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만, 홍콩, 중국 광동지역을 여행하다보면, 자주 딤섬을 먹게 됩니다.

저도 딤섬을 좋아하다보니, 한국에 있어도 딤섬 맛집을 많이 찾게 됩니다.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갑자기 딤섬이 생각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여 찾은 집입니다.

QQ면관으로 원래는 회기동에 있는 곳인데, 삼성동에도 있어 점심시간이 되자 마자 가봅니다.



회사 점심시간이 1시부터인 것이 참 복인 것 같습니다.

원래 줄을 서서 먹는 곳인데, 바로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단무지와 물컵을 주는데, 스타일이 대만이나 홍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컵 같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네요.

소룡포 3,900원, 새우쇼마이 4,500원, 태양군만두 3,900원, 등심탕수육 8,000원, 망고크림새우 9,000원, 마늘 칠리새우 9,000원 등이네요.

면류도 3,900원 ~ 4,500원으로 중국집에서 먹는 것보다도 저렴하네요.




중화냉면 4,500원, 찐만두 같은 것도 3,900원, 요리 같은 것은 9천원~1만원 정도합니다.

저는 소룡포, 새우쇼마이, 백탕면(4,500원), QQ덮밥(4,500원), 청홍유린기(9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소룡포를 먹어서 그런지, 찍어먹을 간장에 생강편을 담궈서 줍니다.




소룡포가 나왔는데, 이게 가격이 4천원도 채 되지 않습니다.

딘타이펑을 비롯한 다른 가게는 거의 두배 가격인데 말입니다.





일단 피를 찢어 안에 있는 육즙을 즐깁니다.

육향이 강하게 나는 맛인데, 대만에 있는 딘타이펑과 같은 곳에서 먹는 맛이네요.

육즙이 뜨거우니 입이 대지 않게 조심하여야 합니다.




육즙을 마시고 나서, 생강을 간장에 찍어서 소룡포 위에 올리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새우쇼마이는 앙증맞게 예쁘네요.

사실 새우로 만든 딤섬은 비싼 편인데, 이 것도 4,500원이면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의 절반 가격입니다.




간장에 안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전 그냥 먹으면서 새우맛을 즐겼습니다.




백탕면은 백짬뽕과 비슷한 비주얼이지만, 백짬뽕보다는 담백하면서 채소육수가 우러나오는 맛입니다.

요즘 날씨도 추운데 속도 풀리고 좋더라구요.




QQ덮밥은 약간의 향신료 맛이 나지만 거북한 맛은 아닙니다.

청경채와 같이 먹으면 깔끔한 맛입니다.




청홍유린기는 작은 접시에 나오지만, 가격이 9천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감사히 먹을 수 있을만한 양입니다.

회사 주변의 식당에서 탕수육 작은것을 시켰는데, 1만 6천원 내고 먹은것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유린기 아래에 깔려있는 소스에 양배추를 적셔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소스도 많이 짜지도 않고 양배추와 맛이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고량주도 함께 먹고 싶네요.


다섯가지 요리를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만 6천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양도 그렇게 적은 편이 아닌데도, 가격도 저렴하고 맛이 좋습니다.


삼성동에서 이런 저렴한 가격에 이런 훌륭한 요리를 맛볼 수 있나 싶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큐큐면관(QQ면관) 삼성점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0.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휴식같은 친구 2018.10.31 20:30 신고

    점심시간에 맛있는 딤섬을 드셨군요.
    늦은 시간 점심이라 메리트도 이습니다.ㅎ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31 20:32 신고

      중국에서 연수받을때는 거의 매일 먹다시피했는데, 한국은 그 맛을 보기가 힘드네요 ^^


베트남 다낭여행을 다녀온지 두달이 다되어가다 보니, 여행 중에 먹었던 반미샌드위치가 생각이 납니다.

회사 주변에 쌀국수집 외에는 다른 베트남 음식을 파는 곳이 없는지 궁금해서 수소문 중에 회사에서 100미터만 가면 괜찮은 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봤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찾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카페사이공'인데,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넣은 '베트남식 커피'의 이름과 같습니다.

겉에서 보았을 때는 진짜 카페같이 보이네요.




내부는 베트남에 가면 볼 수 있는 고급식당 느낌이네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페 분위기도 조금은 나지만,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도 살짝 풍깁니다.




입구에 있는 밴치와 벽면에 붙은 사진이 새겨진 천이 이 곳이 베트남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메뉴는 반미, 쌀국수, 반쎄오, 분짜 등 베트남 여행가서 맛있게 먹었던 메뉴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가격대는 반미(BAHN MI)가 8천원부터, 쌀국수가 9천원, 1만원 정도, 분짜와 반쎄오 같은 음식들은 약 2만원 정도 합니다.

이 곳은 반미샌드위치로 유명하여 일행들과 싸이공 반미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도 다소 비싸지만,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그 값을 할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음료도 베트남의 카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메뉴들이네요.

핀 블랙 4천원(아이스 4천 5백원), 코코넛 커피 5천 5백원 정도네요.

음료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반미만 먹습니다.





물은 생수병으로 나옵니다.

정수기로 걸러낸 물이 아니라, 생수를 주니깐 오히려 위생적인 부분에서는 더 마음에 듭니다.




싸이공 반미(8천원)이 나왔는데, 크기가 25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재료도 아끼지 않고 팍팍 넣어서 마음에 듭니다.

볶은 돼지고기가 보기에도 매우 푸짐한데, 비싸다고 생각했던 가격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보카도를 추가한 싸이공 반미입니다.

반미에는 토핑추가가 가능한데 달걀 1천원 아보카도 2천원 입니다. 역시 푸짐합니다.




저는 먼저 고수를 추가하여 먹어봤습니다.

베트남의 향이 느껴지는데, 베트남에서 먹은 것보다는 다소 강한 맛이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는 쏙 듭니다.




고수를 빼고 먹어봤는데,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맛입니다.

돼지고기에 양념을 강하게 했고, 양배추 절임과 양파절임 맛이 약간 올라옵니다.

그래도 당연히 맛은 있습니다.




아보카도와 고수를 조합해서 먹어봤는데, 이게 가장 맛있네요.

모든 재료가 다 조화가 이루어져서, 반미의 맛을 극대화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아보카도를 추가하여 먹어야겠습니다(동료에게서 아보카도를 빚졌습니다).




계산하면서 주방 쪽을 배경으로 찍었는데, 캐맥스로 커피를 내렸습니다.

페이퍼로 커피를 거른게 아니라, 베트남 커피 드리퍼로 내려서 캐맥스는 서버로만 이용했네요.


반미샌드위치의 경우 바게트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베트남에서 맛본 바게트와 같은 느낌입니다.

맛은 다소 강하지만 고수와 함께 먹으니 베트남에서 먹은것과 다르지 않은 느낌어었구요.


다소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베트남 음식이 생각나면 바로 달려가봐야겠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맛집을 발견하여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삼성동 카페사이공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0.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점심을 한식만 먹다보니, 약간 질리네요.

어느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인 꼬꼬트를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이 곳의 사장님은 유럽의 글로벌 기업에서 20여년간 근무를 하시고 오픈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와인도 직접 오너가 선별하고 수입해서 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겉에서 보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외부에서 식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오후 한시 정도에 방문을 하여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빠졌네요.




입구에 메뉴판이 있는데, 점심메뉴는 8천원~9천원입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쇠고기 와인찜 덮밥, 슈프림 라이스, 4종 파스타로 네가지 종류의 메뉴입니다.




사이드 메뉴도 만 5천원부터 있는데, 가격대가 많이 비싸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일부 레드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35,000원에 와인한병과 치즈 또는 피자를 줍니다.

와인은 모나스트렐 후미야(스페인), 모다 탈라몬티(이탈리아) 입니다.



가게 내부는 겉에서 보는 것보다도 더 심플하네요.

이 곳에는 외국인 서버가 두명이 있는데, 두분다 한국말을 참 잘하십니다(의자를 옮기는 분인데,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벽면의 장식장에는 술병과, 책들, 인테리어 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정에는 와인잔을 매달아놓아서, 전등과 잘 어울립니다.




저와 저의 일행들은 '햄버그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빵부터 나옵니다.





수프도 나오는데, 경양식 집에서 나오는 수프와 동일합니다.

밀가루 루를 풀어서 만든 수프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빵을 찍어서 먹으니깐 맛있습니다.




피클은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집에서 담근 피클과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메인 요리인 햄버그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가정식으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집에서 만들어서 손님에게 내는 비주얼인데, 그래도 정성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스테이크의 맛은 치즈와 잘 어울리고 씹는 맛도 괜찮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촉촉한 맛이 좋은데, 약간은 수분기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를 마치고 손님들이 빠져나간 식당 내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기자기 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식당 한편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트가 있는데, 저녁에 맥주를 마시면서 축구경가 같은 것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꼬꼬트'에 들어가서 식사를 했을 때, 2016년 와이프와 신혼여행을 간 프라하의 구시가지의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고풍스러운 식당은 아니었지만, 유럽여행을 갔을 때 우연히 들른 동네식당이 연상되는 그런 곳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일을 끝내고 직원들과 조용히 와인이나 맥주를 한잔 기울이면서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꼬꼬트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0.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pyb9121.tistory.com 노르웨이펭귄🐧 2018.10.17 22:17 신고

    위치를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햄버그스테이크인데 진짜 가정식 느낌이라서 뭔가 정겹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는 이 중에 피클이 가장 맛있어 보이네요 ㅜㅜ 저 피클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ㅜ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0.17 22:31 신고

      피클을 여기서 직접 만들었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여기서 와인한잔 하려고 합니다.

8월에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먹은 쌀국수가 생각이 납니다.

점심식사를 하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베트남 음식점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두두퐁안 으로, 블로그 포스팅도 별로 올라오지 않아서 오래된 곳 같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지나가다가 본 음식점인데, 오후 2시임에도 불구하고 재료가 모두 소진되어 판매를 중단했더라구요.





가게 입구는 약간 프라이빗한 분위기입니다.

흡사 '미들급 이상 스시집'을 연상시키는데, 이런 곳은 보통 맛있는 경우가 많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10시 입니다.

Break time 이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뉴는 쌀국수 8천원~9천원, 달걀새우볶음밥 7천원, 분짜 소 1만원/대 1만 8천원, 수육 1만 8천원 등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희 일행은 '양지 쌀국수'와 '스프링롤'을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점심시간이 1시부터 라서, 다른 식당의 경우 보통 한산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좌석이 대부분 가득차 있네요.





쌀국수의 내용물이 실하네요.

보통 다른 곳은 고기도 얼마되지 않는데, 이 곳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일단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국물맛부터 보니, 아직은 고기국물입니다.





스프링롤(1개 천원)도 주문을 하였는데, 라이스페이퍼를 적셔서 깻잎과 파프리카, 오이 등의 야채로 말았네요.

담백한 맛이 별미입니다.





양파절임과 단무지도 나왔습니다.

쌀국수에는 빠질 수 없는 단짝들입니다.





별도로 나오지는 않지만, 저는 고수와 고추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수를 좀 좋아하거든요. 





상큼한 맛을 위해 라임도 따로 달라고 해봅니다.

실제도 베트남에 가서 쌀국수를 먹으면 라임과 고수, 고추를 넣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임을 짜고, 고수와 고추를 넣으니, 베트남의 맛이 납니다.

제가 다낭에 있는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던 그 쌀국수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음식자체가 베트남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여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저녁에도 방문하여 먹고 싶은데, 지난번처럼 재료가 소진되어서 문닫을까봐 걱정이네요.


하여튼 점심 잘먹고 왔습니다.



두두퐁안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9.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57회 자연인 정진화 - 개구리된장찌개

나는자연인이다 84회 베테랑 산지기 정진화 편을 소개합니다. 말벌아저씨와 마찬가지로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편이기도 합니다. 자연인 정진화 씨가 산속에 살게된지는 2014년 기준으로 약 25년이 되었는데, 4년이 지난 2018년인..

[전략기획] 기능별 전략 - 마케팅전략 - CRM 전략(고객관계관리)

1. 고객관계관리(CRM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CRM)이란 고객과 관련된 기업의 내외부 자료를 분석, 통합하여 고객 특성에 기초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지원하며, 평가..

[전략기획] 기능별 전략 - 마케팅전략 - 브랜드전략

마케팅전략 중 가장 중요한 전략 중의 하나는 브랜드전략입니다. 브랜드전략이란 브랜드를 여러가지 마케팅 수단에 의해 널리 알림으로써 경쟁자의 제품과 자사의 제품을 차별화해서 경쟁상의 우위를 노리는 마케팅전략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