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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야 조직에 활력이 생기고, 경쟁력이 계속 유지 및 강화해 나가면서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국가 경제와 사회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이 성숙되고 성장이 정체된다면, 지금의 사업은 성장에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 정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사업 다각화가 필요합니다.



<출처 : H.I.Ansoff, Strategies for Diversification, 1957>



사업 다각화 방식은 다각화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내부에 있다면 신사업 개척, 외부에 있다면 전략적 제휴 또는 M&A 방식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분야에 있어서의 경쟁력일 것입니다.




신사업 개척 전략


새로운 아이디어나 독창적인 기술이 있다면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차별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가 있다면 신사업을 개척하기가 훨씬 용이할 것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독창적인 기술로 탄생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고객이 그 제품의 효용성을 느끼지 못하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에서도 연구인력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만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기업에서 팔리지 않는 제품을 백날 연구해봐야 기업의 수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고객은 자신이 가지고 싶은 가치에 비용을 지불합니다.

또한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지원은 신사업 개척에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신사업의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인정할 수 있는 가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와 기술', '시장 매력도', '경영자원'은 신사업 개척에 있어서 필수 요건 입니다.



신사업 개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고객/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내부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기술적 역량이 아무리 높아도 고객이 인정하는 가치와 필요한 기술이 아니라면 전략은 실패한 것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인만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객과 시장 등 외부 환경 여건과 기술력 등 내부 역량을 다각도로 볼 수 있어야 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상상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사업을 한다는 것은 모험일 것입니다.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 및 시스템, 실패를 용인하는 기업문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신사업이 성공할 확률은 무척 낮습니다.

제가 있던 회사는 대기업이었고, 자금력도 상당한 회사였지만, 신사업이 10개 중에서 하나만 성공을 해도 잘할 것이라고 평가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래도 계속 신사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성공하면 그만한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진행해야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s://jungbokim.tistory.com 정보김 2018.10.11 02:22 신고

    신사업을 하려면 대단한 각오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각오가되어있는지 살필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11 07:05 신고

      근데 역량도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


한글날 연휴에 징검다리 휴일이 있었죠.

1월 8일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놓고, 와이프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였더니, 결혼 전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연애하던 시절 분위기를 내려고, 강남에 있는 라그릴리아 SPC스퀘어점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양재역 부근에서 와이프의 옷을 사고, 5~10분을 걸어가니 바로 보입니다.




외관은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훤한 느낌입니다.

그릭슈바인처럼 SPC에서 런칭한 브랜드들이 써있습니다.




라그릴리아 SPC스퀘어점은 1층 커피앳웍스(COFFEE@WORKS), 베라피자(VERA PIZZA), 라뜰리에(L'ATELIER)로 이루어져 있고, 2층은 라뜰리에,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 3층은 라그릴리아, 4층은 라그릴리아 비스트로바가 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3층을 선택하여 올라갔습니다. 




1층의 커피앳웍스인데, SPC 그룹에 다니는 친구의 말로는, SPC 연구소에서 최적화된 커피블랜딩을 연구해서 탄생한 곳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을 말하자면 맛은 좋긴 하지만, 최적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베라피자인데, 화덕과 함께 있네요.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는 와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유리를 통해서 식당 내부가 다 보입니다.




3층 라그릴리아에 도착하니, 유리창 넘어로 조리실이 보입니다.




별도로 예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오후 5시 정도다보니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중앙에 앉았습니다.

자리도 널찍하니 쾌적해서 그런지 창가가 아니라도 좋았습니다.

또한 자리들이 비어있어서, 바깥 풍경을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문을 위해서 메뉴판을 열어보니, 와인도 있고 샐러드도 있습니다.

와인은 5만원대, 샐러드는 8천원대부터 1만 4천원 정도까지 됩니다.




파스타는 리코타 토마토 스파게티(11,900원)부터 있고, 리조또는 14,900원대부터 있습니다.




스테이크가 채끝등심이 3만원도 채하지 않을만큼 저렴합니다.

디저트류나 음료,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잘못고르시는 분들을 위해, 세트메뉴도 준비되어있는데, 우리 부부는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2인세트(68,5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개별 주문을하면 80,300원인데, 세트 주문을하면 1만 2천원 가까이 저렴하므로, 세트를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하우스 와인과 오렌지에이드가 나옵니다.

메뉴에는 하우스 와인이지만, 에이드로 바꿀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식전빵이 나왔는데, SPC 그룹 아니랄까봐 빵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나왔는데, 발사믹 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맛은 말하나 마나입니다.




라그릴리아에 와서 또 맛있던 것은 샐러드네요.

그릴드 머쉬룸 샐러드 인데, 버섯과 리코타치즈가 잘 어우려진 맛입니다.




'로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는 중앙의 수란을 터트려 섞어 먹습니다.

당연히 맛있지만, 저는 얼마전 '부엉이돈가스 롯데아울렛군산점'에서 먹은 크림파스타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치즈가 부엉이돈가스가 더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비프 온더 스톤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레어로 익혀서 다시금 돌판 위에서 굽는 방식입니다.

불을 붙여주면서 활활 타오르는데, 찍지는 못하였네요. 




1,2분만 더 있으면 미디엄 레어 정도로 익습니다.




소금과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 저는 소금이 낫더라구요.

채끝등심이라서 씹는 맛은 좋지만, 약간 퍽퍽한 맛입니다.


5천원 또는 2만원을 더 추가하면 호주산 안심이나 한우 안심으로 바꿔줍니다.

저는 씹는 맛을 좋아해서 등심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대로 주문하였습니다.


라그릴리아가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닌데도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에, 음식의 맛도 좋습니다.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 드리며, 가시기 전에 반드시 예약(02-567-9192)하시길 바랍니다.



라그릴리아 SPC스퀘어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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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잉여토기 2018.10.10 00:06 신고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식당 내부 모든 곳이 조망되는 것이 인상적인 곳이네요.


저는 여름에는 보양식을 잘 먹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여름에는 힘이 불끈불근 솟고, 가을이 다가오면 몸도 노곤노곤하면서 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9월~10월 사이에 보양식을 가장 많이 먹는 편입니다.

올해도 역시 10월이 다가오면서 제 업무 중 가장 바쁘고 신경쓰이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체력을 다지고자 '감골오리 용인본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감골오리 본점은 지붕이 기와로 된 한옥목조 건물 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중에서도 외진 곳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 갈 수 있습니다.




내부는 여느 오리고기 전문점과 다를바는 없어보이네요.




감골오리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한마리 기준으로 오리부추구이(42,000원), 한방십전대보탕(45,000원), 능이오리백숙(58,000원), 오리훈제구이(45,000원), 오리주물럭(42,000원)이 전부입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바로 '오리부추구이'다보니 저도 이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감골오리의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나 찬들은 모두 자체적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용인본점 외에 어정, 분당, 구성, 고색 등에 직영점이 있습니다.





동치미나 양파절임과 고추절임 같은 것이 찬으로 나옵니다.




더덕무침과 단호박도 삶아서 나오는데, 생각보다 별미입니다.




깻잎도 절여서 나오는데, 오리고기와 상당히 잘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물론 쌈무도 같이 드시면 더욱 입맛을 돋우겠죠.




가장 중요한 '마소스'입니다.

오늘날의 감골오리를 있게한 장본인으로 생각되는 마성이 소스입니다.

소화도 잘되고 특히 '부추오리구이'와 함께 먹으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반찬이 세팅이 완료되면, 바로 오리고기가 달궈진 불판에 올라갑니다.




바로 옆에 부추 무침과 콩나물 무침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리고기가 다 익으면 부추와 콩나물도 함께 볶아 줍니다.




가게 벽면에는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마소스 그릇 위에 무쌈 또는 깻잎을 놓고 숨이 죽은 부추와 고기를 올리고, 기호에 따라 양파와 고추절임을 올리고 마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 깻잎절임과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감골오리에서 오리고기를 먹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당연히 맛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절임에도 싸서 마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물론 맛있지만, 저는 깻잎절임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습니다.




사실 부추와 오리고기를 함께 마소스에만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찬을 다 드셨으면, 가게 한쪽에 마련해 놓은 곳에서 얼마든지 리필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무료입니다).

보통 깻잎절임, 무절임, 부추 무침, 콩나물 무침을 추가하여 드십니다.

부추 무침은 수시로 무쳐서 나오더라구요.




저도 부추를 세번이나 리필하여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부추양만해도 마트에서 구입하면 5,6천원은 넘을 것 같습니다.

오리구이를 다 드시면 죽도 나오는데, 저는 배가 너무 많이 불러서 생략했습니다.

별도로 판매(7천원)도 할만큼 맛있으므로 반드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배부르게 나왔더니 가게밖 벽면에 좋은 글귀들이 보입니다.

'장수의 비결은 행운에 힘을 빼라' 사실 아직 이 글을 이해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는 '일이 풀리지 않으면 놀아라'라고 하네요.

요즘 풀리지 않은 일들이 있는데, 이 글이 실마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감골오리에서 먹는 오리구이는 담백한 맛이다보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기 마련입니다.

저의 경우는 담백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감골오리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리구이가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감골오리에서 먹는 오리고기는 소화가 잘되어서 좋아합니다.

또한 직접 기른 오리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감골오리 용인본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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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cockloft.tistory.com 지노아빠 2018.10.14 19:44 신고

    용인에 이런 맛집도 있었네요.
    담에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14 19:52 신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오늘은 용인 처인구 금어리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우연히 드라이브를 하다가 발견을 하였는데, 지인들과 있어서 당일 방문을 하지 못하고, 다음날 아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카페 외관은 마당과 함께 있는 전원주택 분위기입니다.

요즘 용인 처인구에 많이 지어지고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입구 쪽에 카페 이용안내가 붙어있습니다.

일단 금연에 다가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되고, 외부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잘 안지켜지는지 안내판까지 붙어있습니다.




외부에도 좌석이 있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밖에서 커피나 음료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의 정식명칭은 '나무 깎는 카페 나무부엉이' 입니다.

오픈시간은 10시 30분이고, 오후 9시에 문을 닫네요.

월요일날은 휴무라고 하니깐 헛걸음 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매장 내부는 조그마한 주방과 함께 주문도 같이 받습니다.




음료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커피종류는 5천원부터 시작하고, 대부분 6천원에서 7천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일단 핸드드립 중에서 하우스블렌딩(6천원)을 선택하였습니다.





핸드드립을 내리는데, 좀 시간이 걸리다보니 카페 내부를 조금 둘러봅니다.

로스터기는 태환 프로스터 로스트기 1Kg 짜리를 쓰는데, 전국에 있는 로스터리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로스터기 입니다.




자리를 너무 다닥다닥 안붙이고 널찍하게 떨어뜨려서 마음에 듭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도 좋고, 주변 사람들 신경도 안쓰이니깐요.




벽면에는 나무도마를 걸어놓고 인테리어 효과를 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해서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창문에 이렇게 나무 조각을 한 작품들을 전시해놓았는데, 그림그리듯 섬세한 조각품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조각품들도 보입니다.




테이블을 보니, '나무부엉이'라고 예쁘게 새겨놓으셨네요.

알고보니 의자를 제외한 카페 내부의 장식품과 테이블을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왜 나무 깎는 카페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다락에는 커피 생두 자루와 박스가 놓여져있는데, 로스팅실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방이 되어있습니다.

내부에서 로스팅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배기가 잘되어있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하우스블렌딩은 향과 뒷맛이 과일향과 살짝 단맛이 납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안티구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허니'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네요.

코케허니가 과일향과 단맛을 담당할텐데, 블랜딩에 넣는 경우는 드문데 적절한 비율로 잘 블랜딩하신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코스타리카 티그라(7천원)도 주문했는데, 저도 처음 마셔보는 품종입니다.

고급스런 신맛을 가지고 있는데, '코스타리카 따라주'보다는 약간 덜한 신맛입니다.

그래도 개성이 강한 맛이라서, 연하게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입안에 잔향이 오래 남는 맛입니다.

 




카페가 널찍해서 그런지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카페 안을 막 돌아다니면서 웃고 옹알이도 열심히 합니다.




옆 테이블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니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오는데, 마당의 조경도 잘되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이가 카페에 오자마자 소리를 내어 웃는걸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카페를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하시면서 로스팅과 블랜딩에 본인의 취향 많이 반영을 하신 것을 보고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할것없이 카페나 차리자고 만든 곳이 아닌 것이 더 좋았기도 했구요.


용인 처인구에서도 외진 곳에 있다보니 드라이브를 하실 생각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만간 이사할 집에 놓을 테이블과 나무 장식을 좀 의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페 나무부엉이 위치

      (전화번호 : 031-333-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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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 이색적인 블로그 2018.10.08 05:53 신고

    카페가 참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8.10.08 18:08 신고

    와.. 그냥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내부가 굉장히 넓기도 하고 천정은 높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08 18:21 신고

      꼭 추천드릴게요.
      편안한 분위기인것도 좋구요.
      자리가 넑직한게 여유도 있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OST 'Stand by your Man'를 아시나요?

저는 드라마를 보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항상 궁금하였습니다.


바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으로 알려져있는 카를라브루니의 노래인데요.


저는 보통 공연을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하였지만, 이번에는 소식을 올려보게 되네요.

그만큼 이번 카를라브루니의 내한공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카를라브루니는 어머니가 불륜으로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불우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16세에 모델로 데뷔를 하였는데, 프라다, 샤넬, 크리스찬 디올, 지방시와 함께 일하면서, 년 7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탑모델이 되었습니다.

소득이 가장 높은 톱 20위에 랭크되기도 하면서, 1980~90년대 최고의 모델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유명모델인 장윤주 씨가 롤모델로 삼을 만큼, 남다른 우아함, 몽환적인 시선 등 자신만의 뚜렷한 매력/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가 입고 신고 마시는 것 하나하나가 명품으로 보일만큼 자유분방함과 우아함의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와 클래식 작곡가인 아버지의 영향 아래, 유년시절부터 음악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모델 활동 등으로 수백만장자가 되었지만, 카를라브루니는 유년시절의 주 관심사였던 음악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1999년 저명한 가수 겸 프로듀서인 줄리앙 끌레르에게서 자신이 직접 쓴 가사를 인정받으며 본격적으로 음악계에 뛰어들게된 카를라브루니.

2002년도에는 첫 앨범인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했지)'는 현재까지 2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할만큼의 큰 성공을 거둡니다.


이후 그녀는 세개의 앨범을 더 발표하지만, 영부인이 되면서 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가 발휘될 수는 없었습니다.



사르코지의 임기가 끝난 후, 그녀는 다시금 뮤지션으로 돌아갔고, 2017년 10월에 영어 앨범인 '프렌치 터치(French Touch)'를 발표합니다.

카를라브루니는 지난해부터 '프렌치 터치' 앨범 발매기념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더 라이브 볼륨 1 카를라브루니(The Live Vol 1 : CARLA BRUNI)'는 11월 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11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립니다.


SM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공연이라서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SM 소속의 가수들의 공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내한공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네이버 예약, 하나컬처를 통해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

     (R석 143,000원, S석 110,000원, A석 99,000원)




모델, 영부인으로 화려한 삶을 살았던 카를라브루니.

이 때문에 뮤지션으로서의 그녀는 오히려 저평가 받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번 공연을 보시고 카를라브루니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와 아무런 관계없이, 순수하게 공연 소개를 목적으로 작성이 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0.06 22:35 신고

    공연이 꽤 볼만할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06 22:36 신고

      탑모델 출신에, 영부인이다보니 뮤지션으로는 저평가된 측면이 있더라구요.
      요즘 노래를 들어보고 있는데 음색이 매력적입니다 ^^

현대 사회에서 독과점 기업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직면하게 됩니다.


경쟁전략은 기업이 어떤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가에 따라서 그 방향이 달라집니다.

M. Porter가 제시한 본원적 전략은 기업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무리로 하여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3가지 전략방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객 위주의 시대에는 고객 지향적인 차별화 가치가 무엇보다 중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의 특성에 따라 제품의 가치보다는 낮은 가격이 중요한 분야(성숙기에 진입한 제품 등)도 있으므로, 사업의 특성에 따라 비용 우위 전략을 중요하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 또한 유용한 전략일 수 있을 것입니다.




차별화 전략 (Differentiation Strategy)


고객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산다기 보다는 그 가치를 구매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별화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자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자사가 경쟁사보다 우월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도 포함됩니다)



가치 명제(Value Proposition)에서 유의할 사항은 자사의 역량을 기준으로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중시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 우위 전략 (Cost Leadership Strategy)


사업이 성숙기를 지나 대중화가 된 상품이라면 앞서 언급된 차별화 전략보다는 원가 절감 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만이 경쟁에서 이기는 길일 것입니다.




비용 우위전략은 생산공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사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기업문화가 체질화 되어야하고, 전 임직원이 모든 비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절감시키는 노력을 다할 때 성과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니치 전략 (Niche Strategy)


동일 시장이라도 경쟁사들의 관심이 적어서 직접 경쟁을 벌이지 않아도 될만한 시장 Segment(니치 마켓)를 찾아 그곳에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다품종 소량 제품들은 대기업이 공략하기 어렵기 때문에, 후발주자가 중소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이 전략을 많이 선택합니다.



니치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시장의 Segment를 공략할 것인가' 입니다.

표적시장이 선정이 되면, 어떻게 이 시장을 공략하고 이후 어떻게 진입장벽을 구축할 거인가가 과제일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하고, 회사에 맞는 프로세스, 관리수준을 갖춘 뒤에는 더욱 더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많은 기업들이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10월에는 참 쉬는날이 많아서 좋네요.

월요일, 화요일 출근하고 개천절에 쉬고, 목금 일하고 또 주말이고 직장인에게는 꿀같은 휴일들이 많습니다.


용인 동백 부근에는 세정그룹에서 만든 복합 쇼핑생활 공간을 표방하는 '동춘175'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가족들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이 꽉차 있네요.

쇼핑센터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크지는 않고, 조금 아담한 편입니다.





1층은 정문으로 들어서니간 바로 쇼핑공간이 펼쳐지네요.

대형 아울렛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수준이라서, 쇼핑만 하려고 가시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방직기를 전시해놓았는데, 공간과 나름 어우러집니다.

앞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는데, 공장에 있어야할 방직기가 설치 공간이 바뀌어 새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1층에는 동춘상회도 있습니다.

먹거리나 생활용품 등을 파는 곳인데 다닥다락 붙여놓지 않고 매대 간격이 널찍해서 지나가기 좋습니다.

 




도자기도 팔고, 앉아서 수다를 떨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피관련 용품도 파네요.

드립퍼와 드립서버, 개량스푼을 파는데, 드립퍼 가격이 5만원대로 고가입니다.

그래도 오래쓸 수 있는 용품들이라서 사고 싶기도 합니다.






나아바라운지 입니다.

팽이처럼 보이는 의자에 앉아 돌고 있는데, 의자가 쓰러지지 않습니다.




롱브레드와 4.2베이커리가 있는 곳인데, 음식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4.2베이커리가 보이고, 계산대 부근에서 빵을 조리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니브레드 같은 것은 빵을 고르면, 먹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조리하는 것이죠.





빵을 고르는 공간입니다.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처럼 이 곳에서 빵을 골라서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저는 크루아상(3,500원)을 좋아해서 골라봤습니다.

일반 크루아상 맛이네요. 

그냥 죽전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크루아상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시켰는데, 잔이 예쁘네요.

그러나 가격이 5천원이나 해서, 일단 가성비가 좋지는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다른 층도 올라가봅니다.

2층은 골프웨어 같은 것을 팔고, 3층은 아울렛입니다.





2층에서 동춘상회를 바라본 모습니다. 시야가 확 트인게 보기 좋네요.

양옆에 않을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층 식당가입니다.

대형 쇼핑몰같이 많은 업체가 입점해있지는 않고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분식점인 '성북동 방앗간'과 '짬뽕의 신화'가 보이네요.

음식점 보다는 앉아있을 공간이 많은게 마음에 듭니다.





저희 가족은 아시안 누들 전문점인 '팬아시아 익스프레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쉬림프팟타이(9,500원), 나시고랭(8,000원)을 주문하였네요.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나마 아이와 좀 놀아줍니다.





애가 돌도 지나서 이제 걷는 연습도 좀 시키구요.

열발자국은 넘게 걷는데, 재미있는지 웃으면서 아장아장 걷습니다.





테이블에도 앉혀봅니다.

너무 오래 앉히면 민폐라서, 잠시 앉히고 물티슈로 테이블을 한번 닦았습니다.





주문한 나시고랭이 나왔습니다(음료수는 별도 주문입니다).

비주얼이 예뻐보이지만, 맛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쉬림프 팟타이인데, 아직은 새우가 보이지 않습니다. 





나시고랭이 촉촉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고슬고슬하면서 밥알이 살아있는 나시고랭이 맛있습니다.

약간 질은 느낌이라서 식감이 좋진 않더군요.

그래도 맛은 괜찮습니다.





팟타이도 볶은 느낌보다는 국물이 좀 있는 볶음국수 느낌입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맛자체는 괜찮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3층 아울렛에 갔더니, 자켓을 저렴하게 판매하더군요.

와이프 옷을 살려고 했으나,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동춘 175는 규모는 작지만, 여러 문화공간이 있어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쇼핑만이 목적이면 추천드리지 않겠지만, 간단하게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드실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utter와 같은 저렴하지만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판매를 하는 매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가족들과 함께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춘 175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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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boom2580.tistory.com 칼퇴의품격 2018.10.05 12:33 신고

    엇 동선이 정말 저랑 비슷 ㅋㅋ 아직 여긴 안가봤는데 한국 돌아가면 가볼려구요. 나시고랭은 오랜만에 봅니당 인도네시아 여행할 때 입에 그나마 잘 맞았던게 나시고랭 미고랭이어서 자주 먹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05 12:52 신고

      서울이시면 남부터미널역 부근의 포프롬나드라는 식당을 권해드려요 ^^

  2. Favicon of http://boom2580.tistory.com 칼퇴의품격 2018.10.05 13:22 신고

    아, 베트남 식당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매일 쌀국수 먹고는 있지만 돌아가면 금방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05 13:34 신고

      포프롬나드는 맛이 많이 다른데, 맛은 정말 보장합니다. ^^

현재 사업이 잘되고 있다고 중장기에도 계속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환경변화와 성장에 따른 위기 등에 어떻게 대응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과거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의 현재의 위치(위기 또는 성장하고 있는 상황)를 정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가 위기 상황이라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던지,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던지 등의 변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성장하고 있는 상황일지라도, 언제든지 위기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Risk 요인을 파악하여 대응하거나, 잉여 자원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변화 관리


중장기 성장을 위해서 위기에 대응하는 변화 관리는 반드시 해야할 선택입니다.

변화관리는 구조조정도 아니고 나쁜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길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분석해보겠습니다.


변화는 실패와 성공할 경우는 극명하게 나눠집니다.

성공할 경우에는 위기가 점차 개선될 것이고, 실패할 경우에는 현재 수준보다 더 곤두박질치는 상황이 나올 것입니다.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망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자멸하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중장기 전략 수립 좋은 예


중장기 성장 전략수립을 위해서는 앞서 포스팅 한 경영전략 도출과 관련된 내용을 적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장기 전략방향을 경영환경 분석을 통한 시사점 도출, 그를 통한 중기전략 방향의 도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수립 지침서 내용 중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업별 상세내용을 넣지는 못하였고, SWOT 분석이나, 3C 분석과 같은 분석툴이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환경분석과 현재 회사가 진행해야할 전략방향은 묻어나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사업환경이 악화가 되고 회사에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별로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이슈별로 사업을 어떻게 전개해야할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도출된 것은, 회사에서 그만큼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략방향이 도출되고, 그에 따른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실행과제, Action plan 등 구체화된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을 하면 될 것 입니다.

전략방향을 잘 도출해내고, 그에 따라 해야할 일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을 한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중장기 전략 수립의 나쁜 예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의 나쁜 예는 어떻게 될까요?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도 모두 성장한다고 장미빛 전망을 분석한 것입니다.

앞서 사업이 성장하고 있더라도 언제든지 위기상황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Risk 요인을 성장전략과 함께 도출하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료에 나타난 바로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현재 많은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지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해서 회사가 성장하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내부 역량도 중요하겠고,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전략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입니다.


해당 회사는 화장품 회사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잘 활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원브랜드샵의 매장수와 시장, 수익성 등이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시장변화 Risk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를 않았습니다.


이런 장미빛 미래만 중장기 전략에 표현한다면, 회사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위기가 닥쳤을 때 운영할 위기관리 프로그램 또한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처럼 '복이 화가되고, 화가 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업도 이와 같이 성장과 위기가 번갈아가면서 찾아올 것 입니다.


중장기 전략은 항상 위기와 기회를 함께 준비하며 나가야하는게 핵심일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0.03 19:12 신고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2.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03 21:45 신고

    좀더 실전적인 내용과 예시를 담아야되는데 중장기 계획이 대외비다보니 함부로 올릴 수가 없더라구요 ㅋ


요즘 고기집을 포스팅을 많이 하네요.

고기를 구워야하는데, 직장인이다보니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네요.


사실 삼성중앙역 주변에는 먹고 마실데가 많습니다.

52시간 근무시간이 제도화가 점차 이루어지면서 저녁 회식이 많이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맛집은 여전히 잘됩니다.

오늘 포스팅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사가 잘되는 곳입니다.




삼성동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집일 것입니다.

돼지고기를 숙성하여 굽워 먹는데 그 맛이 일품입니다.





섭씨 1도씨에서 7일간 숙성한다고 하네요.

숙성된 고기는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이더라구요.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연예인, 운동선수를 비롯하여 여러 유명인들의 사인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사인들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이 곳은 예외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간 터라 자리에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늦는 것이 이래서 좋네요.

지난 회사에서는 12시 아니면 12시반이 점심시간이라서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렸거든요.





같이 간 동료들이 탁 트인 공간을 좋아해서, 폴딩도어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점심식사 메뉴는 간소합니다.

가격대는 6천원부터 8천원까지로, 저희 일행은 제육쌈밥(7천원)과 차돌된장찌개(6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반찬들이 세팅됩니다.

쌈채소들과 다른 여러 반찬들이 제공되는데, 실제로는 이것보다 많은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계란 후라이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치즈를 살짝 뿌려서 나오는데, 스크램블처럼 해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입다.





드디어 제육쌈밥이 나왔습니다(3인분).

고기와 함께 푸짐한 양이라서 세명이 먹으면 배부를 정도입니다.

많이 달달하지도 않고 해서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구요.





익혀서 나온 것이다보니, 파와 양파가 숨이 죽으면 딱 먹기 좋습니다.





전 파채를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다보니 바로 깻잎에 싸서 먹습니다.

파향, 깻잎향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네요.





차돌된장찌개가 나왔는데, 뚝배기 지금이 20센티가 넘고, 속에 차돌박이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기집에서 먹은 차돌된장찌개 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중앙역에 들르시면 고기를 안구우시더라도 한번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탐라도야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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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돼지고기로 하는 다른 요리를 한번 소개할까 합니다.

예전에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할때 부근의 식당에서 자주 먹었던 '동파육'입니다.


동파육은 '소동파'라는 중국 북송시대의 시인이 개발하여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었다고 합니다.

통째로 조리한 삼겹살에 간장 등을 부어 조려낸 중국의 대표음식이죠.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에서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두달 전에 예약을 해야 겨우 먹을 수 있다보니, 고민을 하다가 직접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레시피는 식당다도 다르고 집집마다도 다르니 다른 포스팅도 한번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집에 냉동 삼겹살이 남아서 해동을 시켰습니다.

설탕 한스푼을 물에 풀어서 약 30분간 담궜습니다.





다 녹은 삼겹살을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에 냅니다.

꼭 잘 닦아주셔야 하는데, 후라이팬에 익힐때 기름이 다 튀므로, 꼭 해주셔야하는 작업합니다.





기름을 달궈서 식용유를 살짝 두릅니다.

삼겹살에도 기름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불을 강하게 올리고 껍질부분을 아래로 하여 먼저 익혀줍니다.

살 부분을 먼저 하면 기름이 튀기 때문입니다.





위아래 옆쪽도 골고루 노릇하게 익혀주면서, 육즙을 가둬줍니다.





고기 겉면을 바싹하게 익히면서, 삶을 준비를 합니다.

저는 대파, 월계수잎(2~3장), 마늘 한스푼을 기본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생강이 있으시면 반드시 넣어주시를 추천드립니다)





마침 통후추도 있어서 함께 끓는물에 넣어줍니다.





끓고있는 물 속에 겉만 익힌 삼겹살 덩어리를 풍덩 담궈줍니다.

돼지고기 수육과 삶는 방법은 같지만, 동파육의 경우 이미 겉면을 한번 익혔고, 나중에 양념과도 한번 졸여야하므로 수육을 삶는 시간의 절반정도만 삶았습니다.(약 20~30분)

거의 부서지는 듯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시간 이상 푹 삶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삶아진 돼지고기 입니다.

돼지고기를 삶고 난 육수는 일단 버리지마세요.






돼지고기를 건져서 일단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하게 되면 양념은 잘 배겠지만, 육즙이 빠져나가고 씹는맛도 좀 약하기 때문에 저는 1.5~2센티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었습니다.





양념을 만들기 위해, 후라이팬에 고기가 잠길 정도로만 물을 채워줍니다.





보통 생강, 마늘, 팔각, 굴소스, 설탕, 간장으로 양념을 하지만, 생강과 팔각이 없는 관계로 와인 두스푼 정도로 이를 대신하였습니다.

마늘은 한스푼, 굴소스 한스푼, 설탕 세스푼, 진간장 여섯스푼입니다(1 : 1 : 3 : 6의 비율입니다).

팔각과 생강이 있으시면 꼭 넣으시길 바랍니다. 





양념간장의 재료를 넣기 전에 돼지고기를 삶은 육수를 먼저 넣습니다.

저는 국자로 세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준비한 양념도 넣고 끓으면, 썰어놓은 삶은 돼지고기를 양념속에 넣습니다.

푹 삶은 돼지고기라면, 양념이 절반정도 졸여진 다음에 넣으면 되지만, 저의 경우 20~30분 정도만 삶았기 때문에 양념이 끓자마자 바로 고기를 넣었습니다.





고기를 다 넣었으면 뚜껑을 다 졸여질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생강과 팔각이 없었던 관계로, 페퍼론치노를 넣어 살짝 매콤한 맛을 더했습니다.





양념이 졸여지는 동안 함께 먹을 야채를 준비하였습니다.

보통 청경채를 대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파와 양파를 채썰어 준비하였습니다.

동파육이 청경채와 더 잘어울리긴 하지만, 파채와 양파채를 같이 먹어도 맛있더군요.





양념이 졸아드니깐 고기에 양념이 배이면서 카라멜색으로 나타납니다.

저는 이쯤에서 일단 불을 껐습니다.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되겠네요.





접시에 파채, 양파채와 함께 담으니간 맛있어 보입니다.


맛은 전문 음식점에서 파는 동파육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제가 재료를 직접 사서 저만의 레시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간이 짭조롬하기 때문에, 앞의 양념비율을 조절하시거나, 졸이는 정도를 조절하시면 입맛에 맞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동파육 만드는 법을 소개할 때에는 생강, 팔각같은 향신료와 청경채까지 준비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한 동파육 레시피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s://chemistyworld.tistory.com 강시현 2018.10.01 19:55 신고

    요즘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통삼겹이 유명하던데 한단계 나아가 동파육 만들기까지 응용해보면 정말 좋겠네요! 좋은 레시피 참고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01 19:56 신고

      좀더 오래 삶으시면 야들야들한 동파육을 드실 수 있을거예요 ㅋ
      그리고 너무 오래 양념에 졸이시면 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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