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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오면 항상 코엑스만 가다가, 얼마전 회사를 옮기면서 코엑스말고도 주변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회사 식당이 별도로 없다보니, 매일 먹을 만한 곳을 찾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집은 투뿔한우로 유명한 삼성동고깃집 정원한우를 소개합니다.

소고기로 유명하지만 점심메뉴도 맛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새 회사의 점심시간이 오후 1시부터 시작하다보니, 식당에는 거의 손님이 없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늦은 점심이다보니 배가 고프지만 이 것도 나름 장점이 있네요.





투뿔(1++ 등급)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10일에서 15일 동안 저온숙성을 시킨다고 적혀있네요.

소고기의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소고기 부위를 설명한 그림에 빨간색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메뉴와 대조해보니 맞는 것 같네요)





소고기는 특수부위 위주로 판매를 하네요.

살치살, 안창살, 안심, 토시살, 모듬, 꽃등심, 꽃갈비살, 채끝등심, 제비추리, 차돌박이를 비롯하여, 돼지고기는 한돈을 판매를 합니다.





점심메뉴는 한우생불고기를 비롯하여, 한우 차돌 된장찌개, 한우 안동국밥, 한우 뚝배기 불고기, 한돈 제육두루치기, 김치찌개,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투뿔)세트메뉴가 있습니다.





와인리스트도 있네요. 

소고기와 와인은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좋은 소고기를 판매하는 곳에는 거의 대부분 와인도 같이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반찬이 세팅이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고깃집에서 주는 반찬과는 좀 다르군요.





이 중에 전이 가장 맛있네요.

배추, 호박, 당근 등이 있는 전인데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전 한우차돌된장찌개(7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된장찌개는 짜지않고, 차돌박이도 넉넉하게 같이 있어서 당기는 맛입니다. 잘 주문한 것 같습니다.





제 동료는 한돈 제육두루치기(7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보통 두루치기에 좋은 돼지고기를 잘 안쓰는데, 이 곳은 좋은 돼지고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보기보다 양념이 과하지가 않고 돼지고기 맛이 많이 나네요.





식당을 나오면서 보니, 단체석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할때에도 많이 온다고 하니, 다음 회식 때 한번 방문하여 고기를 맛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점심 메뉴가 훌륭한 고집은 보통 고기도 맛이 있더군요.

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추가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원한우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9.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다낭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별도로 다낭여행에서 준비할 것, 예산, 여행코스 등을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서 별도로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는 보통 호텔 조차도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마음에 드는 호텔을 골라서 머무는 방식으로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12개월된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보니, 준비할 것도 많고해서 나름데로 철저하게 계획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산은 항공료와 숙박비를 포함해서 약 280만원을 잡았습니다.

이 중에 절반 이상이 항공과 숙박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140만원 정도가 실제 예산이었습니다.

막 쓰려고 했는데도, 20만원 이상이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다보니, 가져갈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유모차, 아기띠, 체온계, 수영복, 젖병(더블하트), 젖병세정제와 세척도구, 생수, 분유, 이유식, 비상약 등 챙길 것이 너무 많더군요.

실제로 캐리어 두개에 꽉꽉 채워갔습니다.





여행코스구글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출발지를 입력하고, 길찾기를 이용하여 계속하여 목적지를 추가하다보면, 여행경로가 만들어집니다.

몇킬로인지, 도보 몇분, 차로 몇분 등 소요시간까지 알 수 있습니다.





호이안 여행 코스는 제가 머물렀던 아틀라스 호텔 호이안(Atlas Hotel Hoi An)을 출발점으로 잡고 그려보았습니다.





다낭 여행 코스 또한 하다나 부티끄 호텔(Hadana Boutique Hotel)을 출발지로 하여 그려 보았습니다.

물론 이 코스대로 다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파악하기에 이 보다 좋은 방법은 없었습니다.





이동은 그랩(Grab)을 이용하였습니다.

가고 싶은 장소를 입력하시면, 부근에 있는 차를 불러줍니다.





차가 잡히면 가격을 확인하고, BOOK이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기사님 사진과 이름, 도착 예정시간이 나옵니다.

이 어플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Grab 또는 그랩이라고 검색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버와 같은 서비스로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 시에는 필수 어플입니다.

일반택시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기사님이 친절하니깐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맛집을 정리하는 것은 필수겠죠?

식당의 이름부터 메뉴 가격, 위치까지 곰꼼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다가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 여행 때에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이안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기로 유명한 Vy's Market Restaurant & Cooking School 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호이안 야시장의 화려한 밤거리를 걸으니 출출하더군요.





나무 간판과 화려한 등불이 손님들을 맞이 합니다.





식당 옆쪽에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네요.





저녁 8시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손님이 많습니다.

한국사람, 미국사람, 일본사람 등등 각 국가에서 많이도 모였습니다.




식당 내부는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 여긴 음료 코너네요.





탕 종류를 이 곳에서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만드는 모습이 모두 오픈되어 있는데,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식사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에도 자리가 곳곳에 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참 즐거워 보이네요.

이런 여유가 많이 부럽습니다.





볶음 요리를 하는 곳입니다. 많은 요리들이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육류 코너로 보이는데, 얼핏 보았을 때에는 말린 고기 같네요.





찜기가 있는데, 샤오마이 같은 딤섬 종류를 만드는 곳입니다.





조명과 내부의 분위기가 어우려지니깐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주문을 받는 군요. 

종업원이 들고 오면, 주문할 것을 장바구니에 담고 주면 됩니다.

메뉴가 너무 많다보니, 뭘 시켜야할지 몰라서 마구잡이로 시켰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맥주가 빠질 수가 없겠죠?

베트남에서 주문하는 맥주의 공통점은 미지근하다는 점입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주면 어디 덧나나 싶네요.





반미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채소와 바게트빵이 어우려져 재미난 식감을 줍니다.

베트남 바게트가 훌륭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진작 먹어볼 걸 그랬습니다.





샤오마이를 시켰는데, 홍콩이나 대만여행 때 먹는 그 맛과 비슷합니다.

그만큼 맛은 보장되었다는 말이니깐 주문하셔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볶음밥을 시켰는데, 카레향이 솔솔나기도 하고, 닭고기가 큼지막하게 썰어져 있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향신료와 함께 먹으면 약간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닭죽도 시켰는데, 약간 짭쪼롬한 맛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바로 그 닭죽 맛 입니다.

제 아이도 먹여봤는데, 맛있게 먹더군요.    




Vy's Market Restaurant는 호이안 야시장 내에 있어서 적당한 시간에 구경하시다가 식사를 하시거나, 미리 쿠킹클래스를 예약하셔서 베트남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을 주로 상대하다보니, 일반 베트남 식당보다는 1.5배에서 2배 정도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쿠킹클래스를 하는 만큼 메뉴가 다양하고, 외국인들의 입맛에도 맞는 맛있는 베트남 전통요리들을 드실 수 있습니다.


※ 쿠킹클래스 운영 시간 : 11:00am ~ 1:00pm,  6:00pm ~ 8:00pm(영어로 진행)

   (가격 인당 25달러 또는 56만동)


Vy's Market Restaurant & Cooking School 위치




해안 도시인 다낭을 여행하는데, 해산물 먹방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미케비치 부근의 해산물 레스토랑인 포유(4U)을 찾아갑니다.





미케비치를 걷다보면 포유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정도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서 놀고 있습니다.

물에 발을 담구었다가 식당 앞에서 모래를 털어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식당 옆에 씻는 공간이 있습니다)





해산물들이 싱싱하네요. 흡사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해산물에는 다들 시가가 붙어있습니다.

크랩류는 킬로당 10만원이 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식사시간을 앞두고 내부에도 슬슬 사람들이 들어찹니다.





창가에는 이미 술과 함께 해산물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영어 등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가 들리네요.





음식을 주문하기 전 맥주(1.7만동)부터 주문해봅니다. 베트남 맥주 중에서는 사이공 스페셜이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음을 넣어주는게 신기합니다.





아이를 먹이려고 랍스타 수프(12만동)을 주문하였습니다.

비주얼은 게살스프와 차이는 없는데, 맛이 조금 더 진합니다.





밥(2만동)을 주문했는데, 공기밥인 줄 알았더니 양이 엄청납니다.





새우튀김 500g(45만동)을 주문하였는데, 둘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메뉴판에 가격표가 없어서 Kg당 가격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직원이 옆에서 까주네요.





꼼꼼하게 까는 것이 아니다보니 껍질이 살짝 붙어있지만, 저는 이게 씹는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치즈를 넣어 구운 알레스카산 랍스타 1.5kg(킬로당 160만동)를 주문하니, 잡아와서 직접 눈으로 보여줍니다.

근해에서 잡힌 것은 이 것보다 딱 두배가 비쌉니다.





구워져서 온 랍스타를 보니 군침이 돋습니다.





이 것도 직원이 발라주는데, 보통 게살이나 랍스타살을 발라주면 팁을 주는 것이 예의라고 하네요.

저도 2달러를 주었습니다.





맛은 대게나 킹크랩보다 강한 맛인데, 식감은 좀더 쫄깃합니다.





랍스타나 크랩 종류는 집게발은 반드시 드셔야합니다.

가장 운동량이 많은 부위 중에 하나다보니 다른 살보다는 맛이 좀 더 강렬합니다.





식사를 마치니 해가 넘어가고, 달이 구름에 가렸네요.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해산물 가격 특히 크랩 종류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먹으나 외국에서 먹으나 맛은 다르진 않겠지만, 다낭에서 즐기는 해산물 요리는 미케비치와 어우러져 나름 분위기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는 한국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베트남이 이렇구나라고 생각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내려놓고 즐기시는 것이 좋겠네요. ^^




포유(4U) 레스토랑 위치



오늘 소개할 맛집은 갈비명가 서서갈비 용인 구성점 입니다.

서서갈비라는 곳은 원래 신촌 서서갈비가 원조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서서갈비 이름의 유래는 1950년대 미군이 버린 드럼통 위에서 당시에는 저렴했던 갈비를 판매하였고, 의자가 없어 의자없이 영업했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가게 앞에 차들이 가득합니다. 

동네사람들 외에 타 지역에서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연기가 자욱합니다. 

2018년 8월 15일날 오픈을 하여서 그런지, 개업 축하 화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아기와 같이 같던 터라 식당 맨 안쪽에 자리를 잡고 보니 정말 사람이 많네요. 

구성(언남동)이 식당을 오픈해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진 않는데, 여기는 조금 다르네요.

오픈빨은 아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돼지갈비가 캐다다산, 소갈비가 미국산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은 참 저렴합니다.

저는 생삼겹소양념갈비를 각각 1인분씩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인당 상차림비를 1천원씩 받고 있습니다.





고기를 주문하니 반찬들이 나오는데, 고기집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반찬들입니다.

그래도 방금 만든 것들을 내놓는지 싱싱해 보입니다.






양념게장과 장아찌류도 고깃집 반찬의 단골들이죠.





여기는 특이하게 새우장도 내놓네요. 

여름철에 상하기가 쉬운데, 내 놓으시는 것을 보니 신선한 걸 가지고 담았나봅니다.






까먹어보니 탱글탱글하니 맛있습니다. 따로 팔아도 되겠네요. 





주문한 생삼겹살과 양념소갈비가 나왔네요.

생삼겹살은 제가 좋아하는 두꺼운 삼겹살인데, 두께는 2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양념소갈비는 양념이 배게끔 재우진 않은 것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취향입니다.





갈비양념은 약간 달달한 편인데, 많이 재워놓지 않아서 소고기맛과 잘 어울립니다.

삼겹살의 맛은 염장을 미리한 것 같지 않아서 별도로 소금이나 양념에 찍어 먹었는데, 퀄러티가 좋습니다.

불판은 삼겹살을 시킨터라 이런 불판이 나왔는데, 양념소갈비를 구울 때에는 불판이 다릅니다.




양념소갈비를 추가시키면서 판을 한번 갈았습니다. 갈비 불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기가 저렴한데도 참숯을 쓰는 것을 보니 나름 맛에는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역시 갈비는 전용불판에 구워야 제 맛입니다.

삼겹살 불판의 양념소갈비는 양념맛이 강했다면, 전용불판에 구우니 소고기의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고기집에서 된장찌개가 빠질 순 없겠죠? 근데 된장찌개는 제 입에는 너무 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물냉면은 고기와 함께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양을 반으로 줄여서 고기를 먹은 후에 입가심으로 먹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고기의 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집 같습니다.

예전 같은 자리에 있던 구성화로 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저렴하게 맛있는 고기를 즐기시려면 한번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갈비명가 서서갈비 구성점 위치



다낭여행 시에 한국인들이 많이 들르는 맛집이 있습니다.

람비엔, 바빌론스테이크, 미케비치의 해산물 식당, 콩카페 중 람비엔(LAM VIEN)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다낭 롯데마트와도 가까우므로, 쇼핑을 하시고 들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베트남 전통가옥 중에서도 부자집을 연상시킬만한 정문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니,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문 옆에는 바도 있어서 외부에서도 음료를 주문하여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오후 4시 정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1층의 자리는 손님들이 제법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인이네요 ^^





점심시간을 훌쩍지나서 갔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예약은 웹사이트 http://lamviendanang.com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앉은 자리 벽면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사진이 걸려있네요.

이 곳이 2017 APEC 정상회의 때 대통령께서 방문한 곳이라고 하여 더욱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부수상도 다녀갔는지, 이 분의 사진도 걸려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시기에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이렇게 와인창고(와인샐러)가 있습니다.

다양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으니,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문하셔서 드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벽면에는 베트남의 생활 모습을 다닌 사진이나 그림들이 걸려있습니다.






군데군데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데, 사진 속은 모두 한국분들이네요.





메뉴는 한국어로 다 표기되어 있어 주문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대는 베트남 타 식당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구이류가 16.5만동부터 약 25만동 수준입니다.




튀김, 야채, 쌈 종류도 있습니다.




메인요리도 16.5만동에서 28만동까지 있네요.

보통 메인요리가 가장 비싼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메인요리나 다른 요리의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식사류는 베트남 요리 답게 구이류나 국수 종류입니다.





스페셜푸드와 디저트류도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드신 메뉴를 드시고 싶은 분은, 종업원에 별도로 주문하여 주시면 됩니다.





오렌지 주스(5만동)는 오렌지를 직접 갈아서 얼음과 함께 나옵니다.

단 맛이 적기 때문에 한국에서 드시는 오렌지 주스와는 맛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타이거 맥주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스텔라 맥주(7만동)로 시켰습니다.




아기를 먹이기 위해 옥수수 게살수프(7만동)를 주문하였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서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





소금을 곁들인 새우튀김(18.5만동) 입니다.

소금이라고 하니깐 짤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짠 것은 아니고, 일반 새우튀김에 다른 양념인데 말을 표현하지를 못하겠네요.

(맛은 있습니다)





잎에 싸서 구운 소고기(20.5만동)인데, 이게 저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상추와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피쉬소스에 찍어드시면 고기의 식감과 맛을 배가 시킵니다.





APPETIZER LAM VIEN 3Type(18만동) 입니다. 에피타이저인데 가장 늦게 나오네요.

이름답게 가벼운 요리로 나오는데, 이게 먼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잘 튀겨서 그런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합니다.





안에 있는 새우살과 다진 고기가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강한 인상이 남는 요리네요.





한국돈 4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베트남 로컬식당에서 먹는 가격의 2~3배 정도의 가격입니다.

이 곳은 음식값에 서비스 요금(Service charge)이 음식값에 5%가 붙으니 참고하세요.





밖에는 조그마한 연못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고급 한정식 집에가면 작은 연못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과 오버랩되네요.






2층에서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2층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도는 모르겠으나, 마치 수영장 같습니다. 아이와 물놀이를 하고 싶은 곳이네요.





저녁이 다가오니 마당 정원에도 테이블이 세팅되기 시작합니다.

향후 다낭여행을 왔을 때에는 저녁에 와야할 것 같습니다.


람비엔(LAM VIEN)은 다낭시내와 미케비치 부근에 두군데가 있는데, 방문하신 곳은 미케비치 부근입니다.

다낭 시내에 있는 람비엔은 실제로 평가가 좋지 않더라구요.


우리나라로 말하면 고급 한정식집이므로, 맛은 좋지만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베트남 전통가옥에서 분위기 있게 현지식을 즐기시길 원하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람비엔(Lam vien) 위치



  1. Favicon of https://jungbokim.tistory.com 정보김 2018.09.05 03:09 신고

    베트남 여행가시는 분에게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싶네요.^^
    가장 늦게 나온 에피타이저가 먹고 싶은데요.
    그나저나 식당외관 분위기에 매료됩니다.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05 07:02 신고

      실제로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단 한국사람이 대부분입니다 ㅋㅋ



베트남 여행을 오면 맛사지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넘어와서도 맛사지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다낭에서 꼭 갈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맛사지 가게는 허니스파(Hnoey Spa) 입니다.




이 곳은 페이스북 메신저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에 들어가 영어로 Honey spa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페이스북으로 시간을 정하고 갑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스파 직원들이 손님들이 신을 실내화를 씻고 있습니다.

이 곳은 허벌스파와 같이,  구글평점 4.8점으로 다낭의 맛사지 가게 중에 가장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허니스파가 더 저렴합니다.





호이안 코랄스파(Coral Spa)처럼 이곳도 매우 친절합니다.

한국인들도 많아서인지 간단한 한국말은 하시네요.





자리에 앉으니 따뜻한 차 한잔을 내어줍니다.

뜨겁지 않고 조금 따뜻한 정도여서 더운날에 마시니깐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내부는 다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파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는 맛사지 제품들보다는 악세서리가 더 많이 있네요.





가게 사장님이 우리 아이를 보더니 너무 귀여워하면서, 맛사지 받는 동안 돌봐준다고 합니다.

호이안에 이어 부부동반 맛사지를 실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맛사지 가격은 60분 기준으로 29만동 부터 매우 다양합니다.

추천을 부탁했더니, Hot Stone combined honey massage를 90분(53만동)을 이야기 하더군요.

핫스톤이 그렇게 뜨겁지도 않고, 따뜻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맛사지 패키지도 있습니다. 다음날은 패키지3로 2시간 30분 가량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패키지를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맛사지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맛사지 중 일부는 다른 맛사지로 대체 가능합니다)







저는 이 곳의 장점을 손님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뽑고 싶습니다.

한국에 다녀와서도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서 고마움을 표시하더군요.

다낭여행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손님들과도 이야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주었네요.




허니스파(Honey Spa) 사장님과 저의 아들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사장님께 미리 허락받고 올리는 것입니다 ^^





아이랑 놀면서도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예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머물렀던 하다나 부티크 호텔 (Hadana boutique hotel) 주변에는 맛사지(Spa)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 스파 중에서도 이 곳 허니스파는 가격이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실제로 함께 맛사지를 받던 한국인들이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시설이 다른 곳보다 허름해보인다고 했는데, 실제로 맛사지를 받을 때에는 지금까지 받은 맛사지 중에서 최고라고 하는 소리를 제 귀로 직접 들었습니다.


호이안 코랄스파(Coral Spa)처럼 미리 맛사지 강도를 종이에 적거나, 맛사지 전 레몬그라스 담근 물에 발을 씻진 않지만, 중간중간 한국어로 맛사지 강도 조절하고 맛사지사(테라피스트)의 스킬이 좋아서 단점은 커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다낭을 가서도 꼭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허니스파 위치


 



베트남 다낭여행을 다니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지요.

바로 맛사지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사지 스킬이 뛰어나서 베트남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맛사지를 받습니다.


저는 다낭 근교 호이안에 이틀을 머물면서 다닌 맛사지 가게(스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코랄스파(Coral Spa)는 호이안 야시장 내에 있습니다. 

겉은 평범한 스파같지만, 호이안의 스파 중 구글 평점(4.7점)이 가장 높았습니다.





입간판에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적힌 리뷰를 보여줍니다. 

한국어로 된 것을 보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코랄스파(Coral Spa)는 한국인 외에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 날은 예약을 하지 않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앉아있으니 음료를 내어주는데 레몬그라스를 꽂았네요.

약간의 향신료 맛이 섞여있는 독특한 맛입니다.





안내문이 한국어로 되어서 이 곳이 베트남인지 한국인지 헷갈립니다.





다양한 종류의 맛사지가 있습니다. 

60분에 약 38만동, 90분에 55만동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로마 맛사지 타이맛사지도 보이네요. 

원래 와이프와 함께 발맛사지 30분(20만동) 정도만 간단히 받을려고 하였으나, 아기를 봐준다는 말에 첫날은 타이 오일 맛사지 60분(46만동), 둘째날은 아로마테라피(60분 40만동)를 받았습니다.






코랄스파(Coral Spa) 사장님의 딸과 우리 아이가 잘 놉니다. 

사장님 딸이 은근히 츤데레네요 ^^ 관심없는 듯 하면서도 동생을 너무 잘 챙겨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몸의 각 부분의 맛사지 강도를 미리 표시하는 세심함을 보여주고, 실제로 맛사지를 하면서 반영합니다.

물론 맛사지 중간에도 강도를 조금씩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맛사지 시작 전 이렇게 발을 담글 수 있도록 레몬과 레몬그라스를 탄 물에 발을 담급니다(와이프 발입니다 ^^).

뜨겁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맛사지를 받기 전 룸 안입니다. 깔끔하면서 조용한 음악이 흐르면서 맛사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사지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프지 않게 뭉친 곳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맛사지를 받고 나오면 음료와 요거트와 같은 다과를 준비해줍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한 배려가 기분을 좋게 하네요.



다녀온 뒤에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니, 많은 분들이 코랄 스파 시그니처 맛사지(90분 50만동)를 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맛사지들도 훌륭합니다.


아로마테라피가 조금 아파서 그런지, 제 개인적으로 타이 오일 맛사지가 좋았습니다.

베트남 호이안에 오신다면, 맛사지는 강추합니다.




호이안 코랄스파(Coral Spa) 위치



용인 흥덕지구 부근에 괜찮은 로스터리 카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카페 이름이 루멕스(Lumex coffee roasters)로 동일한 이름의 조리기구 브랜드도 있지요.





로이한의원과 같은 건물 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흥덕지구를 그렇게 많이 가봤어도 로스터리 카페는 거의 손에 꼽을 지경인데 반가운 곳에 생겼네요.





샘말생태교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차량 주차도 가능한데, 네비게이션 검색을 루멕스 또는 로이한의원이라고 치면 바로 올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8시에 열고,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10시에 오픈합니다.

보통 오후 9시에 문을 닫지만,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카페들이 자신만의 블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잘 설명을 하고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만의 로스팅 포인트와 개성을 담은 블랜딩을 선보여서 그런지 이곳 루멕스의 커피맛도 참 기대가 됩니다.




스페셜티 커피협회에서 인증한 바리스타라는 자격증이 걸려있네요.




바리스타 1급 자격증도 걸려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자격증들을 신뢰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유명 셰프들도 조리사 자격증이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바리스타 자격증 또는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협회에 돈을 내야합니다.




로스팅실이 있네요. 멋들어지게 자리잡은 빈마스터 로스터기 입니다.

국산 로스터기로 요즘 오픈하는 카페에서 많이 구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크기를 보니 4킬로 정도 되는 것 같고, 반열풍식 구조인 것 같습니다.




카페가 아기자기 합니다. 

매장의 크지 않고, 테이블 네개 정도, 안쪽의 룸에 2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가 있지만, 저는 핸드드립 커피(5,500원)에서 원두는 리치 블랜딩으로 주문하였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이 곳에서 내리는데, 원두를 담는 빈 병들이 보입니다.

칼리타 드립퍼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





디팅 그라인더가 보입니다. 명품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저 정도 크기면 3백만원 정도는 줘야 살 수 있겠네요.





핸드드립 커피는 2~3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여 내려서, 농도를 별도로 맞추지 않고 내놓은 것 같습니다.

진한 커피를 못드시는 분에게는 조금 진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하게 내려달라고 별도 주문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피가 진할 경우에는 디저트를 같이 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저는 에그타르트(2,500원)를 주문하였는데, 이 걸 반드시 같이 시켰어야 했네요.

커피와 에그타르트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루멕스에 오시면 에그타르트는 반드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가게 안 쪽에는 방이 있습니다.

공부방이나 사랑방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자녀와 함께 오시는 분들도 이 곳에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과 방석이 놓여져 있습니다. 

안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수다를 떨면 좋겠네요.





나가는데 생두(Green bean)을 담은 자루가 이 곳이 로스터리 카페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루멕스 로스터리 카페는 커피도 좋지만 에그타르트 같은 디저트가 커피맛을 올리는데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커피맛과 잘 어울러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특색있는 커피숍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루멕스 커피 로스터스" 위치


                                 


  1. 2018.08.31 06:4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8.31 06:54

      비밀댓글입니다

운전을 하고 죽전 힐스테이트 부근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간 카페입니다.




'로타커피(Rota Coffee)'로 겉에서만 보면 별것없어 보이는 작은 카페지만, 저의 촉으로는 괜찮은 곳이라고 판단이 되어 무작정 들어갑니다.





예가체프, 케냐AA, 탄자니아 킬리만자료 AA, 코스타리카 따라주,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인도네시아 만델링,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파나마 게이샤, 인도 몬순말라바...등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싱글오리진 커피들입니다.





메뉴판의 드립커피를 보니 제가 제대로 찾아온 것 같습니다.

핸드드립(Pour Over)으로 내려주시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하우스블랜드가 2,500원이라니요! 핸드드립 커피는 한잔에 보통 5천원 가량하는데 이 곳은 저의 절반에서 3분의 2수준 입니다.





원두도 판매를 하다보니, 볶은 원두가 많이 있습니다.

원두판매 가격은 200g 7천원부터 입니다.





이 곳은 예전에는 로스팅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로타커피 상현점, 로타커피 동백점으로 가게가 확장되어 별도 로스팅 공장을 만들게됨에 따라 이 곳을 좌석을 배치했다고 하네요.





하우스블랜드로 핸드드립 아이스를 주문하였습니다(3,000원).

여기는 고노드립으로 내려줍니다. 보통 칼리타 드립이나 하리오 드립을 하는데 고노드립을 하는 집은 참 오랜만이네요.

이런 경우 상당히 커피가 진한 경우가 많지만, 이 곳은 1분내로 빠르게 내리기 때문에 진하지는 않습니다.





커피맛을 보았더니, 밸런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맛을 보니 4가지 정도의 원두를 섞은 것 같네요(저의 느낌입니다). 

30년 경력 로스터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벽면에 커피잔, 모카포트, 핸드밀도 보이네요. 인테리어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벽면은 오래된 커피 용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입니다. 





두번째는 파푸아뉴기니아 입니다. 이 곳에서는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이라고 하네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종자를 파푸아뉴기니 섬에 심어서 재배한 것입니다.

블루마운틴과 맛이 유사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점심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주변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여있네요.





모카블랜드 입니다. 거의 다 마신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예맨 모카 마타리가 중심 블랜드입니다.

워낙 강력하고 개성이 강한 원두인데, 자연스럽게 잘 조화를 이루었네요.

이 곳에서 커피를 여러잔 마신다면 모카블랜드는 가장 나중에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모카블랜드를 처음 마시면, 다른 커피가 밋밋하게 느껴질 것 입니다.





이 곳에서 포스팅을 하면서 세시간 정도를 죽치고 있었네요. 핸드드립 커피도 세잔 마셨습니다.

일일 디지털노마드 체험도 같이 해 봅니다.






핸드드립 커피가 상당히 저렴하지만 맛까지 결코 저렴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 곳 사장님께서 누구나 커피를 드실 수 있게 부드러운 맛으로 우려내신다고 합니다.

개성 강한 커피를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어느 정도 이루어내신 듯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죽전(수지) 로타커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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