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삼성역 맛집일식 수제요리 전문점 이자카야 탄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자카야 탄은 일식 수제요리 전문점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습니다.

강남, 잠실, 선릉 등을 비롯하여 서울 전역에 펼쳐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중앙역 부근에 회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을 먹고 싶은 관계로 코엑스 부근까지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 부근에 고기집, 순대국, 두루치기, 부대찌개 전문점 등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식당들도 많을 수 밖에요.


이자카야 탄(IZAKAYA TAN)


골목을 지나가다보면 겨우 눈에 띄는 정도이므로, 찾기가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삼성동 부근에 있는 직장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삼성동에 있는 이자카야 탄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등이 달려있는게 그래도 일본 분위기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낮술을 마시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지만 오후 업무를 위해 욕망을 억누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자리에서 주방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손님이 많고 가게도 넓다보니, 주문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돈가츠류는 8천원부터 1만 5백원 정도의 가격이고, 라멘은 7천 5백원부터 8천 5백원, 규동이나 가츠동은 거의 만원에 육박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다른 일식 요리집에서 먹는 점심 메뉴치고는 가격이 조금 높다고 생각됩니다.




튀김류와 계절메뉴도 있는데, 일식 튀김을 먹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튀김류는 일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동료들은 규동(9천 5백원), 가츠동(8천 5백원), 탄탄멘(8천 5백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가츠동의 경우 돈가츠의 두께가 1센티가 넘고 씹는 맛이 있지만, 밥에 비해 돈가츠양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서 먹을만 한 정도입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탄탄멘은 매콤한 맛의 국물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계란 노른자는 살짝 흘러내릴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익은 것 같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제가 주문한 규동은 계란을 풀어서 넣은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란의 형태로 노른자를 깨트려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밥과 고기를 함께 먹으니깐 맛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의 맛이 조금 섞여있지만, 수란형태로 제공되면 더 맛이 있겠네요.


음식들이 맛있지만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주변 일식집들 보다는 5백원에서 천원 정도 비싼 편입니다.

글에서도 나와있지만, 퀄러티가 매우 좋은 것 같으면서도 2%의 아쉬움은 보입니다.


일식이 생각날때는 가끔 가볼만 하지만, 일부러 가진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삼성중앙역에도 일식집이 있는데, 탄탄면과 돈가츠, 가츠동도 판매를 하는 관계로 그 곳을 포스팅을 하면 제가 하는 말들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이자카야 탄(IZAKAYA TAN) 위치

주소 : 

지도 크게 보기
2019.1.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1.25 17:53 신고

    보기엔 맛있을것 같은데 기대에 비해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ㅜㅜ

삼성동 칼국수전문점 밀밭사이로 칼국수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추운겨울이 되면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날 지나가다가 회사부근에 칼국수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삼성중앙역 6번출구에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볼 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식당안에 들어서면 연예인들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사인이 많습니다.

앞서 분명 이 곳이 골목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곳까지 와서 칼국수를 먹는 것을 보면 이 곳이 맛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가면 안동국시와 같은 칼국수 맛집들도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이 곳의 메뉴는 매우 간단합니다.

옛날칼국수(6천 5백원)을 비롯한, 비빔밥(6천 5백원) 등과 들깨옹심이(9천원), 팥칼국수(1만원) 등이 있고, 오징어순대(2만 2천원)도 눈에 띄는 것을 보아서는 사장님이 강원도 분인 것 같네요.

이 곳의 대표메뉴가 옛날칼국수이다보니 망설이지 않고 주문하였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무절임과 겉절이가 나왔는데, 평범해보이지만 내공이 있습니다.

저는 가장 마음에 든 것이 겉절이의 단맛이 설탕이 아닌 대봉감의 맛이라는 것입니다.

대봉감이 가격도 비싸다보니, 설탕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포기하고 정성을 담아서 겉절이를 담그는 모습에 이 식당이 좋아지네요.

저희 할머니와 어머니도 김치를 담글때 대봉감을 이용하셨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이 곳의 칼국수는 맑은 편이라서, 바지락 칼국수같은 것보다 깔끔해보입니다.

맛도 깔끔한게 저의 입맛에는 잘 맞습니다.

입맛이 텁텁하지도 않아서 그런지 먹고 나서도 물이 많이 먹히지를 않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겉절이의 단맛이 강하지 않다보니, 칼국수 면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오랜만에 칼국수 국물까지 말끔히 비우고 나왔습니다.



밀밭사이로 칼국수


계절메뉴인 콩국수는 맷돌방식으로 갈아서 만들고, 겉절이는 대봉감으로 단맛을 낸다는 글이 보이네요.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곳을 단골로 삼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겉절이라도 먹으러 가야겠네요.


밀밭사이로 칼국수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9.1.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점심을 한식만 먹다보니, 약간 질리네요.

어느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인 꼬꼬트를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이 곳의 사장님은 유럽의 글로벌 기업에서 20여년간 근무를 하시고 오픈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와인도 직접 오너가 선별하고 수입해서 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겉에서 보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외부에서 식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오후 한시 정도에 방문을 하여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빠졌네요.




입구에 메뉴판이 있는데, 점심메뉴는 8천원~9천원입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쇠고기 와인찜 덮밥, 슈프림 라이스, 4종 파스타로 네가지 종류의 메뉴입니다.




사이드 메뉴도 만 5천원부터 있는데, 가격대가 많이 비싸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일부 레드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35,000원에 와인한병과 치즈 또는 피자를 줍니다.

와인은 모나스트렐 후미야(스페인), 모다 탈라몬티(이탈리아) 입니다.



가게 내부는 겉에서 보는 것보다도 더 심플하네요.

이 곳에는 외국인 서버가 두명이 있는데, 두분다 한국말을 참 잘하십니다(의자를 옮기는 분인데,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벽면의 장식장에는 술병과, 책들, 인테리어 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정에는 와인잔을 매달아놓아서, 전등과 잘 어울립니다.




저와 저의 일행들은 '햄버그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빵부터 나옵니다.





수프도 나오는데, 경양식 집에서 나오는 수프와 동일합니다.

밀가루 루를 풀어서 만든 수프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빵을 찍어서 먹으니깐 맛있습니다.




피클은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집에서 담근 피클과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메인 요리인 햄버그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가정식으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집에서 만들어서 손님에게 내는 비주얼인데, 그래도 정성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스테이크의 맛은 치즈와 잘 어울리고 씹는 맛도 괜찮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촉촉한 맛이 좋은데, 약간은 수분기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를 마치고 손님들이 빠져나간 식당 내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기자기 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식당 한편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트가 있는데, 저녁에 맥주를 마시면서 축구경가 같은 것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꼬꼬트'에 들어가서 식사를 했을 때, 2016년 와이프와 신혼여행을 간 프라하의 구시가지의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고풍스러운 식당은 아니었지만, 유럽여행을 갔을 때 우연히 들른 동네식당이 연상되는 그런 곳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일을 끝내고 직원들과 조용히 와인이나 맥주를 한잔 기울이면서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꼬꼬트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0.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pyb9121.tistory.com 노르웨이펭귄🐧 2018.10.17 22:17 신고

    위치를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햄버그스테이크인데 진짜 가정식 느낌이라서 뭔가 정겹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는 이 중에 피클이 가장 맛있어 보이네요 ㅜㅜ 저 피클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ㅜ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10.17 22:31 신고

      피클을 여기서 직접 만들었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여기서 와인한잔 하려고 합니다.


직장이 삼성동이지만,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이 있기에, 코엑스는 거의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근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 날은 코엑스 부근까지 가봅니다.


코엑스 부근에 있는 삼성오크우드 지하 2층에 있는 교토가츠규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도 지나가면서 한번 먹고 싶었지만, 제 와이프가 가츠 종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직장동료와 가게 되었네요.



회사에서 5~10분 정도를 열심히 걸어가서 삼성오크우드 지하로 내려가면, 커피빈 건너편에 교토가츠규가 나옵니다.

이 곳은 교토에서 시작해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전역에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전통요리 기법인 갓포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삼성오크우드점의 경우 한국에 런칭한 공식 매장 6호점이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부터 이렇게 메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살치살규카츠 정식이 14,900원부터 18,900원까지 있는데 가격차는 고기의 무게와 수란의 포함여부 입니다.

호바미소살치살규가츠 정식 19,900원, 미조래살치살규가츠 정식 16,900원, 규가츠카레우동정식 12,900원, 리얼스테이크동 12,900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매장안에 들어가보면 무게에 따라 미리 진공포장한 소고기를 냉장숙성하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미국산 초이스 등급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화로 세트(욜로홀로화로)도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문의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69,900원에 판매합니다.




내부는 일본에 온 것 같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개방형 주방이고, 주방을 감싸고 있는 인테리어가 나무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주방에서 가까운 식탁은 바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혼밥이나 혼술을 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보통 줄을 서서 먹는 집인데, 1시가 넘어서 갔더니 자리가 한산합니다.




규가츠카레우동정식이 나왔습니다.

심플한 느낌인데, 카레와 꼬치로 나온 규가츠가 맛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카레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리얼 스테이크동'은 밥위에 언져있는 규가츠와 양파절임 등이 올라와있는데, 밥을 위주로 먹으면서 규가츠는 반찬먹듯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밥위에 얹어진 고추냉이(와사비)를 밥에 섞어서 소고기와 함께 먹었습니다.

톡쏘는 고추냉이에 고기와 양파절임을 살짝 곁들여먹으면, 살짝 달달한 맛과 고추냉이맛과 어우려져 느끼함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사실 이 곳은 교토에 갔다가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교토에서 먹는 맛보다는 그렇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잘 숙성된 고기의 식감이 부드럽고, 교토에서 먹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 내에서도 맛집에 속하다보니 웨이팅은 거의 기본입니다.

다음번에 방문하면 규가츠도 먹어봐야겠습니다.



교토가츠규 삼성오크우드점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0.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요즘 고기집을 포스팅을 많이 하네요.

고기를 구워야하는데, 직장인이다보니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네요.


사실 삼성중앙역 주변에는 먹고 마실데가 많습니다.

52시간 근무시간이 제도화가 점차 이루어지면서 저녁 회식이 많이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맛집은 여전히 잘됩니다.

오늘 포스팅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사가 잘되는 곳입니다.




삼성동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집일 것입니다.

돼지고기를 숙성하여 굽워 먹는데 그 맛이 일품입니다.





섭씨 1도씨에서 7일간 숙성한다고 하네요.

숙성된 고기는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이더라구요.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연예인, 운동선수를 비롯하여 여러 유명인들의 사인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사인들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이 곳은 예외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간 터라 자리에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늦는 것이 이래서 좋네요.

지난 회사에서는 12시 아니면 12시반이 점심시간이라서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렸거든요.





같이 간 동료들이 탁 트인 공간을 좋아해서, 폴딩도어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점심식사 메뉴는 간소합니다.

가격대는 6천원부터 8천원까지로, 저희 일행은 제육쌈밥(7천원)과 차돌된장찌개(6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반찬들이 세팅됩니다.

쌈채소들과 다른 여러 반찬들이 제공되는데, 실제로는 이것보다 많은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계란 후라이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치즈를 살짝 뿌려서 나오는데, 스크램블처럼 해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입다.





드디어 제육쌈밥이 나왔습니다(3인분).

고기와 함께 푸짐한 양이라서 세명이 먹으면 배부를 정도입니다.

많이 달달하지도 않고 해서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구요.





익혀서 나온 것이다보니, 파와 양파가 숨이 죽으면 딱 먹기 좋습니다.





전 파채를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다보니 바로 깻잎에 싸서 먹습니다.

파향, 깻잎향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네요.





차돌된장찌개가 나왔는데, 뚝배기 지금이 20센티가 넘고, 속에 차돌박이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기집에서 먹은 차돌된장찌개 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중앙역에 들르시면 고기를 안구우시더라도 한번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탐라도야지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0.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8월에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먹은 쌀국수가 생각이 납니다.

점심식사를 하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베트남 음식점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두두퐁안 으로, 블로그 포스팅도 별로 올라오지 않아서 오래된 곳 같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지나가다가 본 음식점인데, 오후 2시임에도 불구하고 재료가 모두 소진되어 판매를 중단했더라구요.





가게 입구는 약간 프라이빗한 분위기입니다.

흡사 '미들급 이상 스시집'을 연상시키는데, 이런 곳은 보통 맛있는 경우가 많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10시 입니다.

Break time 이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뉴는 쌀국수 8천원~9천원, 달걀새우볶음밥 7천원, 분짜 소 1만원/대 1만 8천원, 수육 1만 8천원 등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희 일행은 '양지 쌀국수'와 '스프링롤'을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점심시간이 1시부터 라서, 다른 식당의 경우 보통 한산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좌석이 대부분 가득차 있네요.





쌀국수의 내용물이 실하네요.

보통 다른 곳은 고기도 얼마되지 않는데, 이 곳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일단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국물맛부터 보니, 아직은 고기국물입니다.





스프링롤(1개 천원)도 주문을 하였는데, 라이스페이퍼를 적셔서 깻잎과 파프리카, 오이 등의 야채로 말았네요.

담백한 맛이 별미입니다.





양파절임과 단무지도 나왔습니다.

쌀국수에는 빠질 수 없는 단짝들입니다.





별도로 나오지는 않지만, 저는 고수와 고추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수를 좀 좋아하거든요. 





상큼한 맛을 위해 라임도 따로 달라고 해봅니다.

실제도 베트남에 가서 쌀국수를 먹으면 라임과 고수, 고추를 넣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임을 짜고, 고수와 고추를 넣으니, 베트남의 맛이 납니다.

제가 다낭에 있는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던 그 쌀국수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음식자체가 베트남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여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저녁에도 방문하여 먹고 싶은데, 지난번처럼 재료가 소진되어서 문닫을까봐 걱정이네요.


하여튼 점심 잘먹고 왔습니다.



두두퐁안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9.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비가 내리는 오후입니다.

회사 구내식당이 없다보니, 밖에서 점심을 먹어야하는 해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래도 가장 가까운 곳에 점심을 먹을만한 곳이 있어 한번 가봅니다.

위치는 삼성중앙역 5번출구 부근에 있습니다.



외관은 평범한 고기집인데, 오래된 것처럼 보이네요.

문틀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전 이런 노포 느낌이 좋더라구요.





회사 점심시간이 오후 1시부터이기도 하고, 비도 오다보니 식당 내부에는 손님들이 별로 없습니다.





점심메뉴는 간단합니다.

모두 7천원이고, 김치볶음밥, 열무비빔밥, 제육덮밥, 돈까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의 동료는 김치볶음밥, 저는 제육덮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이 깔리는데, 오뎅볶음, 깍두기, 단무지로 매우 간단하지만, 조미료 맛도 없이 꼭 집에서 먹는 느낌입니다.





제육덮밥은 밥이 따로 나오는데, 밥알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실제로 맛있습니다.

밥이 중심인 메뉴에서 밥맛이 좋아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란국도 달걀에서 비릿한 맛없이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제육볶음에는 제육과 함께 깻잎과 상추도 썰어서 나옵니다.

깔끔한 비주얼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고기와 상추, 깻잎이 잘 어울리고, 제육의 맛이 많이 달달하지 않아서 제 잎에는 딱 맞습니다.

집에서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는다면 이런 맛을 내고 싶네요.





동료가 주문한 김치볶음밥인데, 돈까스도 함께 나옵니다.

신김치로 볶았는지 맛이 좀 강합니다.

돈까스는 방금 튀겼는데, 바삭하면서 고기가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돈까스를 시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종로화덕은 삼겹살이 맛있습니다.

삼성중앙역 부근에 고기집이 많다보니, 직장인들의 점심을 고기집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에 고기로 맛있게 먹은 곳의 경우에는 보통 점심식사 메뉴도 맛있더군요.

기본적으로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요리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고기을 먹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종로화덕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9.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09.20 20:08 신고

    정갈하니 맛도 훌륭할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09.20 20:09 신고

      간소하긴 한데 집에서 먹는 밥같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고기도 맛있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방쌤』 2018.09.21 18:55 신고

    직장 가까운 곳에 맛있는 가게 하나는 정말 행복이죠~
    김치볶음밥에 돈까스라~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ㅎ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18.09.21 18:55 신고

      김치볶음밥 보다는 돈까스가 괜찮더라구요 ^^


삼성동에 오면 항상 코엑스만 가다가, 얼마전 회사를 옮기면서 코엑스말고도 주변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회사 식당이 별도로 없다보니, 매일 먹을 만한 곳을 찾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집은 투뿔한우로 유명한 삼성동고깃집 정원한우를 소개합니다.

소고기로 유명하지만 점심메뉴도 맛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새 회사의 점심시간이 오후 1시부터 시작하다보니, 식당에는 거의 손님이 없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늦은 점심이다보니 배가 고프지만 이 것도 나름 장점이 있네요.





투뿔(1++ 등급)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10일에서 15일 동안 저온숙성을 시킨다고 적혀있네요.

소고기의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소고기 부위를 설명한 그림에 빨간색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메뉴와 대조해보니 맞는 것 같네요)





소고기는 특수부위 위주로 판매를 하네요.

살치살, 안창살, 안심, 토시살, 모듬, 꽃등심, 꽃갈비살, 채끝등심, 제비추리, 차돌박이를 비롯하여, 돼지고기는 한돈을 판매를 합니다.





점심메뉴는 한우생불고기를 비롯하여, 한우 차돌 된장찌개, 한우 안동국밥, 한우 뚝배기 불고기, 한돈 제육두루치기, 김치찌개,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투뿔)세트메뉴가 있습니다.





와인리스트도 있네요. 

소고기와 와인은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좋은 소고기를 판매하는 곳에는 거의 대부분 와인도 같이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반찬이 세팅이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고깃집에서 주는 반찬과는 좀 다르군요.





이 중에 전이 가장 맛있네요.

배추, 호박, 당근 등이 있는 전인데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전 한우차돌된장찌개(7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된장찌개는 짜지않고, 차돌박이도 넉넉하게 같이 있어서 당기는 맛입니다. 잘 주문한 것 같습니다.





제 동료는 한돈 제육두루치기(7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보통 두루치기에 좋은 돼지고기를 잘 안쓰는데, 이 곳은 좋은 돼지고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보기보다 양념이 과하지가 않고 돼지고기 맛이 많이 나네요.





식당을 나오면서 보니, 단체석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할때에도 많이 온다고 하니, 다음 회식 때 한번 방문하여 고기를 맛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점심 메뉴가 훌륭한 고집은 보통 고기도 맛이 있더군요.

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추가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원한우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9.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경기도 광주 신현리 카페, 카페인신현리 - 분위기는 만족, 서비스는 불만족

경기도 광주 카페로 유명한 카페인신현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경기도 광주에 사는 지인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자작나무 숲과 함께 분위기가 좋은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서, 차를 끌고 가..

어글리스토브 AK AND 기흥점(AK&) - 용인 기흥 맛집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를 포스팅하겠겠습니다. 2018년말에 기흥역 부근에 새롭게 생긴 AK&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용인시민, 기흥구민 분들이 요즘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도 가..

인코텀즈 2010 알아보기(Incoterms 2010) - 알기쉬운 국제무역

인코텀즈 201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제무역에 관심이 있어 회사를 다니면서도 관련된 공부를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이 중요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 입니다. 국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