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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가까운 곳에 고기 맛집이 있어서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동네사람들 뿐만아니라, 방송 촬영도 할 정도로 유명하더라구요.

 

상갈동 고기 맛집 고철상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고, 요즘은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런지 포장도 되고 배달도 가능합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손님이 몇테이블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금방 자리가 꽉차서 맛집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고철상이라는 가게이름과 어울리게, 불판도 철판으로 되어있습니다.

꼭 철판구이를 먹는 느낌일 것 같네요.

 

저는 세트메뉴 중, 3인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통삼겹, 우삼겹, 통가브리살로 이루어져있고, 가격은 5만 9천원입니다.

 

주문하면 고기가 든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이 것도 고기도 꽤 실하게 들어있고,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묵사발도 나오는데, 저는 좋아해서 마음에 드네요.

 

봄동으로 담근 장아찌도 나왔습니다.

이 곳이 장아찌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찍어먹을 것들도 다양합니다.

와사비, 소금, 쌈장, 마늘참기름장, 소스가 있어서, 입맛대로 고기를 찍어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파 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쫑 장아찌가 나왔는데, 어느 고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묵은지도 물에 잘씻어서 나왔습니다.

 

찬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너무 많네요. 

젓갈과 상추 무침은 고기와 잘 어울리죠.

이 곳은 고기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곳 같습니다.

 

고기를 올려주시기 전에, 먼저 철판 위에 김치가 올라갑니다.

 

우삼격과 숙주가 잘 버무려져 올라갑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주방에서 초벌구이를 해서 주시더라구요.

 

와사이와 함께 올려서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와이프와 소맥을 말고, 가족들과 건배를 하였네요.

 

장아찌와 마늘기름장과 먹어도 꿀맛입니다.

 

통삼겹과 통가브리살은 함께 올려주십니다.

친절하게도 일일히 잘라주시네요.

 

다 자르고 나서, 불쇼도 해주십니다.

철판구이집과 고기집이 합쳐져있는 느낌이라서, 비주얼로도 만족합니다.

 

장아찌와 묵은지와도 잘 어울려서 정말 실컷먹었습니다.

 

고기를 위해 최적화 된 곳인 것 같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고, 고기를 먹으면서 식사도 함께 할 만큼 다양한 음식들도 나옵니다.

 

사실 김치찌개도 양이 많아서, 밥과 함께 먹어도 식사한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지갑이 가볍더라도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먹기에는 조금 씨끄럽긴 하지만,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함께 오면, 과음을 할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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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처인구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인 커피볶는자유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비가 오다보니, 맑고 푸른하늘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취미활동인 커피투어도 오랜만에 하게 되네요.

 

커피볶는자유는 붉은 벽돌로 크게 지어진 카페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지고 가기에 좋습니다.
사실 외곽에 있다보니 차는 필수로 가져가야합니다.

 

카페의 옆에는 Rostery cafe라고 써있는 건물이 있는데, 열려있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예전처럼 손님이 모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입장을 해보니, 샌드위치를 비롯하여 커피와 함께 먹을 빵이나 쿠키들이 보입니다.

 

시리얼쿠키, 브라우니 쿠키도 보입니다.
제 아들이 브라우니 쿠키를 좋아하다보니, 한번 데리고 와야할 것 같네요.

 

화이트초코 크랜베리 스콘과 특이하게 크림빵도 있습니다.
이날은 식사를 하고 방문을 하였기 때문에 그냥 음료만 마셨습니다.

 

QR체크인과 온도체크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주문을 해봅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케냐 AA 키카이 아이스(6천 5백원)와 아포가또(7천원)입니다.

가격이 6천원에서 7천원사이가 대부분입니다.
케냐 AA가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여름에 아이스커피로 마시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원두와 한잔씩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티백의 형태로도 판매를 하는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보니, 가벽 너머로 책꽂이도 보이네요.
이 곳은 자리가 넓직해서 마음에 듭니다.

 

음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두분이 일하고 계시는데, 손님이 많지 않다보니, 일하시는데 여유가 있더라구요.

 

매장을 한번 둘러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가 있고, 대체로 주방도 깔끔하게 잘 관리하시고 계시네요.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곳인데, 칼리타 드립퍼를 이용하십니다.

 

레트로 갬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전체적으로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들입니다.

 

안쪽에도 자리들이 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도 하고, 책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피는 신맛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스팅 포인트를 조금만 더 볶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 취향과 다르다는 것이지, 이 곳 커피가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포가또가 다른 곳보다 아이스크림을 조금더 많이 주시는 것 같네요.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아이스크림의 달달함이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볶는자유는 용인 처인구에서도 외곽에 위치하여, 드라이브를 하면서 방문해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커피한잔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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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갈치 맛집인 운정이네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갈치조림, 갈치구이가 유명한 맛집들이 많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곳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름휴가철이지만 차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이곳 주차장에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부에도 코로나로 인해 조금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가지도 못했던 맛집들을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식당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요)

 

이 곳은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이 유명합니다.
와이프 느님이 갈치조림을 좋아하시어, 이곳에서도 유명하다는 해물통갈치조림 2인상차림(100,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곳이 외국인 관광객에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지 궁금합니다.

 

기본찬으로 비빔국수, 전복회가 차려집니다.
국수는 색깔이 예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지라, 일단 패스하고, 전복회부터 손이 갑니다.

 

겉절이와 두부, 오메기떡, 돈까스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찬으로 나오는 돈까스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오는 손님들에게는 괜찮은것 같네요.

 

방금해놓은 듯한 겉절이가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역시 입맛을 둗우기에는 좋은 반찬입니다.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 반찬이지만 저는 맛있더라구요.

 

메인인 해물통갈치조림이 나왔네요.
통갈치가 길게 나오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전복, 새우, 새우튀김 낙시도 있는데, 다 신선해서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새우튀김말고 그냥 다른 튀김을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해물돌솥밥이 전복의 내장도 베어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잠시 감상을 해보는데,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갈치속젓을 함께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쌉싸름하면서 짭조롬한 맛이 과식을 부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통갈치조림보다는 미역국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미역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많은 분들이 미역국이 맛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저희 아이도 맛있는지, 그릇채로 드링킹합니다.
1년에 두세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저도 와이프도 놀랐습니다.

제주도에 오게되면 보통 흑돼지, 갈치구이는 기본적으로 가게되더라구요.
지역에 맛집들이 많지만, 운정이네는 가족단위나 손님을 모시고 가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갈치도 맛있지만, 미역국을 따로 메뉴에 넣어서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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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여행도 못가고 있네요.
오늘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 다녀왔던 박이추 님의 강릉 보헤미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커피투어를 좋아하다보니, 여행을 가게되면 항상 그 지역의 유명한 카페들은 가보는 편입니다.
심지어는 신혼여행을 가서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전통있는 카페들을 갔을 정도니깐요.

강릉 보헤미안은 우리나라 1세대 바리스타이신 1서 3박 중 박이추 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1서 3박은 서정달, 박원준, 박상홍, 박이추 님인데, 이 중에서 박이추 님은 유일하게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이 길러낸 제자분들이 몇대에 걸쳐서 우리나라 커피 산업을 이끌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안목항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보헤미안의 외관은 조금은 오래되어 보입니다.
오랜기간 자리를 하다보니, 무언가 내용이 있어보입니다.

 

낡은 느낌이지만,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정겨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보헤미안은 월화수를 쉬고, 목금토일만 영업을 합니다.
2011년 9월부터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영업을 하는 날은 항상 손님으로 북적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항상 오픈시간에 가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 날이 거의 없더라구요.

 

보헤미안은 경포대점도 있습니다.
지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상호명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강릉 보헤미안이라고 검색을 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보헤미안 경포, 보헤미안박이추커피,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이라고 검색을 해야 정확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 으로, 다른 지점은 아드님이 운영하신다고 들었네요.

 

 

벽면에는 커피 포대자루가 있네요.
지금은 이런 인테리어가 많지만, 예전에는 조금 신선했던 인테리어 입니다.

 

 

지도도 테이프로 붙여놓았네요.
그리고 박이추 님이 매체에 출연한 것도 스크랩해서 액자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신문기사를 스크랩해서 많이 걸어놓았는데, 박이추 님이 어떤 분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2019년이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강의도 하셨습니다.
워낙에 커피관련 지식이 방대하셔서, 저도 한번 수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입구부터 변함없는 이 곳이 좋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오픈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직원분들이 정리를 하고 계시네요.

 

 

벽면에는 로스팅한 원두들이 지역별로 구분하여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커피를 내려주거나, 원두를 사갈 수도 있습니다.

 

 

로스팅실에는 박이추 님이 로스팅을 하고 계시는데, 커피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나오셔서, 커피를 직접 내려주십니다.
제자들이나 직원분들을 시켜도 될 것 같은데, 이 때만큼은 커피를 직접 내리시더라구요.

 

 

예전에 들렀을때보다 가격이 1천원 정도 가량 오른 것 같습니다.
커피의 퀄러티를 봤을때, 오히려 다른 곳보다 비싼 것은 아닙니다.
파나마게이샤의 경우 보통 한잔에 1만원 이상 하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하와이안코나와 파나마게이샤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때 파나마게이샤가 인기가 있었는데, 파는 곳이 많이 않았습니다.
신맛이 약간있으면서 꽃향기가 있는데, 그 신맛이 입에 거슬리지 않고, 식어도 맛있습니다.

 

 

하와이안코나는 워낙 유명하다보니깐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들 커피만 마시면 이게 진짜 맛이있는 커피인지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커피들을 마시고 다른 커피를 마시면, 왜 좋은 커피인지 금방 아실 것 같습니다.
제가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를때에도 금방 구분이 갔으니깐요.

 

 

엄빠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아들이 얌전하게 앉아있네요.
아빠의 취미를 존중해줘서 고맙다~!

 

 

박이추 님이 정성스럽게 로스팅한 보헤미안의 원두는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보헤미안커피로 인터넷 검색을 하여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강릉 보헤미안은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요즘은 보헤미안보다 커피맛이 좋은 곳이 매우 많고, 그만큼 커피산업도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보헤미안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아무쪼록 박이추 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커피를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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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주 장어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는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파주에는 반구정나루터, 갈릴리농원 같은 장어맛집들이 많습니다.

직접 구워서 먹는 갈릴리농원 본관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가진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손님 접대에도 좋은 곳이다보니, 파주를 들르면 항상 찾아가는 곳입니다.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니라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가면 도자기가 보이면서, 테이블에서 식사하신 분들도 눈에 띕니다.
자리간의 간격도 넓찍한게 좋더라구요.

 

저는 가족과 함께 갔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잘 세팅이 되어있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장어정식으로 1인분 500g에 45,000원입니다.
청미안에서는 장어정식을 드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게 예쁘네요. 
집안 주방에 이런 조명을 설치하면 매우 예쁠 것 같습니다.

수저와 물티슈 외에 장어요리에 빠질 수 없는 생강, 장어소스, 쌈장이 기본적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장어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기본찬들이 있습니다.
장어를 얇게썰어서 부추무침과 함께 나왔네요.
에피타이저로 매우 어울립니다.

 

샐러드는 평범하지만 연두부와 함께 나와서 먹을만 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것인지는 몰라도, 채소들이 마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탕수육도 함께 나오는데, 이건 그냥 평범했습니다.
중국집에서나 어울릴만한 요리다보니, 안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장아찌 종류도 나오는데, 깻잎 장아찌는 장어와 잘 어울립니다.
매번 갈때마다 여러번 리필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나물무침도 나오는데, 장어와 잘 어울리는지는 의문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나물무침도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호박죽으로 속을 달랩니다.

 

드디어 장어가 나오고, 부추를 올려서 먹습니다.
장어는 생강뿐만이 아니라, 부추와도 매우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항상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를 반반을 시켜서 먹습니다.

 

장어소스에 찍어서, 깻잎과 생강과 함께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물론 장어가 부드럽게 잘 구워져서, 그냥 드셔도 맛있습니다.

 

장어를 어느 정도 먹고 있으면, 돌솥밥도 나옵니다.
이 곳의 돌솥밥도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끝까지 먹습니다.

 

밥을 덜어내고, 장어를 올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밥도 맛있고, 장어도 맛있어서,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기본찬부터 장어구이, 밥까지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지만, 밥을 덜어먹은 돌솥밥은 물을 부어서 또 긁어먹어주는 것이 국룰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과식을 하지만, 언제나 만족감을 주는 곳입니다.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맛있지만, 일부 기본찬들은 장어구이와 어울리는 음식들이 나오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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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카페로 유명한 카페인신현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경기도 광주에 사는 지인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자작나무 숲과 함께 분위기가 좋은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서, 차를 끌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자차를 끌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커피로스터기로 유명한 기센코리아에서 만든 카페입니다.

커피머신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로스팅하여 직접 판매까지 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카페 안이 혼잡하여 먼저 주문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종류(4천 5백원부터), 음료(7천원대), Brew 커피는(4천 5백원 ~ 7천 5백원) 정도입니다.

마실 것 뿐만아니라, 식사류도 1만원대,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행들과 바닐라라떼(6천 5백원), 아이스아메리카노(4천 5백원), 브룬디 AA(6천 5배원), 배에이드(7천 5백원)과 빵을 주문하였습니다.

 

 

 

손님들이 빵을 열심히 담아서 계산대에 줄을 서있습니다.

빵의 종류는 많지 않으나, 맛이 있어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크루아상(3천 8백원)과 시나몬 레이즌 페스츄리(4천 5백원), 얼그레이오렌지스콘(4천원)이 있습니다.

가격은 고급 베이커리샵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사실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무화과 고메앙버터(6천원)는 앙버터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고 싶네요.

 

 

 

칠리치즈타이거브레드(8천 5백원)도 가격대비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유명 빵집에서 빵을 사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주문한 Brew 커피를 내리는 것을 보니, 핸드드립이 아닌 기계로 내리네요.

바리스타의 실력이 녹아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보니, 커피값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네요.

 

 

 

빵을 주문하면 이렇게 데워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빵이 식었다고 걱정하실 것은 없어보입니다.

 

 

 

딸기타워(8천 5백원)과 바닐라라떼가 나왔네요.

바닐라라떼는 우유거품이 잘내었고,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딸기타워는 싱싱한 딸기와 크림치즈가 어울려서 바삭한 식감까지 다 좋지만, 8천 5백원의 가격이나 내야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브룬디 AA 스페셜티 야기카오 버번(6천 5백원)의 맛은 기계로 내린 관계로 잡맛이 나지는 않습니다.

균일한 맛을 낼 수는 있겠지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것이 아니다보니 조금 아쉬운 맛이긴 하네요.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커피맛을 조금이나마 따지는 분들께서는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깐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배에이드(7천 5백원)은 갈아만든 배와 맛이 비슷합니다.

탄산수를 부어 만들어서 갈아만든배를 넣지는 않은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지만, 크게 특징이 없는 맛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카페인신현리는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은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를 찍지는 못하여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분위기는 일단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 눈오는날 방문하시면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빵의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으나, 음료 및 음식의 만족도가 크지는 않으므로 이 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주얼과 같은 하드웨어에만 신경쓰다보니, 정작 기본적인 것을 신경쓰지 못한 느낌이 강합니다.

분위기를 제외하고는 다른 카페들과의 차별점을 못느꼈네요.

 

카페인신현리 위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 167번길 68 (070-5073-2424)

 

지도 크게 보기
2019.2.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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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를 포스팅하겠겠습니다.

2018년말에 기흥역 부근에 새롭게 생긴 AK&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용인시민, 기흥구민 분들이 요즘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쇼핑할 제품 뿐만아니라 먹을 것도 많이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백화점 내부에 있는 식당답게 외부에서도 식당 내부를 볼 수 있게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메뉴를 선택하고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건네는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메뉴목록이 정리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주문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리코타바&샐러드, 브런치, 스테이크 등의 음식들이 1만원대에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은 좋습니다.

 

 

 

음료도 모히또, 커피, 티, 와인, 맥주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는 2천원대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제가 좋아하는 딸기를 이용한 샐러드, 카프레제, 음료 등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딸기가 매우 푸짐해보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세트메뉴가 특히 가성비가 좋은데, 어글리세트(3만 9천 9백원), 딸기세트(4만 8천 9백원), 패밀리세트(6만 7천 5백원), 파티세트(9만 5천 9백원) 입니다.

저는 그냥 어글리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먼저 말씀드리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너무 욕심부려서 많이 안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메뉴를 주문하고 피클, 물, 식기 등을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피클이 제 입맛에는 좀 달지만, 그래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는 이만한게 없어보입니다.

전 무 피클보다는 오이피클이 좋았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먼저 트리플베리에이드와 망고에이드가 서빙됩니다.

우리 가족 입맛에는 망고에이드가 딱 알맞았는데, 진짜 망고를 갈아넣었는지 망고향이 매우 강하게 났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리코타치즈샐러드는 리코타치즈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샐러드를 다 먹을때까지 치즈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위에 샐러드를 올려놓고 먹어봤는데도 맛있습니다.

발사믹식초와 리코타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까르보나라도 빵과 함께 나옵니다.

크림의 향이 진한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을 잘라서 크림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빵에 크림을 듬뿍 찍어먹기에는 크림의 양이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림파스타가 면과 잘 어우러지는게 좋아서, 크림이 적게 남아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빵이 함께하니깐 오히려 크림의 양이 많았으면 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안창&치킨스테이크는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안창살과 치킨이 함께 나오는데, 단품의 가격이 1만 6천 9백원입니다.

안창살의 양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드셔보시면 전체음식량이 상당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고기도 야들야들한게 소스, 리코타치즈와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는 가성비가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음료만 주문해서 먹어도 5만원이 훌쩍넘는데, 이 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배부르게 먹어도 4만원이 채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이 왠만한 여자 어른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어른 세명이 먹는 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번씩 아웃백, 빕스 같은 곳을 가지만, 앞으로는 어글리스토브를 더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AK& 기흥점 위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로 63 AK& 기흥 4층 (031-281-8459)

 

지도 크게 보기
2019.2.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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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2.13 22:57 신고

    가성비가 정말 훌륭해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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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텀즈 201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제무역에 관심이 있어 회사를 다니면서도 관련된 공부를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이 중요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 입니다.

 

국제무역이 활성화 되면서 수출자(매도인)가 수입자(매수인)에게 물품을 운송하기 위한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약이 생겼습니다.

개인 간의 거래가 아닌 국가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들 뿐만아니라 의사소통과 해석에도 여러가지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무역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정형거래 조건이 만들어졌는데, 이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입니다.

인코텀즈란 International Commercial Terms의 약자로 국내 및 국제거래 조건의 사용에 관한 국제상업거래소(ICC) 규칙으로 10년단위로 개정됩니다.

 

1936년 제정된 이래 7차례 계정이 되어, 현재에는 인코텀즈 2010 규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코텀즈는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무역 가격조건 해석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조약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조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인코텀즈는 무역거래에 따른 비용, 위험부담을 수출자와 수입자 간에 명확히 정의를 하고 있고, 이것을 기초로 가격을 산정하고 있으며, 위험과 분기점에 따라 총 11개의 조건으로 구분합니다.

 

1. 인코텀즈 유의사항

인코텀즈는 단순히 가격조건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운송, 보험, 통관업무 당사자 및 비용과 위험의 분기점을 구분해주는 포괄적인 계약조건입니다.

② 인코텀즈 2010이 시행된다고 해서 종전의 인코텀즈가 사용 금지되는 것이 아니며, 변형된 인코텀즈 사용도 가능합니다.

인코텀즈는 매매게약에 자동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임의규칙으로, 인코텀즈 버전을 명확히하여 적용한다고 명시해야 합니다.

④ 개별조건에서 가능한 한 구체적인 인도장소 또는 항구를 명기하는 것이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코텀즈 2010 조건에 따른 구분

 

⑤ 인코텀즈 2010은 복합운송조건의 활용을 권장합니다.

⑥ 터미널 화물처리비(THC) 부담자를 운송계약 체결자로 합니다.

 

2. Incoterms 2010 조건

① EXW (EX Works, 공장인도 조건)

매도인의 영업장소 또는 지정장소(작업장, 공장, 창고 등)에서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로 물품을 놓아두었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의 경우 수취용 차량에 적재할 필요가 없으며, 수출통관이 필요할 시에도 물품의 수출통관을 이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② FCA (Free Carrier, 운송인인도조건)

매도인이 자신의 영업장소 또는 기타 지정장소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운송인 또는 다른 당사자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자들은 가능한 한 명확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이유는 해당지점에서 위험이 매수인에게 이전되기 때문입니다.

 

③ CPT(Carriage Paid To, 운송비지급인도조건)

매도인이 합의된 장소(당사자 사이에서 장소가 합의된 경우)에서 매도인이 지정한 운송인 또는 다른 당사자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은 지정 목적지까지 물품 운송을 위해 필요한 운송계약과 운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④ CIP (Carriage and Insurace Paid To, 운송비/보험료 지급인도조건)

매도인이 합의된 장소(당사자 사이에 장소가 합의된 경우)에서 매도인이 지정한 운송인 또는 다른 당사자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인은 합의된 지정 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계약과 운송비용을 부담해야합니다.

또한 매도인은 물품이 운송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물품의 멸 및 손상에 대한 매수인의 위험에 대해 보험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⑤ DAT (Delivered At Terminal, 도착터미널 인도조건)

지정 목적항 또는 지정 목적지에 있는 지정 터미널에 도착한 운송수단으로부터 일단 양하한 물품이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로 놓인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AT 조건은 매도인이 물품의 수출통관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⑥ DAP / DDU (Delivered At Place, 도착장소인도조건)

지정된 목적지에서 도착된 운송수단으로무터 물품을 양하 준비상태로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에 놓일 때, 매도인이 인도한 것으로 간주함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은 지정장소까지 물품을 가져오는데 수반되는 위험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DAP 조건은 매도인이 물품의 수출통관을 이행해야 합니다.

 

⑦ DDP (Delivered Duty Paid, 관세지급인도조건)

지정목적지에서 수입통관을 필한 물품이 도착된 운송수단에 실린 채, 양하 준비상태로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에 놓이는 때, 매도인이 인도한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은 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수반되는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해야 하며, 물품의 수출통관 뿐만아니라 수입통관, 수출과 수입에 대한 모든 관세지불과 같은 모든 통관절차를 이행할 의무를 집니다.

DDP 조건은 매도인의 최대 의무조건입니다.

 

⑧ FAS (Free Alongside Ship, 선측인도조건)

지정 선적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본선의 선측에 물품이 놓이는 때에 매도인이 인도한 것으로 간주되는 조건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의 선측에 놓인 때에 이전되고, 매수인은 그 시점 이후의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⑨ FOB (Free On Board, 본선인도조건)

매도인이 지정 선적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선박의 본선에 물품을 인도하거나 이미 그렇게 된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에 적대된 때에 이전되며 매수인은 그 시점의 이후 모든 비용을 부담합니다.

 

⑩ CFR (Cost and Freight, 운임포함인도조건)

매도인이 물품을 본선에 적재하여 인도하거나 이미 그렇게 인도된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에 적재되는 때에 이전됩니다.

매도인은 물품을 지정 목적항까지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게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르는 비용과 운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⑪ CIF (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보험료포함 인도조건)

매도인이 물품을 본선에 적재하여 인도하거나 이미 그렇게 인도된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에 적재되는 때에 이전됩니다.

매도인은 물품을 지정 목적항까지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게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르는 비용과 운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인은 운송 도중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매수인의 위험에 대하여 보험계약을 체결합니다.

 

인코텀즈 2010 조건표

 

인코텀즈 2010 정형거래 조건을 다 기억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매도인이 최소의무를 부담하는 EXW 조건, 매도인이 최대의무를 부담하는 DDP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잘 살펴보시면, 맨 앞자리 이니셜 E→F→C→D 순서로 매도인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는 FOB와 CIF가 가장 많이 쓰는 편이며, DDP가 쓰이는 경우도 한번 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일단 실무적으로 업무를 진행해보시게 되면 이해를 못할 부분도 아닐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인코텀즈 거래조건을 잘 인지를 하셔야 가격책정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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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2.09 12:12 신고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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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업 신고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통신판매업이란 유통 업태 중에서 무점포 판매의 하나로, 점포가 아닌 미디어를 이용하여 제품을 전시하고 미디어와 접근이 편리한 소비자 통신수단으로 주문을 받아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 인터넷으로 상품을 돈받고 파는 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업자가 인터넷으로 상품을 팔기위해서는 통신판매업 신고를 진행해야하는데, 통신판매업 신고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통신판매업 신고절차

통신판매업 신고절차


통신판매업은 사업자등록, 사업용계좌만들기, 에스크로신청, 통신판매업 신고의 절차로 나누어집니다.


① 사업자 등록방법

사업자등록은 홈텍스를 접속하거나 세무서에 가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이전 포스팅에 자세하게 소개를 하였으므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글 : 홈텍스사업자등록 방법 -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블로그 판매 진행


② 사업용계좌만들기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증'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에스크로 신청을 진행해야하는데, 에스크로 신청이 가능한 은행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입니다.

다른 은행도 사업용계좌 개설이 가능하지만, 통신판매업을 위해서는 이들 세군데 은행에서 사업용계좌를 개설하셔야 합니다.

사업용 계좌는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와 같은 서류를 지참하여 해당 은행지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은행마다 요구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해당 은행지점에 문의하시어 내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은행에서 에스크로를 신청한다고 하시면 인터넷 뱅킹과 신청절차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③ 에스크로 신청

사업용계좌 발급이 완료되면, 인터넷뱅킹을 통해 에스크로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에스크로 신청은 인터넷 뱅킹만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청방법에 대해서는 은행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에스크로 신청 후, 판매자인증마크를 등록하시면 구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증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④ 통신판매업 신고

민원24 사이트에 접속하시어, 구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증을 등록하면 통신판매업 신고는 끝납니다.



2. 통신판매업 신고방법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


인터넷 검색창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검색하면 민원 24나 정부 24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통신판매업 신고 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


비회원 신청 또는 공인인증서 신청을 진행합니다.

저는 비회원 신청을 하였으므로,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여 진행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서 작성


통신판매업 신고서에는 *표가 되어있는 부분을 상세하게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필수입력 사항은 아니지만, 인터넷도메인 이름과 호스트서버소재지를 입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셨으면, 스마트스토어 주소는 인터넷도메인 이름에, 호스트서버에는 네이버 본사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을 하지 않으시면 기관에 따라서 전화로 일일히 대답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구비서류는 에스크로 신청을 통해 받으신 '구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 하나만 파일첨부 해주시면 됩니다.

수령방법은 방문수령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검색하여 입력하시고, 수령기관도 선택하여 입력하시면 됩니다.



※ 구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증 첨부시 주의사항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파일은 JPG, GIF 등과 같은 그림파일로만 첨부가 됩니다.

증서를 출력하시어 스캔하신 PDF 파일은 JPG 파일로 변환하시어 첨부하시길 바랍니다.

변환하시기 위해 알PDF와 같은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면 변환하시기 편리할 것입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신고증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관할 관공서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개인과세자의 경우 수수료 40,500원(2019년 1월 기준), 간이과세자 별도 비용이 없습니다.


통신판매업 변경신고도 신청하는 절차와 같으므로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인터넷 판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수고스럽다라도 직접 진행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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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팡이원 2019.02.10 06:52 신고

    주말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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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인터넷쇼핑몰, 블로그 판매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홈텍스사업자등록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개인 판매를 진행도 가능하지만 세금문제도 있고 해서, 사업자등록을 내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세무서를 가서 신청을 해도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집에서도 편안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국세청 홈텍스로 사업자등록하는 방

인터넷 검색창에 홈텍스라고 치면, 국세청 홈텍스라는 곳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신청/제출이라는 버튼을 눌러서 들어갈 수도 있고, 하단의 사업자등록신청을 클릭하여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신청/제출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면, 사업자 등록신청과 정정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업자등록신청은 사업자등록 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신청/제출로 들어갈때를 기준으로 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청/제출 페이지에는 각종 세무서류 등의 신청과 제출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신청은 하단 쪽에 '사업자등록/정정 등'이라는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신청/정정 등' 페이지에 들어가시어, 왼쪽 하단에 사업자등록신청(개인)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신청(법인)'은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셔야하는데, 미리 홈텍스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하시면 좋습니다.

저도 공인인증서를 미리 등록하여 업무진행을 했습니다.




먼저 인적사항과 사업장(단체) 소재지를 입력합니다.

* 표시가 된 부분만 입력을 하면 사실 사업자등록신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국세정보를 받기 위해서는 휴대전화번호 전자메일주소 등과 문자/이메일 수신 동의도 함께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사업장 주소는 시,도,군,구, 도로명 등을 입력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업종 입력/수정을 클릭하여 업종 선택을 진행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전자상거래로 검색을 하시고, 업종코드 목록을 더블클릭 하시면 됩니다.




클릭하여 들어가면 산업분류코드가 47911, 47912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하여 쇼핑몰을 하실 분들의 경우 47912 코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을 하시면 업종등록을 바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업종을 변경하거나 추가할때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개업일자도 필수 입력 사항인데, 당일로 입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대차내역은 인터넷 쇼핑몰처럼 본인 집에서 창업하시는 경우에는 굳이 쓸 필요는 없습니다.

별도의 매장이 있거나,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임대차 내역을 입력하고, 타인소유의 부동산일 경우에는 집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의 경우에는 굳이 집주인에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는 세무서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사업자 유형은 일반, 간이 중에서 선택을 하는데, 매출이 4800만원 이상되는 경우에는 일반으로 하시면 됩니다.




선택사항에 대한 부분은 유흥업소, 운송 사업자, 서류를 보내는 주소 등이 다른 특이사항의 경우에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 입력을 하였으면 '저장후다음'을 클릭합니다.




첨부서류는 매장 등이 있을 경우, 외국인 등 여러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에 첨부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판매를 진행할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제 바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 절차가 모두 끝이납니다.


사업자등록신청은 *가 있는 부분만 입력을 하여도 사업자등록증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면 세무서에서 연락이 와서 추가 서류를 요청하면서 별도 안내를 하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신청을 하면 서너시간만 지나도 처리가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사업자등록을 내고 싶은 분들은 홈텍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이나, 세금신고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때 이용해야 하므로, 많이 익숙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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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1.29 22:13 신고

    개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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