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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처인구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인 커피볶는자유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비가 오다보니, 맑고 푸른하늘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취미활동인 커피투어도 오랜만에 하게 되네요.

 

커피볶는자유는 붉은 벽돌로 크게 지어진 카페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지고 가기에 좋습니다.
사실 외곽에 있다보니 차는 필수로 가져가야합니다.

 

카페의 옆에는 Rostery cafe라고 써있는 건물이 있는데, 열려있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예전처럼 손님이 모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입장을 해보니, 샌드위치를 비롯하여 커피와 함께 먹을 빵이나 쿠키들이 보입니다.

 

시리얼쿠키, 브라우니 쿠키도 보입니다.
제 아들이 브라우니 쿠키를 좋아하다보니, 한번 데리고 와야할 것 같네요.

 

화이트초코 크랜베리 스콘과 특이하게 크림빵도 있습니다.
이날은 식사를 하고 방문을 하였기 때문에 그냥 음료만 마셨습니다.

 

QR체크인과 온도체크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주문을 해봅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케냐 AA 키카이 아이스(6천 5백원)와 아포가또(7천원)입니다.

가격이 6천원에서 7천원사이가 대부분입니다.
케냐 AA가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여름에 아이스커피로 마시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원두와 한잔씩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티백의 형태로도 판매를 하는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보니, 가벽 너머로 책꽂이도 보이네요.
이 곳은 자리가 넓직해서 마음에 듭니다.

 

음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두분이 일하고 계시는데, 손님이 많지 않다보니, 일하시는데 여유가 있더라구요.

 

매장을 한번 둘러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가 있고, 대체로 주방도 깔끔하게 잘 관리하시고 계시네요.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곳인데, 칼리타 드립퍼를 이용하십니다.

 

레트로 갬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전체적으로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들입니다.

 

안쪽에도 자리들이 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도 하고, 책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피는 신맛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스팅 포인트를 조금만 더 볶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 취향과 다르다는 것이지, 이 곳 커피가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포가또가 다른 곳보다 아이스크림을 조금더 많이 주시는 것 같네요.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아이스크림의 달달함이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볶는자유는 용인 처인구에서도 외곽에 위치하여, 드라이브를 하면서 방문해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커피한잔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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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여행도 못가고 있네요.
오늘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 다녀왔던 박이추 님의 강릉 보헤미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커피투어를 좋아하다보니, 여행을 가게되면 항상 그 지역의 유명한 카페들은 가보는 편입니다.
심지어는 신혼여행을 가서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전통있는 카페들을 갔을 정도니깐요.

강릉 보헤미안은 우리나라 1세대 바리스타이신 1서 3박 중 박이추 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1서 3박은 서정달, 박원준, 박상홍, 박이추 님인데, 이 중에서 박이추 님은 유일하게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이 길러낸 제자분들이 몇대에 걸쳐서 우리나라 커피 산업을 이끌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안목항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보헤미안의 외관은 조금은 오래되어 보입니다.
오랜기간 자리를 하다보니, 무언가 내용이 있어보입니다.

 

낡은 느낌이지만,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정겨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보헤미안은 월화수를 쉬고, 목금토일만 영업을 합니다.
2011년 9월부터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영업을 하는 날은 항상 손님으로 북적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항상 오픈시간에 가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 날이 거의 없더라구요.

 

보헤미안은 경포대점도 있습니다.
지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상호명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강릉 보헤미안이라고 검색을 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보헤미안 경포, 보헤미안박이추커피,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이라고 검색을 해야 정확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 으로, 다른 지점은 아드님이 운영하신다고 들었네요.

 

 

벽면에는 커피 포대자루가 있네요.
지금은 이런 인테리어가 많지만, 예전에는 조금 신선했던 인테리어 입니다.

 

 

지도도 테이프로 붙여놓았네요.
그리고 박이추 님이 매체에 출연한 것도 스크랩해서 액자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신문기사를 스크랩해서 많이 걸어놓았는데, 박이추 님이 어떤 분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2019년이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강의도 하셨습니다.
워낙에 커피관련 지식이 방대하셔서, 저도 한번 수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입구부터 변함없는 이 곳이 좋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오픈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직원분들이 정리를 하고 계시네요.

 

 

벽면에는 로스팅한 원두들이 지역별로 구분하여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커피를 내려주거나, 원두를 사갈 수도 있습니다.

 

 

로스팅실에는 박이추 님이 로스팅을 하고 계시는데, 커피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나오셔서, 커피를 직접 내려주십니다.
제자들이나 직원분들을 시켜도 될 것 같은데, 이 때만큼은 커피를 직접 내리시더라구요.

 

 

예전에 들렀을때보다 가격이 1천원 정도 가량 오른 것 같습니다.
커피의 퀄러티를 봤을때, 오히려 다른 곳보다 비싼 것은 아닙니다.
파나마게이샤의 경우 보통 한잔에 1만원 이상 하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하와이안코나와 파나마게이샤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때 파나마게이샤가 인기가 있었는데, 파는 곳이 많이 않았습니다.
신맛이 약간있으면서 꽃향기가 있는데, 그 신맛이 입에 거슬리지 않고, 식어도 맛있습니다.

 

 

하와이안코나는 워낙 유명하다보니깐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들 커피만 마시면 이게 진짜 맛이있는 커피인지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커피들을 마시고 다른 커피를 마시면, 왜 좋은 커피인지 금방 아실 것 같습니다.
제가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를때에도 금방 구분이 갔으니깐요.

 

 

엄빠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아들이 얌전하게 앉아있네요.
아빠의 취미를 존중해줘서 고맙다~!

 

 

박이추 님이 정성스럽게 로스팅한 보헤미안의 원두는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보헤미안커피로 인터넷 검색을 하여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강릉 보헤미안은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요즘은 보헤미안보다 커피맛이 좋은 곳이 매우 많고, 그만큼 커피산업도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보헤미안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아무쪼록 박이추 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커피를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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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카페로 유명한 카페인신현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경기도 광주에 사는 지인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자작나무 숲과 함께 분위기가 좋은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서, 차를 끌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자차를 끌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커피로스터기로 유명한 기센코리아에서 만든 카페입니다.

커피머신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로스팅하여 직접 판매까지 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카페 안이 혼잡하여 먼저 주문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종류(4천 5백원부터), 음료(7천원대), Brew 커피는(4천 5백원 ~ 7천 5백원) 정도입니다.

마실 것 뿐만아니라, 식사류도 1만원대,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행들과 바닐라라떼(6천 5백원), 아이스아메리카노(4천 5백원), 브룬디 AA(6천 5배원), 배에이드(7천 5백원)과 빵을 주문하였습니다.

 

 

 

손님들이 빵을 열심히 담아서 계산대에 줄을 서있습니다.

빵의 종류는 많지 않으나, 맛이 있어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크루아상(3천 8백원)과 시나몬 레이즌 페스츄리(4천 5백원), 얼그레이오렌지스콘(4천원)이 있습니다.

가격은 고급 베이커리샵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사실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무화과 고메앙버터(6천원)는 앙버터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고 싶네요.

 

 

 

칠리치즈타이거브레드(8천 5백원)도 가격대비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유명 빵집에서 빵을 사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주문한 Brew 커피를 내리는 것을 보니, 핸드드립이 아닌 기계로 내리네요.

바리스타의 실력이 녹아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보니, 커피값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네요.

 

 

 

빵을 주문하면 이렇게 데워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빵이 식었다고 걱정하실 것은 없어보입니다.

 

 

 

딸기타워(8천 5백원)과 바닐라라떼가 나왔네요.

바닐라라떼는 우유거품이 잘내었고,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딸기타워는 싱싱한 딸기와 크림치즈가 어울려서 바삭한 식감까지 다 좋지만, 8천 5백원의 가격이나 내야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브룬디 AA 스페셜티 야기카오 버번(6천 5백원)의 맛은 기계로 내린 관계로 잡맛이 나지는 않습니다.

균일한 맛을 낼 수는 있겠지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것이 아니다보니 조금 아쉬운 맛이긴 하네요.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커피맛을 조금이나마 따지는 분들께서는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깐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배에이드(7천 5백원)은 갈아만든 배와 맛이 비슷합니다.

탄산수를 부어 만들어서 갈아만든배를 넣지는 않은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지만, 크게 특징이 없는 맛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카페인신현리는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은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를 찍지는 못하여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분위기는 일단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 눈오는날 방문하시면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빵의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으나, 음료 및 음식의 만족도가 크지는 않으므로 이 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주얼과 같은 하드웨어에만 신경쓰다보니, 정작 기본적인 것을 신경쓰지 못한 느낌이 강합니다.

분위기를 제외하고는 다른 카페들과의 차별점을 못느꼈네요.

 

카페인신현리 위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 167번길 68 (070-5073-2424)

 

지도 크게 보기
2019.2.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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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을 소개드립니다.


원래 수원 화성행궁에 있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본점으로 알고 있는데, 망포역 부근에도 생겼습니다.

지난번 다다마특강 웍을 시즈닝 하다가 화상을 입어서 화상전문병원을 아직 다니고 있는데, 병원건물 1층에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동진의커피랩과 함께 수원에서는 유명한 카페입니다.


그럼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을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토요일날 병원진료를 받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어서 돌아다녔더니,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보여 바로 들어갔습니다.

화성행궁에 있던 커피숍을 수원 망포에서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입구에 원두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원두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주신다고 합니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화룡문점도 준비한다고 하니깐, 이제 확장을 하시려나봅니다.

정지영커피학원(구 바리스타트레이닝센터)도 운영하시면서, 바리스타를 육성하시네요.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깔끔해 보이는 인테리어인데, 바리스타 한분만 계십니다.

이 넓은 가게를 혼자서 운영하시는데 손님들을 정중하게 응대하면서도 친절하십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주방 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빛도 잘들어오는게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메뉴는 매우 단순한데, 아메리카도 4천원, 플랫화이트 4천 5백원, 카페라떼 5천원, 핸드드립 5천 5백원, 그 외 커피 5천 5백원입니다.

커피를 제외하면 핫초코가 5천원, 런던포그밀크티, 탱클탱글자몽티, 허브티가 5천 5백원, 스콘 4천 5백원이 전부입니다.

저는 핸드드립 커피 중 원두를 에티오피아 모모라내추럴로 주문하였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원두판매 가격은 227g에 1만 4천원인데, 100g 당 7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이 정도면 저렴한 편이라서, 구입한 후 집에서 드셔도 됩니다.

구입하실 때 언제 볶았는지 물어보시고, 적어도 볶은지 3일 정도 뒤에 드시면 맛있습니다.

또한 보관기간은 볶은지 2주일 정도로 보고 있는데, 잘 보관하거나 좋은 원두는 20일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스콘은 크랜베리, 레몬진저, 요거트생크림 세가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여러가지를 가져다 놓는 것보다, 이렇게 세가지 정도만 판매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커피를 내리는 공간인데,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공간입니다.

이 곳의 하리오 드리퍼를 쓰는 것 같은데, 추출 속도가 빠르편인 드리퍼로 정교한 테크닉이 없어도 추출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바리스타의 테크닉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히 사실 같습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에티오피아 모모라내추럴이 나왔는데, 산미가 강한 커피입니다.

서동진커피랩처럼 정지영커피로스터즈도 커피의 산미를 살릴 수 있게 로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커피가 산미도 있지만 그만큼 과일향, 꽃향 등의 다양한 향도 맛볼 수 있다보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금 더 로스팅 포인트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망포역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커피를 마시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흰색벽이고 천정도 높은 인테리어다보니, 햇빛이 매우 잘들어옵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감각적인게,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분위기 입니다.


비록 커피맛이 저의 취향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개성은 가지고 있는 커피숍이라고 생각됩니다.

망포역카페에서는 이만한 곳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망포를 들를 때마다 방문할 것 같습니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망포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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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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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코엑스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비블레스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많은 카페들이 삼성동에 있지만,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빵도 생각이 납니다.

비블레스는 이러한 직장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공원 옆에 자리잡은 비블레스는 외관이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베이커리류와 커피도 팔지만, 맥주도 함께 팔기 때문에 다양한 목적으로 가게를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한켠에는 로스터기가 눈에 띕니다.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에서 제작한 로스터기인데, 직화식도 열풍식도 아닌 스마트로스터기라고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균일한 품질로 로스팅이 가능한 로스터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직화식로스터기를 사용하여 로스터의 개성을 불어넣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벽면에는 커다란 책꽂이가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책도 있고, 그림도 있어서 보기 좋은 인테리어 입니다.




주방도 개방되어 있어서 뻥뚫린 느낌으로 갑갑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매장 가운데에는 빵도 진열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코코넛러스크(2천원), 오트밀 스콘(2천 5백원), 크렌베리스콘(2천 5백원), 생크림스콘(2천 3백원)에 판매합니다.

빵이 비싸지 않고, 퀄러티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할라피뇨치즈치아바타(3천 8백원), 허니고르곤졸라(4천 8백원), 슈스틱(3천 5백원), 베리크림치즈(4천 5백원)입니다.

이름만 들으셔도 어느 정도 맛은 짐작하실 것 같습니다.




크림치즈무화과(4천 8백원)인데 이건 저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그래도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다음번 방문때에는 한번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타르트 종류인데, 저는 에그타르트(3천 8백원), 레몬타르트(5천 5백원)을 구입하여 먹어봤습니다.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은 못올렸지만, 일단 맛은 보장합니다.




서울베이커리카페 비블레스에서 팔고 있는 빵들은 천연발효종으로 15시간에서 18시간 덩도 저온숙성을 하여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날 생산하여 그날 판매를 하는 참 마음에 드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곳의 빵이 맛이 없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커피류는 에스프레소(3천 5백원), 카페라떼(4천 3백원) 등으로 보통 3천원대에서 4천원대 입니다.

티 종류는 5천원대, 주스 5천 5백원, 에이드 5천원의 가격입니다.

저는 오늘의 핸드드립(5천원) 중 에티오피아예가체프를 주문하였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칼리타101을 이용하여 내리네요.

국민드립퍼라고 불리는 드립퍼인데, 카페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테이크아웃을 하였지만, 핸드드림은 머그잔에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가체프라고 하기에는 산미나 과일향은 조금 부족한데, 일반적인 예가체프의 로스팅 포인트보다는 조금 더 볶은 것 같습니다.

원두의 특징을 살리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쉽지만, 빵이 맛있고 커피맛이 무난하여 재방문을 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동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동 비블레스 카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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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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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중앙역카페 아침연구소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우연히 숨겨져있는 맛집이나 카페를 발견하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회사에 복귀를 하던 중에 우연히 한 카페가 눈에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일반 다른 카페와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그냥 느낌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방문을 하고자 하였고, 그냥 아메리카노 정도만 테이크아웃을 하여서 나오려고 했었습니다.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손님을 맞이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산타 쿠션, 나무벤치 의자가 눈에 띄고, 고벽돌로 장식한 벽이 빈티지한 느낌마져 줍니다.

거기에 따스한 조명까지 비치고 있어서 기대감을 높입니다.




내부는 일단 아담한게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킵니다.

가구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다 똑같지 않고, 각각 다른게 부조화 속의 조화가 느껴집니다.




바깥으로 낸 창문은 바의 형태로 되어있는데, 혼자 오더라도 조용하게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나만의 공간을 이 곳에서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주문하는 곳 부근에는 아침연구소 카페를 소개하였는데, 칠판에 쓰여진 '올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아침연구소'라는 문구가 인상깊네요.

단순하지만 좋은 문구 같습니다.




첼로와 클래식함과 코카콜라 인테리어 장식이 이상하게 잘 어울립니다

카페 사장님의 감각이 돋보입니다.




아이파베스생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는데, 한 상자에 9천원입니다.

가장 잘팔리는 것은 다크생초콜릿밀크생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커피 종류는 3천 5백원부터 시작을 하고, 티 종류과 에이드 종류는 4천원대의 가격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오늘은 커피가 아닌 얼그레이밀크티(4천 7백원), 아이스연유라떼(4천 7백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오전 11시 이전에 오시는 분 중, 음료를 주문하시는 분에 한하여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을 좀 일찍하는 편인데, 한번 들러서 아침식사 겸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이 앉는 테이블이라기 보다 장식용 테이블 같은데, 화분이 놓여져 있는 것이 주변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테이블과 의자의 모양이 조금 독특한데, 다음번에 왔을 때는 이 곳에 자리를 잡아야 겠습니다.




화장실 부근으로 들어가면 이런 공간이 있는데, 소파가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보통 화장실 옆은 사람들이 잘 앉지 않는 편인데, 이 곳은 오히려 앉아있고 싶습니다.

실제로 동료를과도 이곳에 자리를 잡아서 음료를 즐겼습니다.




음료가 일단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동료도 저와 똑같이 맛있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다크생초콜릿을 먹는 사진을 싣지는 않았는데, 모양은 일반 파베초콜릿인데, 맛은 훌륭합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 부근인 삼성중앙역에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로스터리카페는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면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삼성중앙역카페 아침연구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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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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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가 맛있는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판교에서 회사를 다닐때 자주 찾던 곳인데,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얼마전에 다녀와서 이 곳을 추천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뒤져봤더니 마침 여름에 다녀온 사진이 있었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나따오까 판교점은 판교테크노밸리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이 곳을 지나면 항상 에그타르트를 굽는 냄새가 나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들어간 적이 많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구워져 진열되어있는 타르트들이 많은데, 사진에는 카카오초코, 크림치즈, 애플시나몬, 호두타르트가 보입니다.

다들 맛있고 인기가 좋은 것들입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저는 사실 다른 타르트보다도 에그타르트 클래식을 가장 좋아합니다.

바삭하기도 하면서도 달달함과 함께 제 입맛을 돋우기 때문입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가격은 낱개로 2천 2백원이고, 6개를 하면 1만 3천원, 9개를 사면 1만 9천 5백원입니다.

사진과 실제 구어진 타르트가 똑같이 생겼는데, 맛도 일품입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이 곳은 타르트도 맛있지만, 커피맛도 훌륭합니다.

실제로 2013년 WCRC 세계로스팅 대회 5위 경력의 로스터가 커피를 볶은 원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주방 안쪽에는 타르트를 굽는 오븐이 있는데, 타르트가 어느 정도 팔리면 바로바로 굽습니다.

당일날 바로 굽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타르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이 집은 더치커피도 맛있는데, 더치커피 기구에서 커피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벽면에는 타르트를 만느는 사진들이 붙어있는데, 유럽에서 제과제빵을 배우신듯하네요.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나따오비까 판교점은 안쪽에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7,8명이 단체로 오더라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무바닥에 나무테이블이 잘 어울립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동료들과 더치커피를 주문하여 먹었는데, 여름에 찍은거라서 지금 보기에는 추워보이네요.

그래도 커피는 맛있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이날은 커피와 함께 에그타르트도 주문하였습니다.

그냥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빨리 먹고 싶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나따오비까에그타르트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은 것이 제 입맛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곳을 판교디저트카페로 추천드리는 이유는 타르트 전문이면서 하면서 커피까지도 잘 하기 때문입니다.

타르트 하나만 하기 때문에 디저트카페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여러가지 디저트를 어설프게 하기보다는 가장 자신있는 것을 손님에게 제공을 하기 때문에, 이 곳의 장점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커피맛도 수준급이다보니, 어설픈 타 디저트카페와는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교에 오실 때 한번 맛보시면, 가끔 생각날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판교디저트카페 나따오비까 판교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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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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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인 처인구 금어리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우연히 드라이브를 하다가 발견을 하였는데, 지인들과 있어서 당일 방문을 하지 못하고, 다음날 아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카페 외관은 마당과 함께 있는 전원주택 분위기입니다.

요즘 용인 처인구에 많이 지어지고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입구 쪽에 카페 이용안내가 붙어있습니다.

일단 금연에 다가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되고, 외부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잘 안지켜지는지 안내판까지 붙어있습니다.




외부에도 좌석이 있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밖에서 커피나 음료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의 정식명칭은 '나무 깎는 카페 나무부엉이' 입니다.

오픈시간은 10시 30분이고, 오후 9시에 문을 닫네요.

월요일날은 휴무라고 하니깐 헛걸음 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매장 내부는 조그마한 주방과 함께 주문도 같이 받습니다.




음료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커피종류는 5천원부터 시작하고, 대부분 6천원에서 7천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일단 핸드드립 중에서 하우스블렌딩(6천원)을 선택하였습니다.





핸드드립을 내리는데, 좀 시간이 걸리다보니 카페 내부를 조금 둘러봅니다.

로스터기는 태환 프로스터 로스트기 1Kg 짜리를 쓰는데, 전국에 있는 로스터리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로스터기 입니다.




자리를 너무 다닥다닥 안붙이고 널찍하게 떨어뜨려서 마음에 듭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도 좋고, 주변 사람들 신경도 안쓰이니깐요.




벽면에는 나무도마를 걸어놓고 인테리어 효과를 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해서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창문에 이렇게 나무 조각을 한 작품들을 전시해놓았는데, 그림그리듯 섬세한 조각품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조각품들도 보입니다.




테이블을 보니, '나무부엉이'라고 예쁘게 새겨놓으셨네요.

알고보니 의자를 제외한 카페 내부의 장식품과 테이블을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왜 나무 깎는 카페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다락에는 커피 생두 자루와 박스가 놓여져있는데, 로스팅실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방이 되어있습니다.

내부에서 로스팅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배기가 잘되어있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하우스블렌딩은 향과 뒷맛이 과일향과 살짝 단맛이 납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안티구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허니'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네요.

코케허니가 과일향과 단맛을 담당할텐데, 블랜딩에 넣는 경우는 드문데 적절한 비율로 잘 블랜딩하신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코스타리카 티그라(7천원)도 주문했는데, 저도 처음 마셔보는 품종입니다.

고급스런 신맛을 가지고 있는데, '코스타리카 따라주'보다는 약간 덜한 신맛입니다.

그래도 개성이 강한 맛이라서, 연하게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입안에 잔향이 오래 남는 맛입니다.

 




카페가 널찍해서 그런지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카페 안을 막 돌아다니면서 웃고 옹알이도 열심히 합니다.




옆 테이블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니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오는데, 마당의 조경도 잘되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이가 카페에 오자마자 소리를 내어 웃는걸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카페를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하시면서 로스팅과 블랜딩에 본인의 취향 많이 반영을 하신 것을 보고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할것없이 카페나 차리자고 만든 곳이 아닌 것이 더 좋았기도 했구요.


용인 처인구에서도 외진 곳에 있다보니 드라이브를 하실 생각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만간 이사할 집에 놓을 테이블과 나무 장식을 좀 의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페 나무부엉이 위치

      (전화번호 : 031-333-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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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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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 이색적인 블로그 2018.10.08 05:53 신고

    카페가 참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8.10.08 18:08 신고

    와.. 그냥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내부가 굉장히 넓기도 하고 천정은 높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10.08 18:21 신고

      꼭 추천드릴게요.
      편안한 분위기인것도 좋구요.
      자리가 넑직한게 여유도 있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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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에는 있는 뉴욕커피아울렛이라고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뉴욕핫도그앤커피 브랜드로 유명한 (주)스티븐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커피전문 복합공간 입니다.




3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주차공간이 넓어서 가족단위로 찾아가기가 좋은 곳입니다.





입구 부근의 마당에는 분수대도 마련이 되어있어,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에 로스팅실이 있는데, 이지스터(Easyster) 로스터기를 사용하네요.

예전에는 기센 W60A로 알고 있었는데, 앞에서는 안보이는 것을 보아, 가려있는 것 같네요.




1층 내부에는 식당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뉴욕스테이크(부채살), 파스타 등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를 하러오셔도 될 것 같네요.





베이커리를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가 만들어지면 멋질 것 같습니다.






벽면에는 로스팅을 할때 볶음도를 나타내는 그림과, 세계 3대커피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예멘 모카 마타리, 하와이인 코나 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로스팅 포인트는 시티(City)와 풀시티(Full City)의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로스터리 카페마다 자신의 개성을 담아서 로스팅을 하긴 합니다.





2층에는 카페와 함께 커피용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3층은 애견카페인데 올라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강아지를 데리고 와야할 것 같네요.





에스프레소 4천원, 드립커피가 5천원~6천원 수준입니다.

기타 음료도 5,6천원 수준이네요.

시내도 아니고 외진 곳의 카페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높은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폼이 능숙해 보이지는 않지만, 기본에는 충실하게 하시는 것 같네요.





핸드밀, 착즙기, 드리퍼와 같은 용품들이 다양하게 보입니다.

칼리타를 비롯하여 여러 브랜드들이 보이네요.




드립주전자와 모카포트, 시럽들도 보입니다.

동드립주전자를 사고 싶은데, 20만원이 넘네요.

인터넷 가격, 타 커피매장의 가격보다도 다소 비싸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칼리타 101D 드립세트가 인터넷에는 비싸도 2만원 초반인데, 이 곳에서는 2만 8천원 정도로 보았습니다.

인터넷이 쌀 수 밖에 없겠지만,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제가 잘못 보았다면 정정 바랍니다)





한 편에는 커피필터도 판매합니다.

필터 접는 방법도 알려주는 사진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더치기구와 수망로스터기도 보이고, 가게에서 쓰는 더치커피 기구도 보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쌩뚱맞더라구요.

와인 판매가 이루어져 있고, 중국이나 대만에서나 볼 수 있는 조각상도 보입니다.

카페에서 와인을 판매하는 경우도 가끔있는데, 카페용품과 음료로 가다가 갑자기 주류가 보여서 조금 일관성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베이커리도 있는데, 1층에서 만든 빵을 2층에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방문하면 빵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아기를 안고 방문하는 바람에 사먹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주문한 '과테말라 안티구아(6천원)'가 나왔습니다(몇모금 마시고 찍어서 커피가 얼마 안남았네요).

스모키한 특징을 가진 과테말라 보다는 약간 산미를 살렸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이 곳의 개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주문한 오늘의 커피(Today coffee 5천원) 입니다.

어떤 품종인지 물어보진 못했지만 과일향과 함께 살짝 단맛이 나는 것을 보니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같습니다.

워시드 방식으로 가공한 것이 아닌 네추럴 방식으로 가공한 원두에서 나는 맛이네요.





테라스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을 때 이 곳에서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당이 참 예쁘네요.


뉴욕커피아울렛의 경우 용인과 경기도 광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드라이브를 오거나, 가족과 함께 오면 좋을 곳 같습니다.

단, 차가 없이는 오기 어렵겠네요.


커피맛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있다고는 생각되지만, 외진 곳에 있는 것을 감안해서 보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서빙을 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가격 대비 서비스가 다소 아쉽습니다.


커피 전문 아울렛을 표방하기에도 조금 부족합니다.

인터넷의 커피용품 가격과 비교하는 것은 둘째치고, 타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용품 가격보다도 비싸서, 커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이 구입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비스와 커피용품 가격은 개선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뉴욕커피아울렛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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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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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8.09.28 19:22 신고

    규모가 상당하네요.
    이런 곳과 비슷한 곳 제가 하나 아는데
    커피 좋아하시면
    어라운지 선유도점 방문해 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그런데 여기 주차가 어려워서.. ㅋ
    https://damduck01.com/322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09.28 19:24 신고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괜찮은데 찾기가 힘듭니다.

  2. Favicon of https://ggoms.tistory.com 호야호 2018.09.28 20:42 신고

    휴일 나들이 장소로 괜찮을 것 같네요~
    갑자기 커피 한 잔이 마시고 싶어집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09.28 21:06 신고

      커피말고도 식사장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견카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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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지구 부근에 괜찮은 로스터리 카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카페 이름이 루멕스(Lumex coffee roasters)로 동일한 이름의 조리기구 브랜드도 있지요.





로이한의원과 같은 건물 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흥덕지구를 그렇게 많이 가봤어도 로스터리 카페는 거의 손에 꼽을 지경인데 반가운 곳에 생겼네요.





샘말생태교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차량 주차도 가능한데, 네비게이션 검색을 루멕스 또는 로이한의원이라고 치면 바로 올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8시에 열고,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10시에 오픈합니다.

보통 오후 9시에 문을 닫지만,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카페들이 자신만의 블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잘 설명을 하고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만의 로스팅 포인트와 개성을 담은 블랜딩을 선보여서 그런지 이곳 루멕스의 커피맛도 참 기대가 됩니다.




스페셜티 커피협회에서 인증한 바리스타라는 자격증이 걸려있네요.




바리스타 1급 자격증도 걸려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자격증들을 신뢰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유명 셰프들도 조리사 자격증이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바리스타 자격증 또는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협회에 돈을 내야합니다.




로스팅실이 있네요. 멋들어지게 자리잡은 빈마스터 로스터기 입니다.

국산 로스터기로 요즘 오픈하는 카페에서 많이 구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크기를 보니 4킬로 정도 되는 것 같고, 반열풍식 구조인 것 같습니다.




카페가 아기자기 합니다. 

매장의 크지 않고, 테이블 네개 정도, 안쪽의 룸에 2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가 있지만, 저는 핸드드립 커피(5,500원)에서 원두는 리치 블랜딩으로 주문하였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이 곳에서 내리는데, 원두를 담는 빈 병들이 보입니다.

칼리타 드립퍼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





디팅 그라인더가 보입니다. 명품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저 정도 크기면 3백만원 정도는 줘야 살 수 있겠네요.





핸드드립 커피는 2~3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여 내려서, 농도를 별도로 맞추지 않고 내놓은 것 같습니다.

진한 커피를 못드시는 분에게는 조금 진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하게 내려달라고 별도 주문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피가 진할 경우에는 디저트를 같이 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저는 에그타르트(2,500원)를 주문하였는데, 이 걸 반드시 같이 시켰어야 했네요.

커피와 에그타르트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루멕스에 오시면 에그타르트는 반드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가게 안 쪽에는 방이 있습니다.

공부방이나 사랑방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자녀와 함께 오시는 분들도 이 곳에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과 방석이 놓여져 있습니다. 

안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수다를 떨면 좋겠네요.





나가는데 생두(Green bean)을 담은 자루가 이 곳이 로스터리 카페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루멕스 로스터리 카페는 커피도 좋지만 에그타르트 같은 디저트가 커피맛을 올리는데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커피맛과 잘 어울러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특색있는 커피숍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루멕스 커피 로스터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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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31 06:4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8.31 06:5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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