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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 설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소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거창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도 문과출신이다보니, 연구소라고 하면 대학연구소를 떠올렸구요.

그러나 사업이라는 것이 요구 조건만 잘 맞춰주면,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하고, 정부기관으로부터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일석이조더라구요.
정부지원금이나 정책자금과 같은 신규법인이 대출을 받기에도 유리한 점 또한 받습니다.

생각보다는 요건이라는 것이 크게 복잡하지는 않고, 셀프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을 끝까지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여기서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번 설명하겠습니다.

 

검색창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입력하여,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신고관리시스템으로 들어갑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시어, 신규설립 안내에 들어가서 신규설립을 위한 요건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신고대상, 신고요건, 처리절차, 신고서류까지 회사가 기업부설연구소의 요건에 해당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미비사항은 보완을 하는 방식을 취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도 요건을 갖추기 위한 여러가지 작업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의 설립대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생산, 유통 또는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비영리법인 이 외에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연구개발도 설계부터 시험제작에 관련된 광범위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 일반적인 관리지원 활동이나, 행정업무, 공동연구나 국책과제를 제외한 위탁받아 수행하는 연구활동 등은 연구개발활동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당 요건들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립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연구전담요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신고요건은 대기업 10명이상, 중견기업 7명이상, 중기업 5명이상, 소기업 3명이상(창업일로부터 3년까지는 2명이상), 벤처기업/연구원/교원창업 중소기업 2명이상 이며, 전담부서의 경우 기업규모와 무관하게 1명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연구전담요원의 경우 자연계(자연과학, 공학, 의학계열)분야 학사이상인자, 국가자격법에 의한 기술/기능분야 기사이상인자는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학사나 특성화고, 기술/기능분야 산업기사, 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더라도 일정기간의 연구경력이 있다면 연구전담요원으로 인정됩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해당 기업의 직원이 아니거나, 연구보조원/연구관리직원들은 연구전담요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는 별도의 연구공간과 연구기자재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면적 50㎡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출입문과 벽체가 필요하나, 면적 50㎡ 이하의 경우에는 별도의 출입문 없이 칸막이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이 가능합니다.
연구기자재의 경우, 실험을 하기 위한 도구 정도는 최소한 갖추어야 합니다.

 

당사의 경우 기업부설연구소로 설립을 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벽체와 출입문을 설치하였고, 책상, 의자를 구비하였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의 경우 온라인으로 설립신고 등록을 하고, 설립신고 접수 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검토를 거쳐 인증서를 발급받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보완사항을 요청하기도 하는데, 서류를 제대로 갖추시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신고서류는 시스템 상에 입력할 내용인 기업부설연구소 신청서, 연구개발활동개요서, 연구기자재현황, 연구개발인력현황 입니다.
첨부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회사조직도 및 연구소조직도 1부, 도면(층 전체도면 및 내부도면), 전용출입구 현판사진 및 내부사진,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명부, 중소(중견, 벤처기업 등)기업확인서 등이며, 연구전담요원들의 경력증명서나 졸업증명서를 첨부하면 더 좋습니다.
기타 서류는 요청하면 그때 제출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 서류 이외에는 대부분 온라인에서 발급이 가능한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신규설립하기를 클릭하고, 사업자번호와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연구소나 전담부서 등록을 누르시고 신고 프로그램으로 들어갑니다.

 

신규설립을 하게 되면, 기업연구소 신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 말씀드린 요건이 되면, 거의 대부분 조건에 만족할 것입니다.

 

기업정보 입력란에는 회사와 관련된 정보들을 입력합니다.
당사의 경우 소기업으로 입력을 하였고, 연구전담요원 2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연구소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잘 입력해줍니다.
연구개발개요서는 연구과제와 관련 내용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됩니다.
진행하시는 것을 모두 입력할 필요는 없고, 한두가지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프로그램의 안내에 따라, 인력현황에 대한 정보, 연구시설(기자재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입력을 하면 되는데, 저희 회사의 경우 실험자재 몇가지와, 전자현미경 같은 것을 입력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연구목적에 따라서 최소한의 기자재만 갖추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첨부서류는 두번 일하지 않게, 제가 앞서 말씀드린 서류를 기준으로, 그 이상으로 제출하신다면 설립인정을 받으시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의 경우 제가 복잡하게 설명을 하였지만, 요건을 갖추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에 대한 공간확보와 연구전담요원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가장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 두가지만 확보를 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는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대행하는 업체도 있는데, 사실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없이, 포스팅 내용과 사이트를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준비하신다면 쉽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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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갈치 맛집인 운정이네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갈치조림, 갈치구이가 유명한 맛집들이 많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곳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름휴가철이지만 차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이곳 주차장에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부에도 코로나로 인해 조금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가지도 못했던 맛집들을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식당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요)

 

이 곳은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이 유명합니다.
와이프 느님이 갈치조림을 좋아하시어, 이곳에서도 유명하다는 해물통갈치조림 2인상차림(100,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곳이 외국인 관광객에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지 궁금합니다.

 

기본찬으로 비빔국수, 전복회가 차려집니다.
국수는 색깔이 예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지라, 일단 패스하고, 전복회부터 손이 갑니다.

 

겉절이와 두부, 오메기떡, 돈까스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찬으로 나오는 돈까스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오는 손님들에게는 괜찮은것 같네요.

 

방금해놓은 듯한 겉절이가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역시 입맛을 둗우기에는 좋은 반찬입니다.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 반찬이지만 저는 맛있더라구요.

 

메인인 해물통갈치조림이 나왔네요.
통갈치가 길게 나오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전복, 새우, 새우튀김 낙시도 있는데, 다 신선해서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새우튀김말고 그냥 다른 튀김을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해물돌솥밥이 전복의 내장도 베어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잠시 감상을 해보는데,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갈치속젓을 함께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쌉싸름하면서 짭조롬한 맛이 과식을 부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통갈치조림보다는 미역국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미역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많은 분들이 미역국이 맛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저희 아이도 맛있는지, 그릇채로 드링킹합니다.
1년에 두세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저도 와이프도 놀랐습니다.

제주도에 오게되면 보통 흑돼지, 갈치구이는 기본적으로 가게되더라구요.
지역에 맛집들이 많지만, 운정이네는 가족단위나 손님을 모시고 가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갈치도 맛있지만, 미역국을 따로 메뉴에 넣어서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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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여행도 못가고 있네요.
오늘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 다녀왔던 박이추 님의 강릉 보헤미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커피투어를 좋아하다보니, 여행을 가게되면 항상 그 지역의 유명한 카페들은 가보는 편입니다.
심지어는 신혼여행을 가서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전통있는 카페들을 갔을 정도니깐요.

강릉 보헤미안은 우리나라 1세대 바리스타이신 1서 3박 중 박이추 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1서 3박은 서정달, 박원준, 박상홍, 박이추 님인데, 이 중에서 박이추 님은 유일하게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이 길러낸 제자분들이 몇대에 걸쳐서 우리나라 커피 산업을 이끌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안목항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보헤미안의 외관은 조금은 오래되어 보입니다.
오랜기간 자리를 하다보니, 무언가 내용이 있어보입니다.

 

낡은 느낌이지만,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정겨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보헤미안은 월화수를 쉬고, 목금토일만 영업을 합니다.
2011년 9월부터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영업을 하는 날은 항상 손님으로 북적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항상 오픈시간에 가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 날이 거의 없더라구요.

 

보헤미안은 경포대점도 있습니다.
지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상호명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강릉 보헤미안이라고 검색을 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보헤미안 경포, 보헤미안박이추커피,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이라고 검색을 해야 정확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 으로, 다른 지점은 아드님이 운영하신다고 들었네요.

 

 

벽면에는 커피 포대자루가 있네요.
지금은 이런 인테리어가 많지만, 예전에는 조금 신선했던 인테리어 입니다.

 

 

지도도 테이프로 붙여놓았네요.
그리고 박이추 님이 매체에 출연한 것도 스크랩해서 액자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신문기사를 스크랩해서 많이 걸어놓았는데, 박이추 님이 어떤 분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2019년이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강의도 하셨습니다.
워낙에 커피관련 지식이 방대하셔서, 저도 한번 수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입구부터 변함없는 이 곳이 좋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오픈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직원분들이 정리를 하고 계시네요.

 

 

벽면에는 로스팅한 원두들이 지역별로 구분하여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커피를 내려주거나, 원두를 사갈 수도 있습니다.

 

 

로스팅실에는 박이추 님이 로스팅을 하고 계시는데, 커피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나오셔서, 커피를 직접 내려주십니다.
제자들이나 직원분들을 시켜도 될 것 같은데, 이 때만큼은 커피를 직접 내리시더라구요.

 

 

예전에 들렀을때보다 가격이 1천원 정도 가량 오른 것 같습니다.
커피의 퀄러티를 봤을때, 오히려 다른 곳보다 비싼 것은 아닙니다.
파나마게이샤의 경우 보통 한잔에 1만원 이상 하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하와이안코나와 파나마게이샤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때 파나마게이샤가 인기가 있었는데, 파는 곳이 많이 않았습니다.
신맛이 약간있으면서 꽃향기가 있는데, 그 신맛이 입에 거슬리지 않고, 식어도 맛있습니다.

 

 

하와이안코나는 워낙 유명하다보니깐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들 커피만 마시면 이게 진짜 맛이있는 커피인지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커피들을 마시고 다른 커피를 마시면, 왜 좋은 커피인지 금방 아실 것 같습니다.
제가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를때에도 금방 구분이 갔으니깐요.

 

 

엄빠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아들이 얌전하게 앉아있네요.
아빠의 취미를 존중해줘서 고맙다~!

 

 

박이추 님이 정성스럽게 로스팅한 보헤미안의 원두는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보헤미안커피로 인터넷 검색을 하여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강릉 보헤미안은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요즘은 보헤미안보다 커피맛이 좋은 곳이 매우 많고, 그만큼 커피산업도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보헤미안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아무쪼록 박이추 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커피를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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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주 장어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는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파주에는 반구정나루터, 갈릴리농원 같은 장어맛집들이 많습니다.

직접 구워서 먹는 갈릴리농원 본관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가진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손님 접대에도 좋은 곳이다보니, 파주를 들르면 항상 찾아가는 곳입니다.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니라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가면 도자기가 보이면서, 테이블에서 식사하신 분들도 눈에 띕니다.
자리간의 간격도 넓찍한게 좋더라구요.

 

저는 가족과 함께 갔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잘 세팅이 되어있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장어정식으로 1인분 500g에 45,000원입니다.
청미안에서는 장어정식을 드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게 예쁘네요. 
집안 주방에 이런 조명을 설치하면 매우 예쁠 것 같습니다.

수저와 물티슈 외에 장어요리에 빠질 수 없는 생강, 장어소스, 쌈장이 기본적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장어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기본찬들이 있습니다.
장어를 얇게썰어서 부추무침과 함께 나왔네요.
에피타이저로 매우 어울립니다.

 

샐러드는 평범하지만 연두부와 함께 나와서 먹을만 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것인지는 몰라도, 채소들이 마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탕수육도 함께 나오는데, 이건 그냥 평범했습니다.
중국집에서나 어울릴만한 요리다보니, 안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장아찌 종류도 나오는데, 깻잎 장아찌는 장어와 잘 어울립니다.
매번 갈때마다 여러번 리필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나물무침도 나오는데, 장어와 잘 어울리는지는 의문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나물무침도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호박죽으로 속을 달랩니다.

 

드디어 장어가 나오고, 부추를 올려서 먹습니다.
장어는 생강뿐만이 아니라, 부추와도 매우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항상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를 반반을 시켜서 먹습니다.

 

장어소스에 찍어서, 깻잎과 생강과 함께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물론 장어가 부드럽게 잘 구워져서, 그냥 드셔도 맛있습니다.

 

장어를 어느 정도 먹고 있으면, 돌솥밥도 나옵니다.
이 곳의 돌솥밥도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끝까지 먹습니다.

 

밥을 덜어내고, 장어를 올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밥도 맛있고, 장어도 맛있어서,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기본찬부터 장어구이, 밥까지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지만, 밥을 덜어먹은 돌솥밥은 물을 부어서 또 긁어먹어주는 것이 국룰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과식을 하지만, 언제나 만족감을 주는 곳입니다.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맛있지만, 일부 기본찬들은 장어구이와 어울리는 음식들이 나오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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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입중고자동차 구입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수입자동차 관련 사업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도 같이 하고 있지만, 일부 발을 담그고 있다보니, 팔자에도 없는 수입자동차를 타게 되더라구요.
제가 어떤 방식으로 구입을 했는지 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수입중고자동차 구입 방법

수입자동차를 구입하실때, 신차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중고차를 구입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입차는 신차보다는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입차는 국산차 대비 감가가 매우 심한 편입니다.
특히 증기한인 3년이 지나면, 신차 가격대비 50% 가량 감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200~300만원의 정비비용이 든다고 계산을 하고, 중고차를 구입하여 수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 수입중고차를 구입할때, 엔카를 이용하였습니다.
케이카(K카)도 좋고, 엔카도 좋고,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품질의 보증은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저의 경우 부품 테스트 목적도 있기 때문에, 엔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어떻게 구입하는지 예를 들어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엔카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원하는 차종을 검색합니다.
저는 벤츠 E클래스, 연식 09년에서 19년, W212 바디로 검색하였습니다.
가격과 킬로수, 색상,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지역은 어디인지 등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제각각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선택하여 몇가지 사항을 체크합니다.
저의 경우, 먼저 성능점검기록부와 보험이력, 킬로수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성능점검기록부는 누유가 있는지, 사고차인지, 정비이력 등등 여러가지 기본사항을 살펴봅니다.
저는 어차피 수리를 해서 탈 생각이기 때문에, 큰 사고가 없다면 그냥 무시하고 진행합니다.

 

그리고 차량을 올린 업체와, 성능점검기록부 신청한 업체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살펴봅니다.
일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어차피 성능점검기록부의 경우 브랜드 인증중고차가 아니라면, 50% 정도만 믿어야 합니다.

 

차량을 받기 전에 시운전도 해보고, 하체도 점검하고, 차량 이상유무 점검을 진행을 하면 좋습니다.
반드시 시운전을 해보고 결정하라고 권해드립니다.

 

제가 차를 받았을때, 차량 킬로수가 10만 7천킬로가 넘었네요.
10만킬로가 넘는 차량의 경우 소모품 대부분을 교환하거나, 수리를 해야하는 차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저는 테스트를 겸하여 구입한 차량이라,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운전을 하실 시간이 없다면, 엔카 보증차량인지를 살펴보시거나, 케이카나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살펴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탁송기사를 통해 차를 건내받았는데, 구형이지만 벤츠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제가 구입한 차량은 벤츠 E300 W212 2010년형 엘레강스 차량입니다.

 

차를 받자마자 먼저 엔진오일, 타이어 교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까지 갈았어야 하는데, 조금 후회가 되었습니다.
일단 차량을 받으시면 오일류는 반드시 교환하고, 하체 점검을 해서 이상이 있다면 하체까지 모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 하시면, 차량 성능의 90% 정도까지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용 블랙박스도 다 설치하였습니다.
굳이 비싼 것은 필요없고, 인터넷에서 살펴보고 저렴한 것으로 설치하였습니다.

 

▶ 차량 구입 후 정비한 내용

저는 수입차를 구입하고 여러번 정비를 하였습니다.
타이어, 서모스텟, 에어플로우센서, 활대링크,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엔진오일 3회,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보조배터리 교환을 하였습니다.
부품값을 포함하여 약 350만원 정도 들었네요.

10만킬로 정도 운행을 한 차량이었기 때문에, 소모품을 교환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1년에 약 3만킬로 정도 운행을 하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도 여러번 하였습니다.
만약 이미 소모품을 교환한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저 비용이 어느 정도 절감되실 것 같습니다.

수입차를 구입하실때, 킬로수가 7,8만킬로로 짧은 차량이나, 아얘 12~13만킬로를 뛰고, 정비를 완료한 차량을 구입하시던 여러 생각을 하시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차를 구입하면 그만큼 수리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모품의 교체주기가 국산차에 비해서 짧기도 하고, 정비도 까다롭고, 공입비도 비싸기 때문에 구입하기 그만큼 꺼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필터, 패드와 같은 소모품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좋은 에프터 부품도 많이 판매를 하기 때문에, 수입차 정비비용도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만약 1년에 20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정비비용을 생각하시고, 수입중고차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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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에 출퇴근 거리면 100킬로미터가 넘다보니, 차를 자주 정비해야 합니다.
거의 2~3달에 한번은 엔진오일을 갈고,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등의 소모품을 자주 교체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미션오일을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가속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조금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정비사를 오래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미션오일을 교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는 김에 한번 교체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벤츠 E300 2010년식을 10만 7천킬로 정도를 탄 상태에서 구입을 하고, 현재 14만킬로를 달렸습니다.
특히 수입 자동차의 경우 10만킬로 정도를 달리면, 많은 부품의 교체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미션오일을 비롯한 여러 부품 교체가 이루어 집니다.
하여튼 여러 부품업체에 연락을 하여 부품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카센터에 가서, 카센터를 통해서 부품을 구입하고 공임비를 주고 정비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부품을 구해서 하남시에 있는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경정비다보니, 그냥 부품을 구해서 공임비만 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ZF 미션오일>

일단 가장 중요한 미션오일은 ZF 7단미션 오일을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한 통에 1만 7천~8천원 정도에 판매하기 하고 있고, 아홉통을 구매하였습니다.
제 차의 경우 오일을 완전 비우면 9리터라고 하더라구요.
더 제대로 하고 싶으시면, 20L짜리 통으로 구입하시어, 순환식 교체를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ZF미션오일은 BMW에서 정품으로 들어가는 미션오일 이므로 품질이 좋아서 믿음이 갔습니다.
구입 전에 차량에 들어가는 미션오일이 어떤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인터파트 미션필터>


미션오일을 교체할때는 미션필터도 교환해야 하는데, 교체할때 가스켓도 포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션필터는 가스켓을 포함하고 있지만, 구입하실때 같이 확인하시어 구입하시면 됩니다.
미션필터는 인터파트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에 따라서, 미션오일 팬도 교체해야할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점검을 받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램보 브레이크 오일>


그리고, 브램보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오일을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 가격 기준 500ml 한통에 약 7,500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저는 세통을 구매하였습니다.
DOT4가 품질이 좋아서, DOT4로 구입하였네요.
브램보의 경우 패드가 유명한데,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므로 설명이 따로 필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브레이크 오일은 브레이크 패달을 밟으면 마스터실린더에서 만들어진 압력에 의해 힘을 전달하는 작동액입니다.
이 브레이크 오일의 경우,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수분 함량이 높아집니다.
보통 수분함량이 3%가 넘으면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해주어야 합니다.
교환하는 방식은 신유 브레이크 오일을 주입하여, 기존 폐 브레이크 오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 및 교체 주기는 2년, 수분함량 3% 초과시, 또는 3~4만킬로 정도에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정비를 진행한 곳은 하남시에 있는 공임나라 하남본점 입니다.
마침 여유가 있어서 예약을 하지 않고 정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 대해서는 향후에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공임나라에서 돈 한푼 받은 적이 없지만, 저의 블로그를 보러 오시는 분들께, 저렴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은 곳을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색이 거의 검정색에 가깝네요.

알고보니, 이전 차주도 미션오일 교체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보통은 교환을 할 때쯤 되면 갈색빚깔을 띄는데, 교체를 하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미션오일은 교체주기는 5만킬로다 10만킬로다 말들이 많지만, 차량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 평소 운전습관과 어떤 환경에서 운전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확답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략적으로 5~10만킬로 정도에 교환할 예정입니다.
미션오일을 교체할 필요가 없는 차량도 10만킬로 정도에서는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션오일 교환(순환식 교체) 130,000원, 브레이크 오일 교환 50,000원인데, 1만원 할인해주셔서 공임비 17만원에 진행했네요.
다른 정비소에 가면 미션오일 교환만 공임비만 20~30만원을 할건데, 이 정도면 저렴하게 한 것 같습니다.

수입차나 국산차나 소모품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오랫동안 운행할 수 있으니깐 반드시 정비를 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임나라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기본적인 정비는 이용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 정비만 잘해도 큰 돈이 들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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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HID 램프의 정품과 비품 구분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HID 램프(High Intensity Discharge headlamp) 자동차에서 최근에도 사용하지만 과거에 주종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할로겐램프의 조성

할로겐 램프는 할로겐 원소(F, Cl, Br, I)에서 활발한 분자활동의 반응에 착안하여 고안된 램프입니다.
즉 활발한 반응 = 에너지의 생성 = 빛의 생성과정 입니다.
유리의 표면에서 분자는 브롬(Br, 35번) 원자를 가진 화합물로 들어가 혼합가스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반응이 활발한 할로겐(17족)으로 일반적으로 타 원소와 반응하여 화합물로 조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체인 가스 화합물로 조성이 되며, 반응에의 한 빛의 형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 HID (high intensity discharge)의 출연

자동차의 헤드램프의 경우 최근에는 비활성기체인 제논(원소기호 54번)이 들어갑니다.
마치 과거에 도로의 가로등으로 사용하던 네온(Ne) 원소기호 10이 오렌지 색을 낸다면, XE(제논)은 비활성기체로 안정적이고, 각 방전시 내는 색깔이 흰색에 근접하게 됩니다.

최근 중국산 비품 HID 램프의 경우 브랜드 정품 HID 램프와 원리가 동일하지만, 제품에 사용하는 원재료(텅스텐 함량, 구리함량, 석영권의 내구성)의 부실로 수명이 크게 길지 않고, 불량품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산 비품은 빛의 밝기와 색깔이 서로간에 일치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요즘은 정품, 비품의 구분은 쉽지가 않지만, 이 포스팅에서 정품과 비품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스팅 내에서 자체적으로 HID 정품, 순정품, 비품을 구분하여 설명하겠습니다.

 


▶ 정품

오스람에서 정식으로 제품생산과 포장을 하여 유통업체를 통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정품은 정품의 QR코드를 등록시킬수도 있으며, 정품여부를 다음과 같이 등록 또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에 오스람 정품 등록앱인 Lightify앱을 설치합니다.
2) Lightify앱을 열어서 QR코드를 스캔합니다.

<오스람 HID 정품 확인절차>

▶ 순정품

순정품의 의미는 자동차 제조 업체(현대자동차, 벤츠 등)에서 차종별로 요구하는 스펙에 따라 오스람에서 납품하는 제품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겠습니다.
자동차업체에서는 자동차를 생산할 때, 개념설계(Conceptual Desing), 기본설계(Basis Design), 상세설계(Detail Design)를 하게 됩니다.
이때 조명에 대한 사양(Specfication)을 결정하는데, 그 사양에는 제품의 수명, 밝기, 캘빈도 등등이 결정됩니다.
자동차 양산시에 그 사양대로 오스람이나 필립스에 사양에 맞는 제품구매 요청을 합니다.

결국 순정품이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보증하는 제품, 자동차 제조업체로 납품이 되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순정품의 경우 상기와 같은 앱으로 QR코드 등을 조회하면 “ Invalid Serial Number”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오스람 전구 중, QR코드가 조회되지 않거나,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 것이라고 해도, 비품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순정품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품과 같은 스펙을 가지고,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생산되는 경우 입니다.

 

▶ 비정품 또는 비품

통상적으로 오스람에서 생산의뢰를 한 제품도 아니고 직접 생산한 제품도 아닌, 카피한 제품으로 보면 됩니다.
실제 오스람의 정밀한 빛에 대한 노하우에 대한 개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짝퉁으로 탄생된 모델인 셈입니다.

비품과 정품 및 순정품 구별 램프를 구매함에 있어서 비정품과 정품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QR코드를 통하여, 정품을 확인하고 정품을 등록하기는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에 순정품을 구입하고 싶지만 순정품과 비품의 구분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본 포스팅은 그에 대한 정확한 비교를 하여, 소비자들이 나름 저렴한 가격에 순정품을 구입가능 하도록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① 외관

일반적으로 HID는 밸러스트(ballast unit)와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밸러스트 유닛은 20,000V의 고전압을 생성하는 디바이스로 HID에 고전압을 통전시켜 석영 관내에서 아크를 유도하고, 그 방전에 따라 빛이 생성되는 개념을 가집니다.
석영관 내에는 제논가스가 충진되어 있습니다.

<밸러스트 유닛>


밸러스트(Ballast) 유닛에 연결하는 HID의 정품여부를 확인하는 외관구분 방법은 다음의 그림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② 전극 재질의 구성

<정품/순정품 - 텅스텐선이 두텁고, 아크 전극이 서로 일치>

 

<비품 -  텅스텐이 가늘고, 공정의 간편함을 위하여 구부려 석영관에 투입>

 

<정품/순정품 - 텅스텐선이 두툼하며, 공정의 안정성을 위하여 2개의 선으로 조성>

 

<비품 - 텅스텐선이 가늘고, 아크 전극이 서로 불일치>

 

③ 내부 회로부

<비정품 - 코일부위와 고전압 발생부의 패턴이 없고, 실리콘 밀봉>

 

<정품/순정품 - 정형화된 패턴과 밸러스트 연결부의 안정적인 설계>


④ 외관의 금형

<비품의 커넥터부>

 

<정품/순정품의 커넥터부>



위와 같이 비품과 순정품을 구분할 수 있지만, 혹여나 매우 정교한 비품의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하여 더 확실하게 하기를 원한다면, 최초 구매자의 수입원장을 확인하여 제품의 유입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입 유통업체에서 오스람으로 수입을 하였으면 오스람이며, 그냥 HID램프로 수입을 하였으면 비품일 것입니다.
믿음이 안가는 업체에게는 그 원장을 확인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요구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오스람 제품 중에서 홀로그램 스티커가 없거나, QR코드가 조회되지 않다고 하더라도, 비품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포스팅에서 설명한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시어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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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정관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법인 정관 작성

법인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정관 작성이 필수이기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 법인회사를 설립할때, 정관에 대한 것도 모두 법무사에게 위임을 하는 바람에 놓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법인회사를 설립할때, 대표님이나 함께 회사를 운영하시는 등기임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정관에 반영을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정관의 구성은 상호, 사업목적, 본점 소재지, 주식과 주권, 주주총회, 임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부분은 상법에 따른 표준정관으로 많은 회사들이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대표님이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람에, 정관은 신경쓰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인회사를 설립하는 목적이 세금을 절약하는 것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인회사의 임원의 경우 일반 직원들의 임금, 퇴직금 등의 적용기준을 다르게 하여야하고, 이러한 내용을 명확하게 정관에도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임원은 등기임원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관에 추가로 반영할 내용은 임원보수지급규정, 임원퇴직금지급규정, 임원유족보상금지급규정은 반드시 반영하기를 권합니다.
특히 임원유족보상금지급규정의 경우, 만에하나 임원 사망 시,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들도 상법에 맞게 적용하셔야 합니다.

<규정의 주요 내용>

 

규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내용으로 기재를 하였습니다.
특히 임원퇴직금지급규정은 세법으로 인정되는 내용이므로,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정관 변경

정관 변경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정관을 초반에 작성할때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변경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정관변경 사유는 법인의주소지이전, 임원변경, 재산처분, 목적사업 변경 등입니다.
저의 경우 목적사업 변경으로 2차례, 규정 추가 등의 전면개정 1차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정관 변경 절차>


정관변경의 경우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이 변경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주주총회를 열어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1 이상의 수로 결의를 하여야합니다.

▶ 법인 정관 공증

정관 변경을 위해서는 주주총회 의사록을 반드시 공증받아야 하기 때문에, 절차가 조금 번거롭습니다.
공증사무소가 가깝거나, 아직 주주를 모으기 쉬운 소규모의 회사에서는 셀프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법인에 감사를 둔다면 굳이 공증은 필요없기 때문에, 공증이 필요한 회사만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저의 경우 감사가 없다보니 공증사무소를 통해 의사록 공증을 받았습니다.

<의사록 공증 서류>


의사록 공증서류의 경우, 공증 사무소에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인감증명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의사록 공증을 받은 뒤에는, 지방세 납부, 등기수수료를 납부한 뒤에  등기소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지참하여 지방등기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사실 제출 서류의 경우, 미리 문의를 하면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법인정관의 경우 변경을 하기 위해서, 여러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적사업 추가는 다양하게, 앞서 말씀드린 임원보수지급규정, 임원퇴직급지급규정, 임원유족보상금지급규정 등은 기본적으로 포함시켜, 정관을 작성한다면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관을 변경한다면 20~30만원을 주고 법무사사무소를 통할 필요없이, 직접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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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시는 사업자의 종류는 크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로 나눕니다.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시다가,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바로 법인사업자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의 경우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법인사업자도 별도로 설립을 하였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이미 글을 올려놓았기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오늘은 법인설립 절차를 알아보고, 셀프로 진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인을 설립하는 절차는 크게 네단계로 나누어집니다.

<법인 설립 절차>

 

 

▶ 1단계 : 법인설립 요소 결정

 법인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하고자 할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법인설립 요소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법인설립 요소란, 법인 상호명, 본점의 소재지(법인 주소), 사업 목적, 정관, 설립 자본금, 주식사항, 임원구성의 7가지 요소입니다.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이 7가지는 반드시 결정하셔야 합니다.

 법인의 자본금은 1만원이 될 수도 있고, 억단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본금의 크기와 사업장의 소재지가 과밀억제권(수도권), 과밀억제권 이외 지역(지방)에 따라서 법인설립 비용(등록면허세, 교육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즘 세무법인에서는 세무기장 계약을 하게되면, 법인설립에 들어가는 세금 외에는 수수료를 안받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정관이나 주식사항, 임원사항의 경우에는 대행을 맡기는 것보다는 많은 고민을 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상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① 상호결정 : 법인의 상호는 본점 소재지역 내 동일상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주식회사 OOO, OOO주식회사로 정하시면 됩니다.
② 본점 소재지 : 수도권인지 지방인지를 반드시 따져보시고, 거기에 따른 세금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③ 사업목적 결정 : 업태와 업종을 결정하고 원하는 사업방향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④ 설립자본금 : 자본금에 대한 세금과 사업에 필요한 금액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⑤ 임원구성 : 법인의 임원은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함께 회사를 꾸려나갈 임원과 주주를 구성해야합니다.  

                  1인 설립법인이라도 지분 없는 임원 1명으로 구성하여야 합니다.



정관과 주식사항은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사업을 세팅할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저도 이 부분에서 실수를 범하였기 때문에, 제 블로그의 구독자 분들의 시행착오 방지를 위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2단계 : 필요 서류 준비

법인설립을 위한 필요서류는 매우 간단합니다.

<법인설립 서류>



※ 잔고증명서 발급 전, 정해진 법인설립 자본금에 따라 주주들이 주금을 납입하여야 합니다.
※ 자본금 10억 이상은 주금납입증명서 준비

위의 서류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서류로, 일부 법인에 한하여 자격증명원(농업법인의 경우 농업인증명서, 의료법인은 의사자격증명서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법인들은 위의 서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3단계 : 등기소에 법인설립 신청

법인사업자는 개인사업자와 달리 반드시 등기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1, 2단계를 꼼꼼하게 잘 진행하셨다면, 큰 문제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설립등기를 신청할때는 자본금과 사업장소재지에 따라서, 공과금이 발생되며, 등기소에 가기 전에 사업장 소재지의 지차체(시군구청)에 납부를 해야합니다.
등기소에 서류를 제출하기 전에, 등기소 직원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고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본금, 지역에 따른 법인설립 공과금>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한번 별도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기간은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사실 이 부분은 지역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4단계 : 세무서 또는 홈택스를 통해 사업자등록 신청하기

3단계까지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사업자등록을 진행하면 되는데, 이 때도 서류의 누락없이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자등록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하거나, 세무서에 방문을 하여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큰 문제만 없으면 간단하게 등록이 마무리 됩니다.



저의 경우 법무사를 통해서도 법인설립을 진행해봤고, 셀프로도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실 서류 양식과 예시만 있으면 충분히 직접 진행하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법무사 수수료를 20만원~30만원 들여가면서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요즘은 법무사사무실에서도 전자등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법무사사무실을 통해서 법인설립 진행 시, 정관을 구성할때 회사의 상황에 맞게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 후, 세무기장도 여러 곳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매우 저렴하게 진행하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느 정도 재무지식이 있으신 분의 경우, 세무기장 수수료를 저렴한 곳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서류 양식이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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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세사람과 함께 지분투자를 해서,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하고도 5개월이 되었네요,.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회사 설립 후 매출이 4개월 정도 일어나지 않아서, 자금 사정도 안좋아서, 정책자금을 받아서 겨우 메꾼 적도 있고, 함께 회사를 설립한 두 사람과 다투는 바람에 사업분할을 할뻔한 적도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한지 얼마 안되어,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지금도 운영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지만, 하나하나 이겨나가다보면, 자리가 잡힐 것 같습니다.

 

10년 넘게 회사를 다니면서 경영기획을 하였고, 지금은 그것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지만, 회사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일을 했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스스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수익을 올릴려니깐 힘든 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또한, 함께하는 동료들이 회사 조직을 경험한 적이 없다보니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회사를 경영해야하는 점도 매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유통채널도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에 다다랐구요.

 

아직도 한번씩 회사운영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지만, 그만큼 목표한 바를 이룰때마다 많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 하는 일이 모두 수익과 직결이 된다는 점에서도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끼거나, 겪었던 일들을 위주로 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와 유용한 정보, 과거 현재 미래의 시행착오도 포스팅에서 드러날 것 같네요.

물론 경영기획 관련 내용도 한번씩 포스팅 하면서, 이론이 어떻게 실제로 이어지는지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많이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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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21.05.20 12:55 신고

    와~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하셨네요.
    그것도 회사 경험이 없는 분들과 함께.

    어렵다는 내용의 글이지만 그래도 막연하게 부럽게 느껴지는데요. ^^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21.05.20 13:03 신고

      그래도 근근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

    • 런투 2021.05.20 14:38

      인프라가 없고, 인맥도 딱히 없는 상황에서 창업을 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매출이 조금이나마 나오고 있어서, 월급은 받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산적한 과제가 많지만, 계속해서 업력을 쌓아가면 좋은날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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