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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입중고자동차 구입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수입자동차 관련 사업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도 같이 하고 있지만, 일부 발을 담그고 있다보니, 팔자에도 없는 수입자동차를 타게 되더라구요.
제가 어떤 방식으로 구입을 했는지 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수입중고자동차 구입 방법

수입자동차를 구입하실때, 신차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중고차를 구입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입차는 신차보다는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입차는 국산차 대비 감가가 매우 심한 편입니다.
특히 증기한인 3년이 지나면, 신차 가격대비 50% 가량 감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200~300만원의 정비비용이 든다고 계산을 하고, 중고차를 구입하여 수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 수입중고차를 구입할때, 엔카를 이용하였습니다.
케이카(K카)도 좋고, 엔카도 좋고,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품질의 보증은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저의 경우 부품 테스트 목적도 있기 때문에, 엔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어떻게 구입하는지 예를 들어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엔카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원하는 차종을 검색합니다.
저는 벤츠 E클래스, 연식 09년에서 19년, W212 바디로 검색하였습니다.
가격과 킬로수, 색상,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지역은 어디인지 등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제각각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선택하여 몇가지 사항을 체크합니다.
저의 경우, 먼저 성능점검기록부와 보험이력, 킬로수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성능점검기록부는 누유가 있는지, 사고차인지, 정비이력 등등 여러가지 기본사항을 살펴봅니다.
저는 어차피 수리를 해서 탈 생각이기 때문에, 큰 사고가 없다면 그냥 무시하고 진행합니다.

 

그리고 차량을 올린 업체와, 성능점검기록부 신청한 업체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살펴봅니다.
일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어차피 성능점검기록부의 경우 브랜드 인증중고차가 아니라면, 50% 정도만 믿어야 합니다.

 

차량을 받기 전에 시운전도 해보고, 하체도 점검하고, 차량 이상유무 점검을 진행을 하면 좋습니다.
반드시 시운전을 해보고 결정하라고 권해드립니다.

 

제가 차를 받았을때, 차량 킬로수가 10만 7천킬로가 넘었네요.
10만킬로가 넘는 차량의 경우 소모품 대부분을 교환하거나, 수리를 해야하는 차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저는 테스트를 겸하여 구입한 차량이라,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운전을 하실 시간이 없다면, 엔카 보증차량인지를 살펴보시거나, 케이카나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살펴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탁송기사를 통해 차를 건내받았는데, 구형이지만 벤츠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제가 구입한 차량은 벤츠 E300 W212 2010년형 엘레강스 차량입니다.

 

차를 받자마자 먼저 엔진오일, 타이어 교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까지 갈았어야 하는데, 조금 후회가 되었습니다.
일단 차량을 받으시면 오일류는 반드시 교환하고, 하체 점검을 해서 이상이 있다면 하체까지 모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 하시면, 차량 성능의 90% 정도까지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용 블랙박스도 다 설치하였습니다.
굳이 비싼 것은 필요없고, 인터넷에서 살펴보고 저렴한 것으로 설치하였습니다.

 

▶ 차량 구입 후 정비한 내용

저는 수입차를 구입하고 여러번 정비를 하였습니다.
타이어, 서모스텟, 에어플로우센서, 활대링크,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엔진오일 3회,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보조배터리 교환을 하였습니다.
부품값을 포함하여 약 350만원 정도 들었네요.

10만킬로 정도 운행을 한 차량이었기 때문에, 소모품을 교환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1년에 약 3만킬로 정도 운행을 하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도 여러번 하였습니다.
만약 이미 소모품을 교환한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저 비용이 어느 정도 절감되실 것 같습니다.

수입차를 구입하실때, 킬로수가 7,8만킬로로 짧은 차량이나, 아얘 12~13만킬로를 뛰고, 정비를 완료한 차량을 구입하시던 여러 생각을 하시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차를 구입하면 그만큼 수리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모품의 교체주기가 국산차에 비해서 짧기도 하고, 정비도 까다롭고, 공입비도 비싸기 때문에 구입하기 그만큼 꺼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필터, 패드와 같은 소모품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좋은 에프터 부품도 많이 판매를 하기 때문에, 수입차 정비비용도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만약 1년에 20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정비비용을 생각하시고, 수입중고차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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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에 출퇴근 거리면 100킬로미터가 넘다보니, 차를 자주 정비해야 합니다.
거의 2~3달에 한번은 엔진오일을 갈고,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등의 소모품을 자주 교체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미션오일을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가속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조금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정비사를 오래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미션오일을 교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는 김에 한번 교체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벤츠 E300 2010년식을 10만 7천킬로 정도를 탄 상태에서 구입을 하고, 현재 14만킬로를 달렸습니다.
특히 수입 자동차의 경우 10만킬로 정도를 달리면, 많은 부품의 교체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미션오일을 비롯한 여러 부품 교체가 이루어 집니다.
하여튼 여러 부품업체에 연락을 하여 부품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카센터에 가서, 카센터를 통해서 부품을 구입하고 공임비를 주고 정비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부품을 구해서 하남시에 있는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경정비다보니, 그냥 부품을 구해서 공임비만 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ZF 미션오일>

일단 가장 중요한 미션오일은 ZF 7단미션 오일을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한 통에 1만 7천~8천원 정도에 판매하기 하고 있고, 아홉통을 구매하였습니다.
제 차의 경우 오일을 완전 비우면 9리터라고 하더라구요.
더 제대로 하고 싶으시면, 20L짜리 통으로 구입하시어, 순환식 교체를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ZF미션오일은 BMW에서 정품으로 들어가는 미션오일 이므로 품질이 좋아서 믿음이 갔습니다.
구입 전에 차량에 들어가는 미션오일이 어떤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인터파트 미션필터>


미션오일을 교체할때는 미션필터도 교환해야 하는데, 교체할때 가스켓도 포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션필터는 가스켓을 포함하고 있지만, 구입하실때 같이 확인하시어 구입하시면 됩니다.
미션필터는 인터파트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에 따라서, 미션오일 팬도 교체해야할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점검을 받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램보 브레이크 오일>


그리고, 브램보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오일을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 가격 기준 500ml 한통에 약 7,500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저는 세통을 구매하였습니다.
DOT4가 품질이 좋아서, DOT4로 구입하였네요.
브램보의 경우 패드가 유명한데,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므로 설명이 따로 필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브레이크 오일은 브레이크 패달을 밟으면 마스터실린더에서 만들어진 압력에 의해 힘을 전달하는 작동액입니다.
이 브레이크 오일의 경우,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수분 함량이 높아집니다.
보통 수분함량이 3%가 넘으면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해주어야 합니다.
교환하는 방식은 신유 브레이크 오일을 주입하여, 기존 폐 브레이크 오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 및 교체 주기는 2년, 수분함량 3% 초과시, 또는 3~4만킬로 정도에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정비를 진행한 곳은 하남시에 있는 공임나라 하남본점 입니다.
마침 여유가 있어서 예약을 하지 않고 정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 대해서는 향후에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공임나라에서 돈 한푼 받은 적이 없지만, 저의 블로그를 보러 오시는 분들께, 저렴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은 곳을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색이 거의 검정색에 가깝네요.

알고보니, 이전 차주도 미션오일 교체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보통은 교환을 할 때쯤 되면 갈색빚깔을 띄는데, 교체를 하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미션오일은 교체주기는 5만킬로다 10만킬로다 말들이 많지만, 차량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 평소 운전습관과 어떤 환경에서 운전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확답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략적으로 5~10만킬로 정도에 교환할 예정입니다.
미션오일을 교체할 필요가 없는 차량도 10만킬로 정도에서는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션오일 교환(순환식 교체) 130,000원, 브레이크 오일 교환 50,000원인데, 1만원 할인해주셔서 공임비 17만원에 진행했네요.
다른 정비소에 가면 미션오일 교환만 공임비만 20~30만원을 할건데, 이 정도면 저렴하게 한 것 같습니다.

수입차나 국산차나 소모품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오랫동안 운행할 수 있으니깐 반드시 정비를 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임나라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기본적인 정비는 이용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 정비만 잘해도 큰 돈이 들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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