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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주 장어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는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파주에는 반구정나루터, 갈릴리농원 같은 장어맛집들이 많습니다.

직접 구워서 먹는 갈릴리농원 본관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가진 갈릴리농원 청미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손님 접대에도 좋은 곳이다보니, 파주를 들르면 항상 찾아가는 곳입니다.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니라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가면 도자기가 보이면서, 테이블에서 식사하신 분들도 눈에 띕니다.
자리간의 간격도 넓찍한게 좋더라구요.

 

저는 가족과 함께 갔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잘 세팅이 되어있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장어정식으로 1인분 500g에 45,000원입니다.
청미안에서는 장어정식을 드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게 예쁘네요. 
집안 주방에 이런 조명을 설치하면 매우 예쁠 것 같습니다.

수저와 물티슈 외에 장어요리에 빠질 수 없는 생강, 장어소스, 쌈장이 기본적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장어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기본찬들이 있습니다.
장어를 얇게썰어서 부추무침과 함께 나왔네요.
에피타이저로 매우 어울립니다.

 

샐러드는 평범하지만 연두부와 함께 나와서 먹을만 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것인지는 몰라도, 채소들이 마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탕수육도 함께 나오는데, 이건 그냥 평범했습니다.
중국집에서나 어울릴만한 요리다보니, 안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장아찌 종류도 나오는데, 깻잎 장아찌는 장어와 잘 어울립니다.
매번 갈때마다 여러번 리필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나물무침도 나오는데, 장어와 잘 어울리는지는 의문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나물무침도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호박죽으로 속을 달랩니다.

 

드디어 장어가 나오고, 부추를 올려서 먹습니다.
장어는 생강뿐만이 아니라, 부추와도 매우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항상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를 반반을 시켜서 먹습니다.

 

장어소스에 찍어서, 깻잎과 생강과 함께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물론 장어가 부드럽게 잘 구워져서, 그냥 드셔도 맛있습니다.

 

장어를 어느 정도 먹고 있으면, 돌솥밥도 나옵니다.
이 곳의 돌솥밥도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끝까지 먹습니다.

 

밥을 덜어내고, 장어를 올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밥도 맛있고, 장어도 맛있어서,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기본찬부터 장어구이, 밥까지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지만, 밥을 덜어먹은 돌솥밥은 물을 부어서 또 긁어먹어주는 것이 국룰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과식을 하지만, 언제나 만족감을 주는 곳입니다.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맛있지만, 일부 기본찬들은 장어구이와 어울리는 음식들이 나오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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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입중고자동차 구입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수입자동차 관련 사업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도 같이 하고 있지만, 일부 발을 담그고 있다보니, 팔자에도 없는 수입자동차를 타게 되더라구요.
제가 어떤 방식으로 구입을 했는지 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수입중고자동차 구입 방법

수입자동차를 구입하실때, 신차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중고차를 구입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입차는 신차보다는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입차는 국산차 대비 감가가 매우 심한 편입니다.
특히 증기한인 3년이 지나면, 신차 가격대비 50% 가량 감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200~300만원의 정비비용이 든다고 계산을 하고, 중고차를 구입하여 수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 수입중고차를 구입할때, 엔카를 이용하였습니다.
케이카(K카)도 좋고, 엔카도 좋고,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품질의 보증은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저의 경우 부품 테스트 목적도 있기 때문에, 엔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어떻게 구입하는지 예를 들어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엔카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원하는 차종을 검색합니다.
저는 벤츠 E클래스, 연식 09년에서 19년, W212 바디로 검색하였습니다.
가격과 킬로수, 색상,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지역은 어디인지 등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제각각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선택하여 몇가지 사항을 체크합니다.
저의 경우, 먼저 성능점검기록부와 보험이력, 킬로수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성능점검기록부는 누유가 있는지, 사고차인지, 정비이력 등등 여러가지 기본사항을 살펴봅니다.
저는 어차피 수리를 해서 탈 생각이기 때문에, 큰 사고가 없다면 그냥 무시하고 진행합니다.

 

그리고 차량을 올린 업체와, 성능점검기록부 신청한 업체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살펴봅니다.
일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어차피 성능점검기록부의 경우 브랜드 인증중고차가 아니라면, 50% 정도만 믿어야 합니다.

 

차량을 받기 전에 시운전도 해보고, 하체도 점검하고, 차량 이상유무 점검을 진행을 하면 좋습니다.
반드시 시운전을 해보고 결정하라고 권해드립니다.

 

제가 차를 받았을때, 차량 킬로수가 10만 7천킬로가 넘었네요.
10만킬로가 넘는 차량의 경우 소모품 대부분을 교환하거나, 수리를 해야하는 차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저는 테스트를 겸하여 구입한 차량이라,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운전을 하실 시간이 없다면, 엔카 보증차량인지를 살펴보시거나, 케이카나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살펴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탁송기사를 통해 차를 건내받았는데, 구형이지만 벤츠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제가 구입한 차량은 벤츠 E300 W212 2010년형 엘레강스 차량입니다.

 

차를 받자마자 먼저 엔진오일, 타이어 교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까지 갈았어야 하는데, 조금 후회가 되었습니다.
일단 차량을 받으시면 오일류는 반드시 교환하고, 하체 점검을 해서 이상이 있다면 하체까지 모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 하시면, 차량 성능의 90% 정도까지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용 블랙박스도 다 설치하였습니다.
굳이 비싼 것은 필요없고, 인터넷에서 살펴보고 저렴한 것으로 설치하였습니다.

 

▶ 차량 구입 후 정비한 내용

저는 수입차를 구입하고 여러번 정비를 하였습니다.
타이어, 서모스텟, 에어플로우센서, 활대링크,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엔진오일 3회,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보조배터리 교환을 하였습니다.
부품값을 포함하여 약 350만원 정도 들었네요.

10만킬로 정도 운행을 한 차량이었기 때문에, 소모품을 교환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1년에 약 3만킬로 정도 운행을 하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도 여러번 하였습니다.
만약 이미 소모품을 교환한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저 비용이 어느 정도 절감되실 것 같습니다.

수입차를 구입하실때, 킬로수가 7,8만킬로로 짧은 차량이나, 아얘 12~13만킬로를 뛰고, 정비를 완료한 차량을 구입하시던 여러 생각을 하시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차를 구입하면 그만큼 수리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모품의 교체주기가 국산차에 비해서 짧기도 하고, 정비도 까다롭고, 공입비도 비싸기 때문에 구입하기 그만큼 꺼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필터, 패드와 같은 소모품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좋은 에프터 부품도 많이 판매를 하기 때문에, 수입차 정비비용도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만약 1년에 20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정비비용을 생각하시고, 수입중고차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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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에 출퇴근 거리면 100킬로미터가 넘다보니, 차를 자주 정비해야 합니다.
거의 2~3달에 한번은 엔진오일을 갈고,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등의 소모품을 자주 교체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미션오일을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가속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조금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정비사를 오래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미션오일을 교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는 김에 한번 교체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벤츠 E300 2010년식을 10만 7천킬로 정도를 탄 상태에서 구입을 하고, 현재 14만킬로를 달렸습니다.
특히 수입 자동차의 경우 10만킬로 정도를 달리면, 많은 부품의 교체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미션오일을 비롯한 여러 부품 교체가 이루어 집니다.
하여튼 여러 부품업체에 연락을 하여 부품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카센터에 가서, 카센터를 통해서 부품을 구입하고 공임비를 주고 정비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부품을 구해서 하남시에 있는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경정비다보니, 그냥 부품을 구해서 공임비만 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ZF 미션오일>

일단 가장 중요한 미션오일은 ZF 7단미션 오일을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한 통에 1만 7천~8천원 정도에 판매하기 하고 있고, 아홉통을 구매하였습니다.
제 차의 경우 오일을 완전 비우면 9리터라고 하더라구요.
더 제대로 하고 싶으시면, 20L짜리 통으로 구입하시어, 순환식 교체를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ZF미션오일은 BMW에서 정품으로 들어가는 미션오일 이므로 품질이 좋아서 믿음이 갔습니다.
구입 전에 차량에 들어가는 미션오일이 어떤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인터파트 미션필터>


미션오일을 교체할때는 미션필터도 교환해야 하는데, 교체할때 가스켓도 포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션필터는 가스켓을 포함하고 있지만, 구입하실때 같이 확인하시어 구입하시면 됩니다.
미션필터는 인터파트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에 따라서, 미션오일 팬도 교체해야할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점검을 받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램보 브레이크 오일>


그리고, 브램보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오일을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 가격 기준 500ml 한통에 약 7,500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저는 세통을 구매하였습니다.
DOT4가 품질이 좋아서, DOT4로 구입하였네요.
브램보의 경우 패드가 유명한데,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므로 설명이 따로 필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브레이크 오일은 브레이크 패달을 밟으면 마스터실린더에서 만들어진 압력에 의해 힘을 전달하는 작동액입니다.
이 브레이크 오일의 경우,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수분 함량이 높아집니다.
보통 수분함량이 3%가 넘으면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해주어야 합니다.
교환하는 방식은 신유 브레이크 오일을 주입하여, 기존 폐 브레이크 오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 및 교체 주기는 2년, 수분함량 3% 초과시, 또는 3~4만킬로 정도에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정비를 진행한 곳은 하남시에 있는 공임나라 하남본점 입니다.
마침 여유가 있어서 예약을 하지 않고 정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 대해서는 향후에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공임나라에서 돈 한푼 받은 적이 없지만, 저의 블로그를 보러 오시는 분들께, 저렴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은 곳을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색이 거의 검정색에 가깝네요.

알고보니, 이전 차주도 미션오일 교체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보통은 교환을 할 때쯤 되면 갈색빚깔을 띄는데, 교체를 하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미션오일은 교체주기는 5만킬로다 10만킬로다 말들이 많지만, 차량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 평소 운전습관과 어떤 환경에서 운전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확답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략적으로 5~10만킬로 정도에 교환할 예정입니다.
미션오일을 교체할 필요가 없는 차량도 10만킬로 정도에서는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션오일 교환(순환식 교체) 130,000원, 브레이크 오일 교환 50,000원인데, 1만원 할인해주셔서 공임비 17만원에 진행했네요.
다른 정비소에 가면 미션오일 교환만 공임비만 20~30만원을 할건데, 이 정도면 저렴하게 한 것 같습니다.

수입차나 국산차나 소모품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오랫동안 운행할 수 있으니깐 반드시 정비를 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임나라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기본적인 정비는 이용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 정비만 잘해도 큰 돈이 들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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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HID 램프의 정품과 비품 구분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HID 램프(High Intensity Discharge headlamp) 자동차에서 최근에도 사용하지만 과거에 주종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할로겐램프의 조성

할로겐 램프는 할로겐 원소(F, Cl, Br, I)에서 활발한 분자활동의 반응에 착안하여 고안된 램프입니다.
즉 활발한 반응 = 에너지의 생성 = 빛의 생성과정 입니다.
유리의 표면에서 분자는 브롬(Br, 35번) 원자를 가진 화합물로 들어가 혼합가스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반응이 활발한 할로겐(17족)으로 일반적으로 타 원소와 반응하여 화합물로 조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체인 가스 화합물로 조성이 되며, 반응에의 한 빛의 형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 HID (high intensity discharge)의 출연

자동차의 헤드램프의 경우 최근에는 비활성기체인 제논(원소기호 54번)이 들어갑니다.
마치 과거에 도로의 가로등으로 사용하던 네온(Ne) 원소기호 10이 오렌지 색을 낸다면, XE(제논)은 비활성기체로 안정적이고, 각 방전시 내는 색깔이 흰색에 근접하게 됩니다.

최근 중국산 비품 HID 램프의 경우 브랜드 정품 HID 램프와 원리가 동일하지만, 제품에 사용하는 원재료(텅스텐 함량, 구리함량, 석영권의 내구성)의 부실로 수명이 크게 길지 않고, 불량품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산 비품은 빛의 밝기와 색깔이 서로간에 일치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요즘은 정품, 비품의 구분은 쉽지가 않지만, 이 포스팅에서 정품과 비품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스팅 내에서 자체적으로 HID 정품, 순정품, 비품을 구분하여 설명하겠습니다.

 


▶ 정품

오스람에서 정식으로 제품생산과 포장을 하여 유통업체를 통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정품은 정품의 QR코드를 등록시킬수도 있으며, 정품여부를 다음과 같이 등록 또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에 오스람 정품 등록앱인 Lightify앱을 설치합니다.
2) Lightify앱을 열어서 QR코드를 스캔합니다.

<오스람 HID 정품 확인절차>

▶ 순정품

순정품의 의미는 자동차 제조 업체(현대자동차, 벤츠 등)에서 차종별로 요구하는 스펙에 따라 오스람에서 납품하는 제품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겠습니다.
자동차업체에서는 자동차를 생산할 때, 개념설계(Conceptual Desing), 기본설계(Basis Design), 상세설계(Detail Design)를 하게 됩니다.
이때 조명에 대한 사양(Specfication)을 결정하는데, 그 사양에는 제품의 수명, 밝기, 캘빈도 등등이 결정됩니다.
자동차 양산시에 그 사양대로 오스람이나 필립스에 사양에 맞는 제품구매 요청을 합니다.

결국 순정품이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보증하는 제품, 자동차 제조업체로 납품이 되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순정품의 경우 상기와 같은 앱으로 QR코드 등을 조회하면 “ Invalid Serial Number”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오스람 전구 중, QR코드가 조회되지 않거나,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 것이라고 해도, 비품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순정품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품과 같은 스펙을 가지고,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생산되는 경우 입니다.

 

▶ 비정품 또는 비품

통상적으로 오스람에서 생산의뢰를 한 제품도 아니고 직접 생산한 제품도 아닌, 카피한 제품으로 보면 됩니다.
실제 오스람의 정밀한 빛에 대한 노하우에 대한 개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짝퉁으로 탄생된 모델인 셈입니다.

비품과 정품 및 순정품 구별 램프를 구매함에 있어서 비정품과 정품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QR코드를 통하여, 정품을 확인하고 정품을 등록하기는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에 순정품을 구입하고 싶지만 순정품과 비품의 구분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본 포스팅은 그에 대한 정확한 비교를 하여, 소비자들이 나름 저렴한 가격에 순정품을 구입가능 하도록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① 외관

일반적으로 HID는 밸러스트(ballast unit)와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밸러스트 유닛은 20,000V의 고전압을 생성하는 디바이스로 HID에 고전압을 통전시켜 석영 관내에서 아크를 유도하고, 그 방전에 따라 빛이 생성되는 개념을 가집니다.
석영관 내에는 제논가스가 충진되어 있습니다.

<밸러스트 유닛>


밸러스트(Ballast) 유닛에 연결하는 HID의 정품여부를 확인하는 외관구분 방법은 다음의 그림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② 전극 재질의 구성

<정품/순정품 - 텅스텐선이 두텁고, 아크 전극이 서로 일치>

 

<비품 -  텅스텐이 가늘고, 공정의 간편함을 위하여 구부려 석영관에 투입>

 

<정품/순정품 - 텅스텐선이 두툼하며, 공정의 안정성을 위하여 2개의 선으로 조성>

 

<비품 - 텅스텐선이 가늘고, 아크 전극이 서로 불일치>

 

③ 내부 회로부

<비정품 - 코일부위와 고전압 발생부의 패턴이 없고, 실리콘 밀봉>

 

<정품/순정품 - 정형화된 패턴과 밸러스트 연결부의 안정적인 설계>


④ 외관의 금형

<비품의 커넥터부>

 

<정품/순정품의 커넥터부>



위와 같이 비품과 순정품을 구분할 수 있지만, 혹여나 매우 정교한 비품의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하여 더 확실하게 하기를 원한다면, 최초 구매자의 수입원장을 확인하여 제품의 유입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입 유통업체에서 오스람으로 수입을 하였으면 오스람이며, 그냥 HID램프로 수입을 하였으면 비품일 것입니다.
믿음이 안가는 업체에게는 그 원장을 확인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요구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오스람 제품 중에서 홀로그램 스티커가 없거나, QR코드가 조회되지 않다고 하더라도, 비품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포스팅에서 설명한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시어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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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정관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법인 정관 작성

법인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정관 작성이 필수이기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 법인회사를 설립할때, 정관에 대한 것도 모두 법무사에게 위임을 하는 바람에 놓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법인회사를 설립할때, 대표님이나 함께 회사를 운영하시는 등기임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정관에 반영을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정관의 구성은 상호, 사업목적, 본점 소재지, 주식과 주권, 주주총회, 임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부분은 상법에 따른 표준정관으로 많은 회사들이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대표님이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람에, 정관은 신경쓰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인회사를 설립하는 목적이 세금을 절약하는 것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인회사의 임원의 경우 일반 직원들의 임금, 퇴직금 등의 적용기준을 다르게 하여야하고, 이러한 내용을 명확하게 정관에도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임원은 등기임원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관에 추가로 반영할 내용은 임원보수지급규정, 임원퇴직금지급규정, 임원유족보상금지급규정은 반드시 반영하기를 권합니다.
특히 임원유족보상금지급규정의 경우, 만에하나 임원 사망 시,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들도 상법에 맞게 적용하셔야 합니다.

<규정의 주요 내용>

 

규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내용으로 기재를 하였습니다.
특히 임원퇴직금지급규정은 세법으로 인정되는 내용이므로,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정관 변경

정관 변경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정관을 초반에 작성할때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변경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정관변경 사유는 법인의주소지이전, 임원변경, 재산처분, 목적사업 변경 등입니다.
저의 경우 목적사업 변경으로 2차례, 규정 추가 등의 전면개정 1차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정관 변경 절차>


정관변경의 경우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이 변경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주주총회를 열어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1 이상의 수로 결의를 하여야합니다.

▶ 법인 정관 공증

정관 변경을 위해서는 주주총회 의사록을 반드시 공증받아야 하기 때문에, 절차가 조금 번거롭습니다.
공증사무소가 가깝거나, 아직 주주를 모으기 쉬운 소규모의 회사에서는 셀프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법인에 감사를 둔다면 굳이 공증은 필요없기 때문에, 공증이 필요한 회사만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저의 경우 감사가 없다보니 공증사무소를 통해 의사록 공증을 받았습니다.

<의사록 공증 서류>


의사록 공증서류의 경우, 공증 사무소에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인감증명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의사록 공증을 받은 뒤에는, 지방세 납부, 등기수수료를 납부한 뒤에  등기소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지참하여 지방등기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사실 제출 서류의 경우, 미리 문의를 하면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법인정관의 경우 변경을 하기 위해서, 여러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적사업 추가는 다양하게, 앞서 말씀드린 임원보수지급규정, 임원퇴직급지급규정, 임원유족보상금지급규정 등은 기본적으로 포함시켜, 정관을 작성한다면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관을 변경한다면 20~30만원을 주고 법무사사무소를 통할 필요없이, 직접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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