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집과 가까운 곳에 고기 맛집이 있어서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동네사람들 뿐만아니라, 방송 촬영도 할 정도로 유명하더라구요.

 

상갈동 고기 맛집 고철상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고, 요즘은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런지 포장도 되고 배달도 가능합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손님이 몇테이블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금방 자리가 꽉차서 맛집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고철상이라는 가게이름과 어울리게, 불판도 철판으로 되어있습니다.

꼭 철판구이를 먹는 느낌일 것 같네요.

 

저는 세트메뉴 중, 3인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통삼겹, 우삼겹, 통가브리살로 이루어져있고, 가격은 5만 9천원입니다.

 

주문하면 고기가 든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이 것도 고기도 꽤 실하게 들어있고,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묵사발도 나오는데, 저는 좋아해서 마음에 드네요.

 

봄동으로 담근 장아찌도 나왔습니다.

이 곳이 장아찌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찍어먹을 것들도 다양합니다.

와사비, 소금, 쌈장, 마늘참기름장, 소스가 있어서, 입맛대로 고기를 찍어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파 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쫑 장아찌가 나왔는데, 어느 고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묵은지도 물에 잘씻어서 나왔습니다.

 

찬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너무 많네요. 

젓갈과 상추 무침은 고기와 잘 어울리죠.

이 곳은 고기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곳 같습니다.

 

고기를 올려주시기 전에, 먼저 철판 위에 김치가 올라갑니다.

 

우삼격과 숙주가 잘 버무려져 올라갑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주방에서 초벌구이를 해서 주시더라구요.

 

와사이와 함께 올려서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와이프와 소맥을 말고, 가족들과 건배를 하였네요.

 

장아찌와 마늘기름장과 먹어도 꿀맛입니다.

 

통삼겹과 통가브리살은 함께 올려주십니다.

친절하게도 일일히 잘라주시네요.

 

다 자르고 나서, 불쇼도 해주십니다.

철판구이집과 고기집이 합쳐져있는 느낌이라서, 비주얼로도 만족합니다.

 

장아찌와 묵은지와도 잘 어울려서 정말 실컷먹었습니다.

 

고기를 위해 최적화 된 곳인 것 같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고, 고기를 먹으면서 식사도 함께 할 만큼 다양한 음식들도 나옵니다.

 

사실 김치찌개도 양이 많아서, 밥과 함께 먹어도 식사한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지갑이 가볍더라도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먹기에는 조금 씨끄럽긴 하지만,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함께 오면, 과음을 할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갈치 맛집인 운정이네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갈치조림, 갈치구이가 유명한 맛집들이 많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곳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름휴가철이지만 차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이곳 주차장에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부에도 코로나로 인해 조금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가지도 못했던 맛집들을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식당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요)

 

이 곳은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이 유명합니다.
와이프 느님이 갈치조림을 좋아하시어, 이곳에서도 유명하다는 해물통갈치조림 2인상차림(100,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곳이 외국인 관광객에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지 궁금합니다.

 

기본찬으로 비빔국수, 전복회가 차려집니다.
국수는 색깔이 예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지라, 일단 패스하고, 전복회부터 손이 갑니다.

 

겉절이와 두부, 오메기떡, 돈까스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찬으로 나오는 돈까스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오는 손님들에게는 괜찮은것 같네요.

 

방금해놓은 듯한 겉절이가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역시 입맛을 둗우기에는 좋은 반찬입니다.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 반찬이지만 저는 맛있더라구요.

 

메인인 해물통갈치조림이 나왔네요.
통갈치가 길게 나오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전복, 새우, 새우튀김 낙시도 있는데, 다 신선해서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새우튀김말고 그냥 다른 튀김을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해물돌솥밥이 전복의 내장도 베어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잠시 감상을 해보는데,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갈치속젓을 함께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쌉싸름하면서 짭조롬한 맛이 과식을 부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통갈치조림보다는 미역국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미역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많은 분들이 미역국이 맛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저희 아이도 맛있는지, 그릇채로 드링킹합니다.
1년에 두세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저도 와이프도 놀랐습니다.

제주도에 오게되면 보통 흑돼지, 갈치구이는 기본적으로 가게되더라구요.
지역에 맛집들이 많지만, 운정이네는 가족단위나 손님을 모시고 가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갈치도 맛있지만, 미역국을 따로 메뉴에 넣어서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파주 장어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는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파주에는 반구정나루터, 갈릴리농원 같은 장어맛집들이 많습니다.

직접 구워서 먹는 갈릴리농원 본관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가진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손님 접대에도 좋은 곳이다보니, 파주를 들르면 항상 찾아가는 곳입니다.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니라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가면 도자기가 보이면서, 테이블에서 식사하신 분들도 눈에 띕니다.
자리간의 간격도 넓찍한게 좋더라구요.

 

저는 가족과 함께 갔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잘 세팅이 되어있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장어정식으로 1인분 500g에 45,000원입니다.
청미안에서는 장어정식을 드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게 예쁘네요. 
집안 주방에 이런 조명을 설치하면 매우 예쁠 것 같습니다.

수저와 물티슈 외에 장어요리에 빠질 수 없는 생강, 장어소스, 쌈장이 기본적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장어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기본찬들이 있습니다.
장어를 얇게썰어서 부추무침과 함께 나왔네요.
에피타이저로 매우 어울립니다.

 

샐러드는 평범하지만 연두부와 함께 나와서 먹을만 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것인지는 몰라도, 채소들이 마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탕수육도 함께 나오는데, 이건 그냥 평범했습니다.
중국집에서나 어울릴만한 요리다보니, 안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장아찌 종류도 나오는데, 깻잎 장아찌는 장어와 잘 어울립니다.
매번 갈때마다 여러번 리필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나물무침도 나오는데, 장어와 잘 어울리는지는 의문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나물무침도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호박죽으로 속을 달랩니다.

 

드디어 장어가 나오고, 부추를 올려서 먹습니다.
장어는 생강뿐만이 아니라, 부추와도 매우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항상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를 반반을 시켜서 먹습니다.

 

장어소스에 찍어서, 깻잎과 생강과 함께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물론 장어가 부드럽게 잘 구워져서, 그냥 드셔도 맛있습니다.

 

장어를 어느 정도 먹고 있으면, 돌솥밥도 나옵니다.
이 곳의 돌솥밥도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끝까지 먹습니다.

 

밥을 덜어내고, 장어를 올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밥도 맛있고, 장어도 맛있어서,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기본찬부터 장어구이, 밥까지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지만, 밥을 덜어먹은 돌솥밥은 물을 부어서 또 긁어먹어주는 것이 국룰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과식을 하지만, 언제나 만족감을 주는 곳입니다.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맛있지만, 일부 기본찬들은 장어구이와 어울리는 음식들이 나오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도 듭니다.

반응형
반응형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를 포스팅하겠겠습니다.

2018년말에 기흥역 부근에 새롭게 생긴 AK&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용인시민, 기흥구민 분들이 요즘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쇼핑할 제품 뿐만아니라 먹을 것도 많이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백화점 내부에 있는 식당답게 외부에서도 식당 내부를 볼 수 있게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메뉴를 선택하고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건네는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메뉴목록이 정리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주문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리코타바&샐러드, 브런치, 스테이크 등의 음식들이 1만원대에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은 좋습니다.

 

 

 

음료도 모히또, 커피, 티, 와인, 맥주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는 2천원대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제가 좋아하는 딸기를 이용한 샐러드, 카프레제, 음료 등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딸기가 매우 푸짐해보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세트메뉴가 특히 가성비가 좋은데, 어글리세트(3만 9천 9백원), 딸기세트(4만 8천 9백원), 패밀리세트(6만 7천 5백원), 파티세트(9만 5천 9백원) 입니다.

저는 그냥 어글리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먼저 말씀드리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너무 욕심부려서 많이 안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메뉴를 주문하고 피클, 물, 식기 등을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피클이 제 입맛에는 좀 달지만, 그래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는 이만한게 없어보입니다.

전 무 피클보다는 오이피클이 좋았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먼저 트리플베리에이드와 망고에이드가 서빙됩니다.

우리 가족 입맛에는 망고에이드가 딱 알맞았는데, 진짜 망고를 갈아넣었는지 망고향이 매우 강하게 났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리코타치즈샐러드는 리코타치즈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샐러드를 다 먹을때까지 치즈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위에 샐러드를 올려놓고 먹어봤는데도 맛있습니다.

발사믹식초와 리코타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까르보나라도 빵과 함께 나옵니다.

크림의 향이 진한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을 잘라서 크림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빵에 크림을 듬뿍 찍어먹기에는 크림의 양이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림파스타가 면과 잘 어우러지는게 좋아서, 크림이 적게 남아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빵이 함께하니깐 오히려 크림의 양이 많았으면 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안창&치킨스테이크는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안창살과 치킨이 함께 나오는데, 단품의 가격이 1만 6천 9백원입니다.

안창살의 양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드셔보시면 전체음식량이 상당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고기도 야들야들한게 소스, 리코타치즈와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는 가성비가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음료만 주문해서 먹어도 5만원이 훌쩍넘는데, 이 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배부르게 먹어도 4만원이 채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이 왠만한 여자 어른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어른 세명이 먹는 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번씩 아웃백, 빕스 같은 곳을 가지만, 앞으로는 어글리스토브를 더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AK& 기흥점 위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로 63 AK& 기흥 4층 (031-281-8459)

 

지도 크게 보기
2019.2.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2.13 22:57 신고

    가성비가 정말 훌륭해보입니다 ㅎ

반응형

용인 구성 맛집 곱덕후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지금은 용인 신갈에 살고 있지만, 얼마전까지 용인 구성(언남동)에서 살고 있다보니, 동네에 있는 맛집을 한번씩 갔습니다.

와이프와 제가 둘다 곱창을 좋아하다보니, 곱창 맛집을 찾으로 용인 전역을 돌아다닌 끝에 찾은 곳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집에서 가까운데에 이런 곳을 발견하여 희열을 느낀 기억이 납니다.

이 곳은 배달도 되어서 집에서도 자주 시켜먹은 기억도 나네요.


곱덕후


이 곳은 용인 구성 먹자골목에 있는데, 사실 먹자골목이라고 해봐야 건물 몇개에 입주한 식당들이 다 입니다.

작아서 그렇지 그래도 다들 맛있는 곳들이니, 혹시나 용인 구성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곱덕후의 경우에도 곱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맛집입니다.


곱덕후


제가 간 시점은 저녁 6시 정도로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한테이블만 있었습니다.

가게는 스무명 정도만 들어가면 가득찰 정도로 작습니다.

일하는 분도 주방이모 한분과 홀서빙 한명만 있습니다.



곱덕후


가격대는 여느 곱창집과 비슷하게 1만 8천원, 1만 9천원 정도이며 세트메뉴, 간천엽(6천원), 계란찜(2천원), 추억의 도시락(3천 5백원), 양볶음밥(8천원) 등이 있습니다.

보통 알곱창구이(2만 1천원)을 주문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알곱창이 떨어져서, 곱창구이 3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알곱창이 맛있기는 하지만, 곱창구이도 괜찮다보니, 자주 주문하는 편입니다.



곱덕후


저는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보니, 사장님과도 자주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는데, 사장님의 곱창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입구 부근에 걸려있는 글에도 사장님의 애정어린 글이 보이네요.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먼저 라면을 넣은 찌개가 세팅됩니다.

일단 기본 메뉴로 주시는데,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부추무침은 그냥 먹어도 되고, 곱창을 구울때 함께 넣어도 맛있습니다.

이날은 바로 넣지 않고 그냥 곱창과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대파절임과 깻잎도 나오는데, 곱창과 먹으면 일품입니다.

와이프는 깻잎과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몰아주는 편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소스는 두가지로 된장소스와 간장소스인데, 개인적으로는 두세가지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주문하면 나오는 간천엽입니다.

좋아한다기보다 곱창이 신선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다보니, 간천엽이 나오는 곳은 기본적으로 신선한 곱창이라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간천엽은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죠. 

술도 술술 잘들어가는게 너무 맛있습니다.

한접시 추가주문을 하면 6천원이라는 돈이 들지만, 사장님과 친해지면 조금 더 주십니다.

이 날은 사장님이 병점에 식당을 새로 오픈하신다고 자리를 비우셨네요.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추억의 도시락(3천 5백원)은 소시지, 계란, 볶음김치, 멸치볶음, 김가루가 어우러지면 맛있습니다.

곱덕후에 오면 항상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아이도 같이 갔기 때문에, 주먹밥(3천원)도 주문해보았습니다.

냉면그릇 같은데 가득채워서 나오네요.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주무르는데 뜨겁지만 아이도 함께 먹을 거다보니 모든 것을 감수하고 주무릅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주먹밥이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공기밥을 드시는 것도 좋겠지만, 주먹밥도 한번 주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포슬포슬한 계란찜(2천원)도 주문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속이 정말 부드러운게 맛있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곱창 3인분이 나왔습니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불을 올려서 2~3분 정도 지나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모든 곱창구이가 그렇듯이, 염통부터 먹어줍니다.

색깔만 변하면 바로 먹으면 됩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곱창은 곱이 실한게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름이 많은 부위가 찍혔지만, 대부분은 기름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용인 구성 곱창 맛집, 곱덕후


부추무침도 함께 구워서 곱창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곱덕후 다닌지가 3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이 곳보다 맛있는 곱창집은 있을 것이지만, 동네에 이 정도되는 곱창집은 매우 드뭅니다.

사실 서울의 왠만한 곱창 맛집보다 맛있다는 것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의 곱창이 뒷맛이 깔끔한 편이라서 더 좋아합니다.

최고의 맛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이 납니다.

배달도 가능하니깐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은 배달을 해서 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곱덕후 위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93 (전화번호 : 031-285-2217)


지도 크게 보기
2019.1.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
반응형

삼성역 맛집일식 수제요리 전문점 이자카야 탄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자카야 탄은 일식 수제요리 전문점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습니다.

강남, 잠실, 선릉 등을 비롯하여 서울 전역에 펼쳐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중앙역 부근에 회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을 먹고 싶은 관계로 코엑스 부근까지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 부근에 고기집, 순대국, 두루치기, 부대찌개 전문점 등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식당들도 많을 수 밖에요.


이자카야 탄(IZAKAYA TAN)


골목을 지나가다보면 겨우 눈에 띄는 정도이므로, 찾기가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삼성동 부근에 있는 직장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삼성동에 있는 이자카야 탄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등이 달려있는게 그래도 일본 분위기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낮술을 마시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지만 오후 업무를 위해 욕망을 억누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자리에서 주방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손님이 많고 가게도 넓다보니, 주문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돈가츠류는 8천원부터 1만 5백원 정도의 가격이고, 라멘은 7천 5백원부터 8천 5백원, 규동이나 가츠동은 거의 만원에 육박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다른 일식 요리집에서 먹는 점심 메뉴치고는 가격이 조금 높다고 생각됩니다.




튀김류와 계절메뉴도 있는데, 일식 튀김을 먹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튀김류는 일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동료들은 규동(9천 5백원), 가츠동(8천 5백원), 탄탄멘(8천 5백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가츠동의 경우 돈가츠의 두께가 1센티가 넘고 씹는 맛이 있지만, 밥에 비해 돈가츠양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서 먹을만 한 정도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탄탄멘은 매콤한 맛의 국물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계란 노른자는 살짝 흘러내릴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익은 것 같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제가 주문한 규동은 계란을 풀어서 넣은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란의 형태로 노른자를 깨트려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밥과 고기를 함께 먹으니깐 맛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의 맛이 조금 섞여있지만, 수란형태로 제공되면 더 맛이 있겠네요.


음식들이 맛있지만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주변 일식집들 보다는 5백원에서 천원 정도 비싼 편입니다.

글에서도 나와있지만, 퀄러티가 매우 좋은 것 같으면서도 2%의 아쉬움은 보입니다.


일식이 생각날때는 가끔 가볼만 하지만, 일부러 가진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삼성중앙역에도 일식집이 있는데, 탄탄면과 돈가츠, 가츠동도 판매를 하는 관계로 그 곳을 포스팅을 하면 제가 하는 말들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위치

주소 : 

지도 크게 보기
2019.1.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1.25 17:53 신고

    보기엔 맛있을것 같은데 기대에 비해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ㅜㅜ

반응형

삼성동 칼국수전문점 밀밭사이로 칼국수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추운겨울이 되면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날 지나가다가 회사부근에 칼국수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삼성중앙역 6번출구에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볼 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식당안에 들어서면 연예인들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사인이 많습니다.

앞서 분명 이 곳이 골목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곳까지 와서 칼국수를 먹는 것을 보면 이 곳이 맛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가면 안동국시와 같은 칼국수 맛집들도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이 곳의 메뉴는 매우 간단합니다.

옛날칼국수(6천 5백원)을 비롯한, 비빔밥(6천 5백원) 등과 들깨옹심이(9천원), 팥칼국수(1만원) 등이 있고, 오징어순대(2만 2천원)도 눈에 띄는 것을 보아서는 사장님이 강원도 분인 것 같네요.

이 곳의 대표메뉴가 옛날칼국수이다보니 망설이지 않고 주문하였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무절임과 겉절이가 나왔는데, 평범해보이지만 내공이 있습니다.

저는 가장 마음에 든 것이 겉절이의 단맛이 설탕이 아닌 대봉감의 맛이라는 것입니다.

대봉감이 가격도 비싸다보니, 설탕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포기하고 정성을 담아서 겉절이를 담그는 모습에 이 식당이 좋아지네요.

저희 할머니와 어머니도 김치를 담글때 대봉감을 이용하셨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이 곳의 칼국수는 맑은 편이라서, 바지락 칼국수같은 것보다 깔끔해보입니다.

맛도 깔끔한게 저의 입맛에는 잘 맞습니다.

입맛이 텁텁하지도 않아서 그런지 먹고 나서도 물이 많이 먹히지를 않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겉절이의 단맛이 강하지 않다보니, 칼국수 면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오랜만에 칼국수 국물까지 말끔히 비우고 나왔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계절메뉴인 콩국수는 맷돌방식으로 갈아서 만들고, 겉절이는 대봉감으로 단맛을 낸다는 글이 보이네요.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곳을 단골로 삼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겉절이라도 먹으러 가야겠네요.


밀밭사이로 칼국수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9.1.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
반응형

용인 에버랜드 부근 맛집명가코다리찜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다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곳에서 코다리를 맛보고 나서는 정기적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갔는데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꽤 있습니다.

단체로도 많이 오시고, 개인으로도 많이 오시면 편입니다.




버스로 손님들을 모시고 오고 있습니다.

위치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렵다보니, 단체 손님의 경우 모시러 가는 차가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부근에서 등산을 하는 분들이 있으면, 이 곳에 예약을 해서 차로 이동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마솥밥과 코다리찜은 진리와도 같은 맛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마솥밥과 함께 나와서 그런지 집 부근에 있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손님들이 한번 쓸고 나간 덕분인지, 테이블을 정리하는 중이네요.

그러다보니 자리도 군데군데 비어있습니다.




코다리의 효능에 대해서 나오네요.

몸속의 독성을 제거하고 배출하고, 칼슘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 등의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음식은 맛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의 대표메뉴인 코다리찜은 크기에 따라 3만원에서 5만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있긴 한데, 골목식당에서 회냉면이 화제가 되자보니 코다리횐냉면을 먹어보고도 싶네요.




코다리찜 중(4만원) 입니다. 빨간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네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시레기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반응형
반응형

히바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기존에 죽전 신세계백화점 7층에 위치한 사보텐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히바린이라는 일본식돈카츠, 소바 전문점이 들어섰습니다.

이 곳은 LG그룹과의 가족사인 아워홈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40년 경력의 일본 요리 장인 '미야시타 다이스' 셰프의 기술과 레시피를 도입하여 만들었습니다.

정통 카에시소스로 된 간사이식 우동과 소비를 비롯하여 30여 종의 일식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기가 있습니다.

제 앞에 3팀 정도가 있어서, 10분 정도 대기를 하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샐러드, 밥종류, 소바, 우동, 도까스 등이 있는데, 돈까스는 1만 5천원 ~ 1만 7천원으로 가격대가 좀 비싼 편입니다.

프리미엄 일식을 표방하고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1만원대 정도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바린은 사보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곳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보텐과 메뉴도 유사하고 가격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고기를 숙성하는 냉장고 인데, 돈까스를 만드는 돼지고기를 이렇게 숙성을 시키고 있습니다.

숙성된 돼지고기는 부드럽기도 하면서 맛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충청인삼한돈, 보성녹돈, 제주산 흑돈을 히노끼에이징을 하여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고기 속에 스며든하고 하는데, 전 그냥 맛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자리는 널찍하면서도 좌석간의 간격도 여유있어서 좋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식당 안이 분주합니다.

 

 

 

자리에 앉으니 여러가지 소스가 눈에 띕니다.

사보텐도 여러가지 소스가 있었는데, 히바린은 파소스, 매콤크림카츠소스, 유자소스, 참깨소스, 돈카츠소스인데 저는 보통 돈카츠소스와 유자소스를 위주로 먹는 편입니다.

 

 

 

양배추, 츠케, 돈카츠 소스를 넣을 소스그릇도 함께 세팅됩니다.

심플한 구성이지만 돈카츠만 맛이 있다면, 오히려 반찬은 심플한 것이 좋습니다.

저와 저의 와이프는 히바린카츠 히레(1만 7천원), 보성녹돈카츠 히레(1만 6천원)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참깨를 절구로 잘게 빻아줍니다.

거칠헤 빻는 것도 좋지만, 저는 잘게 빻아야 소스에서 고소한 맛이 나서 조금 꼼꼼하게 빻는 편입니다.

 

 

갈아놓은 참깨에다가 돈카츠 소스를 넣어 잘 섞어주면 새콤달콤한 맛과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좋습니다.

 

 

 

양배추 슬라이스에는 유자소스를 넣었는데, 참깨소스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보성녹돈카츠 히레 인데, 심플한 밥상입니다.

장국도 표고향과 미소의 향이 풍기는게 마시기도 좋은데, 밥과도 잘 어울립니다.

 

 

 

고기의 두께는 2센티가 조금 안되는데, 약간의 촉촉한 느낌에 씹는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토 카츠쿠라처럼 비계를 조금 넣어서 튀기면 더 부드럽겠지만, 한국에 있는 일본식돈카츠의 경우 살코기로만 튀기기 때문에 먹다보면 조금 퍽퍽한 감도 있습니다.

 

 

 

히바린카츠 히레도 보성녹돈카츠 히레와 비주얼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보성녹돈카츠보다는 고기가 조금 더 두껍습니다.

히바린카츠의 두께는 2센티는 넘어 보이는데, 보성녹돈카츠보다 씹는 맛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맛은 히바린카츠보다는 보성녹돈카츠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돈카츠를 튀길 때 비계를 조금은 포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히바린에서 먹는 돈카츠는 맛있었지만, 먹다보면 다소 퍽퍽한 감이 있어서, 음료수를 찾게 됩니다.

그래도 전에 죽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있던 사보텐보다 맛이있어, 앞으로는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히바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9.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
  1. Favicon of https://cheolah61.tistory.com 행복등대 2019.03.06 18:03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돈가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만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가스 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가성비 좋은 인사동 맛집 6842 고기밥상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매일 인사동을 가다시피 했는데, 용인에 살다보니 인사동에 자주가기가 힘드네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호캉스를 즐기러 서울 종로에 예약한 호텔에서 가까운 인사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츨하여 가족들과 인사동에 들렀는데, 이 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식당들처럼, 이 곳도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동에 있는 식당을 왔더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턱이있어서 아기 유모차를 끌고 간 저희 가족들은 들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옛날 구조다보니깐 아무래도 요즘 식당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입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바로 이렇게 가마솥밥을 지어주는데, 바로 지어주는 밥은 맛있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정식가격이 1인 1만원대 초반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가격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참숯소불고기(1만 1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은 평범한데, 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반찬 재활용도 하지 않은듯합니다.


참숯소불고기는 맛있지만, 고기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빨리 식습니다.
곁들인 상추샐러드는 머스타드 소스 같은걸로 무쳤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추장 소스 같은 것으로 무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된장찌개도 그렇게 짠맛이 많이 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국처럼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찌개이므로 밥없이 먹기에는 다소 짤 수 있으니 꼭 밥과 함께 드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가마솥밥입니다.
가마솥밥을 하는 곳은 많지만, 눈앞에서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제 눈에 띈 것 같습니다.


먹는 법은 여느 가마솥밥과 같이 그릇에 밥을 다 떠놓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에 눌러붙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식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갓 지은밥은 역시 된장찌개와 잘 어울립니다.
참숯불고기정식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가마솥밥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밥이 주인공인 밥상'입니다.


밥, 참불고기, 된장찌개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들이 짜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안심히고 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콩나물의 식감이 재미있는지 잘 먹네요.


가마솥밥의 누룽지는 입맛을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룽지가 구수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이 곳보다 맛있는 식당들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반찬과 요리가 지나치게 짠맛이 나지 않는 것이 제 입에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국적을 불문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인사동을 찾으시면 한번 오셔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인사동에 굳이 올 정도의 맛은 아닌 것 같네요.


6842 고기밥상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31 09:49 신고

    누룽지가 넘나 맛있을것 같습니다 ㅋ 벌써 2018년이 하루가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12.31 09:50 신고

      인사동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만한 곳이라서 소개드렸어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용인 상갈동 고기 맛집 고철상, 경기도박물관 부근 맛집

집과 가까운 곳에 고기 맛집이 있어서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동네사람들 뿐만아니라, 방송 촬영도 할 정도로 유명하더라구요. 상갈동 고기 맛집 고철상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고, 요즘은 코로나 ..

용인 로스터리 카페 커피볶는자유, 처인구 카페

주말에 처인구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인 커피볶는자유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비가 오다보니, 맑고 푸른하늘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취미활동인 커피투어도 오랜만에 하게 되네요. 커피볶는자유는 붉은 벽돌로 크게 지..

기업부설연구소 전담부서 온라인 신규설립 신고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소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거창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도 문과출신이다보니, 연구소라고 하면 대학연구소를 떠올렸구요. 그러나 사업이라는 것이 요구 조건만 잘 맞..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