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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연인이다 84회 베테랑 산지기 정진화 편을 소개합니다.


말벌아저씨와 마찬가지로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편이기도 합니다.

자연인 정진화 씨가 산속에 살게된지는 2014년 기준으로 약 25년이 되었는데, 4년이 지난 2018년인 지금은 약 30년이 되었습니다.

수도가 들어오지 않다보니 계곡에서 수차례 물을 길어와야하고, 음식하는 일, 추위를 피하는 일 모두 산에서 구하는 땔감에 의존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정진화 씨에게는 산속에 홀로 사는 외로움에 비례해서 누구하나 간섭받지 않고 눈치볼 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제가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로 손꼽는 이유는 이 분의 독특한 생활방식에 있습니다.

말려둔 개구리로 국을 끓여먹는가 하면, 수세미로 술을 담궈먹고, 세제도 없이 콩가루로 빨래하고, 한낮에 비닐하우스에서 찜질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제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정진화 편에서 개구리된장찌개 관련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개그맨 이승윤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데, 사진과 함께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개그맨 이승윤 씨가, 자연인과 함께 집으로 가는 도중 뭔가를 보고 놀랍니다.

뭔가 호기심이 있게 보기는 보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자연인이 직접 들어 확인을 시켜주는데, 바로 개구리를 말린 것이었습니다.

이승윤은 개구리를 말린 것을 처음 보는지 뒷걸음질 칩니다.

사실 저라도 그러겠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자연인이 식사를 준비하려는지, 물에 된장을 풀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된장찌개만 끊인다면,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편이 아닐 것입니다.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자연인이 된장을 푼 물에 뭔가를 집어 넣는 것을 본 이승윤이 놀란 표정으로 멍하니 자연인을 바라봅니다.

놀란 것인지, 경악스러운 것인지, 여튼 복잡한 표정을 짓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된장찌개 속에 넣은 것은, 이승윤이 아까 보고 놀란 말린 개구리입니다.

그냥 봐도 비주얼이 아주 끝내줍니다.

저는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더라도 못먹을 것 같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기에 자연인이 한술 더 떠서 지네까지 넣어줄까 물어봅니다.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개구리된장찌개라는 것만 모른다면, 평범한 상차림 같습니다.

나물무침은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이네요.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개구리된장찌개


이승윤은 개구리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하는데 맛있다는 사람의 표정이 굳은 것은 왜 일까요.

이러한 자연인의 행동에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당황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방송에 웃긴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자연인은 산속에 살기 전에는 평범한 도시인이었고, 사업으로 돈도 원없이 만져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밀려드는 공허함에 산속 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50대 중반에 산으로 와서 이제는 80대 노인이 된 자연인.

앞으로도 자연을 벗삼아 마음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은 MBN 홈페이지를 들어가셔서 다시보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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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전부터 나는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6년이 넘게 방영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7회 산을 닮은 순수총각 자연인 말벌아저씨 허명구 편이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로 생각이 됩니다.


허명구씨가 사는 곳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숲속으로, 그 곳에서 컨테이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벌통을 습격하는 말벌을 쫓고, 텐트 밑에 토굴 저장고를 만드느라 바쁜 산중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장면은 말벌을 쫓으면서 잡는 장면입니다.



PD가 주인공인 허명구 씨에게 거주장소인 컨테이너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허명구씨는 계속 한 곳만 응시하고 있습니다.

저 정도로 집중하면 주변에 어떤 이야기도 들리지 않죠.




갑자기 뜬금없이 막 달려가는데, 알고보니 양봉을 하는 곳에 말벌이 습격해서 잡으러 온 것이었습니다.

작은 몸집인데 날쌔기도 하십니다.




잡은 말벌은 소주병으로 바로 직행인데, 소주에 말벌을 넣으면 뱀술처럼 약주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뭔가 독해 보입니다.

이렇게 말벌을 완벽히 잡고나서야 PD의 말에 컨테이너가 겨울에 지내는 집이라고 답을 해주네요.




자연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윤택이 자연인을 만나서 질문을 던지지만, 그는 대답도 없이 양봉집만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막 달려가서 또 말벌을 잡고, 잡은 말벌은 물론 소주병으로 직행합니다.




당황한 윤택이 어떻게든지 분량을 뽑으려고 고추를 말리는 곳에서 계속 질문을 하는데, 자연인은 양봉집을 바라보다가 또 갑자기 후다닥 뛰어갑니다.

윤택의 좌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힘들어 보입니다).

촬영에 관심도 없는 자연인을 보면서 이제는 윤택도 양봉집 감시에 동참하게 됩니다.




계속 말벌집도 함께 감시하다가, 서로 등목을 해줍니다.

자연인이 윤택에게 등목을 해주려는데, 자연인이 계속 양봉집을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또 후다닥 뛰는데, 작은 체구에 대단하십니다.

윤택은 등목하다가 봉변 당하네요.




윤택에게 이제는 깨를 터는 작업을 할거라고 하는데, 이쯤되면 윤택도 이제 못믿습니다.

당연히 말벌을 잡으러 후다닥 뛰어가죠.

이제는 윤택도 방송이고 뭐고 포기하고 해탈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방송은 너무 재미있고, 엄청 웃기도 했지만 자연인 허명구씨는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자연인이 사는 곳은 사실 자연인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이 있던 터였습니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들을 보살펴야 했지만, 그런 책임감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자연인.

화려한 도시를 동경하고 친구를 따라서 가출하듯 집을 나가서, 목수 일을 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다가 손을 잘릴뻔한 큰 사고를 겪은 뒤에야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그 곳에 계시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만을 기억하면서, 지난 날을 반성하면서 자연에 순응하여 살고 있습니다.


제가 나는자연인이다레전드로 57회 말벌아저씨인 허명구 씨를 꼽는 이유는, 웃음을 주면서 순수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었기도 하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나실 때, MBN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하여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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