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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계산법상속세공제한도, 상속세절세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상속세란 재산소유자의 사망으로 인해 가지고 있던 재산을 상속인에게 무상으로 이전을 하는 경우 부과되는 세금을 말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상속세율은 증여세와 동일한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공제금액은 증여세와 크게 차이가 나는데, 상속세가 증여세에 비해 공제금액을 더 많이 인정해니다.


상속세계산법

상속세계산법


상속 과세가액총 상속재산에서 상속세불산입재산, 비과세재산, 공과금 및 장례비용, 채무 등을 제외한 뒤,  상속개시일 이전 상속인에게 10년이내 증여 또는 5년 이내에 증여한 사전 증여가액을 더해주면 됩니다.

상속 과세가액에서 일괄, 기초, 인적, 배우자, 금융재산상속, 가업상속, 동거주택상속 등의 공제를 제외시키고 감정평가 수수료를 제외시키면 과세표준 금액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과세표준금액에 상속세율을 곱하고, 세대생략 할증세액을 더한 뒤, 세액공제액을 빼면 납부해야할 상속세를 구할 수 있습니다.


상속세 기본세율

상속세 기본세율


상속세의 기본세율은 증여세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재산 1억 이하는 10%, 재산 5억 이하는 20%와 누진공제액 1천만원, 재산 10억 이하는 30%와 누진공제액 6천만원, 재산 30억 이하 40%와 누진공제액 1억 6천만원, 재산 30억 초과 50%와 누진공제액 4억 6천만원입니다.


상속세 세율과 면제한도 계산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용어도 어렵고 계산이 다소 복합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순서대로 공식에 대입하면서 차근차근 구하시면 상속세를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상속표준 금액에 상속세율을 곱하게 되면 납부할 세액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속세공제한도 및 상속세절세법


상속공제한도


상속공제한도는 기업이 아닌 개인은 기본적으로 2억원입니다.

1인당 5천만원의 공제가 가능하며, 연로자이거나 미성년자, 장애인의 경우에는 따로 추가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괄공제의 경우에는 기초공제 2억원, 그 밖의 인적공제가 1억 5천만원 일 시 5억원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이는 모든 공제액을 합한 금액과 5억원 중에서 큰 금액이 공제됩니다.

만약 단독 상속인이 배우자일 경우에는 일괄공제가 아닌 배우자 공제를 적용받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경우 상속세 부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비상장주식을 상속받는 경우 주식시가에 주식 수를 곱한 것이 상속세 납부 재산에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의거하여, 주식가치를 평가하여 상속세를 계산하는데, 실제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어 상속세 부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리 주식가치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되고, 가업승계나 상속공제를 준비하여 진행해야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 부모님의 재산이 대부분 부동산인 경우에는, 부동산 가치에 대한 상속세를 현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부동산 법인을 설립하여 미리 자녀에게 승계하는 방법 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상속세의 경우 부동산 114나 홈텍스에 들어가셔서 상속세계산기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계산방법은 위에 소개한 방법과 동일합니다.

제가 휴일날 저녁 자주 만들어 마시는 하이볼만드는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소다수를 타서 8온스짜리 텀블러에 담아 내는 음료를 말합니다.


하이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볼의 어원은 미국의 속어로서 기차를 발차시키기 위해서 내는 신호를 가르키는데, 그 것이 술집에서 하는 게임(다이스)의 호칭이 되었고, 다시 바뀌어 음료가 되었다는 설과, 골프의 클럽하우스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손님의 술잔에 공이 날아들어 이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 하이볼은 반드시 위스키만 넣지는 않고, 스피리츠 같은 독한술을 진저에일을 비롯한 소다수로 희석한 음료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이볼만드는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볼을 만드는 법은 매우 쉽고 간단해서 제가 지금부터 포스팅하는 하이볼만드는법을 참고하시어 자유롭게 응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


먼저 위스키를 준비하는데, 저는 가장 많이 알려진 산토리가쿠빈 위스키를 준비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지만, 한국에서는 4만원 정도로 비싸게 판매합니다.

그러나 원액이 떨어져서 일본에서 수출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술은 산토리가쿠빈 위스키 이외에는 짐빔도 많이 이용되는데, 사실 위스키는 아무 것이나 괜찮습니다.

실제로 발렌타인, 조니워커, 진 종류도 하이볼 만드는 재료로 많이 이용되는데, 물론 만드는 법은 동일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하이볼잔 그것도 산토리가쿠하이볼잔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저는 신혼여행 때 프라하에서 구입한 필스너우르켈 잔과 금속으로 만든 작은 잔을 가지고 하이볼을 만들려고 합니다.

필스너우르켈 잔의 용량은 350ml 정도 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토닉워터는 진로토닉워터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캐나다드라이토닉워터이마트토닉워터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캐나다토닉워터는 인터넷에서 약 6백원, 이마트토닉워터는 인터넷에서 약 7백원에서 8백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진저에일이나 탄산수 같은 것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저는 개인적으로 각 얼음보다는 돌얼음을 즐겨사용하는 편인데, 얼마전 구입한 풀무원 돌얼음을 사용했습니다.

얼음이 딱딱하고 빨리 녹지 않아서, 칵테일을 만들때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필스너우르켈 잔에 얼음을 3분의 2정도 채웁니다.

기호에 따라 꽉채우셔도 되고 절반 정도만 채우셔도 관계없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조그마한 금속잔에 산토리가쿠빈위스키를 개량하여 얼음잔에 부어줍니다.

용량은 35ml에서 40ml 정도되는데, 일반적인 레시피는 30ml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토닉워터는 위스키의 3배 분량인데, 비율로 따지면 위스키1에 토닉워터3 입니다.

일반적인 레시피에는 위스키1에 토닉워터4 정도의 비율로 만듭니다.

음료수처럼 약하게 드실 분들은 위스키 30ml에 토닉워터 150ml 정도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여기에 레몬즙을 반스푼에서 한스푼 정도 넣어주는데,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레몬을 사서 짜서 넣어주셔도 되는데, 제가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 아니다보니 마트에서 파는 레몬즙을 사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술의 맛에 레몬맛이 살짝 날 정도만 만들고 싶으시면, 레몬즙을 다섯방울을 넣거나, 레몬을 작게 썰어 살짝 짜서 즙을 내고 음료 속에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을 것입니다.

만약 탄산수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단맛이 약하기 때문에, 레몬청을 이용하셔서 보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제가 앞서 위스키와 토닉워터의 비율을 1대 3을 이야기하였는데, 위의 사진은 1대 3 정도의 비율일때의 하이볼입니다.

뭔가 양은 부족해보이지만, 산토리가쿠빈 위스키의 향이 조금 강하게 나서 그런지 취하고 싶을때 마실만한 비율인 것 같습니다.

레몬조각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위의 사진은 위스키와 토닉워터의 비율이 1대 5 정도의 비율입니다.

양이 좀 많아보이는데, 맛을 보면 위스키맛이 살짝만 나는게 모르고 마시면 그냥 음료수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음료수처럼 마시고 싶으실때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이 보시다시피 매우 간단하다고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포스팅한 내용을 기준으로 위스키, 토닉워터 종류를 취향에 따라 바꾸시고, 비율만 조절하셔서 만들어보시면 재미있게 하이볼을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이라서 만들어 주시면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시면 은근히 취하게 되므로, 과음은 말아야 겠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소고기떡국끓이는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나이다보니, 새해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지만, 새해에는 꼭 떡국을 먹어줘야겠죠.

사실 떡국을 끓이는 법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오래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소개드리는 레시피를 기본으로 하시고 응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고기떡꾹끓이는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재료는 가래떡, 소고기(양지 또는 국거리), 국간장, 소금, 계란, 육수(없으면 물로 대체) 입니다.

레시피가 2인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인원수에 따라서 양을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먼저 가래떡을 불리는데, 두그릇 양이라면 한그릇 분량의 가래떡을 넣고 물만 부어주시면 됩니다.

세그릇이면 한그릇반, 네그릇이면 두그릇과 같은 방식으로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고기를 준비하는데, 양지를 준비하셔서 육수를 내면 좋겠지만, 저는 그냥 국거리로 준비했습니다.

270g 정도되는데, 2인분이면 50g에서 100g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2인분에 몽땅 쏟아붓기로 하였습니다. 


떡국을 끓이기 전에 떡국 위에 올릴 계란지단을 부치겠습니다.

지단을 굳이 안부치고 떡국을 끓일때 마지막에 풀어주셔도 좋지만, 새해가 와서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지단을 부쳐봤습니다.

계란지단부치는법은 매우 간단한데, 우선 넓은 프라이팬을 달구기 전 식용류를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부어, 키친타올로 팬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그리고 불을 켜서 약불로 줄여줍니다.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여 잘 풀어서, 식용류로 코팅된 프라이팬 위에 부어줍니다.

계란이 잘 퍼지게 프라이팬을 잘 돌려야하는데, 계란을 부어주자마자 재빨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지단은 뒤집기가 어렵다는 말을 하시는데, 긴 젓가락이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에 긴 젓가락을 넣어 계란지단을 들어주면 사진처럼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뒤집으면 이렇게 예쁘게 계란지단이 만들어집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씩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 냄비에 참기름을 한스푼을 붓고, 준비된 소고기를 볶아줍니다.

이따 떡국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고기를 270g이나 넣었기 때문에, 떡국의 색깔이 갈색빛을 냅니다.

떡국 빛깔을 하얗게 만들고 싶으시면 소고기를 50g 정도만 사용하시던지, 양지살로 육수만 내시고 육수를 낸 고기를 고명 정도로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고기의 붉은끼가 사라지면 육수나 물을 부어주는데, 양은 가래떡 양의 두배를 넣어주시면 적당합니다.

참고로 다시마육수만드는법은 찬물에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넣어서 끓어오를 때쯤 건져내시면 됩니다(생략가능).

저의 경우는 소고기가 많이 넣다보니, 육수와 물을 반반의 비율로 넣어주었습니다. 


끓는 중간 떠오르는 기름은 잘 제거해주시면, 깔끔한 맛의 소고기떡국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소고기떡국에 마늘을 넣었는데, 설날에 먹는 떡국의 경우는 마늘을 넣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고향인 경상도 지방도 마늘을 넣어서 먹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서 국간장 한스푼과 소금을 좀 넣습니다.

떡국을 하얀 빛깔로 만들고 싶은 분은 국간장은 한스푼만 넣으시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추는 방식을 택하셔도 됩니다.

사실 2인분 정도면 국간장을 한 스푼 정도만 넣으셔도,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간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서 소금 대신에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추가하셔도 되는데, 이렇게 하면 백종원레시피와 동일합니다.



끓이시다가 떡이 위로 떠오르면 다익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명으로 올릴 계란 지단을 모양내어 썰어줍니다.

길게 써는 방식도 있고, 마름모꼴로 썰어올리는 방식도 있는데, 저는 마름모꼴이 개인적으로 예쁘더라구요.

계란지단을 올리기 귀찮으면, 떡국을 다 끓일때쯤 계란을 두어개 잘풀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육수를 만들면서 썼던 다시마와 표고버섯도 건져서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계란지단(흰자, 노른자), 다시마, 표고버섯, 대파를 고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기호에 따라서는 김을 얇게 썰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소고기를 많이 넣어서그런지 소고기떡국의 국물색깔이 갈색입니다.

개인적으로 고기가 많이 씹혀서 좋았습니다.


소고기떡국끓이는법은 간단하면서도, 응용의 범위가 넓습니다.

소고기가 적다면 육수를 미리 끓여서 사용해도 되고, 소고기양이 많다면 굳이 육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깊은 맛이 납니다.

계란지단을 부치는게 가장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도 하 정도로 낮습니다.

굳이 새해나 설날이 아니더라도 생각날 때에는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두를 넣어 소고기떡만두국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새해에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저렴한호캉스를 보내기 좋은 종로 리안호텔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연말이 되자 집에만 있기에는 심심하고, 나가자니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날씨가 발걸음을 잡습니다.

요즘 호캉스가 유행한다고 하여, 호텔에 가서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호텔 검색사이트인 호텔스닷컴으로 바로 호텔을 검색하여 마음에 드는 위치를 찾은 곳이 바로 종로 리안호텔입니다.

가격은 스탠다드룸이 6만원대(조식 포함 시, 7만원대), 디럭스더블룸 8만원대(조식 포함 시 9만원대), 패밀리 트윈룸 8만원대(조식포함 시 10만원대), 디럭스 트리플룸 9만원대(조식포함 시 11만원대)인데, 시기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호텔의 위치가 종로3가역 서울극장이 있는 골목 내에 있는데, 차로가기에는 조금 좁은 편입니다.

그래도 주차를 무료로 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저는 차를 끌고 갔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머물다보니, 주차를 4대 정도만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공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로비도 아주 아담한 것이 큰 규모는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57개 객실, 10층 규모로 큰 호텔은 아닙니다.

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평점 4.3점으로 작지만 알찬 호텔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이 다 되므로 외국인 친구를 머물게 하기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지나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아담한 비즈니스 센터가 있습니다.

몇좌석이 안되지만,  여행정보도 얻고, 노트북도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차와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알찬 공간입니다.


저희 가족은 패밀리트윈룸으로 잡았는데 방이 매우 넣은 것이 아이를 포함하여 세명이 보내기에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넓이가 10평이 조금 넘기 때문에, 꽤 넉넉한 크기의 객실 같습니다.


중앙에 테이블도 있는게, 먹을 것을 사서 함께 먹기가 좋습니다.

소파 말고도 나무의자가 있는데, 앉아보니깐 편안해서 집에 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두개의 침대 넓이는 사진보다도 더 넓게 느껴집니다.

큰 침대는 킹사이즈, 작은 침대는 슈퍼싱글 사이즈로 일반적인 다른 호텔보다도 큽니다.

전에 일본에서 머물렀던 호텔의 더블사이즈 침대 두개를 붙이면, 사진의 큰 침대와 작은침대를 붙인 크기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욕실은 욕조와 샤워실이 있는데, 이 곳도 넓게 느껴지네요.

아이와 씻어보니 실제로 3~4명이 모두 들어가서 씻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장실이 일반 가정의 욕조와 변기, 세면대가 붙어있는 공간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된 공간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곳은 제가 생각하는 공간이 구현되어 있네요.


호텔에 가면 아기침대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리안호텔에서는 그냥 큰 침대와 작은 침대를 붙여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침대밑으로 떨어지지 않을만큼 넓기도 하고, 저희 부부도 대굴대굴 굴러도 될만큼 넉넉한 공간이 나와서입니다.

아기침대에 아이를 눕혀보니, 울기만하고 잠도 잘 안자서 불편한데, 이렇게 하니깐 아이도 좋고 저희 부부도 좋았습니다.


텔레비전도 삼성 텔레비전이고,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시스템에어컨도 갖춰져 있습니다.

바닥은 또 온돌이라서 바닥과 공기가 함께 따뜻해지면서 한겨울에도 춥지않고,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출장을 가서 호텔에서 자보면 항상 건조해서 목이 마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런 것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온돌바닥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에 노트북도 있어서, 가고 싶은 곳을 미리 검색을 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머물면 더할 나위없는 곳일 것 같습니다



골목 안 쪽에 있어서 그런지 전망이 좋지는 않습니다.

종로3가의 골목은 예전에 지은 집들이 많다보니, 집들이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망보다 관광을 다니는 분들에게 리안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복도에 나와서 본 전망을 보시면, 바로 앞에 종로거리가 보입니다.

종로3가역과 100미터 정도의 거리다보니,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하기에는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대학시절 종로거리는 거의 매일 오다시피해서 매우 익숙하지만, 이렇게 여행지도를 보게되니, 관광객이 된 느낌입니다.

호텔의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 입니다.

조식은 10층에서 제공되며,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입니다.


인사동,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명동 등을 돌아다니고 호텔로 돌아왔더니 어느새 어두워져있습니다.

밤에 호텔 사진을 찍어보니, 나름 멋있는 사진이 나왔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습니다(사진 출처 : 호텔스닷컴).

음식이 20가지도 되지 않다보니, 조식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침에도 종로3가 부근에는 먹을 만한 곳이 많다보니, 그냥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종로 리안호텔은 서울에서 저렴한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비록 수영장도 없고, 창문으로 보는 경치도 별로지만, 종로3가에 위치하여 서울 주요 관광지를 가기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이기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 분들께는 이 호텔에서 머물게 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저 또한 리안호텔이 깔끔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머물 생각이 있습니다.


리안호텔(RIAN HOTEL)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가성비 좋은 인사동 맛집 6842 고기밥상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매일 인사동을 가다시피 했는데, 용인에 살다보니 인사동에 자주가기가 힘드네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호캉스를 즐기러 서울 종로에 예약한 호텔에서 가까운 인사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츨하여 가족들과 인사동에 들렀는데, 이 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식당들처럼, 이 곳도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동에 있는 식당을 왔더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턱이있어서 아기 유모차를 끌고 간 저희 가족들은 들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옛날 구조다보니깐 아무래도 요즘 식당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입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바로 이렇게 가마솥밥을 지어주는데, 바로 지어주는 밥은 맛있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정식가격이 1인 1만원대 초반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가격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참숯소불고기(1만 1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은 평범한데, 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반찬 재활용도 하지 않은듯합니다.


참숯소불고기는 맛있지만, 고기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빨리 식습니다.
곁들인 상추샐러드는 머스타드 소스 같은걸로 무쳤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추장 소스 같은 것으로 무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된장찌개도 그렇게 짠맛이 많이 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국처럼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찌개이므로 밥없이 먹기에는 다소 짤 수 있으니 꼭 밥과 함께 드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가마솥밥입니다.
가마솥밥을 하는 곳은 많지만, 눈앞에서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제 눈에 띈 것 같습니다.


먹는 법은 여느 가마솥밥과 같이 그릇에 밥을 다 떠놓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에 눌러붙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식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갓 지은밥은 역시 된장찌개와 잘 어울립니다.
참숯불고기정식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가마솥밥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밥이 주인공인 밥상'입니다.


밥, 참불고기, 된장찌개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들이 짜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안심히고 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콩나물의 식감이 재미있는지 잘 먹네요.


가마솥밥의 누룽지는 입맛을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룽지가 구수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이 곳보다 맛있는 식당들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반찬과 요리가 지나치게 짠맛이 나지 않는 것이 제 입에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국적을 불문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인사동을 찾으시면 한번 오셔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인사동에 굳이 올 정도의 맛은 아닌 것 같네요.


6842 고기밥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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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31 09:49 신고

    누룽지가 넘나 맛있을것 같습니다 ㅋ 벌써 2018년이 하루가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2.31 09:50 신고

      인사동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만한 곳이라서 소개드렸어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삼우제의 의미와 철차, 삼우제상차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잘몰랐다가 2015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장례절차를 알게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다보니 이런 포스팅까지 작성하게 되었네요.


삼우제 유래


삼우제 유래


삼우제(三虞祭)의 '우(虞)'는 헤아리고 근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에 미련이 남은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입니다.



삼우제 의미

쉽게 말씀드리면 장례 후 지내는 첫 성묘로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되는날 묘지를 방하여 지내는 제사입니다.

정식으로는 유일이나 강일이라는 것을 잘 따진 뒤에 지내는 세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하는데, 요즘은 통상 발인 후 이틀 뒤에 묘지(봉안당)를 찾아가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유일은 음(陰)에 속하고, 강일은 양(陽)에 속하는데, 재우(再虞)에서 육우(六虞)까지는 유일에, 칠우(七虞)와 졸곡(卒哭)은 강일에 지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예전처럼 유일과 강일을 따져서 삼우제를 지내려면 사일에서 오일을 걸려 삼우제를 치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삼우제를 탈상이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대부분입니다.


또다른 의미로 삼우제는 장례를 치르고 세번째 지내는 제사로 집이 아닌 곳에서 치르는 첫번째 제사입니다.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르기 때문에 발인 후 첫번째 지내는 제사가 될 것입니다.



초우, 제우, 삼우의 의미

삼우제를 치르기 전에 초우제와 재우제를 지내게 됩니다.

장사 당일에 지내는 초우(初虞)라고 하고, 장사 다음날 지내는 제사인 재우(再虞)라고 합니다.

전통방식으로 지낸다면 재우제는 유일에 치뤄야하는데 요즘은 이를 따르지는 않습니다.


삼우제는 삼오제로도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 단어는 잘못 표현된 것이기 때문에 삼우제로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삼우제 복장

복장은 장례식과 같이 검은색 정장이나 검은색 한복을 꼭 입을 필요가 없이 단정한 옷차림이면 됩니다.


삼우제상차림

요즘은 삼우제상차림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고, 간소화되고 있는 추세로 과일, 건어물, 육적, 편(떡), 술 등이 있으면 삼우제상차림은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우제상차림 주의사항


삼우제상차림은 일반적인 제사상을 차릴때 주의사항과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팥이나 복숭아의 경우는 귀신을 쫓는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제사상에는 올리지 않는 것들입니다.

유래를 설명하자면 복잡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차림의 음식은 주의사항에 있는 내용 이외에는 어떤 격식을 갖추고 어떤 음식을 내놓는 것 보다 고인이 평소에 즐겨먹거나 좋아하시던 음식을 중심으로 준비하셔도 됩니다.

술은 보통 정종을 사용하지만, 소주, 막걸리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의 어머니의 경우 살아생전에 불교신자셔서 삼우제와 함께 절에서 49재를 드렸니다.

평일날은 절에 갈 수가 없어서 집에서 불공을 드리고, 주말에는 절에서 불공을 올렸습니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다보니 어머니께서 세상을 참 잘 살아오셨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불공에 동참하시면서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마음을 다잡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장례는 반드시 겪어야할 것이지만, 미리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겪고싶지 않은 경험일 것이지만요.

증여세계산법증여세면제한도, 증여세절세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자녀와 배우자에게 재산을 양도하는 경우, 증여세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알지 못하여 손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증여세의 경우 세율이 상당이 높기 때문에, 면제한도와 절세방법에 대한 내용만 확실히 알아도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 증여세는 무엇인가

증여세는 타인으로부터 재산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이 신고, 납부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증여세 신고서류


증여세 납세의 의무는 증여를 받은 사람에게 있고,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서류와 함께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2. 증여세 면제한도


증여세 면제한도

배우자 

배우자는 사실혼 관계를 제외한 혼인관계를 뜻하며 외국법령에 의한 혼인도 인정합니다.

배우자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경우 6억원까지 증여세가 면제 됩니다.


직계존속

직계존속이란 나를 기준으로 위의 직계를 뜻합니다.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계부, 계모, 계조부, 계조모, 양부모, 일반 입양자의 친부모가 직계존속입니다.

만약 직계존속이 증여자인 경우 공제한도는 5천만원 입니다.

만약 미성년자가 받는 경우 공제한도는 2천만원입니다.


직계비속

직계비속은 나를 기준으로 아래의 직계를 뜻하며, 직계존속과는 반대입니다.

손자, 손녀가 직계비속에 해당됩니다.


기타 친족

기타 친족은 6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으로 사실혼 배우자, 형제, 며느리, 사위, 친 입양자의 친부모 등이 증여자인 경우 1천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됩니다.


부부합산 재산

부부합산 상속재산이 10억원을 넘지 않는 경우 상속세 대상이 되지 않게 때문에 증여세 면제가 가능합니.


3. 증여세 계산법 

증여세의 계산식은 '증여세 = 증여금액 X 증여세 기본세율 - 누진공제액'으로 매우 간단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 기본세율

증여세 기본세율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과 누진공제액이 차이가 있으므로, 위의 표를 잘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증여세 계산 예시

4억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세는 4억에 세율 20%를 적용한 8천만원에서, 누진공제액 1천만원을 뺀 7천만원을 납부합니다.

13억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세 13억에 세율 40%를 적용한 5억 2천만원에서, 누진공제액 1억 6천만원을 뺀 3억 6천만원을 납부합니다.


4. 증여세절세방법

증여공제금액 활용

증여세가 배우자인 경우 6억원, 직계존비속인 경우 5천원, 미성년자인 경우 2천만원의 증여세가 면제되는 것을 이용합니다.

동일인으로부터 10년 이내 증여받은 증여재산가액을 합산하여 판단하기 때문에 10년 단위로 계획을 세워 증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는 만 5세부터 증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만 5세 한번, 만 15세에 한번 2천 만원씩 증여하고 만 25세부터 10년 단위로 5천만원씩 증여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증여세를 면제받으면서 재산증여가 가능합니다.

상가 및 주택 증여

현금 증여의 경우 그 금액에 대한 증여세가 그대로 계산되지만, 상가 및 단독주택 증여의 경우 기준 시가 평가액만큼 증여세가 계산되므로 이를 통해서도 절세가 가능합니다.

아파트는 국토교통부에 매매 사례 가격이 노출되기 때문에, 시가가 노출되지 않은 낮은 기준시가 평가가 가능한 건물이나 토지를 증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증여세 절세

자녀가 중소기업을 창업할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증여세를 공제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녀가 장애인인 경우, 증여할 제산을 신탁업 법에 의한 신탁회사에 신탁하고, 신탁 수익의 전부를 평생 장애인이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를 활용할 수 있으며 5억원까지 증여세 면제혜택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증여 시 주의사항

부동산 증여의 경우 그 시가만큼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증여받은 부동산을 3개월 이내에 매각하거나,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여 감정평가를 받게 되면, 그 감정평가액이 시가로 간주되어 세금이 추가로 부과될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또한 자녀의 증여세를 부모가 대신 납부하게 되면 그 금액에 대한 증여세가 또다시 붙기 때문에, 차라리 자녀가 은행 대출을 이용하여 직접 납부하도록 하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증여세계산기 활용법

홈텍스 홈페이지


먼저 국세청 홈텍스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한 뒤, 위 그림 상단 붉은색 테두리 안에 있는 모의계산을 클릭하여 증여세를 자동계산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증여세 간편계산 및 자동계산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증여세 간편계산 및 자동계산 페이지로 들어가서, 위 그림 붉은색 테두리 안에 있는 자동계산하기를 클릭합니다.


증여세 기본사항 입력


증여세 기본 내용을 입력하면 증여세가 얼마인지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증여일자, 증여자와의 관계, 수증자가 미성년자 인지 여부, 금액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계산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증여세가 무엇이고, 어떻게 계산되고, 면제한도, 절세법까지 증여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자녀에게 재산을 조금이라도 많이, 효율적으로 물려주시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이 증여를 하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에 관한 법률인 윤창호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18일부터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에서만 약 2,800여명이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카투사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운전자에 치여 세상을 떠난 윤창호 씨도 피해자 중 한명입니다.


윤창호법은 무엇인가?

윤씨는 9월 25일 새벽 2시 25분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교차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운전자 박씨(26세)가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 인도에 서있던 윤씨와 그의 친구를 덮친 것이었습니다.

윤씨는 그 충격으로 인해, 15미터 이상 튕겨나가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이후 뇌사상태로 40여일간을 버티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운전자 박씨는 혈중 알콜 농도 0.134%의 만취상태로 운전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윤창호씨의 친구분들이 음주운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24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윤창호씨의 친구인 김민진씨가 구체적인 법률 개정안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른바 '윤창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 인명피해에 대한 처벌수위를 높여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이 1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윤창호법 시행으로 변하는 것은 무엇인가

윤창호법의 적용 법령 '도로교통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두 가지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은 12월 7일 국회에서 통과하였고, 공포 후 6개월 뒤인 2019년 6월에서 7월경에 시행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가중처벌 조항이 신설되었고,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치가 현행 0.05%에서 0.03%로, 면허 취소는 0.1%에서 0.08%로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처벌이 강화가 되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합니다.


이 처벌내용에 대해서 윤창호 씨의 친구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음주운전으로 사람이 숨진 경우 기존 살인죄 양형인 최소 5년은 지키고 싶었지만 3년 이상으로 결론이 났다'며, '징역 5년 이상이라는 하한선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윤창호법이 가치가 없다고'말했고, 이에 따라 다시 한번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윤창호법 시행일

윤창호법 시행일은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부터입니다.

현재 음주운전면허정지 및 면허취소 수치가 강화되었고, 음주운전 상해사고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었습니다.

술을 조금만 마시더라도 음주운전으로 바로 적발될 수 있는 혈중알콜농도 수치이기 때문에, 이제는 음주운전은 무조건 하시면 안됩니다.


윤창호법 첫 적용사례


뮤지컬 최연소 헤드웍 주연배우 손승원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경 면허취소 상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를 하다가 인근에 있던 시민과 택시 등이 손승원의 차량 앞을 가로막아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그는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아버지 소유의 벤츠를 운전하였으며, 이날 오후 2시와 6시에 뮤지컬 '랭보'에서 아르뛰르 랭보 역을 맡아 공연할 예정이었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였으며, 청담 CGV 앞에서 피해차량과 충돌을 하였으나 후속조치없이 학동사거리까지 150미터 가량 도주하였고 인근 시민들의 도움으로 검거를 하였습니다.

현행범이고, 무면허에 뺑소니까지라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사고 당시 피해 차량 운전자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병원으로 이송될 정도면 심한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손승원은 도주한 것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지만, CCTV 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손승원이 몰던 차량 앞 범퍼가 떨어져나갈 정도로 심한 충격인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도망친 모습이 포착되어서 강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동승자인 뮤지컬 배우 정휘도 처벌을 면할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을 하고 자숙을 한 뒤 다시 나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음주운전이 자신 뿐만아니라 남에게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점에서 앞으로는 음주운전을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주운전은 마약을 복용하고 칼을 든 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여 음주를 하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나 난다면 살인미수 또는 살인죄와 진배 없습니다.


통상임금범위통상임금계산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할 때, 통상임금은 매달 받는 월급 즉 급여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사실 통상임금은 그 것보다 조금 더 생각을 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통상임금 이란?

통상임금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 또는 총 근로에 대해서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일급, 주급, 월금 등을 말합니다.

상여금이 매달 지급되는 회사도 있지만, 격월 혹은 분기별로 지급되기로 하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일정한 금액이 꾸준히 지급된다면 통상임금으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정기성

일정한 간격을 두고 계속적으로 지급됨을 의미합니다.

즉 일, 주, 월 단위로 지급되는 금품, 1개월이 넘는 기간을 단위로 지급하는 금품 등도 일정한 산정기간 동안 지급되면 바로 이 정기성을 갖춘 것이 됩니다.

일률성

금품 뿐만아니라, 작업내용, 기술, 경력과 같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것을 말합니다.

고정성

다른 조건과 관계없이 당연히 지급될 것이 확정되어 있는 금품을 말합니다.


위의 말들은 통상임금이란 근로시간 또는 1근로일에 대하여 지급하기로 노사계약에 명시된 통상적인 금액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통상임금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노사계약에 명시된 근로에 대한 대가, 정기적지급, 모든 근로자에게 일률적으로 지급, 사전에 확정된 고정성이라는 요건을 갖춰야합니다.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것

직책수당, 기본급, 기술수당(기술 경력, 직책 등으로 근로자 가치와 연관), 위험수당, 근속수당(근로자 숙련도와 관계가 있음으로 소정 근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 장기근속수당, 가족수당(전직원 지급), 식대 및 교통비(고정지급시), 성과급(최소보장), 정기상여(일할계산)

통상임금이 아닌 것

식대 및 교통비(실비), 부정기상여(명절,휴가 등), 가족수당(부양가족수), 만근수당, 정기상여(재직자만 지급), 성과급(근무 성과)



통상임금계산법

통상임금계산법 예시

통상임금계산은 예를들어서 설명드리면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월급여 200만원, 상여금 4개월에 한번씩 100만원 지급 시

계산식은 '200만원 + 100만원 X 3회 / 12개월 = 200만원 + 월 25만원'으로 통상임금은 월 225만원으로 도출됩니다.

월 통상임금에 대한 계산법을 말씀드렸지만, 주급, 일급, 시급에 관한 통상임금은 별도의 다음 순서를 보시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연차수당, 시간 외 근무수당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잘 계산에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상임금 산정시간 계산법


주 40시간 사업장은 월 209시간, 주 44시간은 월 226시간, 주 48시간은 월 243시간의 통상임금 산정시간으로 계산됩니다.


통상임금계산 공식


간단하게 통상임금계산 공식은 하기의 수식으로 계산이 됩니다.

*시간급 통상임금 = 통상임금(월) / 통상임금 산정시간

*1일치 통상임금 = 시간급 통상임금 X 하루 근무시간

*연차수당  = 1일치 통상임금 X 미소진 연차일수

*연장근로수당 = (근무시간 X 시간급 통상임금) + (연장근무시간 X 시간급 통상임금 X 50%)


근로기준법상의 통상임금계산법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외운다는 생각보다는 통상임금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가져가시면 계산하는지는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

통상임금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통상임금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통상임금계산기 활용법


유리지갑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통상임금계산기에 들어가시면 계산하기가 쉽습니다.



월 수당이라는 부분은 계산을 해서 넣을 필요가 있는데, 앞서 설명드린 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통상임금이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의 요건이 있으므로, 통상임금에 포함될 수당이라면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회사의 규정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 통상임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이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27 01:02 신고

    급여부분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ㅎ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들과 신갈외식타운에 있는 메밀래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자가제면 동치미막국수녹두전으로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오후 4시가 넘어서 가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도 별로 없고 한가한 모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주차장이 꽉차있어서, 다른 식당의 주차장을 몰래 이용해서 와야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오픈 주방을 좋아하는데, 이 곳도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어 음식에 대한 신뢰감을 높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집들은 그냥 봐도 깔끔해보입니다.




주방 건너편에는 셀프로 반찬을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반찬을 추가로 드시고 싶으시거나,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이 아기의자와 수저를 챙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곳의 메뉴판은 막국수가 8천원부터 1만 1천원이고, 메밀래 샤브수육정식메밀래정식이 1만육천원입니다.

메밀래 항정보쌈(대 4만 5천원, 중 3만 5천원)도 맛있다고 하는데 먹어본적이 없어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겠네요.

저는 메밀래정식을 주문하여 매밀레동치미막국수 또는 명태식해비빔막국수, 녹두전, 왕만두, 메밀래항정보쌈을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단, 정식류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가장 먼저 동치미가 나옵니다.

살얼음이 둥둥 떠다니는게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일단 컵에 떠서 마셔보니, 약간 단맛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맛지는 않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할머니가 담근 살짝 짭짤한 맛의 동치미가 맛이 있더라구요.




보쌈과 왕만두가 나왔는데, 몇점되지는 않지만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왕만두는 메밀향이 조금 나는게 일반적인 왕만두보다는 고기향이 조금 덜합니다.

메밀을 주 재료로 하는 식당이다보니 메밀향이 나서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보쌈은 비계가 많은 편이고, 그렇게 많이 연하지 않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야들야들한 식감을 원하시거나 비계가 많은 보쌈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저는 또 주문하여 먹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씹는맛이 있고, 느끼함이 심하지 않은 보쌈을 좋아합니다.




녹두전 두장이 나왔느데 크지는 지름 17,8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비주얼은 막걸리를 함께 마셔야하는 것 같지만, 가족과 함께 온 관계로 자제합니다.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니 광장시장에 파는 녹두전이 생각납니다.

광장시장의 녹두전보다 느끼하지 않고, 좀더 깔끔한 맛이 난다는 점에서는 다릅니다.

녹두전이 인기가 좋은지, 식당에서 별도로 포장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막국수가 나오기전에 막국수를 먹는 법에 대해서 숙지합니다.

비빔막국수는 동치미 두국자와 겨자와 식초를 넣어먹고, 동치미막국수는 다대기 두스푼에 겨자와 식초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동치미막국수에 일단 동치미 국물을 부어주고 순수한 맛을 즐겨봤습니다.

메밀향이 조금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메밀향이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식당에서 조금 조절하여 반죽을 하신 것 같습니다.

만약 순메밀을 원하시다면 식당에 말씀해주시면 된다고 들었습니다(확인한 정보는 아닙니다).




겨자와 식초, 다대기도 넣어서 먹어보았는데, 저는 겨자와 식초는 최소화하여 넣었습니다.

약간의 감칠맛이 들어가서 그런지 메밀향과 어우러져서 먹을만 했습니다.

순수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굳이 안넣으시고 동치미 정도만 넣어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빔막국수도 맛있어 보이는데, 명태식해를 얹어서 먹습니다.

저의 경우 냉면도 물냉면을 좋아해서, 막국수도 동치미를 넣은 것을 선호하는데, 이 곳은 비빔막국수가 제 입에는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동치미가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비빔막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명태식해가 맛있습니다.

약간 단맛도 나는게 입에 착착 감깁니다.




다 먹고 동치미를 부어 바닥까지 다 긁어 먹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가다보니 입구에서 메밀반죽을 하고 계십니다.

맷돌로 갈아서 반죽기와 손으로 함께 반죽을 하십니다.


메밀로 만든 냉면과 막국수를 좋아하는데, 제가 사는 곳 부근에 메밀래와 같은 곳이 있어서 기쁘네요.

신갈외식타운에 있어서 용인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서 맛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밀레 위치

영업시간 : 11:00 ~ 21:00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2145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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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26 00:31 신고

    시원한 동치미에 녹두전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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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 화창베이 전자상가에 가서 시장조사를 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심천경제특구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개혁개방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그만큼 중국에서도 가장 외국과의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친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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