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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품칼로 유명한 아리츠쿠라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교토의 부엌이라는 400년 전통의 니시키시장 안에는 시장의 역사와 함께한 아리츠쿠라는 일본명품칼을 만들어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1560년에 오픈하여 약 45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5대칼 중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18대 장인이 칼을 만드는데, 6명의 장인이 하루에 10자루 내외의 칼을 만든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교토여행을 할때 반드시 들르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탐나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입구에는 벌써부터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밖에서부터 칼을 비롯한 여러가지 주방용품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내부로 들어서면, 동으로 만든 냄비도 있고, 전골냄비, 계란말이팬 등이 눈에 띕니다.

원래 칼로 유명한 곳이지만, 다른 주방용품들도 명품이라고 부를만할 정도로 좋은 것이 많이 보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중간에 있는 진열장에 부엌칼이 보이는데, 전시품이 아니라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들입니다.

손잡이가 나무로 된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이라서, 겉으로만 보기에는 일반 부엌칼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명품칼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예리해보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벽면에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칼들이 보입니다.

횟집에서나 볼 수 있는 사시미칼부터, 중식도 같은 것들도 보입니다.

이런 칼들은 전문 셰프들이나 쥘 수 있는 칼로 보이는데, 일반인들이 잘못사용하면 손이 나가기 십상입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더욱도 예기가 느껴집니다.

일본 5대 명품칼이라는 말에 걸맞게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이 칼 하나에 얼마일까요.

실제로 유명셰프들도 니시키시장에 있는 아리츠쿠에 와서 자신이 쓸 칼들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하나를 사놓으면 최소 몇십년 이상은 쓸 수 있으며, 어떤 분들은 자녀에게 물려주기까지 할 것 같네요.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이런 칼들은 세트로 가지고 있고 싶은데, 칼을 종류별로 모아서 사면 2백만원에서 3백만원 정도는 깨질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칼 세트를 반드시 살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사실 저도 이곳에서 부엌칼 하나를 구입하였습니다.

칼을 구입하면 그 자리에서 날을 세워주고, 이름도 새겨줍니다.

사진 아래 쪽에 직원이 망치를 들고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토니시키시장, 일본명품칼 가게 아리츠쿠


제가 구입한 칼인데,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만원 정도합니다.

칼 안쪽은 강철로 되어 있고, 겉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인리스로 감쌌다고 합니다.


들고 사용해보면 무게감도 있고 음식재료들도 잘 썰려서 좋습니다.

실제로 1년 이상 갈지 않고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생각보다 무뎌지지가 않습니다.

왜 명품칼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일본명품칼에 관심이 있고, 자신만의 칼을 가지고 싶은 분은 교토니시키시장 아리츠쿠를 방문하여 구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싸지만 하나를 사놓으면 거의 평생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교토니시키시장 아리츠쿠 위치


오늘은 다낭에서 머물렀던 호텔인 하다나부티크 호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항공정보와 여행숙박 정보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항공보다는 오히려 여행숙박이 더 중요한 편인데, 그만큼 먹고 자는 것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호이안에서는 아틀라스호텔에서 머물렀고, 다낭에서는 하다나부티크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여행숙박 정보도 제공하고 경험담도 나눌겸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하다나부티크 호텔의 모습은 그렇게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습니다.

가격대는 비수기때는 3만원대, 성수기때는 6~7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갔던 때는 8월으로 약 6만원 정도를 지불하였고, 이 글을 쓰고 있는 11월은 익스피디아에서 일반실 기준으로 3만원대에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로비

로비는 작은 편이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응대도 매우 잘 해줍니다.

호이안과 마찬가지로 손님들이 자리에 편안하게 앉아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시설에 대한 이용 안내도 상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짐도 친절하게 객실까지 옮겨줍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객실

저희 가족들은 디럭스룸을 예약하여, 방이 좀 넓었습니다.

일반실이 20제곱미터인데 반해 디럭스룸은 30제곱미터 정도 되는데, 가격차는 1~2만원 정도 납니다.

12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가는 바람에, 나무로된 나무바닥이 있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욕실

욕실의 경우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깨끗하게 할려고 노력은 한 것 같지만, 어느 정도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한계는 있어보였습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조식

호텔조식은 요리가 다양하지 않지만, 매일 변화를 주기 때문에 질리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매일 다른 종류로 나오는 쌀국수가 맛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아도, 베트남의 왠만한 식당 쌀국수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수영장

호텔 옆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실내가 아닌 실외수영장입니다.

밤에 수영을 하시면, 조명 색깔이 수시로 변하여 시각적으로 매우 아름답고, 수영을 할 맛이 납니다.

저도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수영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수영을 하다가 잭다니엘콕과 오렌지주스와 같은 음료와 피자와 같은 음식도 주문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돈으로 2~3천원 정도면 음료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밖에 있는 마트에서 음료수를 사서 돌아오는 부담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행숙박 정보_하다나부티크 호텔 룸서비스

수영을 마치고 출출해서 호텔 룸서비스를 주문하였는데, 스테이크 등을 주문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기대도 안하고 먹었다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적절한 굽기로 구운 고기와 소스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룸서비스로 주문한 요리가 네가지 정도 되는데, 제 기억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호텔에 머무시면서 룸서비스도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케비치와도 1킬 정도 거리, 다낭공항과도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다낭 여행숙박 장소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고급 리조트나 고급 호텔에서 머물고 싶은 분들께는 해당 사항은 없겠지만,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는 이 만한 곳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호텔 주변에 한국 식당과 베트남 식당, 기타 외국 식당들도 많기 때문에, 음식이 입맛에 안맞을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시장과 미케비치와 같은 시내투어 장소와의 1,2킬로 정도 거리가 있으나, 다낭의 어느 관광지를 가기에 좋은 위치이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낭 하다나부티크 호텔 위치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 호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올해 8월 12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가족여행을 하였을때, 다낭호이안숙소로 머물렀던 곳입니다.

친절하면서도 깔끔한 곳이면서도, 호이안올드타운과 가까운 거리다보니 호이안여행 시에 이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낭호이안숙소로서 다녀가신 분들의 만족도도 높은 곳입니다.

호텔사이트(호텔스닷컴, 호텔스컴바인 등)에서 5~6만원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스호이안 호텔 둘러보기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아틀라스호이안 호텔 입구는 덩쿨이 우거진 형태로 생겼는데, 환경친화적인 느낌입니다.

호텔은 작지만 내실이 있어 보입니다.

다낭공항에 도착하여서 바로 낭호이안숙소로 예약했던 아틀라스호이안 호텔로 갔습니다.

공항에서는 택시로 30~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로비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면, 신분 확인과 함께 호텔시설, 편의시설 등의 상세한 안내를 합니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직원들이 맨투맨으로 붙어서 하나하나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모습은 다낭호텔에서도 같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객실

호텔내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실제로 직원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상당히 정성들여 청소를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결을 중시하는 제가 청소를 해도 저 정도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욕실도 당연히 방처럼 깨끗한데, 제가 다녀본 호텔 중에서는 가장 깨끗하게 청소했던 것 같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수영장

수영장은 다소 작은 편인데, 아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가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매우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바

저는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바(Bar)에서 맥주와 오렌지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2천원 안팎이라서 호텔 내에서 음료를 사마셔도 금전적인 부담은 없습니다.

또한 호텔 룸서비스도 참 저렴합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휘트니스 센터

호텔 내에는 작지만 피트니스 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의 경우 비즈니스 목적이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복도

호텔 복도가 실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외뷰를 볼 수 있습니다.

덩쿨이 우거져서 보기가 좋은데, 가끔 귀여운 도마뱀도 볼 수도 있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 아틀라스호이안호텔 조식

아침식사는 종류는 적지만 알찬 편입니다.

스크램블, 쌀국수를 비롯하여 다양하게 마련이 되어있는데, 보통 호텔 식사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 이 곳에서는 매일 먹었습니다.

쌀국수 종류는 조금씩 바뀌니깐 쌀국수를 좋아하시면 매일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낭호이안숙소를 알아보면서 올드타운과 가까우면서도 친절하고, 깨끗한 곳을 찾았는데, 그 곳이 아틀라스호이안 호텔이었습니다.

구글 평점이 4.5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깐 호이안여행 시에 예약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틀라스호이안 호텔 위치



다낭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별도로 다낭여행에서 준비할 것, 예산, 여행코스 등을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서 별도로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는 보통 호텔 조차도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마음에 드는 호텔을 골라서 머무는 방식으로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12개월된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보니, 준비할 것도 많고해서 나름데로 철저하게 계획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산은 항공료와 숙박비를 포함해서 약 280만원을 잡았습니다.

이 중에 절반 이상이 항공과 숙박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140만원 정도가 실제 예산이었습니다.

막 쓰려고 했는데도, 20만원 이상이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다보니, 가져갈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유모차, 아기띠, 체온계, 수영복, 젖병(더블하트), 젖병세정제와 세척도구, 생수, 분유, 이유식, 비상약 등 챙길 것이 너무 많더군요.

실제로 캐리어 두개에 꽉꽉 채워갔습니다.





여행코스구글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출발지를 입력하고, 길찾기를 이용하여 계속하여 목적지를 추가하다보면, 여행경로가 만들어집니다.

몇킬로인지, 도보 몇분, 차로 몇분 등 소요시간까지 알 수 있습니다.





호이안 여행 코스는 제가 머물렀던 아틀라스 호텔 호이안(Atlas Hotel Hoi An)을 출발점으로 잡고 그려보았습니다.





다낭 여행 코스 또한 하다나 부티끄 호텔(Hadana Boutique Hotel)을 출발지로 하여 그려 보았습니다.

물론 이 코스대로 다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파악하기에 이 보다 좋은 방법은 없었습니다.





이동은 그랩(Grab)을 이용하였습니다.

가고 싶은 장소를 입력하시면, 부근에 있는 차를 불러줍니다.





차가 잡히면 가격을 확인하고, BOOK이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기사님 사진과 이름, 도착 예정시간이 나옵니다.

이 어플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Grab 또는 그랩이라고 검색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버와 같은 서비스로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 시에는 필수 어플입니다.

일반택시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기사님이 친절하니깐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맛집을 정리하는 것은 필수겠죠?

식당의 이름부터 메뉴 가격, 위치까지 곰꼼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다가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 여행 때에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오면 맛사지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넘어와서도 맛사지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다낭에서 꼭 갈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맛사지 가게는 허니스파(Hnoey Spa) 입니다.




이 곳은 페이스북 메신저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에 들어가 영어로 Honey spa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페이스북으로 시간을 정하고 갑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스파 직원들이 손님들이 신을 실내화를 씻고 있습니다.

이 곳은 허벌스파와 같이,  구글평점 4.8점으로 다낭의 맛사지 가게 중에 가장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허니스파가 더 저렴합니다.





호이안 코랄스파(Coral Spa)처럼 이곳도 매우 친절합니다.

한국인들도 많아서인지 간단한 한국말은 하시네요.





자리에 앉으니 따뜻한 차 한잔을 내어줍니다.

뜨겁지 않고 조금 따뜻한 정도여서 더운날에 마시니깐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내부는 다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파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는 맛사지 제품들보다는 악세서리가 더 많이 있네요.





가게 사장님이 우리 아이를 보더니 너무 귀여워하면서, 맛사지 받는 동안 돌봐준다고 합니다.

호이안에 이어 부부동반 맛사지를 실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맛사지 가격은 60분 기준으로 29만동 부터 매우 다양합니다.

추천을 부탁했더니, Hot Stone combined honey massage를 90분(53만동)을 이야기 하더군요.

핫스톤이 그렇게 뜨겁지도 않고, 따뜻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맛사지 패키지도 있습니다. 다음날은 패키지3로 2시간 30분 가량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패키지를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맛사지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맛사지 중 일부는 다른 맛사지로 대체 가능합니다)







저는 이 곳의 장점을 손님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뽑고 싶습니다.

한국에 다녀와서도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서 고마움을 표시하더군요.

다낭여행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손님들과도 이야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주었네요.




허니스파(Honey Spa) 사장님과 저의 아들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사장님께 미리 허락받고 올리는 것입니다 ^^





아이랑 놀면서도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예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머물렀던 하다나 부티크 호텔 (Hadana boutique hotel) 주변에는 맛사지(Spa)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 스파 중에서도 이 곳 허니스파는 가격이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실제로 함께 맛사지를 받던 한국인들이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시설이 다른 곳보다 허름해보인다고 했는데, 실제로 맛사지를 받을 때에는 지금까지 받은 맛사지 중에서 최고라고 하는 소리를 제 귀로 직접 들었습니다.


호이안 코랄스파(Coral Spa)처럼 미리 맛사지 강도를 종이에 적거나, 맛사지 전 레몬그라스 담근 물에 발을 씻진 않지만, 중간중간 한국어로 맛사지 강도 조절하고 맛사지사(테라피스트)의 스킬이 좋아서 단점은 커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다낭을 가서도 꼭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허니스파 위치


 



베트남 다낭여행을 다니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지요.

바로 맛사지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사지 스킬이 뛰어나서 베트남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맛사지를 받습니다.


저는 다낭 근교 호이안에 이틀을 머물면서 다닌 맛사지 가게(스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코랄스파(Coral Spa)는 호이안 야시장 내에 있습니다. 

겉은 평범한 스파같지만, 호이안의 스파 중 구글 평점(4.7점)이 가장 높았습니다.





입간판에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적힌 리뷰를 보여줍니다. 

한국어로 된 것을 보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코랄스파(Coral Spa)는 한국인 외에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 날은 예약을 하지 않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앉아있으니 음료를 내어주는데 레몬그라스를 꽂았네요.

약간의 향신료 맛이 섞여있는 독특한 맛입니다.





안내문이 한국어로 되어서 이 곳이 베트남인지 한국인지 헷갈립니다.





다양한 종류의 맛사지가 있습니다. 

60분에 약 38만동, 90분에 55만동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로마 맛사지 타이맛사지도 보이네요. 

원래 와이프와 함께 발맛사지 30분(20만동) 정도만 간단히 받을려고 하였으나, 아기를 봐준다는 말에 첫날은 타이 오일 맛사지 60분(46만동), 둘째날은 아로마테라피(60분 40만동)를 받았습니다.






코랄스파(Coral Spa) 사장님의 딸과 우리 아이가 잘 놉니다. 

사장님 딸이 은근히 츤데레네요 ^^ 관심없는 듯 하면서도 동생을 너무 잘 챙겨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몸의 각 부분의 맛사지 강도를 미리 표시하는 세심함을 보여주고, 실제로 맛사지를 하면서 반영합니다.

물론 맛사지 중간에도 강도를 조금씩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맛사지 시작 전 이렇게 발을 담글 수 있도록 레몬과 레몬그라스를 탄 물에 발을 담급니다(와이프 발입니다 ^^).

뜨겁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맛사지를 받기 전 룸 안입니다. 깔끔하면서 조용한 음악이 흐르면서 맛사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사지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프지 않게 뭉친 곳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맛사지를 받고 나오면 음료와 요거트와 같은 다과를 준비해줍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한 배려가 기분을 좋게 하네요.



다녀온 뒤에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니, 많은 분들이 코랄 스파 시그니처 맛사지(90분 50만동)를 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맛사지들도 훌륭합니다.


아로마테라피가 조금 아파서 그런지, 제 개인적으로 타이 오일 맛사지가 좋았습니다.

베트남 호이안에 오신다면, 맛사지는 강추합니다.




호이안 코랄스파(Coral Spa) 위치


유모토칸의 가이세키 석식에 이어 조식도 신청을 하여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가이세키가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이 곳의 조식도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침을 먹으러 내려가보니 음식이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가이세키와 달리 조식은 간단해보이면서도 깔끔합니다.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하였기에 조식의 맛도 기대가 됩니다.




위에서 찍어봐도 심플하지만 정갈한 상차림입니다. 

그릇도 그렇고 참 예쁘게도 담았습니다. 음식의 색깔과 접시와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침에는 녹차부터 주네요. 은은한 향이 마음의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조식의 시작은 키위 주스입니다.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웁니다.

아침부터 상큼한 맛을 보고 음식이 맛이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있지만, 코스에 포함이 되었기에 한번 도전해봅니다.




오쓰 지역에서 나온 계란에 특제 가쓰오 국물을 얹은 참마와 시금치를 넣은 계란찜을 첫 요리로 내줍니다.

속을 편안히 해주는게, 수란과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두부 샐러드입니다. 어린잎 채소와 시가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콘 드레싱과 함께 먹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앞에서 키위주스를 마셔도 먹는데 문제가 없었네요.




말린 눈뽈대와 베이컨입니다. 몸길이가 약 10센티 남짓합니다.




생선과 베이컨을 바짝굽습니다. 뼈채먹을 수 있는 것이라서 바짝 구워먹어야 맛이 있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바삭한 식감이 맛있습니다.




밥과 함께 먹는 찬들 입니다.

왼쪽으로 부터 멸치조림, 시가현 경수채 무침, 오우미 하치만의 붉은 곤약 참깨조림, 새우와 콩조림, 무조림입니다.




절임 종류는 사실 한국인의 입맛과 잘 맞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시가현 전통 채소인 히노나와 갓 절임과 매실 장아찌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 먹은 고시히카리로 지은 쌀밥입니다. 된장국과 함께 먹으니깐 맛있습니다.

당연히 밥이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어제는 화려한 요리에 잘 드러나지 않은 면도 있으나, 조식으로 먹으니 밥의 맛이 더욱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후식으로 나온 오렌지를 포함한 요구르트 입니다.

너무 달달한 디저트 보다 저는 이런 디저트가 마음에 듭니다.

이걸 먹고 물한잔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더군요.





맞벌이부부라 매일 출근 전쟁으로 인해 아침을 거르기 일쑤 입니다.

아침밥을 먹게되면 속이 부대끼는 경우가 많은데, 속이 매우 편안합니다.


먹기 전에 제대로 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날 먹은 가이세키와 조식이 뭐가 더 좋은지는 사실 판단이 힘들었습니다.

물론 화려함과 풍성한 맛은 가이세키가 맛있겠지만, 아침식사로 가이세키와 조식을 선택하라고 했으면, 조식을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쌀을 사가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같은 맛을 내도록 밥을 지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어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유모토칸에 가신다면 가이세키와 함께 조식도 반드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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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근교 오쓰를 가서 머물었던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유모토칸'이라는 곳으로, 검색어 '교토 유모토칸'을 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교토가 아니라 오쓰라는 곳입니다.


평일날은 1박에 23만원 정도 하지만, 금요일이 되면 두배 정도 가격이 뜁니다.

가격은 시기별로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유모토칸의 외관은 일반 호텔과 비슷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좋아보이는 곳은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고급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모던 하면서도 전통료칸의 분위기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는 동안 로비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은은한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일본식 정원이 보이네요. 요즘 국내에도 중앙정원을 포함한 곳이 있는데, 이렇게 꾸미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로 가는 길은 이렇게 분위기 있습니다.

낮인데도 어두컴컴하지만, 엄습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객실 안은 다다미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몇백년된 전통료칸은 아니라도, 전통료칸 스타일의 객실이 저의 마음에 쏙 듭니다.




유모토칸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책자입니다.

한국어로도 쓰여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요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방 맨 안쪽에는 이렇게 테이블과 소파가 놓여져 있어, 이 곳이 전통료칸 스타일의 호텔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욕실 안쪽은 히노키탕이 있습니다. 히노키 냄새도 풍기는데, 참 기분이 좋은 향입니다.

여기서 탕욕을 해보니깐 온천여행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오쓰가 교토로 들어가는 수륙교통의 중심이다보니, '비와호'와 접해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유모토칸에서 제공하는 가이세키를 소개한 것이다보니, 숙소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가이세키에 대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유모토칸 내 좋은 온천들도 있는데 이건 기회가 되면 소개하겠습니다.

'가이세키'는 미리 예약을 하면, 시간에 맞춰 세팅을 해놓습니다.





제가 갔던 시기가 2월이라서, 2월 '오우미우시 가이세키'라고 합니다.

먼저 건배주가 나옵니다. 역삼각형 모양의 잔이 예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유자향이 가득한 니혼슈의 맛입니다.




전체요리가 세팅되어 있네요.

예쁜 유리잔에 담긴건 오우미 순무와 대게 스리나가시(재료를 갈아서 만든 요리) 입니다.

흰오징어와 장어 니코고리(끓인 뒤 식혀 응고시킨 요리), 파와 단새우 해삼창자젓을 조합한 요리, 병어와 향미 구이, 시구레니(술, 간장, 미림을 사용하여 매콤살콤하게 삶은 것)라는 요리라고 합니다.

맛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한국의 일식집에서 먹는 요리와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데, 일본의 맛이라고 하는게 가장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일본 고베규, 마츠자카규와 함께 3대 와규로 불리는 '오미규'입니다.

유모토칸 주변에서 오랜 사육을 거쳐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구워서 안데스 암염과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는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마블링이 많다보니, 조금 느끼하지만 소스와 함께 먹으니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우보다는 와규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개인 취향이니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샤브샤브로 먹을 소고기입니다. 얇은데 많은 마블링이 있네요.

사실 저는 마블링을 좋아하지는 않고, 오미규도 제 입맛에는 느끼하지만, 좋은 소고기라는 것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로 먹어보니 느끼하긴 하지만, 집중해서 맛을 보면 오미규만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소한 맛이 포함되어 있는데, 느낄 새도 없이 사르르 녹아버립니다.

맛도 맛이지만 식감이 좋습니다.




생선회가 나왔는데 왼쪽부터 참치회, 시가현, 사메가이산 무지개송어, 도미회 입니다.

간장소스에 찍어먹는데, 역시 회는 일본이 맛있습니다.

무지개송어는 민물고기인데도 불구하고 바다에 사는 생선맛이 나는게 제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전 제 돈주고 송어회를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앞의 소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줄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등자(감귤류) 소스가 뿌려져서 상큼한 맛이네요.




돼지고기 조림과 그 밑에 감자퓌레가 있습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밥과도 잘 어울립니다.




코스의 마무리입니다.

오미산 고시히카리로 지은 쌀밥인데, 저는 사실 이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고슬고슬한 밥에서 달달한 맛까지 느껴집니다.

밥이 맛있으니 모든 요리들이 빛이 납니다. 집에 가지고 가서 먹고 싶은 맛입니다.




젤리, 초콜렛, 과일이 디저트로 나왔습니다.

너무 달지 않은 맛이라서 그런지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입맛이 다들 천차만별이다보니, 모든 분들이 생각이 각각 다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만족스런 식사입니다.

요리가 화려하고 맛있지만, 마지막의 밥맛이 모든 요리를 돋보이게 만듭니다.

함께했던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밥맛이 가장 좋았다라고 할만큼 훌륭했습니다.


다녀온지 거의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밥맛을 보러 이 곳을 찾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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