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획자의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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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나의 가족 My Family

    용인 캠핑장 추천, 한터팜 오토 캠핑장 -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든 즐겁습니다.작년에 분양계약한 타운하우스가 있어 입주 전에도 이웃분들과 한번씩 만나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다보니 형님,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제가 어릴적 시골에 살던 시절의 느낌을 요즘 들어와서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어 살맛이 납니다. 지난 주말 캠핑에 초대를 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장소는 용인 한터팜 오토 캠핑장으로 용인 처인구 양지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용인 기흥구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이사 갈 타운하우스에서는 차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참 깔끔하게 구획 정리도 잘 되어있고, 화장실, 상점, 주방까지도 완비된 곳입니다. 캠핑을 준비하는 이웃 형님께서 무엇을 준비한다고 사진을 보..

    2018. 10. 29. 00:05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나의 가족 My Family

    가족들과 함께 한 동춘 175 - 용인 근처 가볼만한 곳

    올해 10월에는 참 쉬는날이 많아서 좋네요.월요일, 화요일 출근하고 개천절에 쉬고, 목금 일하고 또 주말이고 직장인에게는 꿀같은 휴일들이 많습니다. 용인 동백 부근에는 세정그룹에서 만든 복합 쇼핑생활 공간을 표방하는 '동춘175'가 있습니다.예전에도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가족들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이 꽉차 있네요.쇼핑센터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크지는 않고, 조금 아담한 편입니다. 1층은 정문으로 들어서니간 바로 쇼핑공간이 펼쳐지네요.대형 아울렛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수준이라서, 쇼핑만 하려고 가시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방직기를 전시해놓았는데, 공간과 나름 어우러집니다.앞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는데, 공장에 있어야할 방직기가 설치..

    2018. 10. 4. 00:05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나의 가족 My Family

    벌초 가는 날

    추석연휴를 2주 정도를 앞둔 시점에서 벌초를 하러 전국에 있는 친척들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제 고향인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곳에 할아버지, 할머니, 제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데, 집이 용인이다 보니 새벽부터 출발을 합니다. 선산휴게소에 고속버스 환승과 탑승이 모두 가능하여 이 곳에서 내립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오다보니, 용인신갈터미널에서 2시간 정도면 내려옵니다. 화장실 뒷편으로 대원저수지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주차장도 있네요. 이 곳에서 친척을 만나서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친척집에 도착해서 예초기, 갈퀴와 함께 성묘를 드리는데 필요한 술과 음식들도 모두 준비합니다. 올해 무더위와 최근의 폭우로 인해 성묘를 올라가는 길에 풀이 어마어마하게 자랐네요. 숲과 같지만 진입로를 확보하고자 낫을 들고 ..

    2018. 9. 9. 00:05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여행 trip

    다낭/호이안 여행 7일차, 12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 - 여행을 마치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몸이 무겁습니다. 2018년 2월말에 이어 두번째로 아기와 함께 여행을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덥기도 하고,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아기를 안고 다녀서 그런지 육체적으로 조금 힘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한국에는 태풍 솔릭이 강한 바람을 동반함으로 인해 귀국 조차 불투명하였습니다. 비행기가 1시간 20분 정도 지연되었지만, 다행히 귀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은 무겁습니다. 다낭 공항 출국장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거의 줄서듯이 많은 분들이 공항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진에어 LJ0078편을 탑승했습니다. 원래 11시 30분 출발 비행기가 지연되어 12시 50분 출발이네요. 수속을 기다리고 있는데, 와이프는 ..

    2018. 8. 30. 15:06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여행 trip

    다낭/호이안 여행 6일차, 12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 - 오행산 (Mable Mountain)

    오행산(Mable Mountain, 운영시간 07:00 ~ 17:30)을 가는 날입니다.아기와 함께 하다보니, 산을 오르는게 부담이 좀 되지만, 그래도 함께 열심히 가보도록 마음을 먹고 여행 코스로 잡습니다. 오늘은 와이프에게 한시장에서 산 아오자이를 입고 가자고 제의했는데, 입혀보니 잘 어울리네요.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Grab(그랩) 어플로 택시를 불러 오행산(Mable Mountain)으로 향합니다. 차창 밖으로 산의 모습이 조금씩 나타납니다.투이손(물), 모쿠손(나무), 킴손(금), 토손(땅), 호이손(불)의 5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오행산으로 불리며,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블마운틴(Mable Mountain) 이라고도 불립니다. 입구에는 호객행위를 하는 상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

    2018. 8. 30. 11:14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여행 trip

    다낭/호이안 여행 5일차, 12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 - 영응사(링엄사)

    아기와 함께 여행을 한지 5일이 되니, 힘이 드네요. 쉬엄쉬엄 돌아다니고자 오전에는 아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오후 늦게 활동을 하기로 와이프와 합의를 보았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맛사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미리 예약한 허니스파(Honey Spa)를 찾아가서 피로를 풉니다(이 곳은 별도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공복에 맛사지를 받은터라 출출하여 문재인 대통령께서 식사를 하셨다는 람비엔(LAM VIEN)으로 가서 식사를 합니다. 이 곳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고급 한정식집 같은 곳으로, 베트남 전통 요리점입니다. (별도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식사를 하고 링엄사(영응사)에 가니, 베트남 최대 68미터 해수관음상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법당들도 눈에 들어오고 불상 앞에서 기도를 올리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2018. 8. 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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