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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시는 사업자의 종류는 크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로 나눕니다.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시다가,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바로 법인사업자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의 경우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법인사업자도 별도로 설립을 하였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이미 글을 올려놓았기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오늘은 법인설립 절차를 알아보고, 셀프로 진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인을 설립하는 절차는 크게 네단계로 나누어집니다.

<법인 설립 절차>

 

 

▶ 1단계 : 법인설립 요소 결정

 법인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하고자 할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법인설립 요소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법인설립 요소란, 법인 상호명, 본점의 소재지(법인 주소), 사업 목적, 정관, 설립 자본금, 주식사항, 임원구성의 7가지 요소입니다.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이 7가지는 반드시 결정하셔야 합니다.

 법인의 자본금은 1만원이 될 수도 있고, 억단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본금의 크기와 사업장의 소재지가 과밀억제권(수도권), 과밀억제권 이외 지역(지방)에 따라서 법인설립 비용(등록면허세, 교육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즘 세무법인에서는 세무기장 계약을 하게되면, 법인설립에 들어가는 세금 외에는 수수료를 안받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정관이나 주식사항, 임원사항의 경우에는 대행을 맡기는 것보다는 많은 고민을 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상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① 상호결정 : 법인의 상호는 본점 소재지역 내 동일상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주식회사 OOO, OOO주식회사로 정하시면 됩니다.
② 본점 소재지 : 수도권인지 지방인지를 반드시 따져보시고, 거기에 따른 세금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③ 사업목적 결정 : 업태와 업종을 결정하고 원하는 사업방향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④ 설립자본금 : 자본금에 대한 세금과 사업에 필요한 금액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⑤ 임원구성 : 법인의 임원은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함께 회사를 꾸려나갈 임원과 주주를 구성해야합니다.  

                  1인 설립법인이라도 지분 없는 임원 1명으로 구성하여야 합니다.



정관과 주식사항은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사업을 세팅할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저도 이 부분에서 실수를 범하였기 때문에, 제 블로그의 구독자 분들의 시행착오 방지를 위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2단계 : 필요 서류 준비

법인설립을 위한 필요서류는 매우 간단합니다.

<법인설립 서류>



※ 잔고증명서 발급 전, 정해진 법인설립 자본금에 따라 주주들이 주금을 납입하여야 합니다.
※ 자본금 10억 이상은 주금납입증명서 준비

위의 서류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서류로, 일부 법인에 한하여 자격증명원(농업법인의 경우 농업인증명서, 의료법인은 의사자격증명서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법인들은 위의 서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3단계 : 등기소에 법인설립 신청

법인사업자는 개인사업자와 달리 반드시 등기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1, 2단계를 꼼꼼하게 잘 진행하셨다면, 큰 문제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설립등기를 신청할때는 자본금과 사업장소재지에 따라서, 공과금이 발생되며, 등기소에 가기 전에 사업장 소재지의 지차체(시군구청)에 납부를 해야합니다.
등기소에 서류를 제출하기 전에, 등기소 직원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고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본금, 지역에 따른 법인설립 공과금>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한번 별도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기간은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사실 이 부분은 지역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4단계 : 세무서 또는 홈택스를 통해 사업자등록 신청하기

3단계까지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사업자등록을 진행하면 되는데, 이 때도 서류의 누락없이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자등록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하거나, 세무서에 방문을 하여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큰 문제만 없으면 간단하게 등록이 마무리 됩니다.



저의 경우 법무사를 통해서도 법인설립을 진행해봤고, 셀프로도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실 서류 양식과 예시만 있으면 충분히 직접 진행하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법무사 수수료를 20만원~30만원 들여가면서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요즘은 법무사사무실에서도 전자등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법무사사무실을 통해서 법인설립 진행 시, 정관을 구성할때 회사의 상황에 맞게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 후, 세무기장도 여러 곳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매우 저렴하게 진행하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느 정도 재무지식이 있으신 분의 경우, 세무기장 수수료를 저렴한 곳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서류 양식이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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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세사람과 함께 지분투자를 해서,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하고도 5개월이 되었네요,.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회사 설립 후 매출이 4개월 정도 일어나지 않아서, 자금 사정도 안좋아서, 정책자금을 받아서 겨우 메꾼 적도 있고, 함께 회사를 설립한 두 사람과 다투는 바람에 사업분할을 할뻔한 적도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한지 얼마 안되어,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지금도 운영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지만, 하나하나 이겨나가다보면, 자리가 잡힐 것 같습니다.

 

10년 넘게 회사를 다니면서 경영기획을 하였고, 지금은 그것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지만, 회사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일을 했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스스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수익을 올릴려니깐 힘든 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또한, 함께하는 동료들이 회사 조직을 경험한 적이 없다보니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회사를 경영해야하는 점도 매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유통채널도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에 다다랐구요.

 

아직도 한번씩 회사운영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지만, 그만큼 목표한 바를 이룰때마다 많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 하는 일이 모두 수익과 직결이 된다는 점에서도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끼거나, 겪었던 일들을 위주로 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와 유용한 정보, 과거 현재 미래의 시행착오도 포스팅에서 드러날 것 같네요.

물론 경영기획 관련 내용도 한번씩 포스팅 하면서, 이론이 어떻게 실제로 이어지는지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많이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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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21.05.20 12:55 신고

    와~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하셨네요.
    그것도 회사 경험이 없는 분들과 함께.

    어렵다는 내용의 글이지만 그래도 막연하게 부럽게 느껴지는데요. ^^

    • Favicon of https://run2plan.kr 런투 2021.05.20 13:03 신고

      그래도 근근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

    • 런투 2021.05.20 14:38

      인프라가 없고, 인맥도 딱히 없는 상황에서 창업을 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매출이 조금이나마 나오고 있어서, 월급은 받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산적한 과제가 많지만, 계속해서 업력을 쌓아가면 좋은날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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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카페로 유명한 카페인신현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경기도 광주에 사는 지인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자작나무 숲과 함께 분위기가 좋은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서, 차를 끌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자차를 끌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커피로스터기로 유명한 기센코리아에서 만든 카페입니다.

커피머신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로스팅하여 직접 판매까지 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카페 안이 혼잡하여 먼저 주문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종류(4천 5백원부터), 음료(7천원대), Brew 커피는(4천 5백원 ~ 7천 5백원) 정도입니다.

마실 것 뿐만아니라, 식사류도 1만원대,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행들과 바닐라라떼(6천 5백원), 아이스아메리카노(4천 5백원), 브룬디 AA(6천 5배원), 배에이드(7천 5백원)과 빵을 주문하였습니다.

 

 

 

손님들이 빵을 열심히 담아서 계산대에 줄을 서있습니다.

빵의 종류는 많지 않으나, 맛이 있어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크루아상(3천 8백원)과 시나몬 레이즌 페스츄리(4천 5백원), 얼그레이오렌지스콘(4천원)이 있습니다.

가격은 고급 베이커리샵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사실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무화과 고메앙버터(6천원)는 앙버터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고 싶네요.

 

 

 

칠리치즈타이거브레드(8천 5백원)도 가격대비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유명 빵집에서 빵을 사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주문한 Brew 커피를 내리는 것을 보니, 핸드드립이 아닌 기계로 내리네요.

바리스타의 실력이 녹아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보니, 커피값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네요.

 

 

 

빵을 주문하면 이렇게 데워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빵이 식었다고 걱정하실 것은 없어보입니다.

 

 

 

딸기타워(8천 5백원)과 바닐라라떼가 나왔네요.

바닐라라떼는 우유거품이 잘내었고,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딸기타워는 싱싱한 딸기와 크림치즈가 어울려서 바삭한 식감까지 다 좋지만, 8천 5백원의 가격이나 내야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브룬디 AA 스페셜티 야기카오 버번(6천 5백원)의 맛은 기계로 내린 관계로 잡맛이 나지는 않습니다.

균일한 맛을 낼 수는 있겠지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것이 아니다보니 조금 아쉬운 맛이긴 하네요.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커피맛을 조금이나마 따지는 분들께서는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깐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배에이드(7천 5백원)은 갈아만든 배와 맛이 비슷합니다.

탄산수를 부어 만들어서 갈아만든배를 넣지는 않은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지만, 크게 특징이 없는 맛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카페인신현리는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은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를 찍지는 못하여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분위기는 일단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 눈오는날 방문하시면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빵의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으나, 음료 및 음식의 만족도가 크지는 않으므로 이 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주얼과 같은 하드웨어에만 신경쓰다보니, 정작 기본적인 것을 신경쓰지 못한 느낌이 강합니다.

분위기를 제외하고는 다른 카페들과의 차별점을 못느꼈네요.

 

카페인신현리 위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 167번길 68 (070-507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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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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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를 포스팅하겠겠습니다.

2018년말에 기흥역 부근에 새롭게 생긴 AK&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용인시민, 기흥구민 분들이 요즘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쇼핑할 제품 뿐만아니라 먹을 것도 많이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백화점 내부에 있는 식당답게 외부에서도 식당 내부를 볼 수 있게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스토브의 경우 메뉴를 선택하고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건네는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메뉴목록이 정리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주문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리코타바&샐러드, 브런치, 스테이크 등의 음식들이 1만원대에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은 좋습니다.

 

 

 

음료도 모히또, 커피, 티, 와인, 맥주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는 2천원대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제가 좋아하는 딸기를 이용한 샐러드, 카프레제, 음료 등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딸기가 매우 푸짐해보입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세트메뉴가 특히 가성비가 좋은데, 어글리세트(3만 9천 9백원), 딸기세트(4만 8천 9백원), 패밀리세트(6만 7천 5백원), 파티세트(9만 5천 9백원) 입니다.

저는 그냥 어글리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먼저 말씀드리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너무 욕심부려서 많이 안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메뉴를 주문하고 피클, 물, 식기 등을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피클이 제 입맛에는 좀 달지만, 그래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는 이만한게 없어보입니다.

전 무 피클보다는 오이피클이 좋았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먼저 트리플베리에이드와 망고에이드가 서빙됩니다.

우리 가족 입맛에는 망고에이드가 딱 알맞았는데, 진짜 망고를 갈아넣었는지 망고향이 매우 강하게 났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어글리리코타치즈샐러드는 리코타치즈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샐러드를 다 먹을때까지 치즈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위에 샐러드를 올려놓고 먹어봤는데도 맛있습니다.

발사믹식초와 리코타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까르보나라도 빵과 함께 나옵니다.

크림의 향이 진한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빵을 잘라서 크림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빵에 크림을 듬뿍 찍어먹기에는 크림의 양이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림파스타가 면과 잘 어우러지는게 좋아서, 크림이 적게 남아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빵이 함께하니깐 오히려 크림의 양이 많았으면 하네요.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안창&치킨스테이크는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안창살과 치킨이 함께 나오는데, 단품의 가격이 1만 6천 9백원입니다.

안창살의 양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드셔보시면 전체음식량이 상당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어글리스토브 기흥 AK AND

 

고기도 야들야들한게 소스, 리코타치즈와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는 가성비가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음료만 주문해서 먹어도 5만원이 훌쩍넘는데, 이 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배부르게 먹어도 4만원이 채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이 왠만한 여자 어른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어른 세명이 먹는 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번씩 아웃백, 빕스 같은 곳을 가지만, 앞으로는 어글리스토브를 더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어글리스토브 AK& 기흥점 위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로 63 AK& 기흥 4층 (031-281-8459)

 

지도 크게 보기
2019.2.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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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2.13 22:57 신고

    가성비가 정말 훌륭해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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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텀즈 201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제무역에 관심이 있어 회사를 다니면서도 관련된 공부를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이 중요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 입니다.

 

국제무역이 활성화 되면서 수출자(매도인)가 수입자(매수인)에게 물품을 운송하기 위한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약이 생겼습니다.

개인 간의 거래가 아닌 국가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들 뿐만아니라 의사소통과 해석에도 여러가지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무역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정형거래 조건이 만들어졌는데, 이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입니다.

인코텀즈란 International Commercial Terms의 약자로 국내 및 국제거래 조건의 사용에 관한 국제상업거래소(ICC) 규칙으로 10년단위로 개정됩니다.

 

1936년 제정된 이래 7차례 계정이 되어, 현재에는 인코텀즈 2010 규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코텀즈는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무역 가격조건 해석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조약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조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인코텀즈는 무역거래에 따른 비용, 위험부담을 수출자와 수입자 간에 명확히 정의를 하고 있고, 이것을 기초로 가격을 산정하고 있으며, 위험과 분기점에 따라 총 11개의 조건으로 구분합니다.

 

1. 인코텀즈 유의사항

인코텀즈는 단순히 가격조건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운송, 보험, 통관업무 당사자 및 비용과 위험의 분기점을 구분해주는 포괄적인 계약조건입니다.

② 인코텀즈 2010이 시행된다고 해서 종전의 인코텀즈가 사용 금지되는 것이 아니며, 변형된 인코텀즈 사용도 가능합니다.

인코텀즈는 매매게약에 자동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임의규칙으로, 인코텀즈 버전을 명확히하여 적용한다고 명시해야 합니다.

④ 개별조건에서 가능한 한 구체적인 인도장소 또는 항구를 명기하는 것이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코텀즈 2010 조건에 따른 구분

 

⑤ 인코텀즈 2010은 복합운송조건의 활용을 권장합니다.

⑥ 터미널 화물처리비(THC) 부담자를 운송계약 체결자로 합니다.

 

2. Incoterms 2010 조건

① EXW (EX Works, 공장인도 조건)

매도인의 영업장소 또는 지정장소(작업장, 공장, 창고 등)에서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로 물품을 놓아두었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의 경우 수취용 차량에 적재할 필요가 없으며, 수출통관이 필요할 시에도 물품의 수출통관을 이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② FCA (Free Carrier, 운송인인도조건)

매도인이 자신의 영업장소 또는 기타 지정장소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운송인 또는 다른 당사자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자들은 가능한 한 명확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이유는 해당지점에서 위험이 매수인에게 이전되기 때문입니다.

 

③ CPT(Carriage Paid To, 운송비지급인도조건)

매도인이 합의된 장소(당사자 사이에서 장소가 합의된 경우)에서 매도인이 지정한 운송인 또는 다른 당사자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은 지정 목적지까지 물품 운송을 위해 필요한 운송계약과 운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④ CIP (Carriage and Insurace Paid To, 운송비/보험료 지급인도조건)

매도인이 합의된 장소(당사자 사이에 장소가 합의된 경우)에서 매도인이 지정한 운송인 또는 다른 당사자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인은 합의된 지정 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계약과 운송비용을 부담해야합니다.

또한 매도인은 물품이 운송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물품의 멸 및 손상에 대한 매수인의 위험에 대해 보험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⑤ DAT (Delivered At Terminal, 도착터미널 인도조건)

지정 목적항 또는 지정 목적지에 있는 지정 터미널에 도착한 운송수단으로부터 일단 양하한 물품이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로 놓인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AT 조건은 매도인이 물품의 수출통관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⑥ DAP / DDU (Delivered At Place, 도착장소인도조건)

지정된 목적지에서 도착된 운송수단으로무터 물품을 양하 준비상태로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에 놓일 때, 매도인이 인도한 것으로 간주함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은 지정장소까지 물품을 가져오는데 수반되는 위험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DAP 조건은 매도인이 물품의 수출통관을 이행해야 합니다.

 

⑦ DDP (Delivered Duty Paid, 관세지급인도조건)

지정목적지에서 수입통관을 필한 물품이 도착된 운송수단에 실린 채, 양하 준비상태로 매수인의 임의처분 상태에 놓이는 때, 매도인이 인도한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인은 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수반되는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해야 하며, 물품의 수출통관 뿐만아니라 수입통관, 수출과 수입에 대한 모든 관세지불과 같은 모든 통관절차를 이행할 의무를 집니다.

DDP 조건은 매도인의 최대 의무조건입니다.

 

⑧ FAS (Free Alongside Ship, 선측인도조건)

지정 선적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본선의 선측에 물품이 놓이는 때에 매도인이 인도한 것으로 간주되는 조건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의 선측에 놓인 때에 이전되고, 매수인은 그 시점 이후의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⑨ FOB (Free On Board, 본선인도조건)

매도인이 지정 선적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선박의 본선에 물품을 인도하거나 이미 그렇게 된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에 적대된 때에 이전되며 매수인은 그 시점의 이후 모든 비용을 부담합니다.

 

⑩ CFR (Cost and Freight, 운임포함인도조건)

매도인이 물품을 본선에 적재하여 인도하거나 이미 그렇게 인도된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에 적재되는 때에 이전됩니다.

매도인은 물품을 지정 목적항까지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게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르는 비용과 운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⑪ CIF (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보험료포함 인도조건)

매도인이 물품을 본선에 적재하여 인도하거나 이미 그렇게 인도된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은 물품이 본선에 적재되는 때에 이전됩니다.

매도인은 물품을 지정 목적항까지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게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르는 비용과 운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인은 운송 도중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매수인의 위험에 대하여 보험계약을 체결합니다.

 

인코텀즈 2010 조건표

 

인코텀즈 2010 정형거래 조건을 다 기억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매도인이 최소의무를 부담하는 EXW 조건, 매도인이 최대의무를 부담하는 DDP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잘 살펴보시면, 맨 앞자리 이니셜 E→F→C→D 순서로 매도인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는 FOB와 CIF가 가장 많이 쓰는 편이며, DDP가 쓰이는 경우도 한번 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일단 실무적으로 업무를 진행해보시게 되면 이해를 못할 부분도 아닐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인코텀즈 거래조건을 잘 인지를 하셔야 가격책정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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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유하v 2019.02.09 12:12 신고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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