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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계산법상속세공제한도, 상속세절세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상속세란 재산소유자의 사망으로 인해 가지고 있던 재산을 상속인에게 무상으로 이전을 하는 경우 부과되는 세금을 말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상속세율은 증여세와 동일한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공제금액은 증여세와 크게 차이가 나는데, 상속세가 증여세에 비해 공제금액을 더 많이 인정해니다.


상속세계산법

상속세계산법


상속 과세가액총 상속재산에서 상속세불산입재산, 비과세재산, 공과금 및 장례비용, 채무 등을 제외한 뒤,  상속개시일 이전 상속인에게 10년이내 증여 또는 5년 이내에 증여한 사전 증여가액을 더해주면 됩니다.

상속 과세가액에서 일괄, 기초, 인적, 배우자, 금융재산상속, 가업상속, 동거주택상속 등의 공제를 제외시키고 감정평가 수수료를 제외시키면 과세표준 금액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과세표준금액에 상속세율을 곱하고, 세대생략 할증세액을 더한 뒤, 세액공제액을 빼면 납부해야할 상속세를 구할 수 있습니다.


상속세 기본세율

상속세 기본세율


상속세의 기본세율은 증여세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재산 1억 이하는 10%, 재산 5억 이하는 20%와 누진공제액 1천만원, 재산 10억 이하는 30%와 누진공제액 6천만원, 재산 30억 이하 40%와 누진공제액 1억 6천만원, 재산 30억 초과 50%와 누진공제액 4억 6천만원입니다.


상속세 세율과 면제한도 계산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용어도 어렵고 계산이 다소 복합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순서대로 공식에 대입하면서 차근차근 구하시면 상속세를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상속표준 금액에 상속세율을 곱하게 되면 납부할 세액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속세공제한도 및 상속세절세법


상속공제한도


상속공제한도는 기업이 아닌 개인은 기본적으로 2억원입니다.

1인당 5천만원의 공제가 가능하며, 연로자이거나 미성년자, 장애인의 경우에는 따로 추가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괄공제의 경우에는 기초공제 2억원, 그 밖의 인적공제가 1억 5천만원 일 시 5억원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이는 모든 공제액을 합한 금액과 5억원 중에서 큰 금액이 공제됩니다.

만약 단독 상속인이 배우자일 경우에는 일괄공제가 아닌 배우자 공제를 적용받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경우 상속세 부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비상장주식을 상속받는 경우 주식시가에 주식 수를 곱한 것이 상속세 납부 재산에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의거하여, 주식가치를 평가하여 상속세를 계산하는데, 실제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어 상속세 부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리 주식가치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되고, 가업승계나 상속공제를 준비하여 진행해야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 부모님의 재산이 대부분 부동산인 경우에는, 부동산 가치에 대한 상속세를 현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부동산 법인을 설립하여 미리 자녀에게 승계하는 방법 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상속세의 경우 부동산 114나 홈텍스에 들어가셔서 상속세계산기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계산방법은 위에 소개한 방법과 동일합니다.

제가 휴일날 저녁 자주 만들어 마시는 하이볼만드는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소다수를 타서 8온스짜리 텀블러에 담아 내는 음료를 말합니다.


하이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볼의 어원은 미국의 속어로서 기차를 발차시키기 위해서 내는 신호를 가르키는데, 그 것이 술집에서 하는 게임(다이스)의 호칭이 되었고, 다시 바뀌어 음료가 되었다는 설과, 골프의 클럽하우스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손님의 술잔에 공이 날아들어 이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 하이볼은 반드시 위스키만 넣지는 않고, 스피리츠 같은 독한술을 진저에일을 비롯한 소다수로 희석한 음료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이볼만드는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볼을 만드는 법은 매우 쉽고 간단해서 제가 지금부터 포스팅하는 하이볼만드는법을 참고하시어 자유롭게 응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


먼저 위스키를 준비하는데, 저는 가장 많이 알려진 산토리가쿠빈 위스키를 준비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지만, 한국에서는 4만원 정도로 비싸게 판매합니다.

그러나 원액이 떨어져서 일본에서 수출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술은 산토리가쿠빈 위스키 이외에는 짐빔도 많이 이용되는데, 사실 위스키는 아무 것이나 괜찮습니다.

실제로 발렌타인, 조니워커, 진 종류도 하이볼 만드는 재료로 많이 이용되는데, 물론 만드는 법은 동일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하이볼잔 그것도 산토리가쿠하이볼잔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저는 신혼여행 때 프라하에서 구입한 필스너우르켈 잔과 금속으로 만든 작은 잔을 가지고 하이볼을 만들려고 합니다.

필스너우르켈 잔의 용량은 350ml 정도 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토닉워터는 진로토닉워터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캐나다드라이토닉워터이마트토닉워터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캐나다토닉워터는 인터넷에서 약 6백원, 이마트토닉워터는 인터넷에서 약 7백원에서 8백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진저에일이나 탄산수 같은 것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저는 개인적으로 각 얼음보다는 돌얼음을 즐겨사용하는 편인데, 얼마전 구입한 풀무원 돌얼음을 사용했습니다.

얼음이 딱딱하고 빨리 녹지 않아서, 칵테일을 만들때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필스너우르켈 잔에 얼음을 3분의 2정도 채웁니다.

기호에 따라 꽉채우셔도 되고 절반 정도만 채우셔도 관계없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조그마한 금속잔에 산토리가쿠빈위스키를 개량하여 얼음잔에 부어줍니다.

용량은 35ml에서 40ml 정도되는데, 일반적인 레시피는 30ml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토닉워터는 위스키의 3배 분량인데, 비율로 따지면 위스키1에 토닉워터3 입니다.

일반적인 레시피에는 위스키1에 토닉워터4 정도의 비율로 만듭니다.

음료수처럼 약하게 드실 분들은 위스키 30ml에 토닉워터 150ml 정도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여기에 레몬즙을 반스푼에서 한스푼 정도 넣어주는데,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레몬을 사서 짜서 넣어주셔도 되는데, 제가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 아니다보니 마트에서 파는 레몬즙을 사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술의 맛에 레몬맛이 살짝 날 정도만 만들고 싶으시면, 레몬즙을 다섯방울을 넣거나, 레몬을 작게 썰어 살짝 짜서 즙을 내고 음료 속에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을 것입니다.

만약 탄산수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단맛이 약하기 때문에, 레몬청을 이용하셔서 보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제가 앞서 위스키와 토닉워터의 비율을 1대 3을 이야기하였는데, 위의 사진은 1대 3 정도의 비율일때의 하이볼입니다.

뭔가 양은 부족해보이지만, 산토리가쿠빈 위스키의 향이 조금 강하게 나서 그런지 취하고 싶을때 마실만한 비율인 것 같습니다.

레몬조각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하이볼만드는법


위의 사진은 위스키와 토닉워터의 비율이 1대 5 정도의 비율입니다.

양이 좀 많아보이는데, 맛을 보면 위스키맛이 살짝만 나는게 모르고 마시면 그냥 음료수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음료수처럼 마시고 싶으실때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이볼만드는법이 보시다시피 매우 간단하다고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포스팅한 내용을 기준으로 위스키, 토닉워터 종류를 취향에 따라 바꾸시고, 비율만 조절하셔서 만들어보시면 재미있게 하이볼을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이라서 만들어 주시면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시면 은근히 취하게 되므로, 과음은 말아야 겠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소고기떡국끓이는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나이다보니, 새해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지만, 새해에는 꼭 떡국을 먹어줘야겠죠.

사실 떡국을 끓이는 법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오래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소개드리는 레시피를 기본으로 하시고 응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고기떡꾹끓이는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재료는 가래떡, 소고기(양지 또는 국거리), 국간장, 소금, 계란, 육수(없으면 물로 대체) 입니다.

레시피가 2인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인원수에 따라서 양을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먼저 가래떡을 불리는데, 두그릇 양이라면 한그릇 분량의 가래떡을 넣고 물만 부어주시면 됩니다.

세그릇이면 한그릇반, 네그릇이면 두그릇과 같은 방식으로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고기를 준비하는데, 양지를 준비하셔서 육수를 내면 좋겠지만, 저는 그냥 국거리로 준비했습니다.

270g 정도되는데, 2인분이면 50g에서 100g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2인분에 몽땅 쏟아붓기로 하였습니다. 


떡국을 끓이기 전에 떡국 위에 올릴 계란지단을 부치겠습니다.

지단을 굳이 안부치고 떡국을 끓일때 마지막에 풀어주셔도 좋지만, 새해가 와서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지단을 부쳐봤습니다.

계란지단부치는법은 매우 간단한데, 우선 넓은 프라이팬을 달구기 전 식용류를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부어, 키친타올로 팬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그리고 불을 켜서 약불로 줄여줍니다.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여 잘 풀어서, 식용류로 코팅된 프라이팬 위에 부어줍니다.

계란이 잘 퍼지게 프라이팬을 잘 돌려야하는데, 계란을 부어주자마자 재빨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지단은 뒤집기가 어렵다는 말을 하시는데, 긴 젓가락이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에 긴 젓가락을 넣어 계란지단을 들어주면 사진처럼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뒤집으면 이렇게 예쁘게 계란지단이 만들어집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씩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 냄비에 참기름을 한스푼을 붓고, 준비된 소고기를 볶아줍니다.

이따 떡국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고기를 270g이나 넣었기 때문에, 떡국의 색깔이 갈색빛을 냅니다.

떡국 빛깔을 하얗게 만들고 싶으시면 소고기를 50g 정도만 사용하시던지, 양지살로 육수만 내시고 육수를 낸 고기를 고명 정도로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고기의 붉은끼가 사라지면 육수나 물을 부어주는데, 양은 가래떡 양의 두배를 넣어주시면 적당합니다.

참고로 다시마육수만드는법은 찬물에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넣어서 끓어오를 때쯤 건져내시면 됩니다(생략가능).

저의 경우는 소고기가 많이 넣다보니, 육수와 물을 반반의 비율로 넣어주었습니다. 


끓는 중간 떠오르는 기름은 잘 제거해주시면, 깔끔한 맛의 소고기떡국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소고기떡국에 마늘을 넣었는데, 설날에 먹는 떡국의 경우는 마늘을 넣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고향인 경상도 지방도 마늘을 넣어서 먹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서 국간장 한스푼과 소금을 좀 넣습니다.

떡국을 하얀 빛깔로 만들고 싶은 분은 국간장은 한스푼만 넣으시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추는 방식을 택하셔도 됩니다.

사실 2인분 정도면 국간장을 한 스푼 정도만 넣으셔도,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간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서 소금 대신에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추가하셔도 되는데, 이렇게 하면 백종원레시피와 동일합니다.



끓이시다가 떡이 위로 떠오르면 다익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명으로 올릴 계란 지단을 모양내어 썰어줍니다.

길게 써는 방식도 있고, 마름모꼴로 썰어올리는 방식도 있는데, 저는 마름모꼴이 개인적으로 예쁘더라구요.

계란지단을 올리기 귀찮으면, 떡국을 다 끓일때쯤 계란을 두어개 잘풀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육수를 만들면서 썼던 다시마와 표고버섯도 건져서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계란지단(흰자, 노른자), 다시마, 표고버섯, 대파를 고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기호에 따라서는 김을 얇게 썰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소고기를 많이 넣어서그런지 소고기떡국의 국물색깔이 갈색입니다.

개인적으로 고기가 많이 씹혀서 좋았습니다.


소고기떡국끓이는법은 간단하면서도, 응용의 범위가 넓습니다.

소고기가 적다면 육수를 미리 끓여서 사용해도 되고, 소고기양이 많다면 굳이 육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깊은 맛이 납니다.

계란지단을 부치는게 가장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도 하 정도로 낮습니다.

굳이 새해나 설날이 아니더라도 생각날 때에는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두를 넣어 소고기떡만두국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새해에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저렴한호캉스를 보내기 좋은 종로 리안호텔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연말이 되자 집에만 있기에는 심심하고, 나가자니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날씨가 발걸음을 잡습니다.

요즘 호캉스가 유행한다고 하여, 호텔에 가서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호텔 검색사이트인 호텔스닷컴으로 바로 호텔을 검색하여 마음에 드는 위치를 찾은 곳이 바로 종로 리안호텔입니다.

가격은 스탠다드룸이 6만원대(조식 포함 시, 7만원대), 디럭스더블룸 8만원대(조식 포함 시 9만원대), 패밀리 트윈룸 8만원대(조식포함 시 10만원대), 디럭스 트리플룸 9만원대(조식포함 시 11만원대)인데, 시기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호텔의 위치가 종로3가역 서울극장이 있는 골목 내에 있는데, 차로가기에는 조금 좁은 편입니다.

그래도 주차를 무료로 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저는 차를 끌고 갔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머물다보니, 주차를 4대 정도만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공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로비도 아주 아담한 것이 큰 규모는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57개 객실, 10층 규모로 큰 호텔은 아닙니다.

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평점 4.3점으로 작지만 알찬 호텔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이 다 되므로 외국인 친구를 머물게 하기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지나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아담한 비즈니스 센터가 있습니다.

몇좌석이 안되지만,  여행정보도 얻고, 노트북도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차와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알찬 공간입니다.


저희 가족은 패밀리트윈룸으로 잡았는데 방이 매우 넣은 것이 아이를 포함하여 세명이 보내기에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넓이가 10평이 조금 넘기 때문에, 꽤 넉넉한 크기의 객실 같습니다.


중앙에 테이블도 있는게, 먹을 것을 사서 함께 먹기가 좋습니다.

소파 말고도 나무의자가 있는데, 앉아보니깐 편안해서 집에 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두개의 침대 넓이는 사진보다도 더 넓게 느껴집니다.

큰 침대는 킹사이즈, 작은 침대는 슈퍼싱글 사이즈로 일반적인 다른 호텔보다도 큽니다.

전에 일본에서 머물렀던 호텔의 더블사이즈 침대 두개를 붙이면, 사진의 큰 침대와 작은침대를 붙인 크기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욕실은 욕조와 샤워실이 있는데, 이 곳도 넓게 느껴지네요.

아이와 씻어보니 실제로 3~4명이 모두 들어가서 씻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장실이 일반 가정의 욕조와 변기, 세면대가 붙어있는 공간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된 공간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곳은 제가 생각하는 공간이 구현되어 있네요.


호텔에 가면 아기침대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리안호텔에서는 그냥 큰 침대와 작은 침대를 붙여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침대밑으로 떨어지지 않을만큼 넓기도 하고, 저희 부부도 대굴대굴 굴러도 될만큼 넉넉한 공간이 나와서입니다.

아기침대에 아이를 눕혀보니, 울기만하고 잠도 잘 안자서 불편한데, 이렇게 하니깐 아이도 좋고 저희 부부도 좋았습니다.


텔레비전도 삼성 텔레비전이고,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시스템에어컨도 갖춰져 있습니다.

바닥은 또 온돌이라서 바닥과 공기가 함께 따뜻해지면서 한겨울에도 춥지않고,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출장을 가서 호텔에서 자보면 항상 건조해서 목이 마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런 것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온돌바닥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에 노트북도 있어서, 가고 싶은 곳을 미리 검색을 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머물면 더할 나위없는 곳일 것 같습니다



골목 안 쪽에 있어서 그런지 전망이 좋지는 않습니다.

종로3가의 골목은 예전에 지은 집들이 많다보니, 집들이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망보다 관광을 다니는 분들에게 리안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복도에 나와서 본 전망을 보시면, 바로 앞에 종로거리가 보입니다.

종로3가역과 100미터 정도의 거리다보니,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하기에는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대학시절 종로거리는 거의 매일 오다시피해서 매우 익숙하지만, 이렇게 여행지도를 보게되니, 관광객이 된 느낌입니다.

호텔의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 입니다.

조식은 10층에서 제공되며,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입니다.


인사동,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명동 등을 돌아다니고 호텔로 돌아왔더니 어느새 어두워져있습니다.

밤에 호텔 사진을 찍어보니, 나름 멋있는 사진이 나왔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습니다(사진 출처 : 호텔스닷컴).

음식이 20가지도 되지 않다보니, 조식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침에도 종로3가 부근에는 먹을 만한 곳이 많다보니, 그냥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종로 리안호텔은 서울에서 저렴한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비록 수영장도 없고, 창문으로 보는 경치도 별로지만, 종로3가에 위치하여 서울 주요 관광지를 가기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이기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 분들께는 이 호텔에서 머물게 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저 또한 리안호텔이 깔끔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머물 생각이 있습니다.


리안호텔(RIAN HOTEL)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가성비 좋은 인사동 맛집 6842 고기밥상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매일 인사동을 가다시피 했는데, 용인에 살다보니 인사동에 자주가기가 힘드네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호캉스를 즐기러 서울 종로에 예약한 호텔에서 가까운 인사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츨하여 가족들과 인사동에 들렀는데, 이 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식당들처럼, 이 곳도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동에 있는 식당을 왔더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턱이있어서 아기 유모차를 끌고 간 저희 가족들은 들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옛날 구조다보니깐 아무래도 요즘 식당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입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바로 이렇게 가마솥밥을 지어주는데, 바로 지어주는 밥은 맛있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정식가격이 1인 1만원대 초반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가격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참숯소불고기(1만 1천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은 평범한데, 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반찬 재활용도 하지 않은듯합니다.


참숯소불고기는 맛있지만, 고기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빨리 식습니다.
곁들인 상추샐러드는 머스타드 소스 같은걸로 무쳤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추장 소스 같은 것으로 무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된장찌개도 그렇게 짠맛이 많이 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국처럼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찌개이므로 밥없이 먹기에는 다소 짤 수 있으니 꼭 밥과 함께 드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가마솥밥입니다.
가마솥밥을 하는 곳은 많지만, 눈앞에서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제 눈에 띈 것 같습니다.


먹는 법은 여느 가마솥밥과 같이 그릇에 밥을 다 떠놓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에 눌러붙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식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갓 지은밥은 역시 된장찌개와 잘 어울립니다.
참숯불고기정식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가마솥밥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밥이 주인공인 밥상'입니다.


밥, 참불고기, 된장찌개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들이 짜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안심히고 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콩나물의 식감이 재미있는지 잘 먹네요.


가마솥밥의 누룽지는 입맛을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룽지가 구수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이 곳보다 맛있는 식당들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반찬과 요리가 지나치게 짠맛이 나지 않는 것이 제 입에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국적을 불문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인사동을 찾으시면 한번 오셔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인사동에 굳이 올 정도의 맛은 아닌 것 같네요.


6842 고기밥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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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8.12.31 09:49 신고

    누룽지가 넘나 맛있을것 같습니다 ㅋ 벌써 2018년이 하루가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

    • Favicon of http://run2plan.kr 런투 2018.12.31 09:50 신고

      인사동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만한 곳이라서 소개드렸어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국 심천호텔, 상하이호텔(상해호텔: Shanghai Hotel) - 화창베이 전자상가 부근 위치

중국 심천 화창베이 전자상가 시장조사할때 머물렀던 상하이호텔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름은 상하이호텔로 심천지하철 1호선 화창루역(华强路站)에서 약 300미터 정도로 가깝습니다. 참고로 화창베이 전자상가는 화창베이역과 화창루역 사..

중국 심천여행, 화창베이 전자상가(华强北) 시장조사 2,3일차

중국 심천 화창베이 전자상가 시장조사 2,3일차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전날은 도착하자마자 화창베이 전자상가를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발이 너무 아파서 발맛사지를 받고 새벽이나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

중국 심천여행, 화창베이 전자상가(华强北) 시장조사 1일차

중국 심천 화창베이 전자상가에 가서 시장조사를 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심천경제특구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개혁개방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그만큼 중국에서도 가장 외국과의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친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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