는 중이네요.

아들이 메뉴판에 관심이 있는지 계속 펼릴려고 합니다.



아웃백미금점


사실 저희 부부는 아웃백에 방문하면, 그 시기에 레스토랑에서 밀고 있는 세트메뉴를 시킵니다.

요즘은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Black label chef edition)이라고 이름이 붙은 세트메뉴가 있는데, 가격도 단품 주문보다는 저렴합니다.

저희 가족은 블랙라벨 램 커플세트(9만 4천원)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샐러드를 주문하였습니다.



부쉬맨브레드


아웃백의 시작은 부쉬맨브레죠.

아웃백에서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더라도, 제 입맛에 남아있는 것은 결국 이 부쉬맨브래드입니다.

망고스프레드와 따뜻한 초코에 찍어먹으면 최고로 맛있습니다.



아웃백미금점, 아사이베리에이드


세트에 에이드 두잔이 포함되어 있어, 아사이베리에이드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하였습니다.

다 마시면 탄산음료로 리필도 가능합니다.


아웃백미금점, 아사이베리에이드


아사이베리에이드를 저희 아이도 잘 마시네요, 맛있는지 계속 마십니다.

톡쏘는 맛이 있을텐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아이는 태어난지 15개월 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먹는 탄산음료입니다(원래는 안먹입니다).



아웃백미금점


양송이 수프가 나왔는데, 이건 일반적인 양송이 수프와 비슷합니다.

시판되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아웃백미금점


아이와 함께 먹을 치킨샐러드입니다.

치킨을 바로 튀겼는지 뜨끈뜨끈한데, 머스타드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아이도 참 잘먹는게, 다음 번에도 주문하여 먹을 생각입니다.



아웃백미금점, 투움바파스타


투움바 파스타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중에서 저는 투움바 파스타를 선택하였습니다.

새우와 양송이가 많이 들어있고, 진한 크림맛이 훌륭합니다.

앞서 부쉬맨브레와 치킨샐러드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술술 들어갑니다.



아웃백미금점, 퀸즈랜드 립아이 스테이크


퀸즈랜드 립아이 & 램 스테이크(단품 5만 2천원)입니다.

호주산 소고기 꽃등심, 랍스타, 자몽과 아스파라거스가 함께 나오는데, 비주얼이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굽기는 개인적으로 미디엄레어를 선호하지만, 와이프와 함께 먹어야되어 굽기를 미디엄으로 주문하였습니다.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으면 고기의 참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기 자체를 좋은 것으로 쓰는지 몰라도, 고기 자체도 맛있고 씹는 맛도 적당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아웃백미금점


랍스타는 말하나마나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크랩 종류다보니, 게요리, 랍스터 종류는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웃백미금점


이 날 술을 안먹마시려고 했지만, 맛있는 음식도 있고 해서 생맥주 두잔을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 종류는 아니지만, 술은 음식과 어울러지면 맛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인적인 느낌에 아웃백미금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 친절하고, 요리도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지점이 나쁘다라고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지방의 일부 지점과 서울 일부 지점의 경우 스테이크를 굽기 조절이 아웃백미금점보다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고, 친절함도 조금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금요일같이 바쁜 날에도 전혀 불쾌한 느낌없이 대기하고 음식 또한 맛있게 먹었다는 경험을 이 곳에서 느꼈다는 것은 그만큼 아웃백미금점이 손님을 맞이할 때 많은 성의를 보인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담당직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웃백미금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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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늘은 회사주변에 있는 맛집 중에서도 수제버거맛집으로 유명한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삼성점에 다녀왔습니다.

브루클린버거는 이미 가로수길, 광화문 등 여러 지점이 있는데, 삼성중앙역 부근의 골목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평소에 수제버거를 즐겨먹는데, 브루클린버거는 항상 줄이 서 있어서 먹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오늘은 수제버거도 먹고 싶고, 왠지 가게 앞에 손님들도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동료 1명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수제버거맛집


오늘은 줄을 밖에 줄서서 기다리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대기표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렸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가봅니다.



수제버거맛집


내부에도 손님이 별로 없는게 깔끔해서 좋습니다.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있는 수제버거맛집 처럼 느껴지는 인테리어입니다.



수제버거맛집


벽면에는 미국스러운 그림도 걸려져있고, 바 뒷편에는 맥주컵, 음료수 컵도 있습니다.

저는 버거와 함께 맥주를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맥주와 버거와의 조합이 좋습니다.



수제버거맛집


버거는 7천 8백원부터 1만원대의 가격으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세트메뉴를 추가하면 캔음료와 프렌치프라이와 함께 나오는데 5천 5백원에서 7천원 정도 추가됩니다.

저는 더치즈버거 200g 세트(9천 8백원 + 5천 5백원), 동료는 빅피쉬버거(7천 8백원)를 주문하였습니다.



수제버거맛집


좁고 옆으로 길쭉한 창문을 통해 버거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구경할 수 있습니다.

패티에 무엇을 넣고,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수제버거맛집


먼저 음료부터 나오는데, 얼음을 넣어서 줍니다.

유리잔으로 나오고, 만드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는게 패스트푸드라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수제버거맛집


더치즈버거와 프랜치프라이가 함께 나옵니다.

감자를 직접 썰어서 튀겼는지, 맛있어 보입니다.



수제버거맛집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으려고 하니깐, 그림으로 안내가 되어있네요.

손으로 들고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어떻게 먹을까 잠시 망설였습니다.



수제버거맛집


그래서 절충한 방식은 일단 반으로 잘라서, 손으로 들고 먹습니다.

치즈와 구운 양파와 다진고기로 만든 패티와 어우러지는데, 고기향과 치즈향이 확올라오면서 입에 가득찹니다.

씹는 맛이 있는게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수제버거맛집


빅피쉬 버거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한 소스와 함께 먹는데, 약간 무거운 맛입니다.

제가 주문한 프랜치프라이와 함께 먹으면 마치 피쉬앤칩스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건 맥주와 함께 먹어야 맛있는데, 근무를 해야하는 관계로 낮술을 마시지를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브룩클린더버거조인트 삼성점이 회사 주변에 있어서 좋습니다.

수제버거맛집이 제가 생활하는 동선 내에 있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네요.

판교에 있을 때에도 훌륭한 수제버거맛집이 몇군데 있었는데, 삼성중앙역 부근에도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변에 이런 곳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삼성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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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브라운돈까스는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시작된 곳으로, 전국에 약 30~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일본식 돈가츠가 아닌 한국식돈까스로 얇게 고기를 펼쳐서 만든 것입니다.

제가 서울돈까스맛집으로 소개한 것은 처음 시작이 서울이기 때문입니다.

1986년도에 오픈한 식당이고 꾸준하게 맛을 이어져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돈까스맛집으로 불러도 손색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은 삼성중앙역에서 7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50미터 정도 걷다보면, 김밥천국 카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아담한게 그냥 일반 분식집 같은 느낌입니다.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오후 1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리가 가득차 있어서, 맛이 기대가 됩니다.

혼밥을 하시는 분들도 보여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만한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밥을 먹으러 갔을 때는 자리가 한자리만 남아있어서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메뉴


돈까스류는 8천원부터 시작하여, 1만 3천 5백원까지 다양한 가격입니다.

저의 경우 정식돈까스(9천 5백원), 저의 동료는 매운돈까스(8천 5백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메뉴


함박스테이크도 9천 5백원부터 1만 1천 5백원까지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이드메뉴도 있다보니, 같은 종류의 메뉴라도 여러가지 선택권이 부여되어 있네요.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식전빵


음식을 주문하면 이렇게 빵과 잼, 수프가 세팅이 됩니다.

수프가 어릴적 생일날 때나 갈 수 있었던 레스토랑 난다랑이라는 식당에서 나오는 것과 유사합니다.

빵은 잼을 바르고 수프와 함께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정식돈까스는 등심돈까스와 안심돈까스를 둘다 맛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등심돈까스가 씹히는 감촉과, 안심돈까스의 부드러움이 조화가 이루어져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파절임이 곁들여 있는 것은 조금 특이한데, 나름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매운돈까스는 말 그대로 매운돈까스입니다.

그냥 살짝 매콤한 줄 알고 먹었다가, 갑자기 말문이 막힐 정도로 매웠고, 입 안이 조금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서울돈까스맛집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돈까스는 일반적인 한국식돈까스지만, 튀김옷이 바삭하게 잘 입혀져 있습니다.

소스는 일반 돈까스전문점의 케첩베이스 소스와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맛자체 다른 곳과 차이가 크게 없으나, 정성껏 만든 돈까스인 것 같습니다.

고기를 잘 두들겨 펴서 만든 돈까스라고 느껴집니다.

평범하면서도 제가 알고 있는 한국식돈까스의 상식과 벗어나지 않는 곳 같습니다.

사실 평범한 듯하면서도 기본을 지키는 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 곳을 맛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돈까스맛집으로서 생각날때마다 방문할 것 같습니다.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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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1.10 01:56 신고

    역사가 오래된 곳이군요! 혼자라도 꼭 가봐야겠어요ㅋ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1.10 07:26 신고

      맛은 평범한데 고기를 잘 두들겨 만들었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geniusjw.com GeniusJW 2018.11.10 19:20 신고

    ㅎㅎ~ 큼직 해 보이는 돈까스네요.
    저는 강남에 가면 청담동 돈까스집을 더 많이 이용해요.

삼성중앙역 부근 숙성육 전문점인 삼육가삼성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회사 부근을 지나가다보면 고기집이 매우 많이 발견됩니다.

김일도, 진대감, 하남돼지집 등 유명한 숙성육을 취급하는 고기집 많이 있다보니, 왠만한 고기집으로는 성에 차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숙성육이든 어떤 곳이든 일단 점심이 맛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삼육가는 점심을 먹으러 갈때 앞을 많이 지나갔지만, 막상 방문이 잦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은 직장동료가 점심메뉴로 먹고 싶다고 얼큰한 것을 먹고 싶다고 하여 삼육가를 찾았습니다.

숙성육을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점심메뉴도 맛있기 때문에 바로 콜하고 함께 갔습니다.


점심메뉴로는 산더미찌개를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얋게 썰어서, 찌개와 함께 먹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가격도 7천원으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라면사리를 무한제공하기 때문에 이 곳이 마음에 듭니다.

삼성동에서 7천원대 식사를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라면사리까지 무한제공하는 식당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점심시간이 1시다보니, 식당 안의 자리가 많이 비어있습니다.

보통은 기다려서 먹어야 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의 혜택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숙성육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점심메뉴도 다 고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산더미찌개 7천원(2인 이상 주문 가능), 재래식된장찌개 6천원, 육회비빔밥 8천원, 뚝배기불고기 7천원, 묵은지매운갈비찜 9천원, 갈비탕 9천원, 제육볶음 7천원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공기밥은 무료로 계속해서 준다고 하시네요.


산더미찌개가 나왔는데, 안내판의 사진과는 달라보이지만, 나름데로 고기의 양은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숙성육이면 좋겠지만, 가격이 7천원인 동시에 라면이 무한리필이라 더이상은 바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찌개가 팔팔 끓으면 라면을 넣어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라면사리는 무한 제공됩니다.


라면과 함께, 고기도 먹어주는데, 맛은 고기를 넣은 김치찌개 맛입니다.

맛은 당연히 보장이 되겠지만, 산더미찌개라는 말을 붙이기는 너무 김치찌개의 맛과 동일하다보니, 그냥 김치찌개라고 이름을 붙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대패삼겹살처럼 얇지만, 고기는 오래된 것을 얼려서 쓰지는 않는지 나름데로 신경을 썻다는 느낌이 듭니다.


밥을 다먹고 후식으로는 아이스티와 커피가 제공됩니다.


숙성육 전문점에서 먹는 점심메뉴는 기본적인 맛은 다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를 숙성하여 맛이 없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는데, 그만큼 다른 음식에 들어가는 고기도 이런 숙성육들을 쓰는지 맛이 좋았습니다.

회사 부근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경우는 좀 드물지만 이 곳은 저녁에도 지인들과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삼육가 삼성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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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주말 저녁에 가족들과 진대감분당점 에 방문하였습니다.

결혼 전에는 와이프와 함께 이 곳에 자주 먹으러 갔었지만, 아이가 생긴 이후에는 진대감분당점은 처음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차돌삼합으로 유명한 이곳은 개구우먼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방문한 맛집으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와이프가 주말마다 학원을 다니는 관계로, 정자역에서 만나서 진대감분당점을 함께 갑니다.


진대감분당점 입구


진대감분당점 입구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계십니다.

저와 저의 와이프는 본점인 남부터미널점도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이 곳의 맛도 본점과 동일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이 곳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에는 유일하게 하나 밖에 없다고 하니깐 저희 부부에게는 더 귀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진대감분당점 식당 내부


가게 안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진대감 본점은 바닥에 앉아서 먹는 곳도 있는데, 진대감분당점은 의자에만 앉아서 먹게끔 되어 있습니다.




진대감분당점 메뉴

진대감분당점 메뉴입니다.

대표메뉴는한우차돌삼합(2만 3천원), 시원한묵사발(5천원), 날치알볶음밥(3천원)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메뉴들은 진대감의 대표 메뉴이므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언제나 차돌삼합을 주문하였습니다.



진대감분당점 명이나물, 백김치, 곤드레장아찌


주문을 하면 바로 명이나물, 곤드레장아찌, 백김치가 기본찬으로 세팅됩니다.

차돌삼합에 들어가는 필수적인 것으로, 이 것들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진대감분당점 갓김치


여수항일만에서 공수해왔다는 갓김치입니다.

제 처가집이 전라도이다보니, 갓김치를 한번씩 먹게되는데, 배추김치와는 또다른 맛이 있어서 즐겨먹는 편입니다.

차돌삼합을 드시려면 반드시 같이 먹어야합니다.



진대감분당점 생와사비


생와사비는 예전에 진대감분당점을 방문하였을때는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주네요.

고기와 생와사비도 상당히 잘 어울리기 때문에 내놓았던 것 같습니다.

계속 변화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진대감분당점 차돌삼합

대표메뉴인 차돌삼합 입니다.

차돌박이, 키조개관자, 키조개살, 새송이버섯이 있는데, 저도 진대감에 오기 전에는 차돌박이와 키조개관자가 얼마나 잘어울릴까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의심없이 맛있게만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3인분 기준인데, 제가 보아도 양이 적게 느껴지는게 사실 조금 불만입니다.



진대감분당점 차돌삼합


직원분들이 차돌삼합을 구워주십니다.

차돌박이가 금방 익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테이블 회전율을 좋습니다.



진대감분당점 차돌삼합 먹는법


차돌삼합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곤드레장아찌, 명이나물, 갓김치를 함께 드시는 것입니다.

조금 느끼해지면 백김치와 생와사비 등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정도 조합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대로 드셔도 됩니다.



진대감분당점 차돌삼합 먹는법



먼저 곤드레장아찌, 갓김치, 명이나물, 키조개관자의 기본 조합에 생와사비를 올려놓고 먹습니다.

맛은 말하나 마나겠지만, 당연히 맛있습니다.

젓가락이 쉬지 않고 입으로 막들어갑니다.



진대감분당점 차돌삼합 먹는법


맥김치, 키조개관자, 생와사비의 조합도 먹어봅니다.

이렇게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므로, 느끼함이 조금 느껴지실 때 해보시길 바랍니다.



진대감분당점 셀프바

진대감분당점 셀프바 입니다.

찾아간 날이 주말이다 보니 셀프바를 이용하여 반찬을 리필하였습니다.

평일날은 직원분들이 직접 서빙을 해주시기 때문에, 이러한 셀프바가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갓김치, 명이나물, 곤드레장아찌를 많이 먹다보니, 셀프바가 훨씬 좋습니다.



진대감분당점 날치알볶음밥


차돌삼합을 다 드시면 반드시 날치알볶음밥을 드셔야 합니다.

날치알을 상당히 많이 넣어주는데, 입 속에서 날치알이 터지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배불러도 꼭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진대감분당점 된장찌개


날치알볶음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개도 함께 나오는데, 저는 사실 잘 먹지 않는 편입니다.

약간 짭쪼롬해서 볶음밥의 맛을 해치더군요.


진대감분당점은 경기도에는 하나 밖에 없는 진대감 분점 입니다.

본점과의 맛차이도 없고 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그러나 본점처럼 차돌삼합을 먹고 있으면 시원한묵사발을 서비스를 주는 인심은 좀 부족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 맛집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죠.



진대감분당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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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가을이 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겨울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왕연어초밥', '연어장덮밥' 유명한 스스시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스시시는 대만식 연어스시집으로, 에잇디시티카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대만음료와 과자를 팔고 있습니다.




삼성중앙역 부근에서 오다보니, 에잇디시티 카페부터 눈에 띕니다.

입구에는 왕연어초밥, 315밀크티가 붙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이 다른 일반회사와 시간이 다른지라, 식당 내부가 한적합니다.

혼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한번씩 보이는데, 밥을 먹으면서 들어오는 분들의 면면을 보아도 이 모습이 낯설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1시 이후에도 손님들의 왕래가 잦아서, 편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는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벽에는 대만 315밀크티와 신라면, 오징어짬뽕, 왕뚜껑, 컵누들 등 우리나라 컵라면이 보입니다.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계산하고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시골 동네 슈퍼마켓에서 라면을 사서, 술과 함께 먹는 장면이 연상되네요.

밥은 먹기 싫고,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또 한번 오고 싶습니다.




'스스시시'와 '에잇디시티카페'의 메뉴판은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두 가게가 붙어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왕연어초밥(8천 5백원), 유부초밥(6천 5백원), 연어장덮밥(7천 5백원) 등으로 6천 5백원에서 8천 5백원의 가격대입니다.

음료는 대만식으로 밀크티 오리지널 1천 5백원부터 소금커피 3천 5백원 등으로 1천 5백원에서 5천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네요.




무엇을 먹을까봐 고민하다가, 연어장덮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원래 연어 특유의 맛때문에 즐겨 먹지는 않는 편인데, 아는 동생이 연어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맛있길 빌어봅니다.




주문을 하고, 셀프코너에서 락교, 초생강, 생와사비를 챙깁니다.

생와사비를 연어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서 저는 아낌없이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녹미원 생와사비를 주문해서 먹는 편인데, 주인분께서 허락만 해주시면 마구마구 퍼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드디어 연어장 덮밥이나왔습니다. 

위에 초생강과 무순이 살짝 올려서 나옵니다.

같이 간 동료는 초생강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 맛있는 것을 빼고 먹을려고 합니다. 




여기에 생와사비를 듬뿍 얹져서 비벼서, 연어장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제가 꺼려하는 연어회 특유의 맛은 온데간데 없고, 연어회의 장점만 살아난 것 같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장이라서 약간의 짠맛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맛이 없습니다.


양이 적고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이지만, 다음번에도 반드시 먹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사케동(연어덮밥) 같은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스시시, 에잇디시티카페 삼성역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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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bubunomad.com 부부노마드 2018.11.03 12:35 신고

    연어장 덮밥에 생와사비라니요~ 군침도는 메뉴네요~~ ^^

  2.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1.04 18:54 신고

    한번 맛보고 싶은 비쥬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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