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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첫날 입니다. 출발시간이 아침 7시 20분이다 보니, 이른 새벽부터 길을 나섭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이른 시간이고 제가 소유한 차량(니로)이 주차비가 50% 할인되는 관계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이용해봅니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이 차가 많다보니 조금 멀찍이 주차하고 그냥 5~10분 정도 걸어 탑승동으로 향했습니다.

(셔틀버스도 다니니 참고 하세요)



   



짐을 부치고 열심히 면세점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비행기를 탈 시간이 다가오네요.

우리 가족은 진에어 (LJ077편)를 이용하였습니다.




다낭공항에 도착하니 입국심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데 일처리가 너무 느리네요.

한국이면 1,20분이면 끝났을 입국심사가 40~5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다낭여행 오실 때, 입구심사장에 오시면 줄을 잘 서야합니다. 줄이 없어지는 경우도 여러번 봐서 눈치껏 잘 서주시길~




우여곡절 끝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바로 짐을 찾으러 왔습니다.

입국 심사장 앞에 있는데, 벽면에 Welcome to Danang 이라는 글씨가 이번 여행의 기대를 더합니다. 

짐을 찾는 컨테이너에 삼성 TV가 보입니다. 호텔이나 관공서 등에서 삼성 TV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공항 입구 왼편에 환전소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여기서 1,000달러나 환전하는 실수를 범했네요(1달러 = 21,300동).

만약 공항에서 환전을 하시려면 가게마다 환율을 알아보시던지, 최소한으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환율 정말 안좋습니다.




여튼 1000달러를 환전을 하니 2,130만동이었습니다(완전 후회).

돈다발을 보니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다낭에 오기 전에 호텔에 미리 차량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낭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데 16달러 입니다.

공항 도착 후 Grab (그랩) 어플로 차를 부르거나, KLOOK (클룩) 어플로 미리 예약하여 진행하시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 합니다.




다낭공항을 나가는 길에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사진 속 벽화가 이 베트남이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호텔(아틀라스 호텔 호이안)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직원이 옆에 붙어서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도와 줍니다.

다낭에 가서도 같은 방식으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진행했는데, 베트남의 문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손님을 배려하는 서비스가 참 마음에 드네요.




객실이 매우 깔끔합니다. 실제로 청소하는 모습을 지나가다가 본적이 있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청소를 합니다.

아틀라스 호이안 호텔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가 출출하여 호텔 부근에 있는 식당에 들렀습니다. 허름한 로컬 식당입니다.




들어가니 외국인들과 현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들은 현지인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기가 크면 이렇게 홈스테이를 하고 싶네요.




소고기 덮밥(4만동)인데, 간장 베이스의 달달한 맛입니다.

한국돈 2천원 정도에 이 정도 덮밥이면 훌륭합니다.




소고기 국수(4만동)도 국물과 함께 먹으면 몸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영상 35도의 날씨인데도 시원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콜라와 타이거 맥주도 주문했는데, 3만 5천동이네요. 식당에서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돈 2천원도 안합니다.

식사를 다해도 한국돈 6천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맛에 놀라고 감동적인 가격에 놀랍니다. 




식사 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신나게 놉니다.

더운 지역이다보니 낮에는 이렇게 호텔 수영장에서 아이와 노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성공한 인생 코스프레를 해봅니다.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여유를 호이안에서 느껴봅니다.

호텔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오렌지주스(6만동), LARU 맥주(2만 5천동)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날씨가 어두워지자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인 호이안 올드타운 (24시간 오픈)으로 나섭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직원들이 입장권(인당 12만동)를 사라고 합니다.

입장권은 24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며 올드타운 내 명소 18곳 중 5곳의 입장이 가능합니다.

 광동회관, 푸젠회관 (복건회관) 등의 코스를 가지 않는 이상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지만 저는 다음날 갈 생각이다보니 구입했습니다.


   



공차(Gong cha)가 올드타운 내에도 있네요. 

베트남 전통 건축양식과 어울려서 또다른 매력을 자아냅니다.




투본강 주변을 걷다가 과일 노점을 발견하여 망고(5만동)를 구입하였습니다.

참고로 다낭 한시장에서는 1킬로 정도(망고 2개 분량)에 5만동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강 주변에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니, 음식들이 맛있어 보여서 자리에 앉아 주문하여 봅니다.




소고기 꼬치구이(15만동), 반쎄오(3만동)을 시켜봅니다. 라이스페이퍼와 배추와 쌈을 싸먹으니 매우 맛있네요. 

베트남 음식이 한국사람 입맛에 맞다더니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을 오시면 투본강 소원등 띄우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0만동을 내면 20~30분 동안 배를 타고 이렇게 소원등을 강물에 띄울 수가 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며 소원등을 띄워 봅니다. 


        

  



새벽부터 집을 나섰더니 너무 피곤하여, 호이안 야시장에 있는 코랄스파 (Coral Spa)를 갔습니다.

호이안에 있는 맛사지집 중에서도 가장 평가가 좋아서 선택하였습니다.




내부가 깔끔하면서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다보니, 20~30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안내서도 다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소통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처음에는 발맛사지 30분(20만동)만 받으려고 했다가 아기를 돌봐준다는 말에 타이 오일 맛사지 60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맛사지사의 기술이 매우 뛰어나네요. 호이안에 머무는 이틀 내내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별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호이안 등불은 유명합니다. 등을 파는 가게들이 곳곳에 있어, 호이안의 밤을 밝힙니다.

등을 살까 하다가 한국에 들고가기도 힘들어서 그냥 패쓰합니다.




호이안 야시장 출구 부근에는 이렇게 공연도 펼쳐집니다.

내원교, 일본인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일본 전통 공연들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베트남이 한국보다 두시간의 시차가 있다보니, 오후 10시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피곤하네요.

다음 날을 위해서 간단하게만 호이안 올드타운과, 호이안 야시장을 둘러보고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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