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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나의 가족 My Family

상현역맛집 519키친(519 Kitchen)에서 먹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상현역맛집으로 알려진 519키친을 포스팅하겠습니다.가족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들과 함께 519키친을 방문하였습니다. 입구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평범한 식당 같네요. 이 곳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프와 샐러드가 매일 다른데, 오늘은 감자크림스프와 사과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기본으로 제공하네요. 이곳은 평소에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기 힘든 곳인데, 오늘은 다행이 예약없이 자리가 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 곳에서 보낼 운명이었나봅니다. 중간에 예약없이 찾는 손님들도 계셨는데, 다들 자리에 앉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셨습니다. 입구는 시계를 세워서 인테리어 효과를 더했는데, 그렇게 예쁜 인테리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방이 있는쪽에 바가 있는데, 호프집에서 볼 수 있는 바네요. 제가 .. 더보기
묵은지등갈비찜 만드는법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 레시피 겨울철에 먹기 좋은 묵은지등갈비찜 만드는 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추운 겨울날에는 국물있는 음식이나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가족들과 이마트를 갔다가 와이프가 갑자기 묵은지등갈비찜을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동안 한번 해먹어보기로 했습니다.사실 묵은지등갈비찜은 시간만 조금 많이 소요될 뿐이지 레시피는 매우 간단합니다. 본격적으로 묵은지등갈비찜 만드는법을 사진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등갈비 700g, 맛술 한스푼, 묵은지 3분의 1포기, 간장 50g, 간마늘 1큰술(밥숟갈 기준), 고추가루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기타 월계수잎, 후추 등 냄새를 제거할만한 향신료 등입니다. 먼저 등갈비를 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주셔야 합니다.매우 신선한 고기면 그냥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신선하다고 .. 더보기
용인 캠핑장 추천, 한터팜 오토 캠핑장 -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든 즐겁습니다.작년에 분양계약한 타운하우스가 있어 입주 전에도 이웃분들과 한번씩 만나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다보니 형님,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제가 어릴적 시골에 살던 시절의 느낌을 요즘 들어와서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어 살맛이 납니다. 지난 주말 캠핑에 초대를 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장소는 용인 한터팜 오토 캠핑장으로 용인 처인구 양지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용인 기흥구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이사 갈 타운하우스에서는 차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참 깔끔하게 구획 정리도 잘 되어있고, 화장실, 상점, 주방까지도 완비된 곳입니다. 캠핑을 준비하는 이웃 형님께서 무엇을 준비한다고 사진을 보.. 더보기
가족들과 함께 한 동춘 175 - 용인 근처 가볼만한 곳 올해 10월에는 참 쉬는날이 많아서 좋네요.월요일, 화요일 출근하고 개천절에 쉬고, 목금 일하고 또 주말이고 직장인에게는 꿀같은 휴일들이 많습니다. 용인 동백 부근에는 세정그룹에서 만든 복합 쇼핑생활 공간을 표방하는 '동춘175'가 있습니다.예전에도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가족들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이 꽉차 있네요.쇼핑센터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크지는 않고, 조금 아담한 편입니다. 1층은 정문으로 들어서니간 바로 쇼핑공간이 펼쳐지네요.대형 아울렛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수준이라서, 쇼핑만 하려고 가시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방직기를 전시해놓았는데, 공간과 나름 어우러집니다.앞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는데, 공장에 있어야할 방직기가 설치.. 더보기
벌초 가는 날 추석연휴를 2주 정도를 앞둔 시점에서 벌초를 하러 전국에 있는 친척들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제 고향인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곳에 할아버지, 할머니, 제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데, 집이 용인이다 보니 새벽부터 출발을 합니다. 선산휴게소에 고속버스 환승과 탑승이 모두 가능하여 이 곳에서 내립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오다보니, 용인신갈터미널에서 2시간 정도면 내려옵니다. 화장실 뒷편으로 대원저수지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주차장도 있네요. 이 곳에서 친척을 만나서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친척집에 도착해서 예초기, 갈퀴와 함께 성묘를 드리는데 필요한 술과 음식들도 모두 준비합니다. 올해 무더위와 최근의 폭우로 인해 성묘를 올라가는 길에 풀이 어마어마하게 자랐네요. 숲과 같지만 진입로를 확보하고자 낫을 들고 .. 더보기
아들의 첫돌, 생일 축하해 - 용인 수지 떡 주문, 선물 포장 오늘 8월 16일은 제 아들이 태어난 날이다보니 좀 분주했습니다.별도로 돌잔치를 하지 않고, 통장같은걸 개설해주고 주변분들께는 선물을 돌리기로 하였습니다.돌잔치한다고 여기저기 많은 분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먼저 돌떡을 주문하기 위해 수지구청 부근 소문난 떡집을 갑니다.검색을 열심히 하다보니, 이 곳이 맛이 가장 괜찮은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여느 떡집과 다를바가 없네요. 내부도 별건 없습니다. 저희 집도 떡집을 한 적이 있다보니, 예전에 부모님을 도와서 일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백설기, 증편, 시루떡 같은 기본떡 부터, 응용한 떡들이 많이 있습니다.블루베리, 초콜렛 등도 첨가시킨 것을 봐서 많은 실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좀 비싸더라도.. 더보기
[시바견 하치] 즐거운 산책 우리 하치는 다른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산책을 좋아한다.시바견 자체가 활동이 많다보니, 산책은 사실 필수다. 하치도 산책을 가자고 하면 내 주변을 뛰면서 난리다.시바견의 경우 하루 2회 정도 산책을 시켜주면 된다고 하는데, 우리 부부는 직장인이다보니사실 아침에 10분 정도, 저녁에 30분 정도 시켜주고 있다. 하치의 예에 국한되긴 하겠지만, 짧게 자주 꾸준히 시켜주는게 좋은 것 같다. 평소때는 발랄하지만, 하네스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 앞에만 서면 얌전해진다.마치 '아빠 같이 놀아요'라는 눈빛도 쏴가면서 얌전하게 앉아있다. 아파트 앞의 화단에 가면 냄새도 맡고, 실례(?)도 찔끔찔끔한다.하치에게 냄새 맡는건 힐링 타임이다. 산책을 갈 때 우리 아파트 주변 뿐만아니라 옆의 아파트도 가는데, 거기만 가면 주차표.. 더보기
[시바견 하치] 하치와의 첫만남 우리 부부에게는 자식이 둘있다.하나는 지난번 돌사진을 찍은 사람 아들, 또 하나는 귀여운 강아지 딸래미. 이 녀석과의 첫만남은 2016년 11월초였다.우리 부부가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결혼을 하였기에, 자녀가 생길까라는 의구심이 있었고,둘만 있기에도 적적한 감도 있었다. 고민고민을 하다가 애견샵을 가게 되었다.사실 유기견을 입양할까도 생각을 하였지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샵에서 델고왔다고 현재 우리 가족이 된 하치가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아니다.(난 개인적으로 공장에서 강아지가 델고 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그 당시에는 그런 심각성도 모르기도 했지만..) 예쁜 애들이 많았다.(샵의 유리관에 갇혀있는 애들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가기 전에는 웰시코기 입양을 하고 싶었는데, 시바견인 현재 가족인.. 더보기
아들 돌사진 촬영 (장소 : 베이비파스텔 용인본점) 부모가 되면서 바뀌는 것이 매우 많은 것 같다.커피, 맥주, 와인, 맛집투어 등을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 유아용품점을 가게 되고,반려동물을 기르게 되면서는 애견샵도 종종 들르게 된다. 모르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된다.50일 사진과 100일 사진은 조금 늦게 찍고, 돌사진은 1년이 되기 전에 찍는다는 그런 놀라운 사실!걷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찍기가 편하다고 한다 ^^;;; 와이프 만삭사진부터 돌사진까지 베이비파스텔이라는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100일 사진까지는 분당점에서 찍다가, 돌사진은 용인본점에서 찍게 되었다. 사실 아들이 있던 산후조리원을 통해서 알게된 곳인데....그냥 낚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지라..ㅋ그래도 아기 사진은 예쁘게 찍어주고, 친절한 것을 보고 나름 만족하면서 찍었다.(사진사님께도 팁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