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실업급여수급조건, 실업급여계산법, 실업급여신청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실업자게 되어버린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하게 됩니다.

제 주변에도 실업자가 되어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어, 저도 실업급여에 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란 무엇인가

실업급여란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 소정의 급여를 지급받아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퇴직 후 12개월이 경과하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있어도 더이상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퇴직을 한 직후에 꼭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업급여수급조건


업급여는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80일 이상 일 , 근로의사나 능력이 있음에도 취업하지 못하는 상태,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일 것이라는 수급요건이 있습니다.

구직활동을 인정받으려면 월 2회 이상 온라인 취업포털, 오프라인을 통해 이력서를 접수하여 취업의사를 내비쳐야하고, 구직활동 뒤 고용노동부에 취업활동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이라는 말은 해고를 비롯하여, 악화된 근로환경 또는 대량감원, 퇴직을 권고받았거나 퇴직을 권고받았거나 퇴직희망자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부모 또는 같이 사는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하는 등의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몸이 아프거나 사정상 취업활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실업급여 신청이 어렵습니다.



취업촉진수당 조건 

실업급여를 받는 중, 특정 상황에서 취업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촉진수당은 조기재취업 수당, 직업능력개발수당, 광역구직활동비, 이주비로 구분됩니다.

조기재취업수당

조기재취업수당은 구직급여 수급자격자가 대기기간이 지난 후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잔여 소정 급여일 수 1/2 이상을 남기고 재취업한 경우 미지급 일수의 1/2을 일시에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조기재취업수당의 조건은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고용보험법 제50조에 따른 소정 일수를 1/2 이상 남긴 상태여야 합니다.

또한 12개월 이상 계속하여 고용된 경우, 재취업한 시점의 사업주가 '최후 이직한 기업의 사업주에게 재고용된 경우, 최후 이직산 사업의 사업주와 관련된 사업주로서 최종 이직 당시의 사업부와 합병/분할되거나 그 사업을 넘겨받은 사업주에게 재고용된 경우, 실업 신고일 이전 채용을 약속한 사업주에게 고용된 경우'가 아닌 경우 입니다.


직업능력개발수당

실업기간 중 직업안정기관장이 지시한 직업능력 개발훈련(내일배움제도 등)을 받는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직업 능력 개발수당금액은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받은 날에 한정하여 지급합니다.

금액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별도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광역구직활동비

직업안정기관장의 소개로 거주지에서 편도 25km 이상 떨어진 회사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운임과 숙박료로 나뉘고, 운임은 철도, 자동차, 선박 운임으로 구분하여, 거주지로부터 방문하는 사업장까지의 정상적인 경로에 따라 계산하고 실비로 지급합니다.



숙박료는 공무원 여비규정 제16조 제1항 별표 2의 국내 여비 지급표 제2호에 따라 지급됩니다.

(할인 가능한 경우에는 할인요금으로 적용)


이주비

취업 또는 직업안정기관장이 지시한 지업능력 개발훈련을 받기 위해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 주거 이전에 드는 비용(이사 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주비의 수급 요건은 '취업하거나 직업 훈련 등을 받는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신청지 관할 고용센터의 장이 주거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 해당 수급자격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부터 주거의 이전에 드는 비용이 지급되지 않거나 지급되더라도 이주비에 미달할 것, 취업을 위한 이주인 경우 1년 이상의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여 취업할 것'입니다.


실업급여수급기간

실업급여의 수급기간은 최소 90일부터 최대 240일까지이며, 연령, 재직기간(고용보험 가입기간), 월급 등에 따라서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업급여는 퇴직 다음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실업급여계산법 (2019년 변동사항)



실업급여 지급액은 1일 8시간 기준으로 퇴직전 평균임금 50%에 소정급여일수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2019년 1일 상한액은 66,000원으로 2018년 60,000원 대비 10%가 인상되었습니다.


실업급여(구직급여) 신청방법



실업급여는 실업신고(사업주가 신고), 구직신청, 교육이수(고용보험 홈페이지 온라인 교육), 수급자격 인정 신청서 제출의 절차로 이루어집니다.

수급자격이 인정되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구직활동을 통해 실업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활동 중 '조기재취업, 광역 구직활동, 취업으로 인한 이사 시'에는 취업촉진수당 수급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지급 만료 시에는 적절한 활동을 통해 실업급여 연장 지급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구직급여) 연장 요건

훈련연장급여

실업급여 수급자로서 연령, 경력 등을 고려할 때, 재취업을 위해 직업안정기관장의 직업능력개발 훈련지시에 의하여 훈련을 수강하는 자

개별연장급여

취직이 특히 곤란하고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로서 임금 수준, 재산 상황, 부양가족 여부 등을 고려하여 생계지원 등이 필요한 자

특별연장급여

실업급증 등으로 재취업이 특히 어렵다고 인정하는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정한 기간을 정했을 때, 동일한 기간 내에 실업급여의 수급이 종료된 자

실업급여의 수급조건과 수급기간 연장 등은 기준이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서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상임금범위통상임금계산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할 때, 통상임금은 매달 받는 월급 즉 급여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사실 통상임금은 그 것보다 조금 더 생각을 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통상임금 이란?

통상임금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 또는 총 근로에 대해서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일급, 주급, 월금 등을 말합니다.

상여금이 매달 지급되는 회사도 있지만, 격월 혹은 분기별로 지급되기로 하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일정한 금액이 꾸준히 지급된다면 통상임금으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정기성

일정한 간격을 두고 계속적으로 지급됨을 의미합니다.

즉 일, 주, 월 단위로 지급되는 금품, 1개월이 넘는 기간을 단위로 지급하는 금품 등도 일정한 산정기간 동안 지급되면 바로 이 정기성을 갖춘 것이 됩니다.

일률성

금품 뿐만아니라, 작업내용, 기술, 경력과 같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것을 말합니다.

고정성

다른 조건과 관계없이 당연히 지급될 것이 확정되어 있는 금품을 말합니다.


위의 말들은 통상임금이란 근로시간 또는 1근로일에 대하여 지급하기로 노사계약에 명시된 통상적인 금액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통상임금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노사계약에 명시된 근로에 대한 대가, 정기적지급, 모든 근로자에게 일률적으로 지급, 사전에 확정된 고정성이라는 요건을 갖춰야합니다.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것

직책수당, 기본급, 기술수당(기술 경력, 직책 등으로 근로자 가치와 연관), 위험수당, 근속수당(근로자 숙련도와 관계가 있음으로 소정 근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 장기근속수당, 가족수당(전직원 지급), 식대 및 교통비(고정지급시), 성과급(최소보장), 정기상여(일할계산)

통상임금이 아닌 것

식대 및 교통비(실비), 부정기상여(명절,휴가 등), 가족수당(부양가족수), 만근수당, 정기상여(재직자만 지급), 성과급(근무 성과)



통상임금계산법

통상임금계산법 예시

통상임금계산은 예를들어서 설명드리면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월급여 200만원, 상여금 4개월에 한번씩 100만원 지급 시

계산식은 '200만원 + 100만원 X 3회 / 12개월 = 200만원 + 월 25만원'으로 통상임금은 월 225만원으로 도출됩니다.

월 통상임금에 대한 계산법을 말씀드렸지만, 주급, 일급, 시급에 관한 통상임금은 별도의 다음 순서를 보시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연차수당, 시간 외 근무수당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잘 계산에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상임금 산정시간 계산법


주 40시간 사업장은 월 209시간, 주 44시간은 월 226시간, 주 48시간은 월 243시간의 통상임금 산정시간으로 계산됩니다.


통상임금계산 공식


간단하게 통상임금계산 공식은 하기의 수식으로 계산이 됩니다.

*시간급 통상임금 = 통상임금(월) / 통상임금 산정시간

*1일치 통상임금 = 시간급 통상임금 X 하루 근무시간

*연차수당  = 1일치 통상임금 X 미소진 연차일수

*연장근로수당 = (근무시간 X 시간급 통상임금) + (연장근무시간 X 시간급 통상임금 X 50%)


근로기준법상의 통상임금계산법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외운다는 생각보다는 통상임금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가져가시면 계산하는지는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

통상임금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통상임금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통상임금계산기 활용법


유리지갑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통상임금계산기에 들어가시면 계산하기가 쉽습니다.



월 수당이라는 부분은 계산을 해서 넣을 필요가 있는데, 앞서 설명드린 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통상임금이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의 요건이 있으므로, 통상임금에 포함될 수당이라면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회사의 규정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 통상임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이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27 01:02 신고

    급여부분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ㅎ

퇴직금지급기준퇴직금계산방법 등과 같은 퇴직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퇴직금이라는 것이 발생하게 되는데, 직장인들이라면 자신이 현재 퇴직을 할 경우 퇴직금을 얼마나 될까라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계산방법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얼마를 받기 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퇴직금제도는 근로자가 퇴직 후에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마련된 제도입니다.


퇴직금지급기준

퇴직금지급대상, 퇴직급지급기한

퇴직금지급대상

퇴직금은 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를 하면 사업장의 규모와 직원수, 정규직, 아르바이트, 임시직 등 고용형태와도 관계없이 모두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년 평균을 계산하여 주 15시간 이상 근무를 하였다면 퇴직금 지급대상자가 됩니다.

단, 동거하는 친족만으로 구성된 사업장과 가사사용인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지 않기 때문에 퇴직금 지급대상이 아닙니다.


퇴직금지급기한

퇴직금 지급은 퇴직일자 기준으로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하지만, 당사자 간의 합의를 통해 기한 연장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근로자 개인과 회사 조직을 당사자로 보았을 때에 당사자 간의 합의라는 동등한 관계가 이루어질지에 대한 의문점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회사를 그만둘 때, 인사팀에서 퇴직금 지급기한을 연장해달라는 문서로 그냥 사인하라는 식으로 은근한 압박을 주었던 기억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회사와 근로자 개인 간의 관계는 아직도 갑을의 관계가 어느 정도는 존재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퇴직금 체불 시 대응방법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할 경우 대처방법


만약 퇴직금을 제 때에 지급받지 못한다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임금체불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고용노동부가 체불된 임금 지급을 권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사업주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됩니다.

단, 퇴직일로부터 3년 경과 시 시효가 소멸되기 때문에,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퇴직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지급 청구를 하셔야 합니다.  



퇴직금계산방법

퇴직금은 계산식만 알면 간단하게 얼마든지 퇴직금을 구할 수 있습니다.


평균임금 계산법


먼저 자신의 1일 평균임금을 구해야 합니다.

퇴직전 3개월 급여평균, 1년간 상여금 월평균, 퇴직 전 미사용된 연차수당을 계산하여 퇴직 전 3개월 간의 근무일수로 나누어 구하면 됩니다.


1일 평균임금이 임금을 계산하면 퇴직금 계산이 바로 가능합니다.

퇴직금계산식은 '1일 평균임금 X 30일 X (총 재직일수/365)' 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이 퇴직금 계산식은 최소기준으로 회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와이프의 회사는 근속년수 5년마다 재직기간을 1년 추가하여 퇴직금을 계산하는데, 5년 근무하고 퇴사하면 6년 근무하여 퇴사하는 직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계산기 활용법

퇴직금은 수기로도 계산할 수 있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고 있는 퇴직금계산기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퇴직금계산기


검색창에 3개월 급여총액, 연간 상여금총액, 연차수당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연차수당계산법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글 : 2018/12/21 - [경영기획자 Management planner] - 연차수당계산법과 지급기준 알아보기 - 연차수당계산기


퇴직금계산 시 주의사항

세전 총급여를 기준으로 합니다.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작을 경우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적합니다.

상여금과 연차수당도 계산에 포함해야 합니다.

출산, 육아휴직은 계속 근로기간에는 포함되지만, 퇴직금 계산기간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퇴직금중간정산

퇴직금중간정산 사유

퇴직금의 경우 원래는 퇴직 후 지급이 원칙이지만, 일정 사유로 인해 미리 퇴직금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정해진 양식대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회사에서 승인을 완료해야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퇴직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을 쓰고있는 저 또한 퇴직금을 늦게 지급받을 경우가 있었습니다.

퇴직금 또한 근로자 분들이 일을 하면서 누려야하는 권리이므로, 관련된 내용을 잘 알고 챙겨야할 것 입니다.

이 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차수당계산법연차계산법에 이어 포스팅하겠습니다.

연말이 되면 직장인분들은 남은 연차가 얼마인지 체크하게 됩니다.

저도 현재 연차가 조금 남아있는 상황이다보니 이 것을 다 소진할지, 연차수당으로 받을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회사는 연차수당이 없는 회사도 있는데, 안주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것 같고, 어떻게 연차수당을 계산해야 할지 궁금하실 것도 같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이나 회사의 사정 때문에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히 연차수당을 챙겨야할 것입니다.


연차계산법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 : 2018/12/20 - [경영기획자 Management planner] - 연차계산법 알아보기 - 연차휴가 제도란


근로기준법 연차수당 지급기준

▶ 근로기준법 연차수당 지급기준 및 시기

근로기준법 연차수당 지급기준


예를들어 2018년 4월 1일에 1일의 휴가가 발생한 경우, 2019년 3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시 2019년 4월 1일에 수당을 지급해야합니다.

당사자 간의 합의를 통해 지급일을 유예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급일이 넘어갈 경우 임금체불에 해당됩니다.

단, 노사가 1년차 때 발생한 유급휴가를 2년차 종료시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한 경우라면, 1년차 때 발생한 연차유급휴가의 미사용 수당 지급시점은 2년차가 종료한 날 다음날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연차수당의 경우, 회사가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도를 도입할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서 미사용 연차수당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도

근로기준법 제51조에 따라 정해진 절차대로 연차유급휴가의 사용 촉진을 진행한 경우 미사용 연차수당을 지급해야하는 법적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경우도, 이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도를 적용하였기 때문에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매 분기마다 항상 연차사용에 대한 서면과 메일이 날아오고, 시스템에 연차사용 계획을 등록하도록 되어있는데, 실제로 쉬지도 못하면서 연차가 날아간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연차휴가사용 촉진절차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도는 사업주가 충분히 악용할 수 있을만한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연차를 사용하라고 서류 작업만 진행을 하면 되기 때문에, 사업주 입장에서는 굳이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실제로 연차를 등록해놓고 은근히 연차에 대한 압박을 주는 경우도 많이 겪어서, 저의 경우에는 그렇게 좋아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근로기준법 개정 후 연차수당 지급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근로계약기간이 1년인 기간제 노동자가 1년간 80% 이상 출근율을 충족 후 계약만료 시, 최대 26일분의 미사용 수당을 지급해야합니다(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에 해당).

근로기준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연차유급휴가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정확히 1년만 근무하고 퇴사했다면, 연차수당을 15개만 지급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26개(1년 미만 11개 + 1년 근속 후 일괄발생 연차 15개)의 연차수당을 지급해야합니다.

만약 명절 등 공휴일이나 하계휴가 등에 유급휴무를 부여할 경우, 해당 유급휴일에 대한 연차대체합의라는 제도를 통해 근로자 대표와 합의서를 작성하여 연차유급휴가를 사용한 것과 같음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최근 법 개정을 통해 300인 이상 기업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99인 기업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기업에서 의무적으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부여해야합니다.


연차수당계산법

연차수당은 1일 통상임금(또는 평균임금) X 남은 연차일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1일 통상임금


예를들어 한달 통상임금이 200만원이라면, 시간당 통상임금은 9,569원(200만원 / 209시간 - 주 40시간 사업장 기준 근로시간), 1일 통상임금은 76,552원(9,569원 X 1일 근로시간 8시간)입니다.


통상임금 산정이 어려울 경우 근로기준법 제2조에 따라 평균임금을 산정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에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누어 계산하면 됩니다.

평균임금의 경우도 연차수당계산법은 통상임금으로 계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연차수당계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계산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근로자에게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리지갑

연차수당계산기

계산법이 복잡하시다고 생각이 드시면, 유리지갑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연차수당계산기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분들께서는 월급과 별도로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겠네요.

저는 연차수당보다는 차라리 연차를 마음껏 사용을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21 23:41 신고

    손해보기 전에 얼릉 챙겨야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12.21 23:41 신고

      요즘 공부하면러 포스팅 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 같네요 ^^

직장인에게 매우 중요한 연차계산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연차는 직장인에게 매우 중요한데, 특히 연차가 많이 발생하지 않은 신입사원을 비롯한 신규입사자들은 연차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부여된 연차를 쓸때에도 상사의 눈치를 보고 쓴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차에 대한 보상은 근로자의 법적권리로서 당당히 주장을 하면서 챙겨야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불합리한 부분이 너무 많았었네요.


1. 연차유급휴가 제도란?

연차휴가제도


연차의 정확한 명칭은 연차유급휴가이며, 근로자에게 일정기간 유급으로 근로의무를 면제해주어 정신적 육체적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는이 그 취지입니다.


2. 연차발생기준

연차휴가 발생기준

1년간 80% 이상 근속 시 15일 유급휴가 발생

근속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의 경우 출근율이 소정 근로일의 80% 이상이면, 15일의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합니다.

만약 출근율이 80% 미만일 경우 출근율을 산정했던 1년 중에서, 일한 개월 수 만큼의 유급휴가가 부여됩니다.

연차일수는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예전에 근무한 제약회사의 경우 연차가 20일이 부여되었습니다.


1개월 만근 시 1일의 유급휴가 발생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의 근로자의 경우 1개월 개근 시에 1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데, 이는 회사의 정책에 따라서 바뀔 수 있습니다.


근속년수 2년마다 유급휴가 1일씩 가산

3년 이상 근로자의 경우 최초 1년을 제외하고 매 2년에 대하여 1일을 가산한 유급휴가를 받는데, 최대 25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본 기준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과 1주일 기준 15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개정된 신입사원 연차휴가 발생기준


또한 신입사원의 경우에도 바뀐 근로기준법에 의해, 한달 근속 시 1일 연차유급휴가가 발생되고, 1월 입사의 경우 11일의 연차유급휴가가 발생됩니다.


3. 연차계산법 

예시를 통해 연차휴가일을 계산해보겠습니다.


2018년 현재 2년차 연차휴가일 계산

2017년 5월 29일까지 입사자, 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의 연차휴가일 계산법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변경으로 인해 연차계산법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2년차 근무자 연차계산법


2017년 5월 29일 입사자의 경우 기존 근로기준법을 적용하여 2년차에 발생하는 연차 15일에서 1년 차에 사용한 연차를 제하고 남은 휴가일수를 지급받았지만,  2017년 5월 30일 입사자의 경우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적용하여 1년차에 적용한 연차휴가 일수와 상관없이 2년차에 15일의 연차휴가일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2012년 8월 1일날 입사하여, 2016년 11월 15일에 퇴직하고 매년 80% 이상 출근할 경우


회계년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근로자가 연중 입사 시, 다음해 1월 1일에 입사한 것으로 가정하여 그때를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산정합니다.

이 때 첫해의 경우 입사한 시점부터 그 해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일할 계산하여 휴가를 보상합니다.

즉, 2012년 8월 1일에 입사했기 때문에 2012년 12월 31일까지의 휴가를 따로 보상하고, 2013년 1월 1일 입사 기준일로 산정하여 근로기준법에 따른 방법으로 계산됩니다.

근로기준법 개정 전에 입사한 경우이므로 개정 전 기준으로 계산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입사년도 휴가일수는 2012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 동안의 총 일수 153일을 기준으로 연차를 계산해보면 6.28일로 나옵니다.

근로기준법은 최저기준이므로 계산된 6.28일보다 미달하여 휴가를 주면 안됩니다.

따라서 입사 첫해의 연차는 7일을 부여합니다.


육아휴직 근로자 연차계산법

기존에는 연차일수를 산정할 때 육아휴직 기간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여, 육아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는 연차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해 2018년 5월 29일 이후 육아휴직을 신청한 경우, 육아휴직 기간도 출근한 것으로 인정하여 이전과 동일하게 연차를 부여받습니다.


연차휴가의 경우 대통령께서도 연차휴가를 다 쓰는 상황으로, 근로자들도 연차를 마음껏 써야할 것 같습니다.

법적인 권리로서 당당하게 요구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연차를 쓰는데 눈치를 주는 상사분들은 당당히 무시하시고, 연차를 통해 재충전하시어 활기차게 업무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주휴수당계산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경영기획 관련된 업무 내용을 자주 올리는 편인데, 내년 사업 리스크 대응방안 중 최저임금과 52시간 근로시간제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주휴수당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내용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저임금이란 국가가 노사간의 임금결정에 개입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면서, 사용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급여를 주도록 강제함으로써, 저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최저임금 기준

2019년 최저임금은 2018년보다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시급 X 근로시간 만을 계산을 하면, 2019년 최저급여는 월 1,452,900원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 계산방식은 사실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휴수당이 계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휴수당계산법을 올리는 이유가 바로 많은 근로자분들이 놓치고 계시는 필수권리인 주휴수당을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휴수당이란 무엇인가

주휴수당이란 근로기준법 55조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한다'라는 조항을 근거로 합니다.

주휴수당의 조건

만약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근로기준법 제110조(벌칙)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주5일제가 적용된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라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날 유급휴일을 받으시겠지만, 알바생들의 경우 이 부분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휴수당은 사업장의 규모와 관계없이 근로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알바와 비정규직도 동일한 권리를 누립니다.

즉 주5일제 근로자가 아닌 아니더라도 적용받을 수 있는 법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15시간 일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챙겨야할 권리입니다.



주휴수당계산법


주휴수당 계산법


예1. 주5일 근무자, 하루 근무시간 8시간, 시급 8,350원의 경우의 주휴수당은 66,800원(40시간/40시간 X 8시간 X 8,350원)으로 계산됩니다.

예2. 주말 근무자, 하루 근무시간 8시간, 시급 8,350원의 경우의 주휴수당은 26,720원(16시간/40시간 X 8시간 X 8,350원)으로 계산됩니다.

※ 최저시급은 2019년 기준으로 적용하였음


계산이 어려울 경우 검색창에서 주휴수당계산기를 검색하면 많은 계산기들이 돌아다니는데, 사실 계산이 매우 간단하여 굳이 검색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알바몬 같은 사이트에도 주휴수당계산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씩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저임금기준 급여계산법


최저임금기준 급여계산법


하루 8시간, 주5일을 가정할 때, 월근로시간은 주휴시간 35시간을 포함하여 월 209시간이 적용이 됩니다.

주휴수당이 적용되지 않은 것과 월급여의 차이가 2018년도 최저시급 기준 적용 시 26만원, 2019년 기준 최저시급 기준 적용 시 29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최저시급이 오르고 있고, 근로자를 위한 법이 매년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근로자의 권리를 보장받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근로자는 이러한 법적인 권리를 제대로 잘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사업주도 이를 잘 지켜야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이 정보를 얻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가관리전략 중에서도 활동기준원가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전통적인 원가 계산 제도를 현재 기업에서 일괄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1. 활동기준원가 (ABC : Activity-based Cost)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생존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 상태(특히 원가를 중심으로 한 비용구조)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해야 합니다.


활동기준원가


하지만 공장 자동화와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생산에서 간접비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의 전환, 판매관리비의 증가 등으로 인해 기존의 원가관리시스템으로는 원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업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활동이 자원을 소비하여 원가를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원가 동인을 활동중심으로 철저히 규명하여 거친 활동별로 파악된 비용에 의해 원가를 계산하는데 이를 활동기준원가라고 합니다.


(1) 전통적 원가계산 제도의 문제점

전통적 원가계산 제도생산에 직접 투입되는 재료비와 노무비, 경비를 중심으로 원가를 산정하는 방으로서, 그 외에 제품별/서비스별로 구분되지 않는 간접비(제조간접비, 판관비)는 매출액 또는 인력 등을 기준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원가 계산 제도의 문제점


최근의 경영환경 변화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노출되었습니다.

접비 배부장식의 정확성이 떨어짐

원가절감에 대한 합리적 도출방법이 어려움


(2) 활동기준원가와 전통적 원가계산 제도와의 차이점


활동기준원가와 전통적원가계산제도와의 차이점


전통적 원가계산 제도는 생산에 투입되는 직접비 중심인데 반해, 활동기준원가 제도는 제조간접비, 판관비의 제품별 계산을 중요시 합니다.


2. 활동기준원가 관리(ABC Management)

활동기준원가, 즉 ABC 제도는 원가의 발생이 활동으로부터 유발된다고 가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활동을 제거하거나 효율적인 활동 프로세스의 전환 등 BPR 관점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별로 어느 제품이 얼마만큼의 수익을 주는지를 비교적 정확하게 산출해냄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제품, 서비스, 고객, 유통경로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ABC 개념은 크게 활동에 의해 원가를 계산하는 원가 할당 관점과 활동 정보를 이용하여 경영관리를 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활동기준원가 관리에서 유의할 점

해당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따라 적합한 관리수준을 유지

지나치게 많은 활동을 정의한다면 원가 계산 비용이 높아져 비효율적인 제도가 될 수 있으므로, 해당 기업의 규모나 업종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제한

관리하고자 하는 제품을 명확히 정의

원가가 발생하는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활동별로 원가정보를 산출하여 궁극적으로 제품별 원가를 계산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품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가 동인을 신중히 선택

원가 동인의 선택에 따라 최종보고되는 제품별 원가의 정확성 여부가 좌우되므로, 원가 동인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활동기준원가 제도의 한계점 인식

활동기준원가 제도라고 해도, 원가동인 선정, 특정 워낙 동인을 이용한 배분 등으로 제품 원가 계산상 왜곡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활동기준원가 제도를 100% 신뢰하는 것보다는 표준원가제도 등 다른 제도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14 20:28 신고

    원가절감은 기업입장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12.14 20:32 신고

      특히 제조업아 심한데, 어떤데는 마른수건까지도 쥐어짜라고 하더라구요 ㅋ

현금흐름경영이란 기업의 생존을 위하여 단기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전사적인 활동입니다.

IMF 이전에 흑자도산을 한 기업들이 많이 있었으므로, IMF 이후에는 국내에서도 현금흐름(Cash Flow) 관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경제 변화가 심화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무한 경쟁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더더욱 현금 중심의 운전자본 관리에 집중해야 하면서도, 성장을 위한 현금 확보도 신경써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과거에는 재무 부문에서 알아서 현금관리를 하였지만, 최근에는 최고경영자의 주도 아래 전사적으로 현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시스템 구축 추세에 맞추어 Cash Flow 통합 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의 구축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 전사적 현금흐름 경영(Total Cash Flow Management) 정의

기업 내 모든 부서가 현금 확보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현금흐름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


2. 현금흐름경영전략의 중요성

현금 흐름 경영을 함으로써, 현금 보유량을 적정 수준 이상 유지하여 단기적인 재무충격으로 인한 부도를 방지하고, 영업 순현금 흐름 극대화로 미래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으며, 투자자의 신뢰를 얻어 현금 유입이 활성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Shift of Management Paradigm

글로벌 스탠더드에 의한 기업활동 및 가치평가를 하는 시점에서 과거의 경영 패터다임은 무용지물입니다.


①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추구

② 할인 현금흐름인 DCF(Discount Cash Flow)에 의해 기업가치를 평가

③ 현금 및 주주의 이익 중시를 나타내는 경제적 부가가치인 EVA(Economic Value Added)를 중시


(2) Change Pattern

단순한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성장을 관리할 수 있는 경영활동이 중요해집니다.


기업 경영방식 변화


2. 현금흐름경영 Trend : USA

미국에서는 현금흐름경영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슈로 대두된 지 오래입니다.

현금흐름창출 능력을 판단하여 적대적 M&A 방어능력을 지표를 활동하고 있으며, 매출이나 손익보다는 기업의 실태를 조금 더 정확히 반영하는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S&P와 같은 기업평가기관에서는 기업을 평과할때 '원금 상환능력의 기초가 되는 현금흐름과 수익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현금흐름경영 Trend(USA)



3. 현금흐름경영 Trend : JAPAN

일본에서는 장기간의 불황과 금융시스템의 붕괴로 현금흐름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흑자부도가 속출하자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기 시작하였으며, 금융시스템 붕괴를 경험하여 외부로부터 차입보다는 자체 현금창출이 중요함을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세계화의 물결로 일본식 경영이 아닌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영활동의 필요성도 대두되었습니다.


현금흐름경영 Trend(JAPAN)



4. 전사적 현금흐름경영(Total Cash Flow Management) 활동 - 부문별

현금흐름의 극대화는 현금유입을 최대화 하고 현금유출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통해 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Harmony, Adaptability, Clearing, Speed의 네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전사적 현금 흐름 경영 활동


(1) 영업부문

① 매출액 중심의 사고에서 매출과 현금을 모두를 중시하는 사고로 전황

② 현금흐름 기준 매출액으로 목표를 전환하여 관리 필요(현금흐름 매출액 = 현금매출액 + 매출채권X(1-Risk rate))

③ 채권회수 관리 역시 중요


(2) 구매부문

① 재고관리에 대한 목표수준을 정하고 영업부문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기적으로 관리

② 외상매입금 관리 : 매입채무 기일을 연장함으로써 가용현금을 늘리는 방안을 유연하게 적용

③ 구매관리 : Buying Power 강화를 통한 Cash 창출이나 타사와의 연합 또는 제휴 노력도 염두


(3) 재무/지원부문

① 자금조달라인의 다양화

② IR 관리 : 유상증자, 다양한 투자처 확보를 통한 다양한 자금조달라인 확보

③ 전사 현금관리 체계 가동 : 현금흐름 관리를 통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실적분석/보고 등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12 18:42 신고

    기업이나 개인이나 현금흐름이 악화가 되면 돈을 잘 벌어도 소용없는건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재무전략에는 크게 자금조달전략현금흐름전략으로 나눕니다.

아무리 마케팅 전략과 영업전략이 뛰어나도 돈이 없으면 사업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재무전략은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전략

자금조달은 기업활동에 있어서 혈액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인체에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여러가지 장애증상이 나타나다가 결국 쓰러지는 것처럼, 기업에서도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결국 도산되고 맙니다.

결국 자금 사정이 급속하게 악화되고 있는 현재의 국내 사정상 자금조달은 기업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전략


이러한 자금조달은 기업이 처한 경영/재무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방안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사고와 추진역량에 따라서 좌우됩니다.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 이하로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자금 조달방안으로는 영업활동을 통한 내부 창출, 외부로부터 투자유치, 정책자금 등의 차입 등이 있는데, 이는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은 현대 기업이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 역량으로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금조달 업무는 기업의 생존 및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요소 입니다.


(1) 자금조달전략 1 : 내부자금창출

내부자금 창출은 매출 손익 중심에서 현금흐름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해야 창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매출과 이익 중심 경영에서 발생하는 운전자본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자금창출 전략 수립 프로세스

내부자금창출 전략 수립 프로세스


기업 내의 모든 부서가 현금확보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현금흐름 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단기적인 재무충격을 방지하고 주주 및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해야합니다.


(2) 자금조달전략 2 : 투자자금유치

투자자금유치는 미래에 의한 투자이므로, 투자유치 기업의 신뢰도와 투자자의 투자조건이 서로 만족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투자자금유치 전략 수립 프로세스

투자자금유치 전략 수립 프로세스


사업성, 투자수익성 등 투자자의 투자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서 투자유치에 대해 주주들의 동의를 얻는 경우, IR 자료 작성 및 투자유치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투자자금을 유치해야 합니다.


(3) 자금조달전략 3 : 차입금 조달

차입금은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주주가치를 최대화하면서도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조달 전략 수립 프로세스

정책자금 조달 전략 수립 프로세스


정부부처, 산하기관, 또는 지자체에서는 예산에서, 혹은 공공기관 차입 등의 방법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기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런 정책자금을 고객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유치해야 합니다.

왜 상품을 개발해야 할까요?

경영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상품이 이제는 별로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미래에도 계속 생존할 수 있으려면 신상품 개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즈 앨런 해밀턴의 분석에 따르면, 700개 기업이 5년 동안 각 회사의 성장률 중 신상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품개발프로세스, 상품을 개발하려는 이유


오늘날 IT, BT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글로벌 경제로 인한 무한 경쟁의 가속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고객들 등으로 인해 신상품 개발 역량은 한 기업의 생존력과 성공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상품개발전략은 상품개발의 목적과 방향, 자사의 지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상품개발프로세스

상품개발프로세스(NPD : New Product Development)는 1단계 기회파악, 2단계 컨셉설정, 3단계 상품화, 4단계 출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회파악

신상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가 바로 첫번째 단계인 기회파악 입니다.

외부환경 변화와 내부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통하여 신상품 개발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외부 정보 수립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상품개발프로세스, 신상품 개발 기회 파악



고객조사의 중요성

기회파악 단계 뿐만아니라 상품 개발 전반에 걸쳐 중요한 것이 바로 고객조사입니다.

상품개발의 목표는 바로 고객이기 때문에 항상 '고객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상품개발 단계에 필요한 고객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개발프로세스, 고객조사




상품컨셉 설정

신상품 개발의 기회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단계가 2단계인 상품컨셉 설정입니다.

상품컨셉을 설정할 때에는 누구보다도 객관적이어야 하며, 자사 입장뿐만 아니라 고객이나 경쟁사 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게 아이디어의 참신함이나 기술의 독창성에 매료되어 고객의 Needs나 자사 역량을 과대평가한 채 신상품 개발을 추진하다 실패하는 우를 범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 고객 대상의 Concept Test나 외부 평가 기관의 Technical Test 등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상품컨셉의 구체화

상품컨셉이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상품의 효용을 구체화한 것을 의미합니다.

상품컨셉은 특정 고객의 욕구에 대한 효용성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품개발프로세스, 상품컨셉 설정


효용성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고객마다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려고 여러 효용성을 가지려다 보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상품컨셉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고객(특정시장)에 대한 차별적인 단하나의 효용성'입니다.


상품화

설정된 상품컨셉에 맞게 상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제부터는 실제 사업을 전개하는 단계이므로, 원자재 구매나 생산,영업,재무 부문과의 업무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언제까지 얼마의 비용을 들여 어느 정도의 상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느냐에 집중해야 하며, 상품개발팀의 과제가 아닌 전사적인 과제로 추진해야합니다.


상품개발프로세스, 상품화



상품출시

상품개발이 완료되면 상품출시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케팅 믹스 전략에 따라 브랜드개발, 유통을 포함한 영업, 광고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합니다.

물론 상품개발과 병행하여 함께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는 바로 '테스트마케팅' 입니다.

'테스트마케팅'이란 본격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하기 전에 한정시장 또는 한정고객을 대상으로 시험적으로 판매한 후 상품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신상품 실패의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고, 좀더 경쟁력있는 상품으로 보완할 수 있으며, 브랜드나 가격 등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 보완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개된 시장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신상품 정보가 경쟁사에 노출되며, 상당한 비용이 들고, 출시 시기가 지연된다는 등의 단점도 있습니다.

특히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사들과의 경쟁이 치열한 요즈음에는 테스트마케팅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므로 실제로는 잘 행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1.28 15:23 신고

    신규 제품 하나가 나오기까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8.11.28 16:48 신고

    와... 작성하신 글 자체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작성하신 글 꼼꼼히 읽어서 많이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광주 신현리 카페, 카페인신현리 - 분위기는 만족, 서비스는 불만족

경기도 광주 카페로 유명한 카페인신현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경기도 광주에 사는 지인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자작나무 숲과 함께 분위기가 좋은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서, 차를 끌고 가..

어글리스토브 AK AND 기흥점(AK&) - 용인 기흥 맛집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를 포스팅하겠겠습니다. 2018년말에 기흥역 부근에 새롭게 생긴 AK&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용인시민, 기흥구민 분들이 요즘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도 가..

인코텀즈 2010 알아보기(Incoterms 2010) - 알기쉬운 국제무역

인코텀즈 201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제무역에 관심이 있어 회사를 다니면서도 관련된 공부를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이 중요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 입니다. 국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