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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먹은 쌀국수가 생각이 납니다.

점심식사를 하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베트남 음식점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두두퐁안 으로, 블로그 포스팅도 별로 올라오지 않아서 오래된 곳 같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지나가다가 본 음식점인데, 오후 2시임에도 불구하고 재료가 모두 소진되어 판매를 중단했더라구요.





가게 입구는 약간 프라이빗한 분위기입니다.

흡사 '미들급 이상 스시집'을 연상시키는데, 이런 곳은 보통 맛있는 경우가 많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10시 입니다.

Break time 이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뉴는 쌀국수 8천원~9천원, 달걀새우볶음밥 7천원, 분짜 소 1만원/대 1만 8천원, 수육 1만 8천원 등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희 일행은 '양지 쌀국수'와 '스프링롤'을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점심시간이 1시부터 라서, 다른 식당의 경우 보통 한산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좌석이 대부분 가득차 있네요.





쌀국수의 내용물이 실하네요.

보통 다른 곳은 고기도 얼마되지 않는데, 이 곳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일단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국물맛부터 보니, 아직은 고기국물입니다.





스프링롤(1개 천원)도 주문을 하였는데, 라이스페이퍼를 적셔서 깻잎과 파프리카, 오이 등의 야채로 말았네요.

담백한 맛이 별미입니다.





양파절임과 단무지도 나왔습니다.

쌀국수에는 빠질 수 없는 단짝들입니다.





별도로 나오지는 않지만, 저는 고수와 고추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수를 좀 좋아하거든요. 





상큼한 맛을 위해 라임도 따로 달라고 해봅니다.

실제도 베트남에 가서 쌀국수를 먹으면 라임과 고수, 고추를 넣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임을 짜고, 고수와 고추를 넣으니, 베트남의 맛이 납니다.

제가 다낭에 있는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던 그 쌀국수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음식자체가 베트남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여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저녁에도 방문하여 먹고 싶은데, 지난번처럼 재료가 소진되어서 문닫을까봐 걱정이네요.


하여튼 점심 잘먹고 왔습니다.



두두퐁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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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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