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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를 포스팅하겠겠습니다.

2018년말에 기흥역 부근에 새롭게 생긴 AK&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용인시민, 기흥구민 분들이 요즘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쇼핑할 제품 뿐만아니라 먹을 것도 많이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백화점 내부에 있는 식당답게 외부에서도 식당 내부를 볼 수 있게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메뉴를 선택하고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건네는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메뉴목록이 정리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주문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리코타바&샐러드, 브런치, 스테이크 등의 음식들이 1만원대에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은 좋습니다.




음료도 모히또, 커피, 티, 와인, 맥주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는 2천원대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제가 좋아하는 딸기를 이용한 샐러드, 카프레제, 음료 등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딸기가 매우 푸짐해보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세트메뉴가 특히 가성비가 좋은데, 어글리세트(3만 9천 9백원), 딸기세트(4만 8천 9백원), 패밀리세트(6만 7천 5백원), 파티세트(9만 5천 9백원) 입니다.

저는 그냥 어글리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먼저 말씀드리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너무 욕심부려서 많이 안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메뉴를 주문하고 피클, 물, 식기 등을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피클이 제 입맛에는 좀 달지만, 그래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는 이만한게 없어보입니다.

전 무 피클보다는 오이피클이 좋았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먼저 트리플베리에이드와 망고에이드가 서빙됩니다.

우리 가족 입맛에는 망고에이드가 딱 알맞았는데, 진짜 망고를 갈아넣었는지 망고향이 매우 강하게 났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리코타치즈샐러드는 리코타치즈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샐러드를 다 먹을때까지 치즈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위에 샐러드를 올려놓고 먹어봤는데도 맛있습니다.

발사믹식초와 리코타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까르보나라도 빵과 함께 나옵니다.

크림의 향이 진한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을 잘라서 크림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빵에 크림을 듬뿍 찍어먹기에는 크림의 양이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림파스타가 면과 잘 어우러지는게 좋아서, 크림이 적게 남아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빵이 함께하니깐 오히려 크림의 양이 많았으면 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안창&치킨스테이크는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안창살과 치킨이 함께 나오는데, 단품의 가격이 1만 6천 9백원입니다.

안창살의 양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드셔보시면 전체음식량이 상당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고기도 야들야들한게 소스, 리코타치즈와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는 가성비가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음료만 주문해서 먹어도 5만원이 훌쩍넘는데, 이 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배부르게 먹어도 4만원이 채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이 왠만한 여자 어른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어른 세명이 먹는 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번씩 아웃백, 빕스 같은 곳을 가지만, 앞으로는 어글리스토브를 더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AK& 기흥점 위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로 63 AK& 기흥 4층 (031-281-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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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2.13 22:57 신고

    가성비가 정말 훌륭해보입니다 ㅎ

용인 구성 맛집 곱덕후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지금은 용인 신갈에 살고 있지만, 얼마전까지 용인 구성(언남동)에서 살고 있다보니, 동네에 있는 맛집을 한번씩 갔습니다.

와이프와 제가 둘다 곱창을 좋아하다보니, 곱창 맛집을 찾으로 용인 전역을 돌아다닌 끝에 찾은 곳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집에서 가까운데에 이런 곳을 발견하여 희열을 느낀 기억이 납니다.

이 곳은 배달도 되어서 집에서도 자주 시켜먹은 기억도 나네요.


곱덕후


이 곳은 용인 구성 먹자골목에 있는데, 사실 먹자골목이라고 해봐야 건물 몇개에 입주한 식당들이 다 입니다.

작아서 그렇지 그래도 다들 맛있는 곳들이니, 혹시나 용인 구성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곱덕후의 경우에도 곱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맛집입니다.


곱덕후


제가 간 시점은 저녁 6시 정도로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한테이블만 있었습니다.

가게는 스무명 정도만 들어가면 가득찰 정도로 작습니다.

일하는 분도 주방이모 한분과 홀서빙 한명만 있습니다.



곱덕후


가격대는 여느 곱창집과 비슷하게 1만 8천원, 1만 9천원 정도이며 세트메뉴, 간천엽(6천원), 계란찜(2천원), 추억의 도시락(3천 5백원), 양볶음밥(8천원) 등이 있습니다.

보통 알곱창구이(2만 1천원)을 주문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알곱창이 떨어져서, 곱창구이 3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알곱창이 맛있기는 하지만, 곱창구이도 괜찮다보니, 자주 주문하는 편입니다.



곱덕후


저는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보니, 사장님과도 자주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는데, 사장님의 곱창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입구 부근에 걸려있는 글에도 사장님의 애정어린 글이 보이네요.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먼저 라면을 넣은 찌개가 세팅됩니다.

일단 기본 메뉴로 주시는데,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부추무침은 그냥 먹어도 되고, 곱창을 구울때 함께 넣어도 맛있습니다.

이날은 바로 넣지 않고 그냥 곱창과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대파절임과 깻잎도 나오는데, 곱창과 먹으면 일품입니다.

와이프는 깻잎과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몰아주는 편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소스는 두가지로 된장소스와 간장소스인데, 개인적으로는 두세가지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주문하면 나오는 간천엽입니다.

좋아한다기보다 곱창이 신선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다보니, 간천엽이 나오는 곳은 기본적으로 신선한 곱창이라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간천엽은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죠. 

술도 술술 잘들어가는게 너무 맛있습니다.

한접시 추가주문을 하면 6천원이라는 돈이 들지만, 사장님과 친해지면 조금 더 주십니다.

이 날은 사장님이 병점에 식당을 새로 오픈하신다고 자리를 비우셨네요.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추억의 도시락(3천 5백원)은 소시지, 계란, 볶음김치, 멸치볶음, 김가루가 어우러지면 맛있습니다.

곱덕후에 오면 항상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아이도 같이 갔기 때문에, 주먹밥(3천원)도 주문해보았습니다.

냉면그릇 같은데 가득채워서 나오네요.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주무르는데 뜨겁지만 아이도 함께 먹을 거다보니 모든 것을 감수하고 주무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주먹밥이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공기밥을 드시는 것도 좋겠지만, 주먹밥도 한번 주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포슬포슬한 계란찜(2천원)도 주문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속이 정말 부드러운게 맛있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곱창 3인분이 나왔습니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불을 올려서 2~3분 정도 지나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모든 곱창구이가 그렇듯이, 염통부터 먹어줍니다.

색깔만 변하면 바로 먹으면 됩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곱창은 곱이 실한게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름이 많은 부위가 찍혔지만, 대부분은 기름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부추무침도 함께 구워서 곱창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곱덕후 다닌지가 3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이 곳보다 맛있는 곱창집은 있을 것이지만, 동네에 이 정도되는 곱창집은 매우 드뭅니다.

사실 서울의 왠만한 곱창 맛집보다 맛있다는 것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의 곱창이 뒷맛이 깔끔한 편이라서 더 좋아합니다.

최고의 맛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이 납니다.

배달도 가능하니깐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은 배달을 해서 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곱덕후 위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93 (전화번호 : 031-28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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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삼성역 맛집일식 수제요리 전문점 이자카야 탄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자카야 탄은 일식 수제요리 전문점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습니다.

강남, 잠실, 선릉 등을 비롯하여 서울 전역에 펼쳐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중앙역 부근에 회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을 먹고 싶은 관계로 코엑스 부근까지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 부근에 고기집, 순대국, 두루치기, 부대찌개 전문점 등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식당들도 많을 수 밖에요.


이자카야 탄(IZAKAYA TAN)


골목을 지나가다보면 겨우 눈에 띄는 정도이므로, 찾기가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삼성동 부근에 있는 직장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삼성동에 있는 이자카야 탄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등이 달려있는게 그래도 일본 분위기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낮술을 마시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지만 오후 업무를 위해 욕망을 억누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자리에서 주방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손님이 많고 가게도 넓다보니, 주문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돈가츠류는 8천원부터 1만 5백원 정도의 가격이고, 라멘은 7천 5백원부터 8천 5백원, 규동이나 가츠동은 거의 만원에 육박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다른 일식 요리집에서 먹는 점심 메뉴치고는 가격이 조금 높다고 생각됩니다.




튀김류와 계절메뉴도 있는데, 일식 튀김을 먹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튀김류는 일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동료들은 규동(9천 5백원), 가츠동(8천 5백원), 탄탄멘(8천 5백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가츠동의 경우 돈가츠의 두께가 1센티가 넘고 씹는 맛이 있지만, 밥에 비해 돈가츠양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서 먹을만 한 정도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탄탄멘은 매콤한 맛의 국물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계란 노른자는 살짝 흘러내릴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익은 것 같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제가 주문한 규동은 계란을 풀어서 넣은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란의 형태로 노른자를 깨트려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밥과 고기를 함께 먹으니깐 맛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의 맛이 조금 섞여있지만, 수란형태로 제공되면 더 맛이 있겠네요.


음식들이 맛있지만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주변 일식집들 보다는 5백원에서 천원 정도 비싼 편입니다.

글에서도 나와있지만, 퀄러티가 매우 좋은 것 같으면서도 2%의 아쉬움은 보입니다.


일식이 생각날때는 가끔 가볼만 하지만, 일부러 가진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삼성중앙역에도 일식집이 있는데, 탄탄면과 돈가츠, 가츠동도 판매를 하는 관계로 그 곳을 포스팅을 하면 제가 하는 말들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위치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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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1.25 17:53 신고

    보기엔 맛있을것 같은데 기대에 비해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ㅜㅜ

삼성동 칼국수전문점 밀밭사이로 칼국수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추운겨울이 되면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날 지나가다가 회사부근에 칼국수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삼성중앙역 6번출구에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볼 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식당안에 들어서면 연예인들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사인이 많습니다.

앞서 분명 이 곳이 골목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곳까지 와서 칼국수를 먹는 것을 보면 이 곳이 맛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가면 안동국시와 같은 칼국수 맛집들도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이 곳의 메뉴는 매우 간단합니다.

옛날칼국수(6천 5백원)을 비롯한, 비빔밥(6천 5백원) 등과 들깨옹심이(9천원), 팥칼국수(1만원) 등이 있고, 오징어순대(2만 2천원)도 눈에 띄는 것을 보아서는 사장님이 강원도 분인 것 같네요.

이 곳의 대표메뉴가 옛날칼국수이다보니 망설이지 않고 주문하였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무절임과 겉절이가 나왔는데, 평범해보이지만 내공이 있습니다.

저는 가장 마음에 든 것이 겉절이의 단맛이 설탕이 아닌 대봉감의 맛이라는 것입니다.

대봉감이 가격도 비싸다보니, 설탕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포기하고 정성을 담아서 겉절이를 담그는 모습에 이 식당이 좋아지네요.

저희 할머니와 어머니도 김치를 담글때 대봉감을 이용하셨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이 곳의 칼국수는 맑은 편이라서, 바지락 칼국수같은 것보다 깔끔해보입니다.

맛도 깔끔한게 저의 입맛에는 잘 맞습니다.

입맛이 텁텁하지도 않아서 그런지 먹고 나서도 물이 많이 먹히지를 않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겉절이의 단맛이 강하지 않다보니, 칼국수 면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오랜만에 칼국수 국물까지 말끔히 비우고 나왔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계절메뉴인 콩국수는 맷돌방식으로 갈아서 만들고, 겉절이는 대봉감으로 단맛을 낸다는 글이 보이네요.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곳을 단골로 삼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겉절이라도 먹으러 가야겠네요.


밀밭사이로 칼국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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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용인 에버랜드 부근 맛집명가코다리찜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다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곳에서 코다리를 맛보고 나서는 정기적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갔는데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꽤 있습니다.

단체로도 많이 오시고, 개인으로도 많이 오시면 편입니다.




버스로 손님들을 모시고 오고 있습니다.

위치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렵다보니, 단체 손님의 경우 모시러 가는 차가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부근에서 등산을 하는 분들이 있으면, 이 곳에 예약을 해서 차로 이동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마솥밥과 코다리찜은 진리와도 같은 맛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마솥밥과 함께 나와서 그런지 집 부근에 있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손님들이 한번 쓸고 나간 덕분인지, 테이블을 정리하는 중이네요.

그러다보니 자리도 군데군데 비어있습니다.




코다리의 효능에 대해서 나오네요.

몸속의 독성을 제거하고 배출하고, 칼슘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 등의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음식은 맛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의 대표메뉴인 코다리찜은 크기에 따라 3만원에서 5만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있긴 한데, 골목식당에서 회냉면이 화제가 되자보니 코다리횐냉면을 먹어보고도 싶네요.




코다리찜 중(4만원) 입니다. 빨간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네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시레기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히바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기존에 죽전 신세계백화점 7층에 위치한 사보텐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히바린이라는 일본식돈카츠, 소바 전문점이 들어섰습니다.

이 곳은 LG그룹과의 가족사인 아워홈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40년 경력의 일본 요리 장인 '미야시타 다이스' 셰프의 기술과 레시피를 도입하여 만들었습니다.

정통 카에시소스로 된 간사이식 우동과 소비를 비롯하여 30여 종의 일식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기가 있습니다.

제 앞에 3팀 정도가 있어서, 10분 정도 대기를 하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샐러드, 밥종류, 소바, 우동, 도까스 등이 있는데, 돈까스는 1만 5천원 ~ 1만 7천원으로 가격대가 좀 비싼 편입니다.

프리미엄 일식을 표방하고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1만원대 정도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바린은 사보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곳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보텐과 메뉴도 유사하고 가격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고기를 숙성하는 냉장고 인데, 돈까스를 만드는 돼지고기를 이렇게 숙성을 시키고 있습니다.

숙성된 돼지고기는 부드럽기도 하면서 맛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충청인삼한돈, 보성녹돈, 제주산 흑돈을 히노끼에이징을 하여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고기 속에 스며든하고 하는데, 전 그냥 맛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자리는 널찍하면서도 좌석간의 간격도 여유있어서 좋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식당 안이 분주합니다.




자리에 앉으니 여러가지 소스가 눈에 띕니다.

사보텐도 여러가지 소스가 있었는데, 히바린은 파소스, 매콤크림카츠소스, 유자소스, 참깨소스, 돈카츠소스인데 저는 보통 돈카츠소스와 유자소스를 위주로 먹는 편입니다.




양배추, 츠케, 돈카츠 소스를 넣을 소스그릇도 함께 세팅됩니다.

심플한 구성이지만 돈카츠만 맛이 있다면, 오히려 반찬은 심플한 것이 좋습니다.

저와 저의 와이프는 히바린카츠 히레(1만 7천원), 보성녹돈카츠 히레(1만 6천원)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참깨를 절구로 잘게 빻아줍니다.

거칠헤 빻는 것도 좋지만, 저는 잘게 빻아야 소스에서 고소한 맛이 나서 조금 꼼꼼하게 빻는 편입니다.



갈아놓은 참깨에다가 돈카츠 소스를 넣어 잘 섞어주면 새콤달콤한 맛과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좋습니다.




양배추 슬라이스에는 유자소스를 넣었는데, 참깨소스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보성녹돈카츠 히레 인데, 심플한 밥상입니다.

장국도 표고향과 미소의 향이 풍기는게 마시기도 좋은데, 밥과도 잘 어울립니다.




고기의 두께는 2센티가 조금 안되는데, 약간의 촉촉한 느낌에 씹는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토 카츠쿠라처럼 비계를 조금 넣어서 튀기면 더 부드럽겠지만, 한국에 있는 일본식돈카츠의 경우 살코기로만 튀기기 때문에 먹다보면 조금 퍽퍽한 감도 있습니다.




히바린카츠 히레도 보성녹돈카츠 히레와 비주얼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보성녹돈카츠보다는 고기가 조금 더 두껍습니다.

히바린카츠의 두께는 2센티는 넘어 보이는데, 보성녹돈카츠보다 씹는 맛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맛은 히바린카츠보다는 보성녹돈카츠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돈카츠를 튀길 때 비계를 조금은 포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히바린에서 먹는 돈카츠는 맛있었지만, 먹다보면 다소 퍽퍽한 감이 있어서, 음료수를 찾게 됩니다.

그래도 전에 죽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있던 사보텐보다 맛이있어, 앞으로는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히바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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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가성비 좋은 인사동 맛집 6842 고기밥상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매일 인사동을 가다시피 했는데, 용인에 살다보니 인사동에 자주가기가 힘드네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호캉스를 즐기러 서울 종로에 예약한 호텔에서 가까운 인사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츨하여 가족들과 인사동에 들렀는데, 이 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식당들처럼, 이 곳도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동에 있는 식당을 왔더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턱이있어서 아기 유모차를 끌고 간 저희 가족들은 들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옛날 구조다보니깐 아무래도 요즘 식당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입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바로 이렇게 가마솥밥을 지어주는데, 바로 지어주는 밥은 맛있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정식가격이 1인 1만원대 초반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가격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참숯소불고기(1만 1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은 평범한데, 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반찬 재활용도 하지 않은듯합니다.


참숯소불고기는 맛있지만, 고기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빨리 식습니다.
곁들인 상추샐러드는 머스타드 소스 같은걸로 무쳤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추장 소스 같은 것으로 무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된장찌개도 그렇게 짠맛이 많이 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국처럼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찌개이므로 밥없이 먹기에는 다소 짤 수 있으니 꼭 밥과 함께 드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가마솥밥입니다.
가마솥밥을 하는 곳은 많지만, 눈앞에서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제 눈에 띈 것 같습니다.


먹는 법은 여느 가마솥밥과 같이 그릇에 밥을 다 떠놓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에 눌러붙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식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갓 지은밥은 역시 된장찌개와 잘 어울립니다.
참숯불고기정식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가마솥밥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밥이 주인공인 밥상'입니다.


밥, 참불고기, 된장찌개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들이 짜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안심히고 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콩나물의 식감이 재미있는지 잘 먹네요.


가마솥밥의 누룽지는 입맛을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룽지가 구수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이 곳보다 맛있는 식당들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반찬과 요리가 지나치게 짠맛이 나지 않는 것이 제 입에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국적을 불문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인사동을 찾으시면 한번 오셔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인사동에 굳이 올 정도의 맛은 아닌 것 같네요.


6842 고기밥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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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31 09:49 신고

    누룽지가 넘나 맛있을것 같습니다 ㅋ 벌써 2018년이 하루가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12.31 09:50 신고

      인사동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만한 곳이라서 소개드렸어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들과 신갈외식타운에 있는 메밀래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자가제면 동치미막국수녹두전으로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오후 4시가 넘어서 가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도 별로 없고 한가한 모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주차장이 꽉차있어서, 다른 식당의 주차장을 몰래 이용해서 와야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오픈 주방을 좋아하는데, 이 곳도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어 음식에 대한 신뢰감을 높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집들은 그냥 봐도 깔끔해보입니다.




주방 건너편에는 셀프로 반찬을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반찬을 추가로 드시고 싶으시거나,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이 아기의자와 수저를 챙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곳의 메뉴판은 막국수가 8천원부터 1만 1천원이고, 메밀래 샤브수육정식메밀래정식이 1만육천원입니다.

메밀래 항정보쌈(대 4만 5천원, 중 3만 5천원)도 맛있다고 하는데 먹어본적이 없어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겠네요.

저는 메밀래정식을 주문하여 매밀레동치미막국수 또는 명태식해비빔막국수, 녹두전, 왕만두, 메밀래항정보쌈을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단, 정식류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가장 먼저 동치미가 나옵니다.

살얼음이 둥둥 떠다니는게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일단 컵에 떠서 마셔보니, 약간 단맛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맛지는 않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할머니가 담근 살짝 짭짤한 맛의 동치미가 맛이 있더라구요.




보쌈과 왕만두가 나왔는데, 몇점되지는 않지만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왕만두는 메밀향이 조금 나는게 일반적인 왕만두보다는 고기향이 조금 덜합니다.

메밀을 주 재료로 하는 식당이다보니 메밀향이 나서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보쌈은 비계가 많은 편이고, 그렇게 많이 연하지 않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야들야들한 식감을 원하시거나 비계가 많은 보쌈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저는 또 주문하여 먹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씹는맛이 있고, 느끼함이 심하지 않은 보쌈을 좋아합니다.




녹두전 두장이 나왔느데 크지는 지름 17,8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비주얼은 막걸리를 함께 마셔야하는 것 같지만, 가족과 함께 온 관계로 자제합니다.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니 광장시장에 파는 녹두전이 생각납니다.

광장시장의 녹두전보다 느끼하지 않고, 좀더 깔끔한 맛이 난다는 점에서는 다릅니다.

녹두전이 인기가 좋은지, 식당에서 별도로 포장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막국수가 나오기전에 막국수를 먹는 법에 대해서 숙지합니다.

비빔막국수는 동치미 두국자와 겨자와 식초를 넣어먹고, 동치미막국수는 다대기 두스푼에 겨자와 식초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동치미막국수에 일단 동치미 국물을 부어주고 순수한 맛을 즐겨봤습니다.

메밀향이 조금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메밀향이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식당에서 조금 조절하여 반죽을 하신 것 같습니다.

만약 순메밀을 원하시다면 식당에 말씀해주시면 된다고 들었습니다(확인한 정보는 아닙니다).




겨자와 식초, 다대기도 넣어서 먹어보았는데, 저는 겨자와 식초는 최소화하여 넣었습니다.

약간의 감칠맛이 들어가서 그런지 메밀향과 어우러져서 먹을만 했습니다.

순수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굳이 안넣으시고 동치미 정도만 넣어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빔막국수도 맛있어 보이는데, 명태식해를 얹어서 먹습니다.

저의 경우 냉면도 물냉면을 좋아해서, 막국수도 동치미를 넣은 것을 선호하는데, 이 곳은 비빔막국수가 제 입에는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동치미가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비빔막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명태식해가 맛있습니다.

약간 단맛도 나는게 입에 착착 감깁니다.




다 먹고 동치미를 부어 바닥까지 다 긁어 먹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가다보니 입구에서 메밀반죽을 하고 계십니다.

맷돌로 갈아서 반죽기와 손으로 함께 반죽을 하십니다.


메밀로 만든 냉면과 막국수를 좋아하는데, 제가 사는 곳 부근에 메밀래와 같은 곳이 있어서 기쁘네요.

신갈외식타운에 있어서 용인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서 맛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밀레 위치

영업시간 : 11:00 ~ 21:00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2145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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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26 00:31 신고

    시원한 동치미에 녹두전 먹고 싶네요 ㅋㅋ

삼성동수제돈까스 맛집으로 알려져있는 가츠 포스코사거리점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의 경우 돈까스 맛집으로 알려져있긴 하지만, 실제로 맛보다는 가성비로 접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츠 포스코사거리점은 포스코사거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때면 항상 직장인으로 붐빕니다.

그럼 삼성동수제돈까스 맛집 가츠몽 포스코사거리점을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가츠몽 삼성점


가게 입구는 수제돈가츠 전문점 가츠몽이라는 간판으로 적혀있습니다.

그만큼 돈가츠가 메인이라는 이야기인데, 12시 정도에 식당을 방문하면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1시가 넘어서 방문을 하였는데도 거의 자리가 없었습니다.



삼성동수제돈까스, 가츠몽 삼성점


입간판을 보면 많은 메뉴들이 있는데, 테이크아웃이 된다고 하니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힘들거나 여유가 없다면 미리 주문을 하여 찾아가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삼성동수제돈까스, 가츠몽 삼성점


자리가 꽉차있어서 손님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포스대 옆에 자리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주방과 홀의 손발이 잘 맞습니다.



가츠몽 메뉴


돈가츠 종류는 기본적으로 일본식돈가츠로, 7천원~8천원대가 기본입니다.

정식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1만원 안쪽이어서 나름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사보텐 같은 곳에만 가도 일본식 돈가츠가 1만원이 기본적으로 넘는데, 이 곳은 저렴함 편입니다.

저와 저의 동료는 로스가츠 정식(9천원), 김치가츠나베(8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가츠몽 김치가츠나베


김치가츠나베(8천원)이 나왔는데, 돈가츠가 부드럽게 씹히면서 살짝 김치의 맛이 솟아나옵니다.

다른 식당의 김치가츠나베의 맛과 큰 차이는 없는데, 고기의 씹는 맛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츠몽 로스가츠 정식


로스가츠 정식(9천원)인데, 우동이 곁들여져 있어서 양이 많으신 분들도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동국물은 가츠오부시의 맛이 느껴지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가츠몽 로스가츠 정식


일본식돈가츠라고 하기에는 고기가 좀 얇은 편이고, 빵가루도 습식빵가루를 제대로 입혀지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또한 씹는 맛은 있지만, 육즙이 빠졌는지 약간 퍽퍽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로스가츠 단품의 가격이 7천원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은 저렴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통 일본식돈가츠라고 하기에는 많이 아쉽지만, 가격을 따져보았을 때에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일본식돈가츠를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어느 정도는 성공하셨다고 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오는 돈가2014처럼 극강의 가성비를 원하지는 않지만, 튀김옷을 제대로 입혀서 튀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삼성동에서 직장인들이 애용하는 맛집으로 더욱 더 성장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츠몽 포스코사거리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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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삼성역점심 맛집 만죠153에서 먹은 텐동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만죠153 삼성역과 삼성중앙역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데, 며칠전 소개드렸던 목포명가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삼성동에 텐동을 파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곳의 존재가 저에게는 특별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텐동맛집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럼 삼성역점심 맛집 만죠153을 텐동맛집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만죠153


외관은 일식을 판다기 보다는 카페와 같은 느낌을 풍겨옵니다.

실제도 카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예전에는 텐동을 하루에 30그릇만 만들었다고 하는데, 골목식당에 텐동이 나온 이후로는 텐동이 메인메뉴가 된 것 같습니다.

점심에는 맥주도 저렴하게 팔고 계시니깐, 낮술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일만 아니면 낮술 한잔 하고 싶네요.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인테리어 소품들이 일본 메이지유신 때 서양의 문물이 들어와서 장식해놓은 느낌이네요.

일본 느낌과 서양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만죠153 메뉴판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메뉴판부터 살펴봅니다.

153텐동(9천 9백원), 에비텐동(1만 2천 9백원), 장어텐동(1만 4천 9백원), 오뎅우동(9천 9백원), 카레종류(7천 5백원 ~ 1만 2천 9백원), 메밀국수(9천 9백원 ~ 1만 9천 9백원), 아보카도 타코덮밥(1만 9백원) 등이 있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인 153텐동을 주문하였습니다.



만죠153 메뉴판


튀김류는 추가 주문이 가능한데 1만원대부터 있고, 술안주도 다수 있습니다.

술 종류도 많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술들은 꽤 있네요.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텐동은 주문하자마자 튀기다보니,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가게를 좀 찍어봤습니다.

와인병을 활용하여 전등갓을 만들었는데, 비용도 적게들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안쪽에는 곳곳에 그림이 걸려있는데, 작품 전시장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미술관을 한번씩 가는 저로서는 좋은 인테리어 같은데, 집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장식을 해보고 싶네요.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바의 모습도 약간 선술집 느낌도 있는데, 혼밥, 혼술도 환영한다고 하니깐 소수의 인원만 한번 방문해보아야겠습니다.

사장님이 한창 주문받은 요리를 하는 중이십니다.




반찬은 단무지, 초생강, 잘게다진 갓김치로 매우 간단합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텐동이 나왔는데 기본구성인 텐동153 이다보니, 많은 튀김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다 바삭한 맛이 난다고 했는데, 이날은 꽈리고추와 김의 경우는 조금 눅눅한 느낌이었습니다.

바삭한 식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만조153


튀김을 모두 조그마한 그릇에 다 옮겨담으니, 소스를 뿌린 밥이 나옵니다.

튀김의 구성은 새우, 느타리버섯, 단호박, 오징어, 김, 꽈리고추, 가지입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만죠153


밥에다가 갓김치를 넣어서 비벼주어야 합니다.

밥 안에다가 시소잎을 넣었는지, 대놓고 일본의 맛이 납니다.

저는 이 맛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시소잎의 맛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빼달라고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만죠153


튀김 중에 가장 좋아하는 새우튀김인데,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맛입니다.

텐동을 주문할 정도면 새우를 못드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것 같습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만죠153


저는 느타리버섯튀김이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버섯을 튀기면 바삭한 맛이 나기가 어려운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하나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삼성역점심, 텐동맛집, 만죠153


단호박튀김은 바삭한 튀김속에 달달한 단호박의 맛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튀김이긴 합니다.


기본메뉴다보니 텐동의 구성자체가 풍성하다는 느낌이 없었지만,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날 빵을 많이 먹은 상태로 입안이 느끼하면서도 약간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었던 것을 보면 만조153이 텐동맛집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물론 최고의 텐동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삼성동에서 텐동맛집이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삼성역점 맛집인 만조 153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만죠 153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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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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