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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도시인 다낭을 여행하는데, 해산물 먹방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미케비치 부근의 해산물 레스토랑인 포유(4U)을 찾아갑니다.





미케비치를 걷다보면 포유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정도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서 놀고 있습니다.

물에 발을 담구었다가 식당 앞에서 모래를 털어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식당 옆에 씻는 공간이 있습니다)





해산물들이 싱싱하네요. 흡사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해산물에는 다들 시가가 붙어있습니다.

크랩류는 킬로당 10만원이 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식사시간을 앞두고 내부에도 슬슬 사람들이 들어찹니다.





창가에는 이미 술과 함께 해산물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영어 등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가 들리네요.





음식을 주문하기 전 맥주(1.7만동)부터 주문해봅니다. 베트남 맥주 중에서는 사이공 스페셜이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음을 넣어주는게 신기합니다.





아이를 먹이려고 랍스타 수프(12만동)을 주문하였습니다.

비주얼은 게살스프와 차이는 없는데, 맛이 조금 더 진합니다.





밥(2만동)을 주문했는데, 공기밥인 줄 알았더니 양이 엄청납니다.





새우튀김 500g(45만동)을 주문하였는데, 둘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메뉴판에 가격표가 없어서 Kg당 가격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직원이 옆에서 까주네요.





꼼꼼하게 까는 것이 아니다보니 껍질이 살짝 붙어있지만, 저는 이게 씹는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치즈를 넣어 구운 알레스카산 랍스타 1.5kg(킬로당 160만동)를 주문하니, 잡아와서 직접 눈으로 보여줍니다.

근해에서 잡힌 것은 이 것보다 딱 두배가 비쌉니다.





구워져서 온 랍스타를 보니 군침이 돋습니다.





이 것도 직원이 발라주는데, 보통 게살이나 랍스타살을 발라주면 팁을 주는 것이 예의라고 하네요.

저도 2달러를 주었습니다.





맛은 대게나 킹크랩보다 강한 맛인데, 식감은 좀더 쫄깃합니다.





랍스타나 크랩 종류는 집게발은 반드시 드셔야합니다.

가장 운동량이 많은 부위 중에 하나다보니 다른 살보다는 맛이 좀 더 강렬합니다.





식사를 마치니 해가 넘어가고, 달이 구름에 가렸네요.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해산물 가격 특히 크랩 종류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먹으나 외국에서 먹으나 맛은 다르진 않겠지만, 다낭에서 즐기는 해산물 요리는 미케비치와 어우러져 나름 분위기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는 한국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베트남이 이렇구나라고 생각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내려놓고 즐기시는 것이 좋겠네요. ^^




포유(4U) 레스토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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