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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성과분석과 재무분석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영시스템 분석과 핵심역량 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 시스템 분석


경영시스템 분석


기업은 사회에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가가치 창출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일련의 활동 프로세스를 가치사슬(Value Chain)이라고 하며, M.Poter 분석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벨류체인(Value Chain)>


이러한 벨류체인과 같은 경영시스템을 얼마나 제대로 갖추었는지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며, 경쟁사 대비 자사의 가치 창출활동에 대한 강약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S Model 분석


기업이 다양한 개인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만든 조직인만큼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함은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조직 역량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분석하는 기겁니다. 톰피터스(T. Peters)의 7S Model 입니다.


<참고자료 : T.Peters. In Search of Excellence, 1980>


자사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조적인 틀로 활용함으로써, 조직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진단하고 대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장애 요인 분석


내부역량 분석의 목적이 비효율적인 부분을 진단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일인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이 장애요인 분석입니다.

자사의 현재 위치를 분석하다보면, 경쟁사와 비교하여 비효율적인 부분이 발견될 것 입니다.


원인을 분석해야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원인 분석 시 염두할 부분이 3 Why라는 것입니다.


성급한 판단 보다는 왜 그럴까를 세번 정도 물어서 근본 원인을 찾다보면 근본적인 장애요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높은 매출원가율이 있는데 그 원인을 파악해보겠습니다.

높은 매출원가율의 원인을 Why로 물으니, 높은 구매원가가 나왔습니다. 

높은 구매원가가 생긴 원인도 Why라고 물으니, 협상 기술이 부족하고 헤게모니 장악에 실패하였습니다.

이러한 원인을 또 Why라고 물으면, 구매인력이 전문성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전문가를 채용하던지, 기존 구매인력의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취하던지 할 것입니다.


원인을 알면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만큼 장애 요인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역량 분석



핵심 역량 분석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 우위의 원천은 바로 핵심역량 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뛰어난 역량을 소유했다고 그것이 핵심역량은 아닐 것입니다.

사업의 KFS(Key Success Factor)에 대한 핵심 역량이 중요한 것입니다.


<핵심역량 선정 Process>



경쟁 역량 평가


경쟁역량 평가를 위해서는 전략적 중요성과 자사의 경쟁력을 연계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전략적 중요성은 역량 평가 기준에서 자사에 맞는 가중치를 부여하여 결정하고, 자사 경쟁력은 경쟁사와 대비하여 미래의 경쟁력을 포함하여 평가 합니다.


평가 후에는, 전략적인 중요성과 시급성에 맞게 경쟁 역량에 대한 강화 전략 및 실행계획을 함께 수립하여 추진합니다.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09.17 09:44 신고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네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17 09:45 신고

      관련 업무하는 분들이 아무래도 많이 보시더라구요 ^^

  2. Favicon of https://automobility.tistory.com 모빌리티$ 2018.09.17 13:21 신고

    굿내용이네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17 13:21 신고

      특히 기획업무 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도움은 될것 같아요.

비오는 주말입니다.

비가오면 몸도 찌부둥하고 몸도 꼼지락 거리기도 싫어지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돼지고기 수육을 한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레시피는 맛객님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맛있는 인생이라는 블로그에 나오는 레시피를 응용하여 진행했습니다.




얼마전에 장모님이 다녀가셔서 돼지고기(삼겹살 부위)를 이렇게 많이 사놓고 가셨네요(장모님 사랑합니다♥).

갓잡은 돼지고기를 바로 냉동시켰습니다.





돼지고기 해동을 위해서 물을 받아놓고 설탕을 한스푼 넣습니다.

사실 저는 냉동된 고기를 해동할 때, 전날 냉장실에 넣지만, 오늘은 그냥 다른 방법을 사용해봅니다.





설탕을 녹인 물에 얼린 고기를 넣습니다(앞서 보신 그릇보다 고기가 커서 다른걸로 바꿨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30분 정도 지나니깐 잘 해동이 되었습니다.





해동된 고기에 소금으로 염장을 합니다.





염장을 하는 이유는 고기의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기에서 잡내가 나는 이유가 고기속의 수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염장을 하는데, 저는 고기가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시간 반 정도 염장하였습니다.






키친타올로 고기를 박박 문질러서 닦는데, 특히 돼지껍질 부근을 중점으로 닦습니다.

이 부분이 누린내가 나게되는 원흉이기 때문이죠.






염장한 고기를 잘 씻어냅니다.




껍데기 표면을 칼날로 긁습니다. 

사실 워낙 싱싱한 고기다보니, 긁히는 것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조금의 냄새도 허용할 수는 없죠.





이제 껍질 표면에 몇군데 칼집을 내줍니다. 





끓는 물을 부어 데칩니다. 

맹물보다는 육수같은 것을 부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칼로 긁어줍니다.





통후추와 월계수 잎을 준비하였습니다.

신선한 고기의 경우 그냥 물에만 삶아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한번 냉동되었던 고기다보니 이런 조치를 하게 되는군요.





된장도 함께 풀었습니다.




이제 삶아야겠죠?

45분 정도 삶는데, 불조절을 좀 하셔야합니다.

불조절에는 감이 필요하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 강한불 15분, 중불 20분을 삶고, 약한불에 10분 정도 뜸을 들이는 편입니다.

 




고기가 잘 삶아졌네요. 이제 썰어서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맥주, 오이소박이, 배추김치, 쌈장과 함께 먹는 돼지수육은 맛이 끝내주네요.

사실 야들야들한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추천을 드리진 않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대로 이번에 삶아보니, 돼지껍질도 탱탱하고 고기의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부서질듯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다보니, 앞으로도 이 방법을 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돼지수육을 만들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잉여토기 2018.09.16 23:36 신고

    씹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이런 요리법이 좋군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17 10:13 신고

      사실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니깐 조금 씹는맛이 더 나더라구요.
      예전에는 강불 15분 중불 25분 약불 10분에 삶았는데, 그때는 좀 야들야들한 맛이었거든요.

  2. 정말 맛이 없을 수 없는 레시피네요..저희도 다음에 참고해서 삶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19 20:18 신고

      고기가 좋으면 맹물넣어서 삶아도 다 맛있더라구요 ^^
      드셔보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3. 7th 2018.09.20 19:54 신고

    졸감사합니다
    다른레시피도올려주세요 런투님

기업의 내부역량이란 사업을 추진하는 능력을 말하며, 외부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조직 역량을 의미합니다.

자산규모, 현금 동원 능력 등의 유형적인 자산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산, 경영능력, 조직문화 등의 무형의 자산도 포함됩니다.


단순히 '자사의 역량은 뛰어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내부 역량을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은 혼자서 활동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현재의 경쟁력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향후에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역량 확보 요인/요소를 도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 수준이라는 것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 요소별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업이 현재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근본 원인을 밝혀내어야 합니다.


<내부역량 분석의 목적>


내부역량 분석은 크게 성과분석, 재무분석, 경영시스템 분석, 핵심역량 분석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성과분석과 재무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과 분석



시장 성과 분석


내부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마디로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Market Share 분석>


시장 성과는 시장 지위M/S(Market Share), 시장 내 포지셔닝 등의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기업에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을 때에는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란 힘듭니다.

물론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도 시장이 팽창하고 있을 때는 최대한 여러사업이 확장되면 좋겠지만, 현재 경제상황은 저성장에다가 무한 경쟁은 기본이다보니, 모든 사업이 다 성공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사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업에 투자를 하고, 어떤 사업에서 발을 뺄지를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이 각 사업을 평가하고, 운영 전략을 도출하게 합니다.

BCG Matrix, McKinsey Matrix, ADL Matrix 등 다양한 기법이 있을 것이지만, 제가 실무를 했을 때에는 BCG Matrix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BCG Matrix>



재무분석



재무 구조 분석


사업이 아무리 잘 돌아가고 있어도 기업에서 자금 흐름이 원할하지 않으면 결국 도산을 하게 됩니다.

흑자도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익만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금 상황을 판단하는 재무 구조 분석은 기업에서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회사의 현금 보유량, 차입금 의존도, 매출채권/재고자산의 회전율(일) 등도 체크를 해야할 요소인 것입니다.

매출을 일으켜도 수금이 안되고, 차입금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재무구조로 바라본 경쟁역량>


자사의 성장성은 업계 평균보다는 높지만 수익성과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그래도 조금 다행이라고 보는 것은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회전일이 낮기 때문에, 자금회전이 잘될 것 같습니다.


숫자상으로만 봤을 때는 매출확대를 통한 고정비 Share와 비용절감 활동을 실시하고, 부채를 낮추는 전략을 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성장성이 타사나 업계 평균대비 높은 것이, 마진(Margin)을 최소화로 하고 매출 Volume 확대 전략을 취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섣부른 판단을 할 수는 없겠습니다.



수익 구조 분석


재무분석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 구조 분석입니다.

산업이 초창기라면 수익성 보다 성장성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겠지만, 기업이 사업을 하는 목적은 결국 이익창출일 것입니다.


수익성을 판단할 때 매출액 대비 수익률을 볼 수도 있겠지만, 저성장 시대에는 투자 자산 대비 수익률을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만큼 선택적인 투자가 중요할 것이니깐요.


따라서 재무적으로 EVA(Economic Value Added : 경제적 부가가치)를 많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EVA는 세후영업이익(영업이익 - 법인세)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을 뜻합니다.

회계장부상으로는 이익이 발생되더라도, EVA가 마이너스인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의 채산성을 판단할 때에 많이 활용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내부 역량 분석 중에서도 경영시스템 분석과 핵심역량 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09.15 13:14 신고

    기업분석할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15 13:16 신고

      실제 샘플을 넣을려고 했는데 그게 회사에서는 대외비라서 어쩔 수 없이 이론적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

외부환경 분석 중 사업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거시환경 분석보다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도 연계가 되는 분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 환경 분석은 산업동향, 시장현황, 경쟁사 동향, 고객 Needs, 기술 동향 등을 분석합니다.

사업에 따라 더 추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분석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산업 분석


산업 분석은 대개 Porter's Model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이지만, 경쟁 정도, 잠재적 진입의 위험, 대체제의 위험, 공급자 파워, 구매자 파워에 대한 다섯가지 요인을 집중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유용한 분석입니다.


<Porter's Model과 각 요인별 고려 요소>


다섯가지 요인을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도와 함께 판단함에 따라 산업 매력도의 변화까지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산업 수명 주기(Industry Life Cycle)>


Porter's Model 외에 산업 수명 주기(Industry Life Cycle)도 분석에 많이 적용이 되는데, 현재의 상황이 산업 수명 주기 상에서 어디에 해당되는지 판단해보는 것 입니다.

향후 산업 변화를 예측하고, 시장 및 경쟁상황의 변화를 미리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시장 분석


시장 분석을 진행할 때에는 목표가 되는 시장을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적시장을 선정할때 고려해야하는 요인은 제품, 고객, 구매패턴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제품 특징에 따라 세분화 : 크기, 가격, 특징 등

고객에 따른 세분화        : 지역, 인구 통계(나이/성별/소득 등), 성향 등

구매 패턴에 따라 세분화 : 구매 경향, 고객 충성도, 구매 동기 등


<표적시장에 대한 현황 파악>


표적시장이 선정이 되면 시장의 규모나 성장률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시장에 대한 동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시장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가 왜 일어났는지를 알아보면서,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기업의 전략 수립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쟁자 분석


무한 경쟁의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자를 분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경쟁자를 선정할 때, 같은 업종에 속해있다고 경쟁사로 여기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습니다.


경쟁자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표적시장에서 자신과 부딪치거나 부딪칠 가능성이 높은 개인이나 집단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밀접하게(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경쟁자를 표적경쟁자로 선정하여 심층 분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재무 정보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듣는 경쟁사 동향 정보나, 경쟁사 정보를 줄 수 있는 정보원들(고객, 협력업체, 경쟁사에서 근무한 전 직원 등)을 통해서 얻는 정보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자 분석 프로세스>


경쟁자 분석은 경쟁사 선정, 정보 수집, 정량/정성 분석, 경쟁사 강약점 도출의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경쟁자 분석 양식>


이러한 정보의 조각들을 모아 심층 분석하면서, 경쟁자의 미래 전략 방향과 아킬레스 건을 도출해보는 것이 분석의 목적입니다.

경쟁사 분석에서 나온 정보들을 통해 내부 역량 분석하고 자사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 등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Needs 분석


여러 기업들이 비슷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여러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에 따라서 고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에 대해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한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누가 고객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자사에 대한 어떤 점에서 만족하고 불만이 있는지에 대해서 디테일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고객 Need 분석

고객 Needs 분석은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분야입니다.

소비자 조사가 수시로 필요하며, 고객 Needs 변화 추이를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구매 의사결정 분석

사업에 따라 제품/서비스에 대한 구매 의사결 결정하는 주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 선정은 누가하고, 직접 구매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각각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녀가 제품을 선정하여 어머니에게 이야기하고, 어머니가 그것을 아버지에게 의사를 전달하면, 아버지의 지갑 속에서 카드나 현금이 나와서 구매를 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구매 고객의 ABC 분석

구매 고객 중에서도 충성도가 높고 기여도가 높은 고객을 집중 분석을 하면서 고객군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 만족도 및 불만 요인 분석

이 부분은 유의할 점이 좀 있습니다.

고객의 불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개선해야한 것은 아니고,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경영을 잘하고 있는 것 또한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객 Needs에 대한 중요도 및 만족도 Matrix>


이 Matrix를 토대로 하여 중요도가 높으나 만족도가 낮은 항목도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하고, 반대로 중요도는 낮은데 만족도가 높은 항목의 경우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투자 검토를 면밀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기술 환경 분석


사업에 따라서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술 중심의 회사나, 사업의 경우 성공의 중요한 요소일 수 잇습니다.


경쟁사들이 기술 동향 뿐만 아니라 공급자들의 기술 개발 동향, 고객 Needs, 신기술에 대한 대체제 등장 가능성 등 자사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동향들을 전반에 걸쳐 분석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다른 산업의 기술 변화 동향, 글로벌 기술 추이, 환경 관련 법률 및 규제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직접 작성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예시를 올리고 싶었지만, 사업 분석의 경우 회사의 대외비 자료인 경우가 많다보니, 이론적인 내용만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업분석을 하면서 고려해야할 요소들을 올렸기 때문에 그림을 참고로 하여 작성하면서 점차적으로 보완해 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영향을 미치는 외부요소를 바로 외부환경이라고 말합니다.


크게 거시 경제 환경사업 환경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사업 환경은 산업동향, 시장현황, 경쟁사 동향, 고객 Needs, 기술 동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부 환경 분석을 하는 목적은, 환경이 좋아서 좋은 사업이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환경이 좋다면,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사들도 좋은 환경일 것입니다.

환경이 나쁘다고 우리의 사업이 나쁜 것도 아닐 것입니다.


외부 환경이 좋다 나쁘다를 알고 싶어서 환경 분석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분석을 하는 목적은 반드시 확보해야할 KFS(Key Success Factor)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업종, 산업별로 성공 요인은 다르고, 같은 산업끼리도 도입기 시장인지 성숙기 시장인지에 따라서도 성공요인은 다르기 마련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 환경을 수시로 분석하고 KFS를 인지하고 있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오늘은 거시 환경 분석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일단 거시 환경 분석PEST 분석이라고도 합니다.

Political, Economical, Social, Technological의 알파벳 첫글자를 딴 말입니다.

저는 여기에 Global Issue를 덧붙여 G-PEST 분석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기업 활동을 하다보면, 글로벌 이슈에도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화장품 회사에서 기획업무를 진행하였을 때에는, 중국의 한한령이 발동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만큼 중국 시장에 대한 Risk를 줄일 필요도 있었고, 글로벌 신규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심화된 분석이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PEST 분석에 글로벌 이슈가 포함되어 있지만, 별도로 뽑아내어 분석한 것이 그 이유 였습니다.


앞서 전략적 사고 중에서 열린사고가 필요한 것이 이런 부분입니다.

PEST 분석이라고 PEST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PEST 분석 외에도 경영학 서적을 살펴보면, PEST 분석에 자연생태학적 요소가 포함된 SLEEP과 다음 번에 포스팅 예정인 사업 환경 분석에는 3C(Company, Customer, Competitor)FAW(Force At Work) 분석 등이 있지만,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을 하면 됩니다.


분석의 툴이라는 경영환경, 산업별로도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거시환경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일 뿐입니다.


거시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경우에는 국내 또는 글로벌 시장점유율인 M/S(Market Share)가 높은 기업일 경우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기업들 중 산업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대기업일 것입니다.

기껏해야 1~2% 시장점유율도 되지 않는 기업의 경우 거시환경 분석에 많은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산업환경과 내부 환경분석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반드시 팩트(Fact)를 기반으로 하여 분석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삼성동에 오면 항상 코엑스만 가다가, 얼마전 회사를 옮기면서 코엑스말고도 주변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회사 식당이 별도로 없다보니, 매일 먹을 만한 곳을 찾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집은 투뿔한우로 유명한 삼성동고깃집 정원한우를 소개합니다.

소고기로 유명하지만 점심메뉴도 맛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새 회사의 점심시간이 오후 1시부터 시작하다보니, 식당에는 거의 손님이 없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늦은 점심이다보니 배가 고프지만 이 것도 나름 장점이 있네요.





투뿔(1++ 등급)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10일에서 15일 동안 저온숙성을 시킨다고 적혀있네요.

소고기의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소고기 부위를 설명한 그림에 빨간색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메뉴와 대조해보니 맞는 것 같네요)





소고기는 특수부위 위주로 판매를 하네요.

살치살, 안창살, 안심, 토시살, 모듬, 꽃등심, 꽃갈비살, 채끝등심, 제비추리, 차돌박이를 비롯하여, 돼지고기는 한돈을 판매를 합니다.





점심메뉴는 한우생불고기를 비롯하여, 한우 차돌 된장찌개, 한우 안동국밥, 한우 뚝배기 불고기, 한돈 제육두루치기, 김치찌개,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투뿔)세트메뉴가 있습니다.





와인리스트도 있네요. 

소고기와 와인은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좋은 소고기를 판매하는 곳에는 거의 대부분 와인도 같이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반찬이 세팅이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고깃집에서 주는 반찬과는 좀 다르군요.





이 중에 전이 가장 맛있네요.

배추, 호박, 당근 등이 있는 전인데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전 한우차돌된장찌개(7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된장찌개는 짜지않고, 차돌박이도 넉넉하게 같이 있어서 당기는 맛입니다. 잘 주문한 것 같습니다.





제 동료는 한돈 제육두루치기(7천원)을 주문하였습니다.

보통 두루치기에 좋은 돼지고기를 잘 안쓰는데, 이 곳은 좋은 돼지고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보기보다 양념이 과하지가 않고 돼지고기 맛이 많이 나네요.





식당을 나오면서 보니, 단체석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할때에도 많이 온다고 하니, 다음 회식 때 한번 방문하여 고기를 맛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점심 메뉴가 훌륭한 고집은 보통 고기도 맛이 있더군요.

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추가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원한우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9.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어떻게 전략적 사고를 해야할 것일까요? 독창적인 전략이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업 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전략적 사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화려한 전략수립은 안하니만 못하는 것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략적 사고에서 필요한 자세 및 핵심>



차라리 단순하고 간결하게 수립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전략적 사고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선택하고 포기할지를 고민하는 자세는 늘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략적 사고의 시각화 (전체 영역의 시각화)


전략적 사고를 통해서 말하는 전체 내용을 꿰뚫고 있다면, 조금 더 설득력있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어눌하게 표현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문제 제기에 '기승전결'의 흐름으로 논리정연한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건강식품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해온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자신의 경험을 부각시키며 장황하게 표현을 한다면 전략적 사고는 이미 아닌 것이죠.


여기서는 건강기능 식품 사업의 외부 환경을 분석한다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건강기능 식품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고(시간), 중소업체들이 난립이 되어 마케팅 경쟁과 가격 경쟁이 갈 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경쟁).

요즘은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마켓의 파워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고객), 소비자들은 기존 알려진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매하는 성향이 있습니다(소비자).

현재 진입장벽은 낮으나 경쟁이 치열하여 새롭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으나, 소비자 맞춤형 건강기능 식품이라는 틈새시장은 존재합니다.

어떤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인가 하는 치밀한 전략 수립과, 자본과 인력을 미리 확충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외부 환경을 시장, 경쟁, 고객, 소비자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합니다.

물론 숫자 데이터가 등장하면 더 좋긴 하겠죠.



<전략방향의 시각화 사례>




시나리오 플래닝 (Scenario Planning)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복수의 미래를 시나리오로 만들어 전략을 선택하는 기법'입니다.

군대에서 군사 작전 시나리오를 짜듯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여 각 상황별 전략을 미리 수립하여 벌어지는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처음 도입한 회사는 '로열 더치 쉘'이라는 석유회사였습니다.

당시에는 석유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업계의 상식이 있었는데, 이 회사에서는 석유 위기를 포함한 여섯개의 시나리오로 미래를 가정하여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1973년 제 1차 중동전쟁으로 인한 오일쇼크 때, 이 회사는 시나리오 플랜에 따른 위기 대응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기존 전략을 답습하고 있는 회사들을 제치고 업계 2위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프로세스>




시나리오 플래닝은 변화는 계속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고 미래는 예측 불가능한 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경제 전망이 제대로 들어맞는 경우도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환율이나 유가 동향도 예측한 것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거나 사회 시스템 변동에 따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Contingency Plan을 수립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실 수 있지만 약간은 다른 개념입니다.

위기관리 프로그램인 Contingency Plan은 생존을 위한 수동적 개념이지만, 시나리오 플래닝은 최선, 최악의 상황 모든 것을 검토하여 실행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개념입니다.


회사에 시나리오 플래닝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한다면, 그 자체로 체계적인 관리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겠죠.

물론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음은 기획자로서는 매우 아쉽습니다.

전략적 사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전략적인 사고는 유연하면서도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정답이 있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나름대로 이론적으로 정리된 원칙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를 전략적 사고의 3원칙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전략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사고가 열려있어야 하고(Open Thinking), 논리적인 사고(Logical Thinking)를 해야하며, 항상 비판적(Critical Thinking)여야 합니다.

사실 모든 임직원에게 이러한 원칙은 적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열린 사고 (Open Thinking)


기획 전문가는 자신의 논리에만 빠져서는 안됩니다.

머리 속으로만 전략을 고민을 하다보면 빠질 수 있는 함정이기도 하고, 이런 경우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 기획안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적어도 기획 전문가는 자신의 조직에서만큼은 가장 열린 사고를 가져야만 합니다.





논리적 사고 (Logical Thinking)


기획 전문가들은 말을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좀 예외입니다).

이 분들이 소위 말빨이 세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줄 아는 논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기획 전문가라고 하면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 소양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에 팩트(Fact)라는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그냥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정리를 하고, 기획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실무를 진행하다보면 이 부분을 놓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초 데이터(숫자, 근거자료 등)를 생성하는 것을 배우고, 그 것을 통해서 자신의 관점과 논리를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팩트없이 나오는 주장은 신뢰도가 이미 많이 떨어집니다.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는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남의 의견 또는 견해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개념과 의견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팩트에 기반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분석을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일 것입니다.



전략의 경우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원인을 파악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이론적인 측면에서 전략적 사고의 기법들을 제시하였으나, 이 부분을 무조건 정답이라고 외우는 것 보다는, 직접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책상머리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만 업무를 진행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팩트(Fact)를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실전 경험을 하게 되면, 그만큼 폭넓은 시야가 확보됩니다.

그러면서 전략적 사고를 진행할 때에도 여러 시각에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물론 많이 안다고 해서 자신의 논리가 최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열린 사고를 가지는 것이 좋겠죠.


전략적 사고는 전략기획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그만큼 많은 경험과 연습을 통해서 커나가는 것 입니다.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이 9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내 최대의 EDM 축제입니다.

올해는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스펙트럼 타임테이블을 보니,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마쉬멜로(MASHMELLO), 돈디아블로(DON DIABLO), 알렌워커(ALLEN WALKER), 일레니움(ILLENINUM) 등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엑소 첸백시(EXO-CBX), DJ HYO, 정킬라(JUNGKILLA)와 같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도 참여했습니다.

스타시티(Starcity), 드림스테이션(Dream station), 클럽네오정글(Club Neo Jungle)로 나누어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오후에 입장하다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입장을 하여서 그런지, 입구에는 많은 분들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공연장을 입장하는 곳에는 부스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원래 푸드트럭을 하는 분들의 부스라고 하네요.

서울시에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보니, 서울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이렇게 별도로 자리를 마련해야한다고 합니다.





입구와는 달이 안쪽으로는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스타시티 입구에는 2시부터 공연이 시작되어 이미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옆에는 퍼프(Puff)에서 찍은 영상이나 사진들이 전광판에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증샷도 올려주시고, 흥에 겨워 춤을 추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무대의 앞 쪽에는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화면으로도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관련 상품도 팔았는데 올해는 티셔츠를 팔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살 수 없고, 스펙트럼 현장에서만 살 수 있다보니 첫날에 일곱장 남기고 모두 팔렸습니다.

물론 그 다음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다 팔렸으니 한정판 티셔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네요 ^^





스타시티 옆에 자리한 드림 스테이션(Dream Station)으로 향해봅니다.





둘째날 찍은 사진인데, 엑소 첸백시(CBX)가 공연을 하고 있네요.

제가 보았을 때에는 퍼포먼스가 가미된 공연으로 느껴졌습니다. 






무대 앞 쪽에서는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시네요.





음악과 퍼포먼스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앉아서 쉬고 즐길 공간도 이렇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공간마저 세심하게 신경써서 마련된 공연 주최측의 배려가 엿보이네요.





가장 많이 보이고, 화려한 하이네켄 부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줄서서 맥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퍼프(Puff) 부스, 핫도그, 닭강정, 곱창 등의 먹거리도 판매하는데 먹고, 공연도 즐기고 일석이조 네요.





클럽 네오 정글(Club Neo Jungle)은 클럽 입구같은 분위기입니다.




이 곳도 많은 분들이 꽉 차있네요.  작지만 클럽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스타시티로 다시 입장을 해봅니다.

드림스테이션의 공연이 일찍 끝나기 때문에, 엔딩공연이 가까워지면 스타시티로 모든 분들이 몰려들어옵니다.




밤이 될 수록 공연이 더욱 화려해지고, 관객들의 흥은 더욱더 고조됩니다.





엔딩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이렇게 화려한 불꽃놀이도 보여줍니다.

물론 아티스트 공연 중간중간에도 나오지만요.





2018년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엔딩공연은 마쉬멜로(Mashmellow) 였습니다.

등장부터 남다르네요 ^^ 한번도 얼굴을 공개한 적 없는 뮤지션의 공연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2019 스펙트럼 페스티벌도 기대해봅니다!

  1. Favicon of http://heomingg.tistory.com 허밍밍 2018.09.17 19:42 신고

    와 라인업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09.17 19:43 신고

      전 일땜에 간거라서 ㅋ 즐기면서 일했습니다.ㅋ

추석연휴를 2주 정도를 앞둔 시점에서 벌초를 하러 전국에 있는 친척들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제 고향인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곳에 할아버지, 할머니, 제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데, 집이 용인이다 보니 새벽부터 출발을 합니다.

선산휴게소에 고속버스 환승과 탑승이 모두 가능하여 이 곳에서 내립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오다보니, 용인신갈터미널에서 2시간 정도면 내려옵니다.



화장실 뒷편으로 대원저수지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주차장도 있네요.
이 곳에서 친척을 만나서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친척집에 도착해서 예초기, 갈퀴와 함께 성묘를 드리는데 필요한 술과 음식들도 모두 준비합니다.



올해 무더위와 최근의 폭우로 인해 성묘를 올라가는 길에 풀이 어마어마하게 자랐네요.
숲과 같지만 진입로를 확보하고자 낫을 들고 열심히 베어가면서 갑니다.



사촌형님이 묘소 주변의 풀을 예초기로 열심히 베어나가네요.



이 날 예초기 세대로 벌초를 하였네요.
사람이 많으니 모든 것이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의 묘소는 직접 벌초를 하기 위해 예초기를 돌렸습니다.
간만에 다뤄보니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여 돌려봤습니다.



예초기로 벌초를 하고 간간히 나와있는 풀들은 낫으로 베기도 하였네요.
주변에 풀이 많아서 한참 걸려서 완료했습니다.


하다보니 영광의 상처도 얻었네요.
낫에 베인 상처는 하이맘밴드로 잘 감싸줍니다.
좀 쓰라리지만 금장 좋아지겠죠.


성묘도 마쳤고, 식사도 하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스펙트럼 뮤직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서울로 다시 올라갑니다.
바쁘다고 부모님이 계신 묘소를 소홀히 할 수 없어서, 벌초를 하고 늦게나마 합류를 하러갑니다.
벌초를 하면서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바쁘다고 많이 신경써드리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가족들에게 더욱 잘하자는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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