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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로스터리 카페

용인 처인구 금어리 카페 추천, 나무깎는 카페 나무부엉이 - 전원주택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오늘은 용인 처인구 금어리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저도 우연히 드라이브를 하다가 발견을 하였는데, 지인들과 있어서 당일 방문을 하지 못하고, 다음날 아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카페 외관은 마당과 함께 있는 전원주택 분위기입니다.요즘 용인 처인구에 많이 지어지고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입구 쪽에 카페 이용안내가 붙어있습니다.일단 금연에 다가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되고, 외부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네요.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잘 안지켜지는지 안내판까지 붙어있습니다. 외부에도 좌석이 있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밖에서 커피나 음료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의 정식명칭은 '나무 깎는 카페 나무부엉이' 입니다.오픈시간은 10시 30분이.. 더보기
용인 에버랜드 부근 카페, 커피볶는 사진관 다솔 - 로스터리 카페 '커피볶는 사진관 다솔'을 알게된 것은 작년 5월말에 '루이제에버뷰'라는 타운하우스를 계약하면서 입니다. 루이제에버뷰 현장 입구 부근에 '커피볶는 사진관 다솔'이 있었고, 입주자 모임을 이 곳에서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곳의 사장님은 별도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에는 스튜디오 시설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입구부터가 아기자기 합니다. 화분들도 있고, 인테리어 소품들도 있고 해서 예쁩니다. 밤에는 조명으로 입구를 밝혀주기 때문에 저녁에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야외에도 좌석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부를 들어오면 이렇게 큰 책꽂이가 있으면서, 안 쪽에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핸드밀에서 부터 인형같은 것이 많이 있네요. 카페답게 메뉴는 커피부터, 음료가 다양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